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2∼4학년 학생들이 지난 13일부터 서울시내 22개 초등학교에서 교육실습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대 수학과 교수들이 실습 학교를 직접 방문, 초등학생은 물론 담임교사와 교생들을 입회시킨 가운데 수학 수업을 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이들 교수가 강의한 초등학교는 송화초등학교(5학년2반)와 경수초등학교(4학년 1반) 등 5개 학교. 오는 23일까지 당곡초등학교와 잠전초등학교, 왕북초등학교, 오류남초등학교 등 13개교에서도 수업시연을 할 계획이다. 21일 서울교대 박만구 교수가 서초구 서원초등교 3학년 4반에서 곱셈 단원을 지도하고 있다.
2005-06-21 11:44
지난 14일 폐막된 ‘EduExpo2005’에서 열린 ‘제1회 e러닝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주)다울소프트의 티칭메이트(TeachingMATE)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쉽게 e-러닝을 구현하면서,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하고, 교사를 교육의 중심에 가져왔다는 점을 평가받은 솔루션 ‘티칭메이트’를 개발한 (주)다울소프트의 양주명 대표(45)를 만났다. -우선 ‘제1회 e러닝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티칭메이트’의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러닝 우수기업 경진대회’의 성격과 ‘티칭메이트’는 어떤 솔루션인지 말씀해주세요.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 주최 현장중심 e러닝 제품 콘테스트로, 현장심사와 제품 발표회를 거쳐 ‘티칭메이트’가 대상을 받은 것입니다. 특히, 삼성SDS, 메디오피아, 크레듀 등 국내 이러닝 최고 회사들이 겨룬 경쟁에서 얻어낸 성과라 의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티칭메이트’는 교사가 교과내용을 편집·업로드, 과제물 제공, 학생들의 정확한 실력 분석, 시험문제 출제 및 피드백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솔루션이나 하드웨어 등의 용어조차 생소한 선생님도 클릭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e러닝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2005-06-21 11:24안녕하세요. 리포터 이영관 교감선생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지원과에 근무하는 일반행정직 백장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비록 기능직은 아니어도 교감선생님 리포터 의견을 읽다가 반론 내지 다른 시각의 의견도 있음을 말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경기도 교육청에서 보낸 공문인 모양인데 교감 선생님께서는 그 민원을 제기한 사람의 저변에 깔린 마음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일선 학교에 근무하시니 잘 아실겁니다. 이른바 행정직이 학교에서 겪는 애로를. 다수집단인 교원에 비하여 수적으로 열세여서 느끼는 소외감은 차치하고, 사고방식과 학교경영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교장과의 갈등, 민원 처리로 인한 스트레스, 조직의 힘을 바탕으로 한 교원노조의 업무 떠넘기기, 더욱이 기능직 또는 일용직이라는 굴레로 인한 인간적 멸시와 무시 등 수없이 많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비일비재함은 열거치 않아도 해당 학교 행정실장님에게 물어보면 잘 아실겁니다. 이러한 것으로 인하여 행정직들이 대부분 학교에 근무하기를 기피하고 교육청 근무를 선호하는 대다수 이유가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교사들이 예전부터 가졌었던, 그리고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는 우
2005-06-21 11:15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23일 '한국의 개도국 교육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현황 및 향후 전략'이라는 주제로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제2차 유네스코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교육 포럼은 한국 교육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중장기 교육정책의 방향ㆍ전략을 논의하고 국내 교육기관들이 국제기구의 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3월 24일 '고등교육 시장개방의 영향과 대처 방안'을 주제로 첫번째 포럼을 가졌다. 분기별로 열리는 교육포럼은 9월ㆍ11월에 제3차(지속가능발전교육), 제4차(평생학습)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2005-06-21 11:10전주지검은 21일 전문대학 재단측에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前)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대학 지원과장 양모(54.부이사관.현 국방대학원 연수중)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양씨는 전문대 지원과장으로 근무하던 2002-2003년 전주 K여자전문대학 재단측으로부터 "여자 중고등학교 건물을 신축할 수 있도록 교부금을 지원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4억2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당시 이 대학 재단은 교육부로부터 2차례에 걸쳐 30억원의 교부금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양씨는 수수한 1억2천만원에 대해서는 뇌물 명목을 시인했으나 나머지 3억원은 "재단으로부터 빌렸다가 후에 갚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양씨에 대해 20일 오후 영장을 청구했으나 양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신청하지 않자 이날 새벽 구속했다. 검찰은 양씨가 받은 돈을 윗선에 상납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2005-06-21 10:47
