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5일부터 11월7일까지 일본 중.고교 사회과 교사 24명을 초청해 연수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국제대학원(원장 박태호)에서 시행하는 이번 연수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강의와 일선 중.고교 방문 및 학생과 교사와의 간담회, 전통문화 체험, 서울을 비롯한 부여, 경주 등의 문화유적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또 한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연수는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를 계기로 매년 재단과 일본국제교류기금이 한국과 일본의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을 위해 양국 중.고교 사회과 교사를 대상으로 13박14일 동안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 교사들은 9월28일부터 10월11일까지 일본 각 지에서 일본의 역사,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돌아왔다.
2006-10-23 10:48선생님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취미나 능력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나 사회에 환원할 수 있을 것인가는 교육 실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평상시 자기가 가르치는 교과에 얽메이지 않고, 선생님 자신의 취미나 흥미 있는 분야에 「수업」을 해 본다면……. 이같은 시도를 시메마치중학교(사사키 모토이성교장, 684명)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영어 선생님이 다도 교실을 열고, 교정에서는 사회 선생님이 학생과 함께 페트병으로 물 로켓을 만들어 쏘아올렸다. 10 월 초순의 토요일에 「생생한 토요일」이라고 제목을 붙여 이같은 수업을 실시한 것이다. 급식실에 학생이 모이는 교사 3층의 「벚꽃 룸」에서는 여학생 약 20명이 다양한 색조의 옷감을 재봉한다. 휴지 상자의 커버 만들기을 하고 있었다. 책상 사이를 순회하고 있는 분은 국어 선생님이싱. 이 선생님은「나 자신도 서투르지만 수예를 좋아하고, 집에서 자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이런 선생님이라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학교로부터 조금 떨어진 운동장에서는, 노인 클럽의 멤버와 남학생이 그라운드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한 명의 노인이 약 30 미터의 긴 거리로부터 골포스트에 던진 순간,…
2006-10-23 09:30학교는 학습을 중요시 하는 장이기도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 장소이다. 최근 일본에서 아동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들의 자위 능력을 높이거나 아이를 폭력으로부터 피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교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사카부 교육위원회가 NPO의 협력을 얻어 개발하여 본격적인 연수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 6일, 오사카부 쿠마토리쵸내의 시설에서 행해진 공개 연수에는 중앙초등학교 교사등 약 30명이 참가했다. 이 지역에서는 2003년5월에, 동립북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요시카와(12살)학생이 하교 도중에 행방불명이 되었다. 누군가가 차로 데리고 사라졌다고 보여지는 만큼 참가자의 표정도 진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 교육위원회가 효고현 타카라즈카시의 NPO 법인 「여성과 아이들의 힘 함양」단체(타가미 토키코 이사장)에 위탁해 작성한 것이다. 아이를 폭력으로부터 피하게 하는 요점으로는〈1〉자신이 어디엔가 소속하여 있다고 하는 감정을 만족시킨다.〈2〉타인과의 사이에 발을 디뎌서는 안 되는 경계선이 있다는 것을 전달한다.〈3〉감정의 특성이나 취급 방법을 배운다.〈4〉만일의 경우에 할 수 있는 대처법을 평소부터
2006-10-23 09:18
대학 동기 인터넷 카페 모임도 변하고 있다. 처음엔 카페 자체가 지지부진하더니 30여명의 회원이 생기니 카페가 활성화된다. 그 뿐 아니라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고 있다. 초기엔 저녁 먹고 이야기 조금 나누다가 헤어지더니 그 다음은 식사하면서 세상사를 비롯해 교육정보 교환 등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라이브 카페로 향한다. 7080 음악을 즐기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러던 것이 더 발전하였다. 여기에 산을 찾는 건강 프로그램이 추가한 것이다. 지난 토요일 오후 리포터가 속한 카페 정기모임이 수원 칠보산(七寶山 238m)에서 있었다. 산높이가 낮고 능선이 부드러워 이 곳을 찾은 것이다. 등산하면서 대화를 틈틈이 나누니 일석이조다. 정상을 지나 전망대에 도착하니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들린다. '아니, 이 산속에 웬 어린이들이?' 자세히 보니 한 둘이 아니다. 유치원 어린이마다 아버지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어느 유치원에서 단체로 등산을 온 모양이다. 그들은 전망대에서 칠보산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촬영을 한다. 아버지들은 가슴에 아이 이름과 아버지 이름을 써서 붙이고 포즈를 취하는데 좌우에는 토끼 분장을 한 두 사람이 있다. 자식
2006-10-23 09:17이르면 내년부터 교원의 육아휴직 기간 전체가 퇴직수당 산정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육아휴직 기간 절반만 퇴직수당에 산정된다. 국회 교육위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27일 통과시켜 법사위에 상정했다. 이 법안은 열린우리당 최재성 의원이 4월 대표 발의한 것으로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이 2월 같은 취지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행자위 ▲열린우리당 김명자 의원이 군인연금법 개정안을 국방위에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들 세 법안은 올해 중 국회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계경·최재성 의원은 “현행법상 퇴직수당 산정을 위한 재직 기간 계산에서 육아나 임신, 출산을 위한 휴직기간을 절반 감하도록 한 것은 육아나 출산이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합당하지 않다”며 “사회적 난제가 되고 있는 저 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육아휴직 기간을 퇴직수당 산정 시 재직기간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교육위원회 노재석 수석전문위원은 “최근 3년 간 사립학교 교직원(교원과 사무직원) 중 육아휴직율은 0.18%에 불과하다”며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육에
