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을 보름 남짓 앗둔 예비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학교생활 안내가 있기 전에, 일단 학교 급식을 시식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마침 점심때가 가까워서인지 아니면 학교 급식이 맛있어서 그런지 식판에 담긴 음식을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해치우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체력이 대입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비 신입생들도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오랜 시간 동안 공부에 시달려야 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체력입니다.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각종 영양소가 균형있게 담긴 학교 급식만큼 좋은 보약도 없겠지요. 잘 먹어야 체력도 비축할 수 있고 또 희망하는 대학에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2006-02-16 20:33
서울시교육원구원(원장 이규석)은 16일 세계 각 국의 민속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개관식을 가졌다. 2, 3층에 마련된 박물관은 종교.문화, 의.식.주코너로 1500여점의 민속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2006-02-16 18:57□초등교원 ◇교(원)장 전보 △창원 ▲상북 김창동 ▲웅남 이기형 ▲명서 김회석 ▲안남 서일옥 ▲소답 고영문 ▲대암 김재실 ▲명곡 이종만 ▲청산 김태문 △마산 ▲회원 이명복 ▲북성 진우현 ▲월영 김용화 ▲내서 김병수 ▲월포 정창수 ▲가포 강영희 ▲산호 김성화 ▲교방 박내진 ▲구산 진종철 ▲교동 오순자 ▲우산 최영락 ▲해운 백승종 ▲삼계 조학수 ▲안계 이동춘 ▲상일 김학원 ▲중리 노병두 ▲감천 백종벽 ▲광려 구자인 ▲완월 임성택 △진해 ▲덕산 김정오 ▲도천 박석렬 △진주 ▲금성 김남민 ▲주약 채길홍 ▲봉곡 조인규 ▲한평 하을도 ▲두문 김정옥 ▲대곡 정윤교 ▲미천 배병택 ▲진성 하재식 ▲안간 권종규 △사천 ▲대성 황춘기 ▲용산 김부수 ▲곤명 하종오 △의령 ▲칠곡 곽균섭 △통영 ▲충렬 이춘호 ▲용남 이승현 △거제 ▲오량 천근만 △남해 ▲창선 김두권 △김해 ▲영운 최홍환 ▲경운 박점준 ▲대흥 오재호 ▲금병 이문규 △밀양 ▲밀성 김태두 ▲미리벌 손의현 △양산 ▲신양 강봉모 △함안 ▲월촌 강문기 ▲칠원 심재화 △창녕 ▲장마 한창광 △고성 ▲대성 목정근 ▲철성 안용문 △하동 ▲진교 김화현 △산청 ▲신천 강영주 ▲신안 박맹제 ▲차황 하판영 ▲단계 서영순 ▲생초 장인환 △함양
2006-02-16 17:01경기도교육청은 16일 초등학생들의 충분한 휴식과 친구간 대화 활성화 등을 위해 현재 대부분 10분으로 돼있는 초등학교의 수업과 수업시간사이 휴식시간을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최장 20분까지 늘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20분으로 늘어나는 휴식시간에 학생들에게 간단한 체육활동을 하도록 하거나 친구들과 놀이, 독서 등을 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이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예비소집도 지금과 같이 각 학교가 획일적으로 하지 말고, 여건에 따라 반 배정 결과 및 학습계획안 등을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에 통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다. 이밖에 도 교육청은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2006-02-16 17:00◇교장 ▲학성여중 윤태목 ▲울산여중 이상철 ▲화봉중 강철호 ▲일산중 전상호 ▲대송중 이영희 ▲호계고 진정태 ▲문현고 김유건 ▲화암중 임윤숙 ▲울산과학고 도임자 ▲무룡중 박금태 ▲무거고 류동년 ▲두광중 김종규 ▲호계중 오학섭 ▲중앙고 진원우 ▲삼산고 이완수 ▲학성여고 이철우 ▲미래정보고 곽효근 ▲동평중 이찬규 ▲문수중 이태옥 ▲온산중 정영진 ◇교감 ▲문현고 전중권 ▲호계고 장익래 ▲울산공고 이종수 ▲울산중앙중 서헌진 ▲울산강남중 이재환 ▲울산여중 이영희 ▲진장중 하성호 ▲호계중 박춘화 ▲대송중 정석환 ▲강동중 이강우 ▲삼산고 허남술 ▲학성중 이수성 ▲청량중 김지훈 ▲범서중 백성봉 ▲신정고 은명남 ▲문수고 이강우 ▲울산과학고 송무용 ▲울산상고 최기호 ▲신선여고 김성근 ▲대현고 강영철 ▲대송고 김우철 ▲무거고 김동수 ▲울산자연과학고 박규헌 ▲천상중 조주영 ▲옥동중 임만규 ▲울산중앙여중 김혜숙 ◇교육 전문직 ▲평생교육체육과장 윤수현 ▲과학정보기술과 우원주 ▲학생교육원 두남학교 구덕상 ▲평생교육체육과 허평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부장 이성식 ▲중등교육과 김익근 ▲울산교육연수원 강병호 ▲평생교육체육과 정구창 ▲강북교육청 김수영 ▲ 중등교육과 최종건 ▲울산학생교육원 정상
2006-02-16 16:59"교과서나 텔레비전에서만 봤던 3.1운동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16일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천초등학교에서는 특별한 3.1절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전교생 1천600여명은 각자 과제물로 집에서 그려온 태극기 그림을 작은 깃대에 꽂아 만든 태극기를 직접 흔들면서 3.1절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애국지사로 이날 행사에 초청된 8명으로부터 생생한 독립운동 체험담을 들었다.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김병길 애국지사는 "3.1운동 당시 진해 제51해군 항공창 군속으로 근무하며 항일결사 일심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다"며 "일제의 악랄한 탄압에도 나라사랑 의지 하나만으로 탄압을 이겨내고 광복의 기쁨을 맛봤다"고 회고했다. 