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교총은교보생명과교총회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체결했다. 이날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은 '한국교총 발전기금' 2000만원을 안양옥 교총회장에게 전달했다.
2011-04-12 15:58
12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총(회장 안양옥)은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왼쪽)와 청소년 건전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1-04-12 15:51
11일 안양옥 교총 회장은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를 만나 4월 임시국회에서 수석교사 법제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는수석교사제 법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기념촬영에 임했다.
2011-04-12 15:37
11일 안양옥 교총 회장은 변재일 교과위원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4월 임시국회에서 수석교사제 법제화를 처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변재일 교과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국회에서 수석교사제 법률안 통과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며 "꼭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1-04-12 15:31
한국교총은 9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제55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교과분과영역을 비롯한 19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가 진행됐다. 우로부터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설동근 교과부 제1차관,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출품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보람, 현장교육이 희망입니다'란 주제를 강조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애정을 부탁했다.
2011-04-12 15:08경남의 농촌에 있는 소규모 중학교 5곳과 고등학교 5곳이 2012학년도까지 시범적으로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12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진주시의 진서중·고등학교, 산청군의 신등중·고등학교와 경호중·고등학교, 생초중·고등학교, 함양군의 서상중·고등학교가 교과부가 지정하는 중·고통합운영학교로 지정됐다. 이들 학교는 2012학년도까지 수업을 제외한 수학여행과 교내축제 등의 정규교육과정과 특기적성교육, 방과후 활동, 공부방 운영에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함께 참여시킨다. 즉, 학년의 구분없이 취미나 특기별로 중·고생들을 모아 교육시키는 '무(無)학년제'로 운영한다. 교과부는 학교 한 곳당 1000만원~3500만원까지의 통합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중·고 통합운영학교로 지정된 10개 학교는 소규모 학교로 서로 인접해 있다.
2011-04-12 09:56진보 성향 교육·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학생 인권조례 제정운동 서울본부'가 추진해 온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 발의가 서명인 수 부족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본부는 11일 보도자료 등을 통해 학생인권조례를 주민 발의로 추진하려면 서울시 유권자의 1%(8만2000여명)로부터 서명을 받아야 하는데 현재 서명자는 3만2000여 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서울본부는 "서명 마감일은 이달 26일로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이대로는 주민발의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몇몇 언론과 보수단체의 여론 호도, 교과부의 반인권적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악, 개인 정보를 기재해야 하는 까다로운 서명절차, 학생이 참여할 수 없는 조건 등으로 서명 운동이 확산되지 못했다"며 "주민 발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단체는 작년 10월 말 서울시교육청에 교내집회 허용과 두발 완전 자유화 등을 골자로 한 학생인권조례안을 제출하고 5개월여간에 걸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시민단체 조례안이 주민발의 요건을 갖추면 시교육청에서 만들어질 조례안과 함께 시의회에 제출하는 방안
2011-04-12 09:52
진위중에서는11일 정보 공시업무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교원연수가 이루어졌다.또 2011학년도 교육과정 지침에 따른 교육과정에서 교육과정 편제및 시간배당기준 교과집중이수제 수준별수업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연수가 이어졌다.
2011-04-12 09:24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게 생명이다. 그래서 목숨을 잃는 죽음은 누구에게나 모질고 슬픈 일이다. 세계적인 석학 서남표 총장이 취임하며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대학으로 성장하고자 했던 카이스트가 요즘 학생과 교수의 죽음 때문에 전면 휴강하고 교수와 학생이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4명의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여론이 들끓자 총장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낯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학생들은 전과목 영어강의 폐지·절대평가로 평가전환·차등수업료 수준조절 등을 건의하고, 학교 측에서도 차등수업료제 폐지 등 개선책을 강구 중이었는데 이번에는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되어 카이스트가 사면초가 상태에 빠졌다. 최고의 지성인을 자부하는 사람들이 오죽하면 죽음을 택했을까? 당자자의 입장에서는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잇따른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사태를 시시콜콜 따져가며 왈가왈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능력을 따지기보다 카이스트 입학에 목을 매는 현실이 레벨격차를 키웠을 것이다. 일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우는 상대평가가 젊은이의 꿈을 빼앗았을 것이다. 영재소리 들으며 칭찬만 받다가 어느 날 평범한 사람이 되어
2011-04-12 09:22우리 사회는 지금 IT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 많은 정보 중에서 유익하다고 판단하여 받아들여 실행하게 되면 그것은 지식이 된다. 정보를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정보의 지식화’라 한다. 정보의 지식화를 통해 두뇌에 저장된 지식은 사용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상태로 있게 된다. 그런데 여러 가지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기 어렵다. 이는 마치 컴퓨터에 자료를 많이 저장해 놓았는데 정리가 안 되어서 정작 필요할 때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필요할 때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지식을 잘 정리하는 걸 ‘지식의 조직화’라 한다. 지식이 아무리 잘 정리되어 있더라도 실제로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 삶의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상황에서 멋지게 사용되는 지식은 지혜의 형태로 저장된다. 이처럼 필요할 때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지식이 몸에 밴 상태가 되어야 한다. 지식이 몸에 밴 상태를 ‘지식의 내면화’라 한다. 지식의 내면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김치가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제대로 맛을 내는 것처럼 곰삭는 기간이 필요하다. 요즈음…
2011-04-1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