경기 군포 도장초교(교장 김동우)에서는 5학년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교실이 6월 17일 열렸다. 이번에는 인도에서 오신 MAKIN SANJEEV 선생님께서 방문하셔서 학생들에게 인도의 춤, 의상, 무예, 노벨상을 받은 많은 인도 사람과 인도의 유명한 건축물에 관한 사진도 보여 주시고 인도의 국가도 불러주셨다. 인도의 노벨상 수상자로는 인도 과학의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한 라만이 있고, 유명한 건축물로는 죽은 왕비를 그리워하며 황제 샤자한이 건축한 타지마할이 있다고 하였다. 또 인도의 결혼한 여성들이 양 미간 사이에 붙이는 장신구인 빈디도 붙여보고 인도의 전통의상인 사리도 직접 입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리는 바느질하지 않는 한 장의 천을 둘러 입는 인도 고유의 여성의복이라고 한다. 이 사리의 형태나 입는 방식이 지역과 계층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또한 특정의 색에 관하여서는 특정의 규정이 정해져 있다고 하였다. 사리의 총 길이는 보통 6-7m나 되기 때문에 앞쪽에 주름을 주고 가슴을 감싼 채 베일처럼 머리를 감싸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 사리 색깔에 맞추어 어울리는 색의 빈디라는 점을 이마에 찍어 주기도 하면서 기도하
2005-06-21 10:33교원평가제의 도입을 두고 정부와 교총 등 교원단체간의 2개월에 걸친 대결국면이 잠정 해소되었다. 40만 교원의 단결과 공조를 통해 시범운영을 강행하려는 정부의 당초 의지를 무산시킨 것이다. 교원3단체가 이루어낸 대정부 투쟁의 결과이다. 교육부는 국민과 일부 학부모 세력을 등에 없고 교육주체인 교원들과 합의조차 없이 ‘밀어붙이면 된다’는 오만과 시대착오적인 구태를 보여 왔다. 교육부는 교원단체들과의 힘겨운 싸움에서 밀리면서 3월→6월→9월로 후퇴를 거듭하다가 급기야는 2학기 시범실시까지 물러서게 된 것이다. 물론 시행도 교원단체들과의 합의를 전제로 하고 있다. 형식면에서는‘교원평가 사업’에서‘학교 교육력 제고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내용면에서는 교육부, 교원단체과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에서 교원평가와 학습지도 능력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 교원정원의 확충, 수업시수와 잡무의 감축 등 실질적인 교육여건 개선 과제들을 병행해서 논의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 학교수업의 질적 제고와 소위 부적격 교원들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학부모 단체 등과의 지루한 공방을 남겨두고 있다. 교원평가문제에서 시작된 특위인 만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논의의 폭이 위축되는 것
2005-06-21 10:12학부모들이 초ㆍ중ㆍ고교에 학교발전기금을 내면 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방교육 재정을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국민이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예산ㆍ회계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단위사업을 업무과정 중심으로 작성, 종합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입ㆍ지출 내용만 기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투입에서 산출까지 흐름을 보여줌으로써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교육부는 LG CNS 컨소시엄을 통해 내년 9월까지 시스템을 구축, 시험운영하고 2008년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일선 학교나 지역교육청, 시ㆍ도교육청 재정 운영 상태가 실시간으로 공개돼 학교발전기금 등 각종 예산의 편성과 집행 결과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5-06-21 10:11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원내대표는 21일 사립학교법 개정안 처리문제와 관련, "한나라당이 계속 지연작전을 쓸 경우 국회법의 모든 절차를 동원해 가능한 방법을 모아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회의장에 의한 직권상정 요청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우리당이 법안을 낸 지 거의 8개월이 되도록 한나라당은 법안도 내지않고, 야당 상임위원장은 일관되게 처리 지연작전을 써왔다"면서 "국민의 70% 이상이 지지하는 사학법에 대한 입법 거부는 국민 무시행위이며, 대화정치를 거부하는 의회주의 무시행위"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야당이 지속적으로 입법의 진전을 막고 있는 것은 반개혁적이고 반교육적 집단이란 것을 스스로 얘기하는 것"이라며 "한나라당이 공영이사제 도입을 얘기하는 것도 스스로 비리사학을 옹호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표방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공격했다. 당내 사학법 개정특위 간사인 최재성(崔宰誠) 의원도 의총 보고를 통해 "국회의장도 작년 12월 직권상정을 안하면서 2월 국회에서 다루라고 했는데 2, 4월 국회에서 다루지 않았다"면서 "17대 국회 전체차원에서 국민들에게 답을 줘야 한다"고 말했
2005-06-21 10:116월 임시 국회가 개원했다. 이번 국회는 교원평가, 2008대입시안 등 현안 과제와 지방교육자치법, 사립학교법, 초·중등교육법 등 법안심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사립학교법과 지방교육자치법의 경우, 관심과 찬반의 폭이 실로 ‘태풍의 눈’이라 할 만하다. 이들 현안은 비단 교육계의 범위를 넘어 국민적 관심사로 비등해있다. 교육자치법의 경우 ‘참여정부’ 출범 이전부터 첨예한 논란을 벌여왔다. 교육자치법 개정의 쟁점은 시·도교육위원회의 시·도의회 통합, 교육위원과 교육감의 선출방식 개정, 시·군 단위 기초자치의 확대 실시, 교육감 자격요건 보완 등이다.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있거나 상정을 준비 중인 개정안은 백원우, 이군현,김영숙, 구논회, 이주호 의원 안 등이다. 이렇듯 의원 입법안이 많은 것은 교육자치법 개정에 대한 국민과 교육계의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 최근 교육계나 국회 일각에서 대두되고 있는 교육자치법 부분 개정 논의는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 진다. 즉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쟁점 사안인 교육위원회와 지방의회 통합 논의는 제쳐두고 시급한 교육감·교육위원 선출 방식만이라도 분리해 개정하자는 주장이다. 교육감·교육위원의 주민직선제는 교육계
2005-06-2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