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EBS-MBC 공동캠페인 '교육이 미래다' 2차 생방송 ‘교육,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가 오는 27일 9시 50분부터 190분간 생방송된다. 총 3부로 구성되며 MBC 이재용 아나운서와 EBS 정현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90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9시 50분부터 11시까지 방송될 1부에서는 2004년에 실시된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결과에 대한 각국의 평가를 살펴본 후, ‘동기’ 없는 한국 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잘못된 동기부여가 낳은 문제점을 찾아보고 바람직한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학습 동기’ 체크리스트 통해 내 아이도 동기 없는 학습의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직접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될 2부는 학교에서 동기부여교육이 잘 이뤄지지 못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연극을 통해 보여준다. ‘공교육 모범국가’로 알려진 핀란드를 찾아가 자율성과 학습동기유발에 중점을 둔 핀란드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학습 동기 유발과 학교교육의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국내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최불암, 강지원 등 명사들이 말하는 ‘내가 기억하는 훌륭한 교사’에 대한 이야
2005-05-24 09:29
지난 21일 관동대가 주최한 전국 최초 '도전! 영어 골든벨' 대회가 대학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강원도내 고교생 2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관동대학교에 재직중인 원어민 교수 21명이 직접 진행하는 가운데 참가한 학생들이 영어로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에도 관동대 재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고 한다. 올해에는 관동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강릉, 춘천, 원주, 동해, 속초, 양양, 삼척 등 강원도내의 고등학생 250명을 초청해 행사를 시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케 하고 6개의 영어권 국가(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로 구성된 원어민 교수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몫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어 퀴즈풀기 뿐만 아니라 관동대학 동아리의 공연과 참가학생 장기자랑, 원어민 교수들의 공연 등이 함께 이루어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최후의 골든벨을 울린 학생(장재환, 강릉고)에게는 장학금 1백 만원이 주어졌으며 그 외의 입
2005-05-24 09:10열린우리당 유승희(兪承希) 의원은 23일 초.중학교를 졸업하거나 검정고시에 합격하지 않아도 국가가 인정한 문해기관(文解機關.한글을 가르치고 배우는 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중 졸업학력을 인정해주는 '문해기초교육법' 제정안을 6월 임시국회에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문해'란 일상적인 활동, 가정, 일터 등에서 문서화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나라마다 수준이 다르지만 유럽 등 선진국의 경우 대략 중학교 2∼3학년 이상의 학교 교육 수준을 지칭한다. 법안은 정부가 인정한 문해기초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성인에 대해 초.중등학력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하고, 정부가 이 같은 교육기관을 의무적으로 지원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문자를 배우고 싶어도 검정고시 등에 도전할 엄두는 내지 못하는 비문해자들이 문자를 배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위해 입법을 추진하게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유 의원은 오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문해기초교육연합회와 함께 관련세미나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2005-05-24 08:39뇌성마비, 자폐증, 정신지체 등 발달장애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학습교육과 직업교육은 물론, 취업까지 알선하는 장애인 전문 특수학교가 용인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24일 용인시, 강남대와 공동으로 용인시 구성읍 상하동 일대 4천여평 부지에 장애학생 교육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 2007년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립학교 형태로 운영될 이 특수학교는 강남대가 부지를 제공하고 도(道)와 용인시가 건축비 150억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립된다. 이 학교는 유.초.중.고교 통합 26학급, 학생정원 300여명 규모로,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교사로 나서 학습교육은 물론 직업교육까지 시킨 뒤 취업을 알선해줄 방침이다. 현재 도와 용인시, 강남대는 더욱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학생수와 교과과정을 협의중이다. 도는 이달 말까지 학교설립 신청을 끝낸 뒤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07년 3월 개교할 방침이다.
2005-05-24 08:38광주시교육청이 벌이는 '사랑의 가교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소년.소녀가장 및 교통사고 유자녀 등 불우한 환경의 학생과 교육청 직원이 가족의 인연을 맺는 '사랑의 가교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스승의 날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본청 간부 및 전문직 62명이 관내 초.중.고교 소년.소녀가장 62명과 사랑의 인연을 맺고 후원자 또는 부모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교육청은 공개적 행사를 꺼리는 이들 학생의 자아 존중감을 배려해 드러나는 행사는 배제하고 이들이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후원자로서의 역할에 치중할 계획이다 앞으로 결연 가족간에 명절이나 학생의 생일 등 기념일 챙겨주기부터 시작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후원자로서 지원하기, e-메일.전화.편지 교환 등을 통한 관계 유지 등 지속적인 활동이 이뤄지게 된다. 동.서부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현재 소년.소녀가장 290명과 교육가족 290명이 1대1 결연을 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사랑의 가교 활동이 더욱 확대돼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으로 자라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
2005-05-24 08:37
한국교총을 비롯한 전교조와 한교조 교원3단체는 23일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졸속 교원평가 반대 서명결과 발표 및 시범학교 참여거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교원3단체는 정부의 밀어부치기식 교원평가를 즉각 철회할것을 촉구했다.
