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가 교육정책 분야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교원대는 지난달 22일 교과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수대학원으로 운영했던 과정이 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대학원은 교육정책, 인적자원정책, 교육시설환경정책 등 3개 전공을 석·박사 과정으로 운영하며, 과정을 이수하면 교육학 석·박사 전문학위를 수여한다. 2009학년도 모집인원은 석사과정 71명, 박사과정 6명이며, 박사과정을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석사과정은 특별전형만으로 모집한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은 2009학년도부 중등 2급 정교사를 양성하는 석사과정으로 연극영화교육과 미용교육을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은 기존에 교육학, 상담심리 등 18개 과정을 운영해왔다. 교원자격증 취득 희망자는 학부에서 교직과목을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이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입학 후 건국대 학부과정에서 교직과목을 별도로 이수하면 된다. 각급 학교 교사나 교육행정 종사자 등 현직교원은 입학전형에서 우대하며, 장학금 혜택도 부여된다. 원서접수는 11월 3~11일까지. 전형은 16일에 실시된다. 문의=02-450-3282~3
기획재정부가 2010년부터 교육세를 폐지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교과부의 합의를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교과부는 교육세 폐지 방침에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국회 교과위원회는 교육세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교과부 “기획재정부 일방 추진 유감” 27일 교총과 이군현 의원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동 주최한 교육세 폐지, 무엇이 문제인가(본지 10월 27일자 보도) 공청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강구도 교과부 디지털기획재정팀장은 “기획재정부의 교육세 폐지 방침에 대해 교과부는 합의하지 않았고, 차관회의에서도 합의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교과부가 15일 내국세 총액의 20%를 교부토록 한 것을 20.39%로 상향 조정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것은, 국회 교과위에서 교육세 폐지 문제점을 다루고, 교육세가 폐지되더라도 같은 수준의 재원을 교육재정에 반영하기 위한 의도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21일 국회에 제출한 교육세 폐지법안은 교과위를 거치지 않지만,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교과위서 다루게 된다. 그는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세 설치 목적에도 불구하고 국세 교육세 및 지방교육세 폐지 과정에서 교과부, 교
이번 주부터 전국 학교에서 교원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한국교총은 교육세 폐지 방침 철회, 교원정원 동결 철회, 공무원연금법 개악 반대를 요구하고 있다. 전체 교원이 공분하는 내용으로 압축했다. 교총이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는 것은 2년 만이고 이명박 정부 출범 후에는 처음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육자의 뜻을 무시한 기획재정부의 독주에서 비롯됐다. 전국 교원은 물론 시·도교육청 그리고 같은 행정부인 교육과학부 등 전체 교육계가 일사불란하게 반대하는 교육세 폐지안과 교원정원 동결 방침을 기획재정부는 밀어붙이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교육세 폐지 방안은 안정적인 교육재정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으로 교육재정을 삭감하기 쉬운 구조로 바꾸려는 기도이며 교육자치의 사활과도 관련이 있어 교육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대통령의 교육공약인 교육재정 GDP 6% 확보 방안을 내 놓아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유감천만이 아닐 수 없다. 기획재정부는 조세 제도 합리화를 미명으로 한 졸속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교원정원 동결도 마찬가지다. 기획재정부는 경제 여건을 감안해 소폭 증원하자는 교과부와 청와대의 막판 조율도 무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여건
초등부터 매일 한 시간 수업 효과적 몰입교육 시범운영 후 단계적 적용을 "영어교육은 조급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 안목으로 교사에 대한 투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29, 30일 양일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주한 영국문화원이 주최하는 '21세기 영어교육 정책 국제 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내한한 영국의 응용 언어학자 데이비드 그래돌(55․사진) 박사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한국의 영어교육 정책이 성공하려면 "원어민이 아닌 한국 영어교사에게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포지엄에 앞서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래돌 박사는 “영어교육에 성공한 나라들의 공통점은 교사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는 것”이라며 “원어민에게 의존해서 성공한 국가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또 “한 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1명이라면 직접 학생을 가르치기보다 교사의 영어 실력 연마를 돕는 업무를 맡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돌 박사는 “한국과 같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은 나라에서는 무엇보다 교수 시간이 충분치 못한 점이 문제”라며 “중국의 성공사례에서 보면 매일 한 시간 정도는 영어 수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 거 같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운동경기 