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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기리는 마음의 출발은 조기 게양”
이상미 smlee24@kfta.or.kr
등록 2005.06.09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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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낮아졌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지난 6일 경기 수지고 정지연양(18·3학년)이 용인시 성복동에서 ‘조기 바르게 달기’ 나홀로 캠페인을 벌였다.
정양은 "현충일을 맞아 국기 다는 가정이 줄어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며 "앞으로는 경축일 및 국경일에 가족, 친구들과 국기 달기 캠페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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