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연 학교체육진흥연구회 회장(서울 환일고 교장)은 최근 ‘학교체육’ 제4호를 발간해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에 배부했다.
2005-06-02 15:31정부에서 법을 지키지 않고 국민에게 준법을 강조하면 그것이 제대로 먹혀들까. 요즘엔 아이들도 잘못된 어른들의 가르침은 받기를 꺼려한다. 입으로만 선을 외치고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어른은 아예 거부한다. 코웃음치며 비웃는다. 교원법정정원 확보율이 바로 그렇다. 법, 괜히 있는 것 아니다. 지키라고 법이 있는 것이다. 그 정도는 확보해야 교육이 제대로 된다고 법적으로 문서화한 것이다. 그런데 이 확보율이 올라가기는커녕 거꾸로 내려가고 있어 큰일이다. 준법에 모범을 보여야 할 정부가 위법을 당연한 듯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육신문 보도에 의하면 올해 교원법정정원 확보율이 작년보다 0.7%가 떨어져 교원들의 수업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초중등교원 법정정원 확보율은 88.5%로 지난해에 비해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고교 교원들의 주당 수업시수는 각각 20.9시간(작년보다 0.7시간 증가)과 17.7시간(작년보다 0.4시간 증가)으로 수업부담이 늘었다. 법적으로 100% 확보하기로 되어 있으면 그것을 제대로 지키고 사정이 있어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대통령 또는 교육부장관이 대국민 사과를 하여 이해를 구하고….
2005-06-02 15:29교육부가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실시한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운영결과가 발표됐다. 당초 신고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였으나 4대폭력 근절추진 실무협의회에서 5월 31일까지로 한달간 연장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자진신고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문제와 연관되지 않은 경우, 각 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교육적으로 선도조치할 전망이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각 학교에서 접수한 자진신고 학생은 총 3127명이었으며 이중 가해학생은 2207명, 피해학생은 920명이었다. 서면사과, 교내 및 사회봉사 등 학교에서 교육적으로 처리한 경우는 1309명(41.9%)이었고 신고 학생과 상담을 통해 종결 처리한 사례가 1240명(39.7%), 본인의 희망에 따라 전학조치를 한 경우는 27명(0.9%)으로 조사됐다. 폭력피해 사실이 분명하고 조직적인 불량서클에 가입돼있는 등 사안 성격상 경찰에 통보한 경우는 551명(17.6%)에 이르렀다. 한편, 경찰청에서 접수한 신고는 총 1961건 1만5500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가해학생은 1만1205명, 피해학생은 429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
2005-06-02 15:25서울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프랑스 자끄르꼭 파리국제연극학교 출신 배우들이 국내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펼치는 영어연극 워크숍 신청을 접수한다. 재단 관계자는 “셰익스피어 ‘맥베스’를 다루는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들에게 예술을 통한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영어교육방법 개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에서 1차는 8일부터 13일까지, 2차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오후 3~6시에는 어린이 워크숍(초등 2~6학년생), 7~10시에는 성인 워크숍이 열린다. 수강료는 5만원. 문의 및 참가신청=02)3789-2136~7, www.sfac.or.kr
2005-06-02 15:25경기도교육청이 오전 9시 이전 실시하는 중.고교의 '0교시' 수업을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초등학교의 43%가 특기적성교육 명목으로 0교시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 교육위원회 이재삼 위원에 따르면 최근 도(道) 교육청 조사결과 도내 1천11개 초등학교 가운데 43%인 437개 학교가 정규수업이 시작되는 9시 이전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요가, 축구, 음악, 골프, 영어 등의 특기적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산 S, E초교는 오전 7시, 시흥 S초교는 오전 7시10분에 수업을 시작하는 등 모두 34개 초등학교가 오전 7시30분 이전 적성교육 수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0교시 특기적성교육 실시 학교수를 보면 용인시가 57개교로 가장 많고 성남 41개교, 안산 30개교, 수원 28개교 등 이었다. 각 초등학교는 학부모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매주 2∼4차례, 오전 9시이전 외부 강사 등에 위탁, 유료로 특기적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우려한 교원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중.고교의 0교시 수업을 금지하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다. 이재삼 교육위원은 "