대회 참가 자격에 일정한 성적기준을 요구하는 이른바 ‘최저학력제’를 도입하고, 각종 대회의 평일개최를 자제하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교과부는 최근 국회에 보고한 ‘학원체육 정상화 방안’에서 “학생선수들의 잦은 대회출전 등 수업결손에 따른 성적 저하가 심각하고, 중도에 운동을 포기할 경우 사회적 낙오자로 전락할 우려를 개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교과부는 문화부와 공동으로 체육과학연구원에 의뢰한 최저학력제 도입 관련 정책연구 결과가 나오는 12월께 최저학력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국은 대학교육평의회 규정에 따라 평균 학점이 C+ 이상인 학생에게만 대회 출전권을 부여하고, 연세대 농구부도 같은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교과부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학생선수의 평균 교과 성적은 100점 만점에 중학생은 53점, 고교생은 46점이었다. 또 성적이 하위 20% 이내에 속하는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75%, 고교생이 97.8%에 달했다. 평일대회의 문제점도 고치기로 했다. 교과부는 2007년부터 올 8월까지 열린 1349개의 교육감기 및 교육장기 대회 가운데 1184개(87.8%)가 학기중에 열린 것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청이 주최하는 제8회 인천직업교육대제전 ieduFAIR 2008’행사가 10월 27일 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개막됐다. 오는 10월31일까지 열리는 직업교육대제전은 직업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진로선택을 앞둔 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계고교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통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직업교육대제전은 올해로 8회째 행사가 진행되어 오는 동안,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밑거름이 되고 있다. 행사내용은 전문계고교가 참여하는 실습작품전시회 와 시연회, 특기적성발표회, 직업기초능력경진대회와 중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을 돕기 위한 중학생 직업체험 경진대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습작품 전시회는 도화기계공고 등 26개 전문계고교가 참여해 프로젝트실습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꿈과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마당을 펼치며, 작품제작 시연회에서는 생활과학고 등 23개 전문계고교 38개 팀이 참여해 전문계고 교육과정 소개와 중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기·적성 발표회에서는 댄스, 합주, 합창, 전통예술 등 19교에서 26팀 272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재능을 발표함으로써
“17대 국회서 채택한 학원체육 정상화 촉구 결의안 안 지켜져 유감” 교육감기(旗)와 교육장기 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체육 경기대회 대부분이 학기중 평일에 개최됨에 따라 학생선수들의 학습권이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과위 안민석 의원(민주당)은 지난해부터 올 8월까지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열린 교육감 및 교육장기 학생운동 경기대회 1349개를 분석한 결과 학기중에 열린 대회가 1184개(87.8%)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말리그는 92개(7%), 방학중 대회는 73개(5.4%)에 불과했다. 학기중이나 방학중 열린 1257개 대회의 대회기간은 1659일 이었으며 이중 70%인 1162일은 평일이었다. 평일대회를 가장 많이 한 지역은 서울로 103개 대회가 140일간 열렸는데, 130일(93%)이 평일에 몰렸다. 제주는 29개 대회가 42일간 열렸으며 12일(29%)이 평일로, 평일 개최비율이 비교적 낮았다. 안 의원은 28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처럼 평일에 열리는 대회가 많은 것은 학원체육 정상화 방안 중 첫 번째인 평일 학생체육대회 개최 금지를 무시한 처사”라며 “결국 학생 선수들은 수업을 제쳐두고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학습권을 포기하게
인천주안북초등학교(교장 홍사술)은 10.27일 오전 배상만 남부교육장고 이영수남구청장 남구 보건소 행사요원, 기아대책 인천지역본부 행사요원,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교육관 및 급식조리실, 제2과학실 개관식을 가졌다. 본교는 2008학년도 교육과학기술부지정 아토피 천식 예방 정책연구학교(2008.04.14 - 2010.02.28 : 2년간)로서 아토피 천식 예방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교 신관 4층에 아토피 교육관을 구축하였고 노후화된 급식 시설을 현대식 시설로 개선하였으며 과학실험실을 현대화하고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아토피 교육관은 본교 신관 3층에 약 165㎡규모로 증축되었고 아토피 · 천식에 관련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7개의 코너로 정보검색코너와 독서코너, 의식주생활 안내 코너, 작품전시코너, 동영상 감상코너, 식물정원 및 수중생물 체험 코너, 음악 감상실을 설치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기심을 갖게했다. 특히 아토피 교육관은 새 집 증후군과 아토피 피부염을 차단하는 일라이트(illite)로 시공되어 아토피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토피 교육관은 앞으로 환경질환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과 학부모 그리
인천 연화중학교(교장 윤화영)에서는 10.27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 체험연수를 동춘소방서 119구급대원을 초빙 실시했다. 응급 환자를 목격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법을 숙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동영상과 직접 시연을 통해서 누구나가 쉽고 정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에 대한 과정이 진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