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 학습자 주도적 학습과 교사 주도적 학습을 비교하고 21세기에 필요한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논술하시오. 1. 序論 시대가 바뀌면 요구되는 교육의 방향도 변화하기 마련이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사회로서 창의적 지식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원천이 되는 사회이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폭발적인 정보와 지식을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갖지 않고서는 대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사 주도적 학습보다는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학습자 주도의 학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 本論 교사 주도적 학습이란 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자들이 따라오도록 하는 학습을 말한다. 즉, 교사가 설명을 하고, 시범을 보이며, 학생의 질문을 받아 안내하는 설명식 교수법을 의미한다. 또한 학습에 대한 평가와 그것에 대한 피드백 역시 교사가 중심이 된다. 반면에 학습자 주도적 학습이란 학습자 스스로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의 계획 하에 자신의 과제를 수행하고 평가하는 등 학습에서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학습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교사는 안내자, 촉진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데 21세
화산폭발이 빗은 오름과 화구호 제주도 사람들은 한라산의 품에서 태어나 오름에 기대어 살다가 오름의 자락에 묻혀 삶을 마감한다. 오름이란 한라산을 기점으로 그 언저리에 만들어진 기생화산을 말하는데, 작은 산이란 의미이다. 오름의 대부분은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떤 것은 작은 분화구를 가진다. 분화구는 화산가스, 용암, 화산쇄설물을 분출했던 화구로서, 만들어진 원인에 따라 분석구(스코리아구), 수중화산(응회구, 응회환, 마르), 용암원정구로 나눈다. 분석구는 335개(91%), 수중화산은 24개, 용암원정구는 9개로 총 368개의 오름이 있다. 마르에 속하는 대표적인 화산은 산굼부리이고, 용암원정구의 대표적인 것은 산방산이다. 형태로 분화구를 나누면, 말굽형화구, 원형화구, 원추형화구, 복합형화구 등 4가지가 있다. 전체 368개 중 말굽형화구가 174개(47%), 원추형화구가 102개(28%), 원형화구 53개(14%), 복합형화구가 39개(11%) 있다. 원형화구 중에서 산정상부에 화구를 가지는 것은 39개이다. 화구호는 원형화구이면서 물이 고인 오름을 말한다. 화구호에는 백록담(한라산은 오름이 아님), 물장오리오름, 어승생악, 원당봉, 금악, 세미
I. 목적 1. 우리 문화의 정수인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태도를 기른다. 2. 세계화․개방화의 시대에 학생들의 문화 정체성을 함양하고, 우리 언어문화를 바르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른다. 3. 국어 사용의 일반적인 소양과 일상 속에서 국어 사용 문화를 창조하는 능력을 길러 능동적인 국어생활 실천 태도를 기른다. II. 방침 1. 국어 사랑의 기초를 이루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국어 애호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2. 국어 사용 문화를 이해하고 국어생활에 발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고유어뿐만 아니라 한자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한다. 4. 국어의 규범을 알고, 이것을 국어 생활에 발전적으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III. 세부추진계획 1. 국어과교육연구회 활동 지원 가. 목적 : 도 단위 및 지역교육청 단위 국어과교육연구회를 통한 국어애호 관련 연구 시행 및 국어 사랑의 선도적 역할 수행 나. 방침 : 도 단위 국어과 교육연구회의 분과연구에 국어사랑 관련 주제 분과 다. 활동 내용 (1) 창작 교실 운영(방학 중 연 2회) (2) 문학 창작 동아리
Q1. 시간 외 근무수당 정액분은 월간 출근(또는 출장) 근무일수가 15일 이상인 자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1일 1시간씩 주어지는 육아시간을 활용해 아이를 돌보고 있는데 이 경우에도 시간 외 근무수당 정액분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1. 여교원 육아시간 활용의 경우 「국가공무원복무규정」 제20조(특별휴가)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생후 1년 미만의 육아를 가진 여자공무원은 1일 1시간의 육아시간(특별휴가)을 얻을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또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규정」 제15조와 동 지침의 “일반대상자의 시간 외 근무수당 정액분 지급”의 규정에 의하면 월간 출근 근무일수가 15일 이상인 자에 대하여는 별도의 초과근무 명령 없이 월 15시간분의 시간 외 근무수당 정액분을 지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여자공무원이 육아를 위하여 특별휴가(1일 1시간)를 얻었다 할지라도 정규 근무시간 전후에 시간 외근무 여지가 있는 점과 특별휴가의 취지를 감안한다면, 육아를 위한 특별휴가를 활용한다 하더라도 시간 외 근무수당 정액분 지급을 위한 근무일수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Q1. 시간 외 근무수당 정액분 지급과 관련해 방학 중 자격연수에
