도덕・윤리 △심영옥 인천 검단중 △김정숙 경기 고강초 △이선우 경기 용인둔전초 △박동복 경기 김포제일고 △구옥경 경기 선일중 △김우영 서울온곡초 △이선화 충남 대창초 국어 △구수진 인천부평서초 △하명자 인천 제물포중 △김영이 인천 연성중 △이인숙 인천새말초 △장경순 충북 상당초 △이숙자 부산 연신초 △이상식 부산 내성고 △송은숙 경기 성호중 △최기원 경기 청학고 △정비호 경기 진건고 △왕동순 경기 생연초 △여환선 경기 능길초 △장성욱 경기 부천고 △안성준 경기 효원고 △김명희 경기 중원중 △봉정국 서울서래초 △김영화 서울 성일중 △오안란 전남 목포서산초 △박정화 경남 한림초 △김정란 경남 진례중 △최미숙 경남 임호초 △오명희 대구 경북대사대부중 국사・사회 △이진동 전북 신평초 △조희자 인천 검단고 △안해경 부산대신중 △정수진 부산 동궁초 △최영숙 부산 하남중 △이정림 경기 풍덕고 △박인숙 경기 흥진중 △이봉숙 경기 신성초 △김영숙 서울문백초 수학 △이옥길 강원 남부초 △신경순 인천당하초 △강희은 충북 백봉초 △임차희 부산 동평중 △김용남 경기 과천중 △이지현 경기 안양공고 △한명희 경기 안산석수초 △이하선 경기 송호초 △김진옥 경기
Q 출산 후 2004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육아휴직을 하고 6월 1일 복직 해 10월 31일까지 근무 한 뒤 11월 1일부터 1년 휴직을 했습니다. 육아휴직의 경우 최초 1년 이내 기간은 근속기간에 산입된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는 근속기간 산입이 어떻게 되나요? A. 육아휴직 기간 중 최초 1년 이내 기간의 근속기간 산입(교육공무원법 44조)에 대한 해석은 ‘육아휴직 신청일로부터 1년’이라는 해석과 ‘최초 육아휴직한 날로부터 근무기간을 제외한 순 휴직기간 1년’이라는 해석이 맞서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에 최근 교육부는 교육공무원법 44조를 바탕으로 국가공무원법 71조 2항 제4호(육아휴직), ‘공무원수당 등의 업무처리지침’ 등을 참고하여 ‘휴직일로부터 1년 이내의 기간’을 ‘순 휴직기간 중에서 1년 이내의 기간’이란 유권해석을 밝힌 바 있습니다.(교원정책과-1550 육아휴직기간의 근속기간 산입에 따른 질의 회신, 2006. 4. 7) 따라서 귀 선생님의 휴직 중 2004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5개월)와 11월 1일부터 2005년 5월 31일까지(7개월)는 근속기간에 포함되는 최초 육아휴직 1년의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직을 허
학교설립시 보육시설을 함께 설치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유교련)가 반발하고 나섰다. 유교련은 최근 성명서를 내고 “턱없이 부족한 유치원의 확충을 가로막을 뿐만 아니라 질좋은 유아교육을 바라는 시대와 사회적 요구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유교련은 성명서에서 “보육시설 역시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폭적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그러나 학교 내에는 보육시설 설치보다 동일 연령의 해당 유아를 위한 유치원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교련은 또 “모법인 영유아교육법에서 도시 저소득층과 농어촌 지역 등 취약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보육시설을 설치하도록 한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함은 물론 취약지역을 더욱 소외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교련 정혜손 회장(서울신천초병설유치원 원감)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대폭적인 확충 및 균형적 발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교육기관 내에서조차 유치원이 아닌 보육시설이 설치될 경우 향후 유치원 확충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이고, 지금도 극심한 양 기관간의 갈등은 더욱 증폭될 것이 뻔하다”며 정부의 방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회장은 “학교 내에 동일 연령대의
교육혁신위원회 산하 교원정책개선특위(위원장 주자문)는 지난 7일 교총의 수석교사제안을 놓고 내부 토론을 가졌다. 두영택 위원(서울 남성중 교사)이 발제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은, 교총의 수석교사제가 한층 구체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위원은 “수석교사제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교원구조를 혁신하자”는 요지로 발제했다. ◇전문적 학습공동체 필요=두영택 위원은 “미래의 학교는 교장에게 집중됐던 일원화 구조를 탈피해 다원적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성을 이끄는 교수직과 단위학교 자율경영체제로 이끄는 학교경영직으로 다원화해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수직은, 교사의 생애발달단계에 부합된 자격체제를 적절히 제공함으로서 지속적인 전문적 능력 신장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교수 및 교육력 향상을 꾀해야 할 것”이라며 “현 2단계 교사자격체제를 보다 세분화해, 선임교사와 수석교사를 두자”고 제안했다. 선임교사는 교직 15년 이상 부장교사, 수석교사는 교직 20년 이상 된 선임교사 5년 경력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도교육청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연수를 거쳐 자격을 부여하자는 게 교총 안이
