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 앞서 실태분석과 사전설문을 실시했다. 참여하고자 한 36명 학생들이 집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전원 보유함으로써 학습에 무리가 없음을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 학생별 인터넷능력이나 학습정보, 요구사항 등 기타 정보도 주요 수집대상이었다. 또한, 안내문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사이버가정학습의 학습방법과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일차적으로 수행하였다. 운영 중간중간에는 학생들에 대한 면담과 참여관찰일지를 작성하고 무기명 쪽지설문을 수시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생각과 요구사항을 받아들였다. 세부계획은 교실-사이버-실생활이 서로 연계되어 피드백이 되도록 수업이 전개되어야 했기 때문에 교실 수업 차시별로 꼼꼼한 수업지도안을 짰고, 이에 연계되는 사이버학습 아이템을 구성하였다. 또 실생활에서의 실천아이템을 구성하는 한편, 관련된 외부정보를 탐색하였다. 이에 따라 울산사이버가정학습 사이트 내에서 '환경사랑방'이라는 사이버학급을 개설하였다. 사이버가정학습을 운영함에 있어, 교사는 보조자, 조언자의 역할만을 할 뿐 모든 학습은 학생들이 이끌어가도록 하는 원칙을 세웠다. 이를 위해서 본인은 학생들에게 사이버학습을 강요하지 않는 것을 우선시하였다. 강요는
우리는 새 정부 출범 전의 인수위에서 내놓은 영어로 하는 영어수업, 영어몰입교육, 영어전용교사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용어들과 제안들을 들었다. 그래서 과연 새로운 정부에서 어떻게 영어교육을 추진할 것인가에 대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의 주시해 왔다. 물론 이번에 새 정부에서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처음 강조한 것은 아니지만 그 강도가 이전 정부의 영어교육 정책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영어의 네 가지 영역에서 우리 국민들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말하기와 쓰기 능력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2010년부터 고등학교에서의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Teaching English in English) 진행, 영어 이외의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영어 몰입교육(English Immersion Program) 도입, 영어만 잘 하면 누구나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주겠다는 영어전용교사제도 도입 등 혁신적으로 느껴지는 정책들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 같다. 또 개혁대상이 된 영어 공교육 대다수 국민들은 이러한 영어교육 정책들을 새로운 정부에서 처음 만든 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지난 정부에서 이루어진 영어 공교육 정책과 관련된 연구보
토론을 한눈에 알아볼 자료 준비 첫 토론 준비시간에 아래 내용을 이것을 한 장에 정리하여 나누어 주었더니 준비 시간이 절약되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하다보면 준비한 내용이 몇 장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이 양식은 저절로 필요 없게 되지요. 두 세 번이면 될 것입니다. ● 오늘 우리가 토론할 주제는 ( ) 입니다. ● 이 주제에 대해 저는 ‘찬성(반대)’합니다. ● 왜냐하면 ( )이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 ) 것이고, ( )이며, ( )입니다. ● 물론,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 )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왜냐하면 ( )이고 ( )겠지요. 그렇지만 ( )하기 때문에 그보다는( )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만약, ( )할 수 있다면 ( ) 것입니다. 이제 토론하기 좋은 장소와 좌석 배치를 알아볼까요? 일반적으로 교실에서 의자만 옮겨 배치해 놓고 토론하는 경우와 별도의 토론실이 마련 된 경우, 도서관에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는 일반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별도의 토론실이 마련되어 있으면 토론에 적합한 좌석을 미리 배치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겠지요. 영상장치가 준비되어 있다면 논제의 제시나 제한 시간 안내 등을 시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