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영 대구 다사중 교사는 최근 논문 ‘진로탐색 집단상담이 중학생의 자기효능감, 내적 통제성 및 진로발달에 미치는 효과’로 영남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교사는 논문에서 “진로탐색 집단상담이 자기효능감, 내적 통제성, 진로발달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통해 상담교사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황현자 경기 송운중 교사는 7~26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첫 번째 개인전 ‘황현자 한국화展’을 개최한다.
최백란 경기 소하초 교장은 오는 23~29일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자연의 풍경을 그린 수묵담채화로 세번재 개인전 ‘최백란 먹그림전’을 연다.
김영일 전 서울 경복고 교장은 정년퇴직을 맞아 40여 년간의 교직생활 동안의 글을 묶은 교단수상집 ‘사랑하며 가르치며 배우며’를 펴냈다.
“1년이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내년 민선 교육감이 당선돼 업무를 시작할 때, 조기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7월 나근형 인천교육감 퇴임 후 인천교육을 이끌고 있는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 출발을 위한 토대 만들기를 강조했다. 권 대행은 “현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교직사회는 그것에 둔감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 후 권 대행의 첫 사업은 인천교육지표 및 시책을 바꾼 것이다. 새롭게 만든 지표는 ‘슬기롭고 따뜻한 글로벌 인재 육성’. 남을 배려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현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의미다. 권 대행은 그 첫 걸음으로 ‘교사들의 전문성과 긍지를 높이는 교직문화 조성’을 꼽았다. “다양하고 복잡한 교육문제를 푸는 해답은 결국 교사들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시책 중 학생 보다 교사를 먼저 내세웠습니다. 실력과 사명감을 갖춘 교사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수관련 예산을 확충하고, 각종 연수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교사 스스로 연수를 기
호주 학부모 대부분은 연방정부의 방침과는 달리 학교성적 등의 공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집권 노동당이 여론조사업체 UMR에 의뢰해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조사대상 학부모 1천명 가운데 63%는 의회가 학교성적 등을 공개하는 방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4일 전했다. 조사대상자 가운데 83%는 학교성적 등이 공개되면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학교들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되는 등 교육적으로 큰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교성적 등은 정부의 홈페이지에서만 공개돼야지 신문 등 인쇄매체를 통해 드러나게 되는 것은 반대한다는 조사대상자가 전체의 4분의3에 달했다. 호주교육노조(AEU) 대표 안젤로 개브리얼라토스는 "학교성적 등의 공개가 교육성과 향상을 가져온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다"며 "만일 학교성적을 공개한다면 교사들은 시험에만 매달리게 돼 결국 전반적인 교육의 질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정부는 학교성적을 신문 등 인쇄매체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정부는
'학교안에 경쟁이 없다보니 (교사들이) 나태해지고, 그러다보니 관료화되고 노력하지 않는 교사들에 대해 학생들이 존경을 보여주기 만무하다', '우리나라 교사들이 교사직에 들어가는 시점에서의 자질은 세계 최고지만, 학교내에 경쟁이 없다보니 공교육과 선생님의 경쟁력이 동반 추락하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의 한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중의 일부이다. 공교육이 붕괴되어 사교육이 성행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했다. 공교육에서 잘못한 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교권이 무너져도 교사탓,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켜도 교사탓으로 돌리는 사회적인 분위기는 왜 언급이 없나. 학교내의 교사들 경쟁을 강조하는데, 누구와 경쟁하라는 이야기인가. 경쟁한다고 학생들이 변할 것으로 보이나. 학생들이 교사를 존경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말의 사건들을두고 교사가 무능해서 그런일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한다. 학생들을 아무리 열심히 지도해도 문제는 발생하고 있다. 아이들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 학교에서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의문도 제기했다. 그럼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것이 성적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란 말인가. 교사라면 누구나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얼마전 신문지상을 통하여 지자체 예산 대비 교육경비 지원액이 발표되었다. 2008년도 현황을 분석한 것인데 과천이 4.05%(70억9천만원)로 1위를 차지하였고 울산 중구가 0.13%(1억7천만원)로 최하위였다.무려 31배 차이를 보였다.전체예산의 1% 미만을 교육예산으로 지원하는 기초지자체는 86곳(37.4%)이었으며 4%가 넘는 지자체는 과천시가 유일했다. 예산 대비 지원비율 2위는 성남시(2.95%), 3위는 군포시(2.94%), 4위는 서울 강남구(2.84%), 5위는 경북 군위군(2.77%)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산은 성남시가 33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192억원), 고양시(184억원), 화성시(183억원), 부천시(166억원), 용인시(145억원), 전주시(141억원), 서울 강남구(132억원) 순이었다. 100억원이 넘는 지자체는 15곳이었고 10억원 미만은 28곳이었다. 50년 이상을 수원에서 살아 수원시 통계자료를관심있게 보았다. 수원시는 2.00%로 192억9천만원을 지원하였다.총 230개 지자체 중 50위 이내에 경기도내 지자체가 15개가 들어있었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학교 급식 시설 및 설비 △교육정보화 △교육 시설 및 환경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3월 전면 실시되는 교원능력개발평가제를 앞두고 전국 1천551개 초ㆍ중ㆍ고교를 교원평가제 선도(시범) 학교로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교원평가제 선도학교는 상반기 지정된 1천570개교를 포함해 총 3천121개교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초ㆍ중ㆍ고교의 30%에 해당하는 수치로 약 3개 학교당 1곳에서 교원평가제를 실시하는 셈이다. 교원평가제 선도학교 수는 2005년 48개교에서 2006년 67개교, 2007년 506개교, 2008년 669개교, 올해 3천121개교로 대폭 증가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928곳, 중학교 468곳, 고등학교 148곳, 특수학교 7곳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00개교로 가장 많고 서울 159개교, 경북 137개교, 대전과 충북 각 119개교, 전남과 경남 각 110개교 등으로 나타났다. 교과부는 선도학교의 시범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 3월 교원평가제를 전면 실시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시내 일반계 고교에 관한 각종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사이트 '하이인포'(hinfo.ssem.or.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에서 고교선택제가 올해 처음 시행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르려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홍보사이트로 14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위치, 남녀공학 여부, 거주지와의 거리뿐 아니라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등 시내 모든 국ㆍ공립 및 사립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반계고 입학전형 일정과 함께 특정 학교군 내에 있는 고교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기능도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교 선택 과정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했다. 고교선택제는 중3생이 3단계에 걸쳐 서울지역 내에 있는 일반계 고교 중 스스로 원하는 학교를 선택해 진학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올해부터 서울지역에서 전면 실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전국 고교의 종류와 교육 내용, 학생선발 방법, 졸업 후 진로 등의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한 책자 '펼쳐라! 대한민국 고등학교 여기 다 보인다'를 발간했다. 대학 입시만큼이나 복잡해진 고교 입시에 대해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