전국의 고등학교에서는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정기고사의 시험문제를 의무적으로 인터넷에 공개해야 한다. 시험문제의 인터넷 공개가 가져올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인데 교육부에서는 충분한 검토는 물론이고 현장교사들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은 채 시행 계획을 서둘러 발표하였다. 최근 교육부에서 쏟아내고 있는 정책이나 제안들에는 현장교사들의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다. 참여정부 들어 참여를 구두선처럼 외치면서도 유독 교육정책에는 참여는 없고 일방적 발표만 있는 것 같다. 이미 각급 학교에서는 시험 종료 후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곧 바로 정답을 공개하여 채점에 정확성을 기하고 있다. 그야말로 학생이 OK할 때까지 객관적이고 타당하게 평가하고 있다. 물론 시험문제도 공개되고 있다. 이 문제지들은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 심지어는 인근 학원의 강사들까지 다 볼 수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인터넷 공개를 제안하는 정책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교육부에서는 다음 두 가지 관점에서 이와 같은 정책을 제안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교사들의 문항제작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교과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도록 하는 것이며, 다음으로는 기초적 문항으로 쉽게 출
폐교위기에 몰렸다 교사와 학부모 등의 노력으로 3년새 학생이 3배가 늘어나 주목받았던 경남 김해지역 농촌학교인 용산초등학교가 또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 용산초등학교에 따르면 2002년 40여명에 불과했던 전교생이 올해 130여명으로 늘어나고 전입대기자도 40여명에 이를 정도로 전형적인 농촌 오지의 초등학교모습에서 벗어나 '오고 싶은 학교'로 탈바꿈했다. 이 같은 용산초의 탈바꿈은 2002년 2학기에 부임한 최용진 교장과 교사, 학부모, 동창회, 지역사회가 합심해 통학버스 지원, 원어민 영어교육 등의 특기적성교육, 1인 1PC 교육 등의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면서 부터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용산초는 올해 단위학교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학교 뒷편 야산 1천여평에 자연체험학습장을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 2008년께 재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주민에게 자연친화적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어에 이어 올해부터 중국어 원어민 강좌를 개설해 5, 6학년 전원과 1-4학년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맞벌이 가정과 지역농가 자녀를 위한 저학년 방과후 보육반 운영과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2007학년도 서울지역 외국어 고등학교들의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작년에 비해 6.3% 늘어났다. 24일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한 '2007학년도 서울지역 외국어고 신입생 전형요강'에 따르면 대원ㆍ대일ㆍ명덕ㆍ서울ㆍ이화여자ㆍ한영 등 6개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812명으로 지난해 764명보다 48명(6.3%) 증가했다. 그러나 이 같은 특별전형 인원 증가율은 작년 증가율 14.1%보다 둔화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외고의 특별전형 모집정원이 늘어난 것은 특수목적고 정상화 방안에 따라 외국어 특기자ㆍ학교장 추천 등 다양한 유형의 선발인원을 늘리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별전형 선발인원을 학교별로 보면 대일외고가 작년 156명에서 올해 182명으로 26명 늘어났고 대원외고도 169명에서 175명으로 증가했다. 명덕외고(140명)와 서울외고(105명)는 특별전형에서 작년과 같은 정원을 선발하고 한영외고와 이화여자외고의 특별전형 인원은 작년보다 각각 8명 늘어난 139명과 71명이었다. 특별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분야는 성적우수자(406명)이고 외국특기자(212명)와 학교장추천(135명)이 뒤를 이었으며 경시대회 입상자부
