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와 농어촌 소규모학교인 미산중학교(교장 김성삼)와 주산중학교(교장 임관희) 학생 108명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성주면 청소년수련관에서 Good Time 수련캠프를 가졌다. 25일에는 강연순씨의 신나는 째즈 댄스와 한혜련씨의 의사 표현에 대한 시간을 가졌고, 저녁에는 반재홍씨의 캠프파이어와 촛불의식 행사를 가졌다. 이튿날인 26일에는 농아인협회의 수화배우기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 교 학생들은 수련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고 중학생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2004-11-03 08:31미국의 8년 연구는 1934년 진보주의 교육을 위한 고교와 대학 간의 협약에 의해 시작된 연구로 고교는 자유롭게 교육과정을 운영하되, 대학입학지원자가 대학에서 학습할 준비가 되었다는 증거를 대학에 제시하겠다고 약속하고, 대학에서는 고교에 요구하던 기존의 교과나 이수단위규정을 면제해 주고 고교가 제시한 평가 자료에 충실, 시험을 치르지 않고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KEDI가 올해부터 수행하고 있는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대입특별전형에 관한 연구: KEDI 8년 연구’ 역시 미국의 8년 연구에서 그 모티브를 따온 것. 8년 연구 준비를 위한 6차에 걸친 세미나 중 세 번째인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의 8년 연구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내용을 요약한다. ■ 미국 8년 연구 운영 및 평가 방안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조덕주 건국대 교수)=미국은 적합한 실험을 할 수 있는 20개 이하의 학교를 선정, 1936년 가을부터 5년간 실험을 실시했다. 평가 기록 활동 중 가장 관심사는 역시 고교로부터 대학에로의 보고로 주로 학생생활기록부와 학교장 추천서로 이루어졌다. 학생생활기록부는 통일된 형식, 단순한 성취기록보다는 다양한 분석에 근거한
2004-11-02 15:32입법·행정기관과 학계 대표자들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을 논의하는 첫 포럼이 국회 도서관대강당에서 2일 열렸다. 국회교육위원회 주최로 열린 ‘학습국가로의 도약, 평생교육이 해법이다’ 평생교육포럼에는 황우여 국회교육위원장, 안병영 교육부 장관, 이원덕 청와대 사회수석, 이종재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등이 참석, 학습국가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정·관·학계의 의지를 표현했다. 황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회, 청와대, 교육부, 유관부처,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등 민관학연 파트너십을 형성, 학습국가를 선포하자"며 “국가 차원의 학습국가 건설 로드맵 하나 없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도 평생 학습 예산 증액 및 참여 촉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법·제도적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안 장관도 환영사를 통해 "이제 평생학습이나 계속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개인과 조직과 국가의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됐다"고 전제하고 “정부 역시 모든 국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수립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학습국가 건설의 전망과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
2004-11-02 14:12문화관광부는 11월 2일, '제37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교양부문' 101종을 선정ㆍ발표하였다. 분야별 선정종수는 총류·어학(3종), 종교ㆍ철학(8종), 문학(17종), 예술(9종), 문화일반·문화재(7종), 아동·청소년(25종), 사회과학(16종), 과학기술(8종), 역사(8종)이다. 1968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까지 37회를 거듭해 온 문화관광부 추천(교양)도서 제도는 우수한 도서를 선정ㆍ보급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양서 제작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민 독서문화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의 추천도서는 2003. 9. 1부터 2004. 8. 31 기간에 처음 발행되어 2004. 9. 20부터 10. 12까지 신청 접수된 2,933종 3,752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하였다. 추천도서 선정은 각 분야별 학계 및 단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33명의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 정진홍 한림대 특임교수)에서 전체 예비심사, 분야별 전문심사, 전체 본심사 및 최종심사 등 4단계의 심사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선정된 추천도서에 대하여는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교양도서''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서 1종당 280만원 상당(총 2억 8천만원)을
2004-11-02 09:43
이순규 안산시교원연합회장(경수중학교 교장)은 지난 31일(일) 회원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381m)에서 회원 단합 등반대회를 가졌다. 안산 교총은 연례행사로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회원단합 등반대회를 갖고 있다.
2004-11-02 09:27이순규 안산시교원엽합회장(경수중학교 교장)는 지난 31일(일) 회원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381m)에서 회원 단합 등반대회를 가졌다. 안산 교총은 연례행사로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회원단합 등반대회를 갖고 있다.
2004-11-02 08:44
사랑과 존경으로 하나 되는 대천초등학교(교장 조억환) 학습발표회가 재학생 및 학부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봉산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대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특기․적성교육시간을 통해 배우고 익힌 특기와 재주를 학부모 및 지역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습발표회는 송희원 정재홍 어린이의 사회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잘 하지 못하더라도 박수 많이 쳐 주시고, 재미있게 보세요!”라는 첫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1학년 학생인 이유경·최치웅어린이가 대천초 어린이들을 대표해 “안녕하세요”라고 참관한 학부모들에게 환영 인사를 했으며 이어 ‘무용-소금사세요’(이소현외 13명, 유치원), ‘수화-손으로 말해요(김소리외 8명)’, ‘부채춤-고이접어 나빌레라(오승아외 7명)’, ‘바이얼린독주-음악에 꿈을 싣고(박소연)’, ‘무용-달아 달아(유수연외 15명)’, ‘플릇연주-가을의 화음(이난영외 4명)’, ‘합창-청소당번(염지원외 52명)’, ‘발레-파랑새(홍수연)’, ‘째즈댄스-둘이서 한마음(한국인, 한지인)’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으며 이 모습에 관람자들은 흐뭇한 웃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2004-11-02 08:41지난 10월 27일(수)부터 10월 31일(일)까지 5일간 강원도 양구군 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강원도시사기 축구대회가 열렸다. 올해 강원도축구협회장기와 교육감기를 석권한 강릉성덕초등학교, 강원일보사장기 축구대회 우승팀 원주 태장초등학교, 강원도소년체육대회 우승팀 강릉 주문초등학교, 동해 묵호초등학교, 삼척 정라초등학교, 춘천 동부초등학교, 속초 중앙초등학교, 속초초등학교, 태백 황지중앙초등학교 등 총9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5학년 이하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경기라 내년 강원도 초등학교 축구의 향방을 가름하는 중요한 대회였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렸던 태백 황지중앙초등학교가 결승전에서 속초중앙초등학교를 3-1로 이김으로써 내년 2005년 강원도소년체육대회 및 각 종 대회 우승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향후 겨울 동계훈련과 선수 스카웃 여부에 따라 팀의 전력이 많이 변하는 전례에 따라 쉽사리 어느 팀이 우승을 휩쓸것이라는 전망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
2004-11-02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