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관련된 참담하다 못해 고개를 들지 못할 일들이 연이어 터진다. 두더지 게임하듯이 하도 많이 여기저기 터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다. 유명사학의 총장 부인이 자식을 치대에 편입시켜 달라는 학부모의 부탁을 받고 2억 원을 받았다가 들키자 빌린 돈이라고 오리발 내밀다가 수사가 시작되자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런 식의 불법 편입학이 이 대학만의 사례가 아니라는데 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다. 라이벌인 또 다른 유명사학은 학생들이 요즘 재벌 비자금 로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재벌회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반대하고, 단과대 통합의 차별과 비민주성을 항의하였다고 해서 사망선고와 같은 잔인한 출교처분을 내린 후 재판에서도 학교측의 그 부당함이 인정되어 패소하였으나 상소하였다 하여 복교를 시키지 않는 잔혹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 본분인 학교가 자본에 굴복하여 그 중요한 업무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한 전직 여교수 사건은 또 어떤가? 가짜 학위에 사람들이 놀아나고 청와대 고위직의 부적절한 戀情과대학의 이사장 입맛에 맞게 그녀를 임용하기 위해 모종의 검은 커넥션이 이루어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
-논곡초 비타민 봉사대 효행봉사심 UP 발휘- 인천 남동구 함박뫼골에 위치한 인천논곡초등학교(교장:양주현) RCY 단원 과 YOUTH 학부모 봉사단 45명이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효행 봉사 활동으로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수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웃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이런 가운데 11.15일은 복지회관 어르신 40명과 함께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D사우나 찜질방을 찾아 함께 목욕하고 찜질하며 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한 나절을 함께 보냄으로서 더욱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 D사우나의 협조로 저렴한 가격으로 찜질방을 찾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물속과 다양한 찜질방을 손을 잡고 함께 다니며 땀을 흘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팔과 다리는 물론 허리 어깨를 안마하고 준비해온 달걀과 귤, 음료수등의 간식을 먹으며 학부모들은 딸과 같이 학생들은 친손주 역할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3학년 김산하 학생은 할머니 어깨를 열심히 안마해 드렸더니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에 힘들지도 않았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친손주처럼 반갑게 맞아주고 예뻐해 주셔서 매월 봉사활동일이 기다려진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일본 큐슈 미야자키현에 위치한 히무카시교육위원회는 내년도부터 시내 전체 초,중등학교에서 영어회화 수업 도입을추진하고 있다. 국제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9년 동안 일관된 교육과정으로 회화능력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전체초중등학교에서 도입하는 것은 현내에서는 처음이다. 현재 시가 독자적인 교과서 작성과 연간지도 계획을 작성을 하고 있다. 이 시는 2005년에 초중등일관교육특구의 인정을 받아 작년 4월에 현내공립학교에서 첫 초중등일관학교.히라이와초중등학교를 개교하였다. 이 학교와 다이오타니초등학교.다이오타니중학교를 모델교로서 현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회화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체 초중등학교에로의 확대를 위해서는 교과서작성위원회(위원장. 토미타카초등학교교감)를 중심으로 이들 학교에서의 실적과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영어회화는 초등학교 1,2학년이 연간 20시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35시간 정도를 확보하였다. 자기소개나 여행, 쇼핑, 길 안내 등의 장면에서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회화가 성장 발달과정에 따라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교과서는 전기(초등학교 1헉년~ 4학년), 중기(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후기(중학교2.3학년)
입시 전문학원과 수험생들은 15일 치른 언어영역의 경우 지난해보다는 어렵고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쉬웠던 것으로 평가했다. 문항 중에는 언어 음절에 관한 지문과 촉매 설계에 대한 과학 기술 지문 등 비문학 지문이 상당히 까다로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대성학원은 "문항수가 줄기는 했지만 시간이 단축되고 등급제 전환을 고려한 변별력 확보때문에 지난해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고 말했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시험 시간이 빠듯했고 비문학 영역에 제시된 글을 독해하기가 약간 까다로웠다"며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렵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쉬웠다"고 평가했다. 청솔학원은 지난해보다는 어렵고 9월 모의평가보다도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분석했다. 특히 비문학 읽기가 인문ㆍ사회, 과학ㆍ기술, 예술, 생활ㆍ언어 등에서 지난해 형태를 유지하며 출제되기는 했지만 문제가 상당히 까다로웠던 것으로 학원과 수험생들은 평가했다. 메가스터디는 태조실록이 소개된 역사 지문과 언어 음절 관련 지문을 다소 어려웠던 문항으로 꼽았다. 또 촉매 설계 방법에 관한 기술지문, 피의 순환이론에 관한 과학 지문, 근세 정물화에 관한 예술 지문, 공공사업에 관한 사회지문 등이 까다로운 비문학 지문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첫 아르바이트를 '값진 경험'으로 인식하며 대부분 패스트푸드점과 음식점에서 첫 용돈을 벌어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사이트 알바몬과 함께 9월 말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소년 5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나에게 첫 알바는 00이다'는 질문에 75.6%가 '도전이고 값진 경험'이라고 답했다. 반면 16.9%는 '사회의 냉혹함을 깨닫게 한, 인생의 쓴 맛을 보게 한 고생' 등 부정적으로 답했고, '비포장 도로', '인생 표지판'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첫 아르바이트로 어떤 일을 했느냐'는 질문에 26.7%가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선택해 가장 많았고, 일반 음식점 종업원 19.1%, 전단지나 스티커 배포 16.9%, 편의점 종업원 12.4% 등 순으로 나타났다. '첫 아르바이트비로 한 일'을 묻자 25%가 '부모님 선물을 사드렸다'고 답해 1위를 차지했고, '옷이나 신발 등 패션소품 사기'가 22%, '저축하기'가 19.8%로 뒤를 이었다.
