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현 쿠루메시교육위원회는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을 잘 한 교사에게 '수업의 달인'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는 인증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는 2006년도부터 5년간의 교육 지침인 '쿠루메 교육개혁 플랜'에서'교육 현장에 자극을 주어 지도력 향상을 통하여 학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싶다'라는 것이 교육행정 당국의 목적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학교내의 팀워크를 어지럽혀 아이들을 혼란하게 한다'라고 반발하는 등 이를 반대하는 의견도 없지는 않다. 이에 대한 의견 교환의 자리에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누가 인정하는 것인가', '선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모두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등의 의견이 제안되었다. 시 심의회는 테라오 신이치·후쿠오카 교육대 교수를 단장으로 초중·고교장이나 PTA 임원, 학교 평의원은 물론 유아 교육이나 의료, 학원, 민간기업 등에서 폭넓게 선택한 22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교육목표로 (1) 사회성이나 규범 의식의 육성(2) 학력의 향상(3) 학생 지도의 여러 문제의 해결(4) 장해아 교육의 충실(5) 신뢰 받는 학교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수업의 달인'제도는 그 하나로(5)신뢰받는 학교 만들기에
2006-05-11 10:30
“교육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선생님들은 전문성으로 승부를 겨뤄야 합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2006 희망 경기교육 구현을 위한 교과교육연구회 대표자 협의회를 5월 10일 14:00 관계자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교과교육연구회 등록증 수여에 이어 도교육청 고붕주 중등교육과장은 “선생님들의 전문성 신장, 질 높은 교수-학습 지도 기술 익히기, 인간자원 장학 차원에서 교과교육 연구회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교과의 문제점을 파헤쳐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현장을 개선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를 개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국교원대 김범기 교수는 ‘교과교육연구회의 역할과 방향’ 특강에서 교과연구에서 수행할 과업을 교과교육과정, 교과 교재개발 및 활용, 교과 교수-학습 및 평가 업무, 이와 관련된 정보교환 등으로 나누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였다. 2006학년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초등 15개, 중등 32개 총 47개가 조직되어 있으며 학교 및 지역단위 연구회는 초등 25개, 중등 57개 총 83개가 자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도 단위에 300만원, 학교 및 지역단위
2006-05-11 10:305・31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의 교육공약은 차별화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11일까지 수합된 12개 시・도지사 유력 예비후보의 초중등 관련 교육공약은 영어마을 설치, 원어민 교사 배치, 방과후 학교 확대, 지역 명문고 육성 등을 한 결 같이 내걸고 있다. 그 방법론도 지자체가 직접 교육에 투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것으로 너나없이 똑같다. 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후보들은 국립(도립)대, 국제대 등의 유치를 대부분 공약하고 있다. 차별화가 된다면 '학군제 전면 재조정'을 내세운 이재용(대구 열린우리)후보,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유치와 시장경제교육 강화를 내세운 김태호(경남 한나라)후보, 평생교육 도시 건설(김두관 경남 열린우리당), 학원밸리 조성(염홍철 대전 열린우리당)이라는 한 가지만 집중 공약한 후보들 정도다. 한편 교원관련 공약은 24 후보 중 7 후보가 내놓았다. 정균환(전북 민주)후보가 농산어촌 교원에게 복식 수업수당 및 순회 교사수당 현실화, 교직원 사택 신개축 등 근무여건 개선, 학교장 초빙공모제 우선 적용 등 가장 많은 공약을 내걸었으며, 이창복(강원 열린우리)후보가 교원평가제 확대, 교장초
2006-05-11 09:45대전- 한나라 박성효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 총력 교육자치를 행정자치와 연계하는 교육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민·관 협의기구인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와 자치구 교육경비보조금 조례를 제정해 원어민교사 채용 확대, 시청과 교육청간 교육협력관 신설, 저소득층 자녀 기초적 교육복지 예산을 지원한다.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작은 마을 어린이 도서관을 100개 건립, 주민밀착형 사회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 토요 휴업일에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를 위한 주말 공부방 20곳을 설치한다.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에듀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추진, 자립형 공립학교·특목고를 신설하고 KAIST 충남대 등 교육기관과 대전시 등 행정기관과 공동으로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노벨프로젝트)한다. 대전대·한남대·우송대·충남대 등 주변에 대학로 같은 캠퍼스 타운을 조성한다. 대전- 열우 염홍철 교육 불균형 해소, 학원 밸리 조성 원도심 주민과 신 도시 지역 주민의 교육 불균형 해소,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학원 밸리를 조성한다. 조성지역은 지하철 등 접근성이 좋은 충남도청…