교육은 상식적 안목에서 지적 안목 형성으로의 변화를 의미하며, 지성인을 육성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목적인 미래지향적 활동으로써 치열한 국제 경쟁 사회에서 국가 흥망의 원동력이다. 수박 농사를 짓는 아버님을 도우며 원두막에서 글짓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주렁주렁 열린 수박을 따서 차에 싣고 아버지와 함께 시장에 나가 팔아본 경험이 있는 중학생이 막상 수박에 관한 시험문제에서는 0점을 맞았다. 그러나 학원에 다닌 도심지 학생은 “박과에 속한 1년생 덩굴 풀”이라고 암기해 100점을 맞았다는 픽션이 있다. 이것은 시골 학생은 상식적 안목에 머물고 도심지 학생은 지식이 암기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본질수업을 전개하여 질적 평가를 실시하면 도심지 학생은 0점이고 농촌 학생은 100점이 될 것임에 분명하므로 수업과 평가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입시교육은 칠판에서 수영과 논술 그리고 영어를 가르치고, 도덕과 수학 그리고 과학 교육이 전개되고 필기시험에서 100점만 맞으면 실력이 있다고 해석한다. 그러나 공교육은 수영장을 찾고, 논술지도에 앞서 다독부터 시키며, 원어민 수업을 전개하고 도덕적 논의를 시키며 수학이나 물리학 그리고 철학을 하
학생과 대화하는 기술 배워야 교사역할 훈련(T.E.T)실천가이드 GIT코리아 / Chie Kondo 지음, GIT코리아 편역, 윤기선 감수 / 12,000원 열심히 준비해 온 수업계획, 배우는데도 때가 있다고 깨우쳐 주고 싶은 열정도 학생의 무기력과 무관심 앞에서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때론 체벌에 의존하고 싶고, 칭찬으로 달래고, 구슬리고, 위협도 해보지만 학생들의 반응이 시원치 않을 때, 교직은 포기하고 싶지는 않으십니까.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기에 요구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인데, 이같은 교사의 열정은 표현과 정상적인 의사소통 채널로는 잘 전달되지 않고 반항적인 학생들의 태도가 늘어날 때 결국 교사의 스트레스만 증가합니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이미 70년대 초 ‘교사의 스트레스는 전쟁터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사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이 질문 미국의 임상병리학자 토마스 고든이 제시한 T.E.T(교사역할훈련)에 따르면 학생과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과 생활지도, 학생의 자발적 학습참여,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미 60년대 개발 돼 전세계 25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40
새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전국의 여러 학교에서 학부모에 의한 교사 폭행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에도 경기도의 모 중학교와 강원도 모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폭행당했다는 기사를 보고 교육계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동방예의지국이니 군사부일체, 스승존경 운운 하는 것은 아주 먼 나라의 호랑이 담배 태우던 시절의 이야기로만 들리게 되었으니, 말을 하면 오히려 구시대의 골통이 나왔다고 손가락질 받기 십상이다. 경기도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부모에 의한 교사 폭행사건은 학생의 두발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폭행은 C씨 부부가 무단결석한 자녀 문제로 교감, 학생부장과 상담한 후 벌어졌다고 하는데, 학부모가 학교에 있는 사실을 모른 교사는 복도에 있던 해당 학생의 불량한 용모에 대해 주의를 주었다고 한다. 이를 본 부부가 갑자기 “아저씨가 뭔데 우리 자식에게 뭐라고 하느냐”며 항의 하면서 몇 차례 고성이 오간 후 부부는 동시에 교사의 뺨을 때리고 핸드백으로 머리를 가격했다는 것이다. 교사는 이를 피해 빈 교실로 들어갔지만 그곳까지 따라온 부부는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은 오래도록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다. 더군다나 당시는 점심
독서의 습관은 아이들의 성장과정과 어른이 되었을 때의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독서지도는 아주 중요하다. 우리학교는 아침 독서시간을 두어 사제동행 독서시간을 실시하고 있다. 아침부터 책을 읽으며 차분히 시작되는 하루는 아이들을 안정시키고 저절로 학습 분위기가 잡혀 하루가 부드럽게 진행된다. 그런데 우리학교는 학급도서보다 도서관을 활성화 시켜 아이들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혹은 방과 후에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나 빌릴 수 있게 하고 있으며 학급문고는 따로 비치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도서관은 어머니 독서 도우미 선생님들이 도서대출과 도서관리를 도와주고 계셔서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학급에서는 필독도서나 좋은 책 목록을 선정해서 읽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반 아이들이 빌려오거나 가져와 읽는 도서를 보니 찬찬히 살펴보니 교사가 권장하고 있는 도서보다 만화책을 더 많이 읽고 있었다. 선생님이 권하는 책을 읽도록 권유하면 “선생님 이 책은 그냥 만화가 아니라 학습만화예요”라면서 학습만화이기 때문에 괜잖다고 우긴다. 그래서 과연 아이들의 독서지도에서 만화책 읽기에 대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