한복차림의 학생들은 각자 만든 소형 태극기를 손에 쥐고 운동장에 모여 '대한독립 만세'를 제창하며 독립운동정신을 되새겼다. 6학년 윤하영(12)양은 "3.1절은 국경일인 줄만 알았는데 직접 태극기도 그리고 3.1절 노래도 배우며 독립운동체험담도 직접 들어 3.1운동의 참뜻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2006-02-16 16:23지난 3년간의 교육정책이 전교조에 휘둘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6일 바른사회를위한시민회의가 주최한 ‘노무현 정부 3년과 평가와 과제’토론회에서 남승희 명지전문대 교수(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에서 남 교수는 “교육기본법에는 어떤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명기돼 있고 교육관계법과 교원노조법에도 교원의 정치적활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전교조는 탄핵반대, 민노당지지 등과 같은 정치행위를 하고 있다”며 “이는 모두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남 교수는 “전교조가 교육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 전면에 나서면서 교육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혼란과 불신을 팽배케 했으며 전교조의 일방주의에 대한 우려도 확산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 교수는 “이같은 불법행위와 연가 투쟁 등과 같은 학생의 학습권 침해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교장단과 전교조, 학부모간의 갈등을 방관자적 입장에서 바라보기만 했다”며 그동안 교육부의 명확하지 않은 태도에 대해서 비판했다. 또 남 교수는 정부의 교육정책이 평등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교원정책이나 학교자치 등
2006-02-16 15:23교총은 유치원 교사도 2급 전문상담 교사 자격증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직 임용 전 산업체 근무 경력 교사의 인정률을 상향 조정해 달라고 교육부에 요구했다. 교총은 “지난해 말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의해 2급 이상의 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초중등 교사에게는 전문상담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한시적으로 부여하고 있으나 유치원 교사만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며 “유치원 교사에게도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중학교 폭력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치원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학교폭력이 비정상적인 가족등에 의한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연령 또한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고려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더불어 교총은 교직 임용 전 산업체 근무한 교사들의 7할 인정률을 상향 조정할 것도 요구했다. 산업체 근무 경력 상향 조정은 2003년․2004년 상반기 교총과 교육부의 교섭합의 사항이며 교총의 건의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는 “교육부 판단에 의거 상향 조정하라”는 회신을 최근 교육부에 보낸 바 있다. 임용전 산업체 근무경력은 교직 내에서도 일반직 공무원들은 100% 인정받고 있어 형평성에 어긋
2006-02-16 15:21'학교야 이제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책상아..'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선중학교 1학년이 되는 미주가 '백합반' 교실을 가만히 들여다보다 고개를 떨군다. 16일 오전 전북 고창군 무장면 만화리 신왕초등학교에서 열린 마지막 졸업식. 2층 건물에 교실도 8개 뿐인 이 시골 학교가 올해로 26회 졸업생을 낳고 1975년개교 이후 30년만에 폐교하게 됐다. 성미주(13)양 외에 6명이 학교를 떠나면 전교생은 4명만 남게 돼 지난해 3월 학부모 등이 폐교를 희망하는 의견서를 고창교육청에 제출, 승인을 받았다. "또래 친구들이 없을까봐 아이보다 제가 더 폐교를 희망했었는데 막상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마음 한켠이 짠합니다." 마땅한 강당이 없어 빈 교실에서 열린 이날 졸업식이 시작되자 먼저 눈시울을 적신 쪽은 학생들이 아닌 학부모들. 29살인 큰딸부터 이날 졸업한 막내 설경한(13)군까지 7남매를 모두 신왕초등학교에서 졸업시킨 설동관(56)씨는 "학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에게도 마을회관처럼 정든 장소"라고 말했다. 3명의 교사와 함께 학교를 이끌어온 고영태(57) 교장도 이날만큼은 "신왕초교가원대한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됐다"고 회고사를…
2006-02-16 15:11등록금 인상문제로 전국적으로 대학측과 총학생회측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갈등이 총학생회에 등록금 납부하기 운동으로까지 번져 학교 운영의 차질마저 우려되고 있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17일 오후 대학 본관 앞에서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성토대회를 개최해 학교측의 일방적인 신입생 8%, 재학생 7.7%의 학부 등록금 인상 결정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의 부당성을 지적하기 위해 재학생 및 신입생 1만7천여명의 가정에 발송한 설명문을 통해 학교측의 일방적인 등록금 인상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등록금을 총학생회로 직접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아대 총학생회도 학교측이 제시한 학부 등록금 6% 인상안에 반대해 이날 오후 등록금 현물납부 시위를 벌였다. 총학생회 측은 이날 오후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뜻을 대학측에 전달하기 위해 등록금 대신 전공서적, 경운기, 트럭 등 현물을 학교 경리과에 전달했다 거부당했으며 등록금 243만원을 모두 동전으로 바꿔 교내 은행에 납부하기도 했다. 부산교대 총학생회도 학교측이 제시한 신입생 등록금 11.37% 인상안에 대해 "학교측에…
2006-02-1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