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31일 내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 사서, 특수교사 430명을 공개채용하는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계획을 공고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채용규모는 중등학교 교사 394명, 보건교사 10명, 사서교사 2명, 특수교사(중등) 24명 등 모두 430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었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하며 진주교육청에서는 지원자편의를 위해 원서 교부만 실시한다. 응시자격은 선발교과 과목의 준교사이상 중등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해당교과 교원자격증 취득예정자는 응시할 수 있으나 1962년 1월1일이전 출생자와 국가공무원법상 임용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은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이번 임용시험은 1차는 내달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교육학및 전공에 대한 필기시험을, 음악과 미술과목 등에 대한 실기시험은 12월14일 치르고 2차시험은 1차합격자에 한해 내년 1월13일부터 양일간 논술과 면접시험, 수업실기능력시험이 실시된다. 1차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3일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게시판,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ne.go.kr), 전화자동응답
2003-10-31 21:48정부는 지난 8월말로 명예(의원)퇴직한 교원 51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상에서는 지난 4월 기간제 여교사 차 시중 논란과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예산 보성초등학교 서승목(徐承穆) 교장이 녹조근정훈장을, 한때 색깔론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박 홍(朴弘) 전 서강대 총장이 청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또 퇴직교원 중 박근우(朴槿祐) 동의대 총장 등 3명이 청조근정훈장, 신동규(申東奎) 서울 한신초등학교 교장 등 40명은 황조근정훈장, 최은호(崔殷鎬) 경기 파주 청석초등학교 교장 등 20명은 홍조근정훈장, 김재준(金在俊) 대구정보관광고 교장 등 36명은 녹조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 이동민(李東敏) 부산 브니엘고 교장 등 91명은 옥조근정훈장, 윤영웅(尹英雄) 동명대 교수 등 55명은 근정포장, 윤승구(尹勝求) 강원 화천실업고 교감 등 32명은 대통령표창, 최락영(崔洛英) 전남 순천 부영초등학교 교사 등 61명은 국무총리표창, 김상수(金相洙) 원광대 교수 등 175명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는다. 아래는 포상자 명단. ◆청조근정훈장= 朴槿祐(동의대학교 총장) 白永哲(관동대학교 (前)총장) 朴 弘( 서강대학교 (
2003-10-30 18:46한국교총은 이번 주부터 국회에서 내년 교육관련 예산과 법안 심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관련 전국 교원들이 바라는 사항을 압축해 국회 교육위원회와 예결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에 긴급 요구했다. 교총의 예산 관련 요구사항은 연초에 교육부가 계획했거나 교총과 교섭합의한 내용 중 정부 예산안 확정 과정에서 누락된 교원 처우 개선 관련 예산을 국회에서 반영해달라는 것이다. 교총은 구체적으로 ▲학급담당수당 월 3만원 인상 ▲보직교사수당 월3만원 인상 ▲교장·교감 직급보조비 인상 ▲원로교사수당 월5만원 인상 ▲대학생 자녀 학비보조 연 156만 5000원 신설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수당 월2만원 인상 ▲병설 유치원 교원 겸임수당 월 7∼5만원 신설 등 17개 과제를 요구했다. 교총은 "담임 및 보직수당 인상은 참여정부의 공약사항이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최종보고서에서 밝힌 내용이고 대학생 자녀 학비보조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수당 인상, 병설유치원 겸임수당 신설은 교총과 교육부가 교섭합의한 사항"이라며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 회복과 교원사기 진작을 위해 국회가 이를 바로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교총은 교육관련 법안 심의와 관련 ▲교원 법정정원 확보와 수업시수 법제
2003-10-30 18:01한국교총과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합리적인 교원승진제도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해 교총·교육부 교원승진제도 개선위원회 1차 회의를 가졌다. 이 위원회는 교총과 교육부간 지난해 교섭합의에 따른 것으로 성격은 정책 협의기구이며 양측 대표 각 6명씩 12명으로 구성돼 연말 또는 내년초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 날 교총측 대표들은 교원승진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교원의 능력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행 교원 자격제의 골격은 유지하되 교원자격체계를 다 단계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구체안으로 순수 교사자격제로서 수석교사제 도입, 전문직의 승진 특혜 시정, 교장 중임 심사에 일정 연수실적 반영, 근무평정 방식 개선, 연수성적 평정을 실적 위주로 개선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교총측 대표들은 교원평가에 대해서는 학생 및 학부모 평가는 반대하며 동료평가 역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교원승진제도 개선위 양측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교총측=박희정 서울 경복고 교사(서울교총 회장), 유현정 인천 계산여고 교사, 윤병태 대전 신일여고 교사(대전교총 회장), 최명호 울산컴퓨터과학고 교사, 백기명 경기 평택어연초 교사, 김윤섭 전남 나주중앙초 교감 ◇교육부
2003-10-3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