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은 23일 내년도 공립 중등 교원 신규임용 인원을 3917명으로 사전예고했다. 전년도 사전예고 대비 388명 증가한 수치다. 전국 대부분 시·도교육청의 선발인원이 지난해와 같거나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15명, 인천은 5명 줄었다. 10월에 발표할 예정인 최종 확정공고 인원은 이번 사전예고보다 선발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사전예고 인원은 보수적으로 집계되는 경향이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의 경우 사전예고 인원은 3529명이었는데 확정공고에서 4433명으로 늘었다. 이에 대해 한국교총은 "고교학점제로 필요한 추가 교원이 8만 명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에도 교원증원을 위한 정부의 준비는 미진하다"며 "고교학점제를 성공하려면 대폭적인 교원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밀학급 해소, 학교방역시스템의 구축, 원격·등교수업 병행에 따른 교원 고충 증대도 신규 확충의 이유로 꼽았다. 한편 12일 발표된 공립 초등 교원 선발 사전예고 인원은 전년 대비 98명 감소한 3553명이었다.…
2021-08-23 16:22[신상희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책임연구원] 지난 4월,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세 납부 계획이 발표됐다. 상속재산 26조 원에, 상속세만 12조 원. 눈이 휘둥그레지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런데 액수는 다소 적을지언정, 상속하고 증여하려는 행동 자체는 우리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양정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입수한 ‘2015~2019년 상속·증여 분위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상속·증여재산 규모는 약 113조 원으로 2015년의 약 80조 원보다 41.8%나 증가했다. 정신적 가치든, 재물이든, 후대에 무엇인가 남기려 애쓰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른다. 수십조 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중히 모은 재산을 물려주는 만큼 그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전략을 고심해야 한다. 절세는 그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중·장년층이 고려해야 할, 상속세와 증여세에 관한 이모저모를 풀어 본다. 상속세와 증여세, 어떤 차이가 있나? 우선 상속세와 증여세에 관해 간단히 짚어보자. 상속세란 고인이 남긴 재산에 붙는 세금이고, 증여세는 증여를 받은 사람이 그 이득에 대해 내는 세금이다. 모두 상속·증여재산에서 공제항목을 차감하고, 남은 금액에 세율을…
2021-08-23 10:15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ㅊㅊㅋ(청년, 청렴, 컬쳐)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으로 공명선거 캠페인, 민주시민교육, 의정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의 학생 및 2030세대 중 청렴, 반부패를 표현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밈짤·포스터·카피라이팅’과 ‘단편소설·웹툰·UCC’다. 각 부문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27일까지며 작품 접수기한은 10월 20일까지다. ‘www.청렴페스티벌.com’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전세미나는 28일 오후 2시 줌과 유튜브로 진행된다. 문의 (사)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사무국 051-900-8858…
2021-08-23 10:12[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가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 없이 쟁점법안을 포함한 무더기 법률안 처리를 강행했다.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 및 학운위 심의기구화를 강제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 현장 반대가 높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설립 운영근거를 명시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이 주요 법안이다. 이에 교총은 입장을 내고 “야당 몫으로 예정된 교육위원장 교체에 맞춰 정치적 판단에 따른 무리한 입법추진이 아닐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학 관계자들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정호영 대한사립학교장회 회장은 “교육청에 강제로 위탁할 경우 사학 건학이념에 맞는 교사를 채용할 방안이 없다”며 “얼마든지 자율성을 갖고 공정하게 채용할 수 있는데도 사립 관계자들의 의견 반영 한번 없이 밀어붙이는 것은 22만 사학인을 욕보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1인 시위에 나서는 한편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위헌심판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윤수 교총 회장(전 부산교대 총장)은 “학교 현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데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하는 등 반대와 이견이 큰 법안들까지 논의와 합의 없이 졸속 통과시켰다”며 “국가교육위원회…
2021-08-20 14:0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8-20 13:33유기홍(더불어민주당)국회 교육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의를 하고 있다.
2021-08-20 13:30한상윤(왼쪽 첫번째) 한국초중고교장총연합회 이사장이 19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강득구 교육위원, 강민정 교육위원 및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주최로 열린 '학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2021-08-19 19:02강득구 국회 교육위원(더불어민주당)이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학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8-19 18:56조희연(오른쪽 두번째)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확대와 교육회복 집중 지원방안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19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