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i(www.ebsi.co.kr)는 9월 1일자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 수시전형과 2008학년도 대입논술을 대비할 수 있도록 ‘논술방/독서방/번역방’ 등의 학습커뮤니티를 신설하는 한편,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표와 편집구성도 새롭게 했다. ‘논술방’은 매주 1개의 논제를 제시해 선착순 50명의 답안지에 대해 첨삭지도 교사가 지도하게 된다. 첨삭한 내용과 총평을 원 답안지와 함께 게재함으로써 학생들이 어떻게 글을 바로잡아야 할지를 깨닫도록 할 방침이다. 논술방 출제는 ‘EBS논술연구소’ 소속의 박정하 성균관대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첨삭지도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소속의 대학 강사들이 담당한다. 첨삭지도 교사들이 공동 협의해 월 1명의 우수작에 대해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월장원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독서방’은 매주 1개의 책을 제시한 뒤, 해당 책에 대한 독후감을 선착순 50명에게 접수받아 독서지도 교사가 총평할 예정이다. 논술방과 마찬가지로 독후감과 총평이 함께 게재된다. 독서지도 교사는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책따세)’ 소속의 현장교사들이 담당하며 독서방에서 제시하는 책 선정은 EBS논술연구소와 책따세의 자문을 얻어
2005-08-31 09:37충북 도내 각급 학교 급식시설이 현대화 된다. 충북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쾌적하고 위생적인 급식소 마련으로 급식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중으로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36개교에 대한 급식시설을 개선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또 도교육청은 매년 30개교씩 오는 2009년까지 총 160억원을 들여 156개교에 대한 급식 시설을 현대화 할 방침이다. 학교 급식 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된 급식 시설과 설비의 확충·개선과 함께 조리실 냉방시설과 급식기구를 교체하거나 확충하고, 다기능 오븐기와 보온 배식대 등 현대식 기구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연 10개교 이내로 이루어져 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간이 경과되면 노후되는 만큼 학교 급식 시설 현대화 사업은 2009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자체 조리를 실시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5-08-31 09:28식민지배를 미화하는 등 역사왜곡 교과서로 비판받는 일본 후소샤(扶桑社)판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채택률이 0.4%에 못미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관계자들이 30일 밝혔다. 이는 4년 전의 0.039%에 비해서는 약 10배 가량 늘어난 것이나 후소샤판을 편찬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비롯한 극우세력이 사회우경화 바람을 타고 목표했던 10%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내년 중학교 1학년생 119만 2천여명 가운데 4천600여명이 후소샤 역사교과서로 4년간 배우게 되는 셈이다.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워크 21' 등 일본 시민단체들은 채택절차가 종료된 30일 현재 후소샤판 채택률은 0.039%에 그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한다. 총 584개 지구 가운데 지자체 교육위가 후소샤판을 채택한 곳은 도치기현 오타와라(大田原)시와 도쿄(東京) 스기나미(衫竝)구 등 2개 지구(학생수 2천730여명)에 그쳤다. 학교장이 결정하는 사립학교의 경우 도쿄도 다마카와(玉川)중학교 등 9개 중학교(800여명)에 불과했고 중.고일관교 및 특수학교의 교과서 채택권이 있는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도쿄도(
2005-08-30 21:00한국교총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교총은 30일 사단법인 기업사랑운동(공동대표 강승일)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학교 유리창 안전필름 무료제공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학교 안전사고 중 유리창 파손 사고가 학생들에게 입히는 상해 정도가 크고 치명적일 수 있어 학교 유리창에 투명색 안전필름을 부착하면 유리창이 파손되더라도 유리조각이 흩어지지 않아 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전문가 및 현장교사 의견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02년 1만9676건이었던 학교안전사고가 매년 급증하여 금년도는 상반기에만 1만3062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양대 건축대학원 노승범 교수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수도권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2003년 7월 발표한 학교유리창 안전사고 관련 연구에 따르면, 수도권 초등학생의 약 5%가 유리창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은 그 효과 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건 한국교총 회장은 협약조인식에서 “학교 내의 위험한 시설물이나 안전사고를 발생시
2005-08-30 18:51
제주도(도지사 김태환)가 외국 유명대학(원) 유치는 물론 외국 초·중등학교의 분교 설립을 허용하는 등 전면적인 교육 개방을 추진한다. 또 교육자치를 위해서 교육위원회를 독립형의결기구로 두고, 교육감의 권한을 현행대로 유지하도록 했지만, 교육감 선출시 학교운영위원뿐 아니라 교직원·학부모·교육행정직원 전원을 선거인단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주특별자치도 기본 계획안’을 30일 확정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본 기획안’은 제주를 자치행정 전 분야에 걸쳐 파격적인 자치권을 갖는 ‘자치모범도시’로 육성하자는 것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해 ‘이상적 자유시장경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동북아의 친환경적 국제 자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제주지역 특성에 적합한 관광, 의료, 교육을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이에 기반한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3+1 핵심육성 산업’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이 이날 발표한 교육산업의 핵심은 제주도를 국제적 교육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것. 국내외 우수 교육기관을 유치해 연간 40만명에 이르는 국내 외국 유학 수요를 흡수하고 도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교육기회를 확대하
2005-08-30 18:33
설동근 교육혁신위원장은 30일 한국교총을 방문, 윤종건 회장에게 교육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2005-08-30 17:46
30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제10차 학교교육력제고특별협의회 실무지원단회의가 열렸다. 김장중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부회장의 불참으로 인해 회의가 자동 정회 되었다.
2005-08-30 17:04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은 2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교원연수․평가제도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현행 근평제도를 폐지하되, 학생․학부모가 평가에 참여하고 결과에 따라 연수 부여와 人事에 반영하는 ‘통합적 교원평가제’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이 의원은 학부모 단체와 협력해 관련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주제발표를 통해 이 의원은 “교장 교감 눈치만 보게 만드는 현행 근평을 폐지하고 교사, 학부모,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면평가에 수업 및 생활지도에 대한 학생만족도 조사를 반영하는 교원평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수업능력 뿐 아니라 생활지도, 학급경영, 학부모와 의삿소통 등 다양한 영역을 평가해야 한다”며 ‘다자에 의한 다면평가’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평가결과에 따라 맞춤형 연수 이수를 의무화하고 승진, 보상 등 인사에도 반영하는 한편 평가, 연수결과를 누적 관리해 이를 선임, 수석교사 및 공모교장 등의 임용에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장과 교감은 기존 점수제도 인정하면서 공모제나 초빙제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다양화하고 평교사들은 선임, 수석교사제를
2005-08-30 16:49경기도교육청은 9월1일부터 도(道) 교육청(☎
2005-08-30 15:58울산지검 공안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김석기(59) 울산교육감을 늦어도 31일 이내 기소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공소유지를 위해 금품살포 및 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위반)로 지난 23일 구속수감한 김 교육감을 2-3차례 가량 더 불러 혐의 사실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였으며, 참고인에 대한 조사도 대부분 마쳤다. 검찰은 이에 따라 빠르면 이날 중, 늦어도 31일에는 김 교육감을 기소키로 했다. 김 교육감이 기소되면 울산지법 형사합의부에 사건이 배당돼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사건에 대한 법정 공방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1심이 끝날 때까지는 최소 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교육감의 변호인 측은 검찰의 기소 직후 사건 담당 재판부에 보석 허가를 신청키로 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6월 부인과 함께 울산 모 음식점에서 학교운영위원 4명이 포함된 모 단체 회원 10여명에게 3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모두 5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 23일 구속됐다.
2005-08-3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