2006-10-23 08:54서울대 교수 중 다른 학교 출신 교수가 크게 늘고 있어 이른바 '서울대 순혈주의'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전임교원 중 타 대학 출신 비율이 2002년 5.7%(86명), 2003년 6.99%(114명), 2004년 7.54%(129명), 2005년 8.6%(150명), 2006년 8.93%(156명)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신규채용 교수 중 타교 출신 비중은 2002년 19.67%(12명)에서 2003년 19.05%(32명), 2004년 16.67%(21명), 2005년 29.76%(25명), 2006년 21.88%(14명)로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다. 신임교원 중 서울대 출신이긴 하지만 자신이 전공한 학부(과)가 아닌 다른 학부(과)에 임용된 비율은 2002년 29.5%(18명), 2003년 23.81%(40명), 2004년 24.6%(31명), 2005년 16.6%(14명), 2006년 20.3%(13명)로 집계됐다. 이런 수치는 교육공무원 임용령상 대학에 새로 채용되는 교육공무원 중 타교 또는 타 전공 출신이 3분의 1을 넘어야 한다는 규정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다른 학교 출신 교수
2006-10-23 08:24올해 서울대 신입생들은 10명 가운데 8명꼴로 본인의 사회계층을 중류층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대졸 이상인 신입생은 73.5%였고 신입생 66%의 아버지 직업이 사무직ㆍ전문직ㆍ경영관리직인 것으로 조사돼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고학력 가정의 자식들이 서울대에 대거 입학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 23일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원장 김명언 사회대 심리학과 교수)이 국회 교육위원회 주호영(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6학년도 합격생 59.1%인 2천5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81.2%가 '스스로 어느 사회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중류 이상'이라고 대답했다. '중류'라는 응답이 52.9%로 가장 높았고 '중상류' 26.4%, '중하류' 16.4%, '하류' 2.4%, '상류' 1.9% 등이다.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얼마나 되냐'라는 질의에는 49.4%가 '대졸', 27.1%가 '대학원졸'이라고 각각 응답해 아버지의 학력이 대졸 이상인 신입생은 73.5%에 이르렀다. '고졸'이 19.9%로 그 뒤를 따랐고 '중졸' 2.5%, '초졸' 1.0% 등이었다. 입학형태별로는 아버지의 교육수준이 대졸 이상
2006-10-23 08:23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들 중에서 교사들간 봉급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호주 국립대학(ANU) 사회과학대학 연구진이 OECD 회원국 교사들의 봉급 자료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 경우 최고 호봉 교사 임금이 초임 교사 임금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초임 교사와 최고 호봉 교사 간 임금 격차가 가장 작은 나라 가운데 하나인 호주는 격차가 1.5배 에 불과했다. 호주의 경우 8년차 이상 되는 교사들에 대해서는 봉급 인상폭을 5%, 그 이하 신임 교사들에 대해서는 30%로 책정함으로써 그 폭이 점점 좁혀지고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그러나 호주는 최고 호봉에 이르는 데는 기간이 9년으로, 다른 OECD 국가들보다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이 최고 호봉에 이르는 데 걸리는 OECD 국가들의 평균 기간은 24년이고 최고 호봉 임금은 초임의 1.7배 선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최고 호봉에 이르는 데 걸리는 기간은 37년으로 가장 길고 봉급 격차도 초임 교사 봉급수준의 3배선에 이르러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일본으로 최고 호봉에 이르는 데 걸리는 기간
2006-10-23 08:21인근 학교와 연계해 방과 후 교육활동을 펼친 결과 참여율이 높아지고 사교육비도 절감되는 등 효과가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사실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 앙성초등학교가 올 3월부터 인근에 있는 능암초등학교와 연계, 다양한 방과 후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분석한 결과 23일 밝혀졌다. 그 결과 연계 운영 전에는 방과 후 교육활동 참여율이 35%에 불과했으나 후에는 참여율이 65.4%로 2배 가까이 늘어났고 특히 여름방학 중 방과 후 교육활동 참여율이 전년도 12.4%에서 65.4%로 무려 5배 이상 늘어났다. 또 종전에는 분기당 평균 85% 정도에 이르는 학생이 학원 등 사교육 기관을 다녔으나 연계 운영을 시작한 올해는 76%로 9% 포인트 감소했고 이에 따라 학부모의 사교육비도 종전 분기당 8천740만원에서 연계 운영 이후에는 분기당 7천758만원으로 982만원(11.2%)의 절감효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현재 운용하고 있는 연계 교육활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 66.7%, 학부모 62.5%가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지원인사(강사)에 대해서도 학생 80.2%, 학부모 70%가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2006-10-23 08:20
-인천정보산업고, 전자부품연구원과 '1社-1校 자매결연' 협약 체결 실업계고 지원의 일환으로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1社-1高 자매결연'의 첫 주자로 ‘전자부품연구원’과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간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10월 20일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산업자원부 산하기관 20개소의 관계자 및 산학우수실업고 관계자 학생 등 6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인천정보산업고(교장 서영일)에서 있었다.
2006-10-22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