“교사에게 보람찬 교단을, 학생에게는 행복한 학교를,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해 민선 4대 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교육비전 ‘경북교육 2010’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던 조병인 경북도교육감(사진)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지역 간․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와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 초 ‘경북교육 2010’을 비전으로 제시하셨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취임 직후 20여명의 전문가로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경북교육지표를 구현하기 위한 비전을 마련했는데 그것이 ‘경북교육 2010’입니다. 여기에는 ▲바른 삶을 실천하는 인성함양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계발 ▲교육력을 북돋우는 행정 구현이 4대 시책으로 담겨 있습니다.” -‘경북교육 2010’과 관련해 나타난 성과가 있다면. “각 시책별로 10~15개의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수립해 현재 50여 개의 과제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지방교육혁신 종합평가에서 혁신분야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인성교육실천사례
경기도교육청의 김포외고 시험결과 처리 방안으로 '목동 M학원 출신 합격생 47명 및 기타 부정합격생 불합격 처리-해당 인원만큼 차점자 추가 선발'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포외고를 포함한 도내 외고 시험결과 처리와 향후 외고 전형방법 개선 등에 대한 도 교육청의 종합대책이 16일, 늦어도 17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5일 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현재 김포외고 시험결과 처리대책을 놓고 다양한 방안과 함께 ▲184명의 전체 합격자가운데 목동 M학원 출신 합격생 47명과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한 학생들을 불합격 처리하고 대신 해당 인원만큼 차점자를 추가 선발하는 방안 ▲이들을 불합격 처리한 뒤 추가 선발없이 나머지 합격생만 입학을 허용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한 학생'에는 M학원생외에, 잠적한 김포외고 입학홍보부장 교사 이모(51·체포영장 발부)씨로부터 사전에 시험문제를 받은 교복업체 대리점주인 박모(42)씨의 자녀 등이 포함되고 추가 합격되는 차점자 중에서도 M학원 소속 학생들은 배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방안가운데 첫번째 방안은 시간적으로 촉
전국영어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국제어린이축제마당이 13일 서울 개봉초(교장 류재권)에서 열렸다. 미8군 영내 소재 미국학교 6학년 어린이 80명, 한국 주재 독일 어린이 10명을 비롯해개봉초 30명, 구로초 18명, 분당대교초 18명 등 180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학생들은UN모의회의, 영어 스피치, 스토리텔링, 민속무용 등을 함께 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국제어린이축제마당은 앞으로도서울과 수도권 학교를 오가며 계속 진행될 계획이다.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78개 지구 9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서울 경복고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비켜 주세요' 시험장에 늦게 나타난 수험생이 자원봉사단이 운영하고 있는 운송 수단을 이용해 급하게 학교 정문을 통과 하고 있다. 수능 등급제가 첫 적용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별로 까다로운 문항이 상당수 출제돼 대체로 어려워진 것으로 평가됐다. 긴장감이 감도는 교실 분위기와 달리 단풍이 곱게 물든 교정이 대조를 이루며, 수험생들이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을 준비 하고 있다.
일본의 장애 고용은 전체적으로 우리보다 앞서 있다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법이 정한 기준에 의하면, 교토부를 제외한 46개 도도부현 교육위원회가 장애인의 법정 고용률 2.0%에 미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후생노동부는각 지역 노동국장으로 하여금 각 교육위원회에 고용 확보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있다. 후생노동성은「솔선해서 장애인 고용을 촉진시켜야 할 입장의 공적 기관에서 개선이 보여지지 않는 것은 못 본체 할 수 없다」라고 지도 강화를 한다는 것이다. 교육위원회측은「교원 자격을 가진 장애인이 적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지만, 동성은「사무나 보조 업무에서의 채용 등 채용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장애인의 법정 고용 비율은 교육위원회 이외의 자치단체, 정부의 기관은 2·1% 수준, 민간기업은 1·8%. 실제의 평균 고용률은 작년 6월 현재로 정부 2·14%, 도도부현(지사부국) 2·36%, 시읍면 2·21%, 민간기업 1·49%에 대하여, 도도부현교육위원회는 1·33%로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 기준을 달성한 곳은 교토부만 2·12%이며, 최저인 야마가타현은 0·77% 수준이었다. 이에 비하여 우리 나라의 경우는 2008년도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