2006-05-11 09:41충북도교육청은 11일 제4회 충북교사상 6개 부문 수상자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충북교사상은 바른 사도의 길을 걷고 교육발전에 공헌한 우수교사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학습지도 박현숙(석성초) 장기덕(청산고) ▲생활지도 김선숙(동인초) 윤달용(진천상업고) ▲품성교육 김경숙(양강초 병설유치원) 이영주(청주여중) ▲창의교육 임영택(쌍봉초) 최우선(제천상업고) ▲재능교육 박경옥(삼수초) 신명남(별방초.중고)▲봉사활동 안인혁(용암초) 연정호(청천중) 도교육청은 12일 시상식을 갖는 한편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따라 이들에게 연구실적점과 함께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2006-05-11 09:34한국교총이 국가기관을 상대로 교원의 육아휴직 개선을 위한 건의활동에 들어갔다. 교총은 10일 교육부, 중앙인사위,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 국회 교육위 등을 대상으로 육아휴직수당 인상, 육아휴직범위 확대 등 교원의 육아휴직관련 규정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보냈다. 교총은 건의서에서 육아휴직일로부터 최초 1년 이내의 기간에 지급되는 육아휴직수당 월 40만원을 월보수의 50%로 상향조정 지급하고, 임신으로 인한 육아휴직시 출산 이전에도 육아휴직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공무원수당등에관한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총은 또 ‘불임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도 육아휴직사유에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교육공무원법에는 ‘자녀(휴직신청 당시 1세 미만인 자녀에 한함)를 양육하기 위해 필요하거나 여교원이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때’로 규정되어 있다. 육아휴직수당 인상과 관련 교총은 “현행 월 40만원의 육아휴직수당은 육아휴직제도를 활성화시키기에는 낮은 수준으로 해당 여교원은 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어려움과 양육비 등으로 인해 2중의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육아휴직수당 지급범위 확대와 관련해서는 “임신과 출산을 사유로…
2006-05-11 09:31고구려연구재단은 재단 발간 도서 중 대중홍보도서 4종을 500명 한정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다시 보는 고구려사’ ‘고조선·단군·부여’ ‘새롭게 본 발해사’ ‘만주-그 땅, 사람 그리고 역사’ 각 1권 총 4권을 포장 발송하며 E-mail을 통해 접수(jinis80@koguryo.re.kr)후 신청자 중 선정 배포한다.(역사 관련 전공자, 기관 및 단체 우대) 신청기간은 19일까지. 문의=고구려연구재단 대외협력실 02-6260-2622 참조 http://www.koguryo.re.kr/
2006-05-11 08:59
오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지역 초중고교생 수가 전년보다 15%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1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2005학년도인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유학을 간 초중고교생 수는 7001명으로 2004학년도의 6089명에 비해 15.0%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서울지역에서만 매일 평균 22명의 초중고생이 해외에서 공부를 위해 출국하고 있는 셈이다. 2004학년에도 전년의 4427명에서 37.5% 증가한 바 있다. 조기 해외유학 초중고생 수는 2000년 11월 자비 해외유학 자율화 대상이 고교 졸업 이상에서 중학교 졸업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005학년도 조기 유학생 현황을 각급 학교별로 보면 중학생이 2133명에서 2521명으로 18.2% 폭증했고 초등학생도 2453명으로 전년동기(2128명)에 비해 15 .3% 늘어났다. 고교생도 1828명에서 2천27명으로 10.9% 증가했다. 유학목적지 별로 보면 미국이 2575명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 1106명, 중국 902명, 동남아 656명, 뉴질랜드 312명, 호주 268명, 영국 77명, 일본 64명, 남미 63명,
2006-05-11 08:484년 전 교육청에 근무할 때 어느 사립 고등학교에 출장을 갔었는데 연세 많으신 교장선생님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일제시대 국민학교 다닐 때 일본에 대한 반감은 엄청났지만 일본 선생님에 대한 거부반응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 학생이든 일본 학생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감과 의지를 갖게 하기 위해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한 목소리로 아주 천천히 외우게 했다고 합니다. "하면 된다./ 해서 안 되는 게 있나?/ 해보지 않고 /안 된다고 말만 하나?/" 국민학교 5학년 때 해방이 되었는데 해방 후에도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위의 노랫말을 외우면서 자신감을 갖고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수학 문제를 풀다가 풀리지 않으면, 공부가 되지 않고 좌절할 때면 또 역시 외우고... 이 말씀을 듣고 나서 비록 일본 사람들의 교육방식이지만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의지를 갖게 해주는 이와 같은 노랫말 교육방법은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도 하루 수업이 시작되기 전 조례시간을 통해…
2006-05-1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