지난 4월 20일 LA에 위치한 성 제임스 학교에서 19명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문들이 우리 학교(충북 청원군 문의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우리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동문들은 먼 미국에서 일부러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했다. 우리 학교가 모교이고 자녀 3명이 모두 성 제임스 학교 졸업생인 이상주 동문에 의하면 성 제임스 학교는 LA에서 명문학교로 이름난 사립학교다.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이상주 동문이 대청댐 건설로 낙후된 고향을 본 후, 모교 후배들에게 선진 문화를 접할 기회를 주고 싶어 했다. 마침 성 제임스 학교가 외국 학교와 문화 교류를 원하는 것을 알게 되자 양교가 교류협약을 맺도록 앞장섰다. 이날 10시경에 도착한 성 제임스 학교의 손님들과 우리 학교 교직원의 인사 소개가 있은 후 바로 양교 교장선생님들이 교류협약서에 사인을 하는 조인식이 있었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조인식이 끝났고, 우리 학교에서 마련한 하회탈을 선물 받은 손님들은 무척 즐거워했다. 방문객들은 일반 교실에서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컴퓨터실에서 직접 성 제임스 학교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면서 즐거워
청소년 10명중 7∼8명은 우리 사회가 부패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청렴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국 중.고교 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부패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이들 청소년 중 78.1%가 부패해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청렴백서'를 통해 23일 밝혔다. 이들 청소년은 부패의 원인에 대해서는 48.6%가 '정치권 부패', 17.9%는 '법이나 제도 부재', 17.7%는 '사회 문화적 환경 잘못' 등을 들었다. 또 부정행위가 계속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53.7%는 '처벌이 약하기 때문에', 20.7%는 '금전적 풍요로움 때문에', 19.0%는 '법을 지키면 손해보기 때문에' 등으로 대답했다. 아울러 '금품(뇌물)을 써서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실천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72.1%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10.9%는 '그렇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와 가족 및 친척의 부정.부패에 대해 눈감아줄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56.7%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반면 16.3%는 '그렇다'고 답했고, '감옥에 가더라도 충분한 돈을 벌 수 있으면 부패를 저지를 수 있다'는 의견에는 85.5%가 '그렇지 않
SBS 8시 뉴스에서 '수행평가 돈 주면 그만'이라는 뉴스가 전파를 탔다. 뉴스의 요지는 '수행평가 과제수행을 위해 일정액의 돈을 지불하면 대신해주는 업체가 있다. 지필고사 위주의 학교 시험을 바꾸겠다며 도입된 수행평가 제도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수행평가가 학부모 과제이다.' 대략 이런 내용이다. 어떤 근거를 기초로 하여 이런 뉴스가 전파를 탔는지, 어떤 의도로 이런 뉴스가 제작되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또한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도 인정은 한다. 다만 화면에 비춰진 내용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여러 곳에 있다는 것이다. 첫째, 수행평가를 대신해 준다는 아파트 단지의 광고, 지금까지 교사로 재직하면서 그런 광고를 본 적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이런 광고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파트 단지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광고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뉴스에서 이런 광고를 인위적으로 찾으러 다닌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둘째, 수행평가를 가정에 과제로 부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이다. 즉 학교 수업시간을 이용해서 평가를 실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수행평가 관련하여 과제로 부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