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총(회장 한영만)은 8일 경기교총 대회의실에서 제77회 대의원회를 열고 회장 선출 전 회원 직선제 도입과 시·군 교총 회장을 당연직 도 대의원으로 하는 정관 개정을 통과 시켰다. 또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교원법정벙원 확보 및 수업시수 법제화, 사립학교법 합리적 개정 등 6개항을 결의했다. 경기교총 대의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교원법정 정원 확보 및 수업시수 법제화 추진 ▲교육재정 GDP 대비 6% 확충 ▲사립학교법의 합리적 개정 ▲교무회의를 심의기구로 법제화 ▲연기금 투자 논의 즉각 중단 ▲수능시험 관리체제 개선 등을 촉구했다. 한영만 회장은 “각종 교육정책들이 일선의 여론 수렴 없이 이루어져 교원과 학생, 학부모들이 모두 피해자라고 하는 상황이다”라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우해서는 우리 모두의 단합된 의지와 결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의원회는 2004회계별 추경, 2005년도 기본사업계획안과 회계별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의 승인하고 임기 만료된 중등 감사 1인을 선출했다. 이번 정관 개정으로 현재까지는 간접선거로 치러온 경기교총 회장선거는 2005년 12월로 예정된 회장선거부터 전 회원 직선제가 도입된다.
2004-12-09 14:28
학년말 고사가 한창인 요즘입니다. 이번 시험은 필기 뿐만 아니라 실기도 포함하여 성적을 내기 때문에 모두가 최선을 다합니다. 뜀틀을 잘 넘으려면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뜀틀이 없을때에는 친구의 등을 뛰어 넘으며 연습을 합니다. 진짜 뜀틀을 넘을때에는 달려오다가 발구름판에서 도움닫기를 하여 뛰어 오른 후, 뜀틀을 멀리 짚고 다리를 벌려 넘습니다. 이 모든 동작이 연속으로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착지할때에는 무릎을 약간 굽혀 사뿐히 내린후 양팔을 벌려 마무리를 합니다.
2004-12-09 14:07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학생과 장애가 있는 자녀의 통학을 돕기 위해 동행하는 학부모에게 통학비를 지원한다. 9일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통학편의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장애 정도가 심해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자가 부담으로 통학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통학비 지급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통학비 지급을 도교육청은 4억4000여만원의 교육예산을 투자하며 이로써 경남지역 교통비 지급대상자는 당초 164명의 학생에서 학생 545명, 학부모 113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통학비 지급 대상은 특수학교에 다니는 학생 중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과 중증장애 등으로 자녀통학에 동행해야하는 학부모, 일반학교 특수학급 재학생중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학생 등이며 좌석버스 요금을 기준으로 실제 학교에 등교한 날을 곱해 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는 재학중인 학교에 ‘통학비 지급 신청서’를 내년 1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04-12-09 11:50
양평 서종초교 2학년 1반 어린이 34명이 “물빛 닮은 아이들 흙 놀이전”을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북한강 갤러리(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서 갖는다. 이들은 1년 동안 재량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만든 '흙 조형' 작품 중에서 우수작을 골라 양평군 강하면에 있는 서평도예에서 굽는 과정을 체험하고 전시회장도 직접 꾸미는 큐레이터의 역할을 해 보았으며 전시회 당일에는 자기 작품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조각을 전공한 교육경력 14년차인 김용우(39세) 담임교사는 “이들의 작품은 초등학교 2학년 ‘흙 놀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수준작들이다. 우리의 전통 도자기 문양기법인 상감기법, 박지문기법 등을 사용한 도자기 작품도 있고, 동물이나 인체를 형상화한 작품들도 있다”며 “아주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리라 믿는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담임교사와 북한강 물빛 닮은 어린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협동하여 이루어낸 결실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이 학급 블로그(www.blog.empas.com/greensos)에 들어가면 어린이들의 흙 놀이 장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2004-12-09 11:47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과학탐구 활동에 노력한 교사들을 위해 제정한 ‘제2회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은 서울 신양초 김정숙 교육과정부장교사(54)는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현재 1학년 담임과 발명 영재단 지도를 맡고 있는 그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내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지도하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수업을 해본 뒤 동료 교사들에게도 이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과학과 관련된 실험을 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히는 동료교사들은 김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 과학교사상 과학교육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김 교사는 과학시범수업과 발명동아리 활동, 과학 실험기구 개발, 제7차교육과정 교과서 개발 등의 활동을 펼친 공을 인정받았다. 또 그는 교총에서서 주관하는 제45회, 46회 전국현장연구대회에서 모두 1등급을 차지할 정도로 과학 교육 연구에 열심히다. 특히 실제 수업 경험을 살린 각종 수업 구안과 교과서를 비롯한 교보재, 학습 개선 자료집 등을 개발한 것이 김 교사의 강점 분야. 평소에도 과학에 흥미가 많았던 그가 본격적으로 과학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차 교육과정 개편 당시 ‘자연생활’에서 쥐며느리 실험의 시범수업 맡게
