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회의원들의 요구 자료가 쏟아진다. 내가 맡고 있는 업무와 관련하여 벌써 여러 건의 문서를 이첩한 바 있다. 국회의원들이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태파악 및 문제제기의 한 방안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짜증스럽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폐기된 공문 찾아내라’는 식 며칠 전 모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2002년도와 2006년도에 생산된 공문의 시행문을 복사하여 내도록 한 바 있다. 그 이유는 당해연도에 생산된 공문을 비교 검토해 불필요한 공문 감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목적과 방법이 전혀 어울리지 않은 무리한 요구다.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과 관련해 본다면 2002년도 2006년도의 비교는 논리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다. 또 2002년에 생산된 공문은 대부분 폐기되고 없다. 있다면 보관기간이 긴 생활기록부관련 공문, 인사 관련 공문뿐이다. 대부분 공문의 보관 기간이 3년인 점을 감안한다면 없는 공문을 찾아내라고 하는 것과 같다. 폐기된 공문을 가지고 무슨 비교가 된단 말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또한 2002년도에는 전자문서시스템이 가동되기 전이라서 지금 찾기에는 어려움이 매우 많다. 담당자가 대부분 바뀌었음은…
2007-08-29 09:17
오원균 대전공·사립중고교장단장(우송고 교장)은 16~17일 흑산도비치호텔에서 하계연수회를 갖고, 대전중등교육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07-08-29 09:15
황수연 서울 환일고 교장은 9일 간부직원과 함께 도쿄 히비야고등학교를 방문, 나가사와 나오오미 교장과 환담했다.
2007-08-29 09:14
김형태 한국상담학회장(한남대 교수)은 16~18일 전남 동신대에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상담’을 주제로 제7차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2007-08-29 09:12
고형일 한국교육개발원장은 12~16일 러시아를 방문, 러시아교육아카데미(PAO)와 양국 교육연구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07-08-29 09:11
이용우 강원 영월 석정여중 교사는 25~30일 강원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퇴직기념 서양화 전시회를 열었다.
2007-08-29 09:10한국시조시인협회(회장 김남환·이하 시조협회)는 28일 ‘초중등 국어교과서에 현대시조 수록을 확대 시행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되는 현대시조 작품의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시조협회는 이날 회원 1000여명의 명의로 발표한 성명문에서 “지금까지 현대시조 작품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15편 가량이 수록돼 왔으나 현행 교과과정에서는 7편으로 대폭 축소됐고, 중학교에는 겨우 2편만이 수록돼있다”며 “시조야말로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가 어우러진 전통 문학 장르인데도 홀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조협회는 이어 “이탈리아의 소네트, 중국의 한시, 일본의 하이쿠처럼 시조는 바로 ‘우리만의 시’”라며 “700년 동안 민족과 고락을 함께 해온 시조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07-08-29 09:04정부와 대학이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학력 위조 사태와 관련, 29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로 정부청사 교육부 차관실에서 서남수 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는다고 교육부가 28일 전했다. 관계기관 대책회의에는 교육부와 법무부, 경찰청, 동국대 등 관련대학 교무처장,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협의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울시교육청 담당 간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교육 및 학위 관련 위조가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고 신뢰 풍토를 저해하고 있다고 규정, 학위 검증을 대폭 강화하고 정부 차원의 공신력있는 검증 기구를 만드는 방안 등을 집중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학위 검증과 관련,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자문기구로 돼 있는 외국박사학위 조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술진흥재단은 교육부로부터 외국박사 학위 신고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외국박사학위 조사위원회는 신고필증 발부, 학력검증 등의 업무는 하지 않고 학위신고 내용에 대한 확인, 사실여부 판단 등에 대한 자문 역할만을 해왔다. 이와 관련해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서 가짜학위 방지
2007-08-29 08:53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를 결정하는 취학기준일을 3월1일에서 1월1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지난달 초 국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이 사실을 잘 모르는 학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이 때문에 자녀를 언제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지, 개정된 법률이 언제부터 시행되는지, 자녀가 개정된 법률의 적용대상인지 등을 묻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교육부와 각 교육청에 끊임없이 접수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내년 3월1일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취학기준일 변경 관련 내용을 29일 소개했다. 달라지는 내용을 문답형식으로 알아본다. --취학기준일이 언제부터 바뀌는 것인가. ▲개정법률이 2008년 3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따라서 2009학년도에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아이들부터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내년(2008학년도)에 입학할 아이들은 법 시행일 이전에 이미 입학절차(올해 11월~내년 2월25일)를 모두 마치게 되므로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2009학년도부터 적용된다고 해서 당장 그해부터 1,2월생이 함께 입학하는 것은 아니다. 2008학년도 입학대상이 2001년 3월1일생부터 2002년 2월28일생까지이므로 법 적용 첫해인 200
2007-08-29 08:51일본의 중학생들에 직장 체험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교육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하여 학생만이 아닌 교사도 방학을 이용하여 땀 흘리면서 참여하고 있다. 후쿠오카현 카스야에 있는 카스야히가시중학교 교사 28명 전원이 지난 8월 24일부터 3일간에 걸쳐 지역 가까이에 있는 기업이나 상점에 가서 기업 직장 체험을 하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선생님이 학교 밖에 나가 다른 업종의 일을 배움으로 아이들이 장차 프리터나 니트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지도력을 배우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이 작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 학교 교장도 직접 참여하여 하수 처리를 경험한 교장은 "아이들과 직업에 대하여 공통된 화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교육현장 밖에 모르는 교사가 시야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체험을 한 장소는 지역내의 주유소나 노인 보살피기, 자동차 정비업체와 같은 서비스업에서부터 빵, 케익 만들기 등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이다. 처음 날은 회사의 개요나 실습할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2,3일째에는 직접 실습에 임하였다. 주조장에서 실습한 수학교사 야스타케씨는 한장씩 라벨에 풀칠을 하여 술병에 붙이
2007-08-29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