2005-06-02 15:02
경기문화의 전당 연극팀은 5월 30일 진위중고교 밀알관에서 수능대비 고전명작시리즈 두번째로 "이인직 현진건 이효석과 만나다" 란 주제로 이인직의 '은세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공연했다. 은세계[銀世界]는 이인직(李人稙)의 신소설로, 1908년 동문사(同文社)에서 간행된 정치색이 짙은 개화소설이다. 같은 해 11월 작가 자신에 의하여 신소설로는 가장 먼저 원각사(圓覺社)에서 공연되었다. 최병도(崔丙陶)는 김옥균(金玉均)에게 감화되어 구국운동자금 모으기에 힘쓴다. 그러나 탐욕스런 관찰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항거하다 죽는다. 그의 딸 옥순과 아들 옥남은 미국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의병을 만나자 이들을 설득하다가 붙잡혀가는 것으로 내용은 끝난다. 이 작품은 갑오개혁 뒤 개화의식을 반영하고 봉건관료의 부패와 학정을 폭로한 적극적인 주제를 다루었으며, 종래의 가정소설 유형에서 벗어나 객관소설의 새로움을 보여주고 현실감과 풍자성을 강조한 작품이다. 그러나 앞부분의 강렬한 저항정신과는 달리 뒷부분에서는 외세 영합적 순응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운수 좋은 날는 현진건(玄鎭健)의 단편소설로 1924년 《개벽》에 발표된 사실주의의 대표작
2005-06-02 13:21
귀인은 행동의 원인 파악하는 것 동기부여는 내적요인을 강조해야 한 학생의 성적이 예상과 달리 아주 좋게 나왔습니다. 이럴 때 아마도 선생님은 그 학생이 어떻게 그렇게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실 겁니다. 이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인지, 아니면 시험이 쉬웠는지, 혹은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은 아닌지 그 원인을 따져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했다거나 아니면 부정행위를 했다는 등 어떤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와 같이 행동의 원인을 찾는 것을 귀인(歸因, attribution)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때에는 다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는 일이 많습니다. 가령 학교장면에서만 하더라도 그 학생이 왜 다른 학생과 다투게 되었는지, 왜 이번 시험에는 성적이 엉망으로 나왔는지, 왜 오늘 지각하게 되었는지…. 그러한 원인들에는 성격이나 태도, 기분, 체력 등과 같은 내부의 것일 수도 있고, 운이라든가 주위의 압력, 돈, 날씨와 같은 외부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령 시험을 잘 봤을 때 ‘공부를 많이 해서’라고 말하면 내부귀인이지만, ‘문제가 쉬워서’라든가 ‘운이 좋아서’라고 말
2005-06-02 13:03
분교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교육봉사’를 시작해 화제가 됐던 강원 횡성 민족사관고(교장 이돈희) 학생들이 1일부터 지도 대상을 전국의 일반 초·중생으로 넓혔다. 민사고 학생들은 지난 2월 개설한 교육봉사 사이트 ‘가르치미’(www.garchimi.com)를 통해 그동안 산간벽지와 섬마을 등 교육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국의 분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과학, 경시대회용 창의력 수학 등을 지도해왔다. 하지만 운영 3개월여가 지나면서 지도 대상을 ‘분교생’으로 한정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느끼게 됐다. 분교생임을 인증하는 절차가 복잡하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통해 꼭 분교생이 아니어도 교육이 필요한 많은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이에 따라 한 달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에 지도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이로써 교육 받기를 원하는 모든 초·중학생들은 ‘가르치미’에 가입만 하면 민사고 학생들의 ‘과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가르치미’는 30여명의 학생 도우미들이 강의록과 시험문제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려놓으면 학생들이 접속, 이를 활용해 공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족한 점은 1:1 채팅을 통해 보충하고 궁금한…
2005-06-02 13:02
1일 군포․ 의왕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합창, 합주, 독창, 독주, 무용 및 사물놀이 등의 재능을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군포시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군포시청(시장 김윤주)과 군포교육청(교육장 박종화)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2회 학생예능경연대화인 동시에 청소년종합예술제라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교육장은 "예능대회를 통해 자신의 잠재적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쳐가는 자아실현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계발하는 계기가 되자" 고 말했다.
2005-06-02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