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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 진출 10명중 4명이 여성
연합뉴스
등록 2005.07.02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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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교육전문직 진출 여성 교사들의 비율이 해마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공개 전형 시험을 통해 선발한 유치원과 초.중등 교육 전문직 24명 가운데 12명이 여성 교사로 비율이 41%에 이르렀다. 유아교육은 2명 모두 여성으로 선발됐으며 초등도 선발 인원 10명 가운데 절반인 5명이 여성이었다.
지난해도 교육 전문직 선발 인원 32명 가운데 40%인 13명을 여성 교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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