2004-12-09 11:19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 전문업체인 (주)어린이 세상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나 청소년 기관에서 20인 이상 단체로 참가할 수 있는 경제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박3일 일정으로 충남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소득 소비 저축 투자 기부 신용 등의 내용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 2005년 1월중 7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문의=(02)714-7942
2004-12-09 10:1240만 8000명. 전국 교원 숫자? 아니다. 현재 밥을 굶고 있는 결식아동의 숫자이다. 2004년 12월 현재 전국의 결식아동은 40만 8000 여 명. 지난 2003년 말 30만 명이었던 결식아동 숫자를 생각하면 1년 만에 무려 10만 명이 증가된 것이다.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경제 불황의 영향이 아동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긴 한국교총은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결식아동과 겨울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회에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 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기위한 이 캠페인은 13일부터 31일까지 계속된다. 캠페인은 온라인상에서 진행이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결식아동 겨울나기 행사홈페이지(http://www.4child.org)를 방문, 정기후원 또는 일시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02)338-1124
2004-12-09 10:11
한국교육개발원(이하 KEDI)은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 홀에서 '한국 교원정책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한국-OECD 공동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OECD 주관으로 2002년부터 25개 회원국이 참여, 수행되어온 '우수 교사의 충원, 개발, 유지'라는 국제공동 프로젝트의 결과를 우리나라 주요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교원정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버나드 휴고니어(Bernard Hugonnier) OECD 교육국 부국장, 파울로 산티아고(Paulo Santiago) 교육국 행정관, 존 쿨라한(John Coolahan) 아일랜드 국립대 명예교수 등 총 3명의 OECD 관계자가 내한, 이종재 KEDI 원장과 함께 주제 발표했다. 내용을 요약한다. 교원노조, 개혁안 거부권 행사 말아야 ■ OECD 회원국 교원정책의 동향과 도전(버나드 휴고니어)=교사는 학교교육에서 핵심 변수로 학생성취도 향상을 위해서는 교사의 질 향상이 전제되어야 한다. OECD 국가가 직면한 주요 도전은 교사부족 현상 심화, 우수 인력의 교직 기피, 교직의 이미지 및 지위 실추, 양성 부실, 교직의 여성화 및 고령화, 이직률 증대, 열악한 근무 환경, 보상…
2004-12-09 10:10(사)청소년1%희망클럽과 쌍용화재 노동조합은 수업료 미납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 “나눔이 있는 겨울이야기 - 100명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노래” 를 오늘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강산에, 김창기, 2004년 대학가요제 대상팀인 수원여대 ‘SCAT' 등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노래로 청소년을 위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퇴장시 청소년들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금 모금이 실시된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수업료 미납 청소년 100명의 4/4분기 수업료로 전달될 계획이다. 작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공립 중·고교생 중 수업료 미납 학생이 전국적으로 12만4천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청소년1%희망클럽은 2004년 한 해 동안 ‘사랑의 책가방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 각계 참여를 유도, 수업료미납청소년1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05년에도 지속적으로 빈곤가정 청소년들에게 수업비, 생활비, 학습 지원 등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02)796-8001, 792-2995/6, www.dream4u.or.kr
2004-12-09 09:53
움집축제가 지난달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라 이 달 말까지 정산면 학암리에 있는 학바위문화예술단지(촌장 이기영) 일원에서 열린다. 지금 여러 상황이 어려운데 지금보다도 더 어려웠던 옛날을 생각하며 희망을 갖자는 이기영 촌장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움집축제는 예술단지의 이기영 촌장이 부락내 볏짚을 모아 제작한 움집 100여채에 자연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이용한 조롱박, 지게 등을 전시, 사라져가는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4-12-09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