2005-05-23 18:22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그룹 홈(Group Home)이 마련되며 방과 후 방치되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무총리실 산하 청소년위원회 최영희 위원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 부친 등의 폭력을 피해 공동 거주할 수 있는 그룹 홈을 전국 곳곳에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룹 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동이나 청소년 등을 소수 그룹으로 묶어 함께 거주시키며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최 위원장은 "가정폭력 예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 청소년의 피난처 마련이며 그룹 홈과 함께 피해 청소년을 위한 긴급 구조전화를 설치해 가정폭력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청소년 문제에서 심각한 것은 빈곤 청소년이 방과 후 갈 곳이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방과 후 청소년 종합지원을 위한 '1522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22 희망프로젝트는 '오후 3시에서 10시까지 청소년에게 희망을 심어준다'는 의미로, 전국의 청소년수련관 내에 '방과후 아카데미'를 설치하고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이나 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저소득층 밀집지역 1
2005-05-23 17:45교원평가제에 대한 교원단체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이 '교원평가 시범학교 공모'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다가 취소, 교원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23일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지난 19일 '교원평가제도 기본계획 및 교육부 지정 교원평가제 시범학교 지정 공모' 공문을 일선 학교에 발송하면서 "희망학교는 23일까지 응모하라"고 지시했다. 도 교육청은 이와 함께 초.중.고교 1개교씩을 선정,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교원단체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20일 "일부 시.도교육청이 시범학교 운영에 대한 교육부의 의견 수렴 요청을 공모로 오해, 공문을 발송한 사례가 있다"며 "시범학교 공모 시행을 보류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오자 하루 뒤 일선 학교에 서둘러 공문을 다시 보내 '공모 보류'를 지시했다. 이에 대해 도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3일 교육인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 당시 교육부 관계자가 구두로 '이달말까지 시범학교를 선정, 보고해 달라'고 분명히 말해 공모시행 공문을 발송한 것"이라며 "도 교육청이 당시 교육부 지시내용을 잘 못 해석한
2005-05-23 17:44지난 4일 국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이후 자식의 병역을 피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한 국.공립대 교수 13명 가운데 2명이 전북대 교수들인 것으로 알려지자 학생들이 학교 홈페이지에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23일 전북대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국적법 발의 이후 국적포기자 119명 가운데 2명의 전북대 교수가 포함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오자 "학교측은 신원을 밝히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갑남을녀'는 '두 분의 교수님을 존경합니다'라는 제목에서 "전북대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교수님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고 비아냥한 뒤 "당신들은 스승이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 '어벙'이라는 학생은 "수업 중에 국적포기 문제를 지적한 홍준표 의원에 대해 코미디 한다고 비판한 교수가 있는데 이를 거론한 교수가 국적포기 교수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고 아이디 '플레이'도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다"며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그로밋'도 "국적 포기자 가운데 전북대 교수가 2명이나 포함돼 놀랍다"며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게재했다. 이처럼 비난이 쏟아지자 학교측은 "이들 교수 중 한 명은 최근 국적 포기를 철회한 것으로 안다"면서…
2005-05-23 17:43
전국학생봉사활동연구회 창립 발기인 대회가 21일 서울 세실레스토랑에서 있었다.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모인 학생봉사활동 지도 전문가 20여명은 학생봉사활동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하고 전국 단위의 모임 결성에 공감하여 연구회 정관을 심의하고 창립발기문을 채택하였다. 이날 창립준비위원장에 선출된 권택희 서울 동작교육청 교육장은 “오는 6월말 창립 총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앞으로 봉사활동 직무연수, 봉사활동 연구발표대회, 봉사동아리 대회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기인 대회를 준비한 양기황 교장(서울 中岩中)은 “정체성이 뚜렷한 순수 모임으로 한국청소년자원봉사센터, 청소년위원회, 교육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회원수 확보보다는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지도자 영입에 주력하여 기존 단체와는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회가 정식으로 창립되어 모임이 활성화되면 전국 단위로 학생봉사활동 운영상의 문제점 진단 및 정책적 대안 제시, 봉사활동에 대한 학부모․학생․교사연수, 홍보강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제공,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한 학
2005-05-23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