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전문직 지방공무원화 찬성 국가공무원인 교육전문직의 지방공무원 전환은 매우 중차대하고 예민한 사안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중앙집권적 경향이 강한 현실에서는 같은 직위, 직급이라고 하더라도 중앙인 ‘국가’가 ‘지방’보다 상위라는 통념이 지배하고 있다. 오랜 논란 속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교원의 지방직화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교육전문직의 지방공무원 전환을 적극 고려해 보아야 한다. 첫째는 직제와 정원 조정에 대한 교육감의 자율권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교육전문직이 국가공무원인 현 체제하에서는 교육감이 자의적으로 관할 소속 기관의 교육전문직 정원을 증원할 수 없다. 말단인 장학사 한 명을 증원하더라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다. 승인을 얻는다고 하더라도 그 절차가 까다롭고 시일이 많이 소요되어 적기에 인사를 할 수 없는 애로가 있다. 둘째, 교육전문직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현재 교육전문직은 교과부, 교육청, 교육지원청으로 이어지는 계선적 행정 조직에서 상부의 교육정책과 사업 구현에 치중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당해 교육청에서 창의적으로 수립해 추진하는
2011-10-27 17:54
한국교총(회장 안양옥)과 경북도교육연수원(원장 김창수)는 20일 ‘Win-Win 맞춤형 연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수비를 경북도교육연수원에서 지급하기로 해 경북도내 교원(교육전문직 포함)은 한국교총 원격교육연수원에서 무료로 원격연수를 받게 된다.…
2011-10-27 17:29
이홍우 전국시․도교총사무총장협의회장(충남교총 사무총장)은 25일 한국교총에서 ‘2011년도 제2차 사무총장협의회’를 갖고 학교배상책임공제 확대, 대학교수회 설립 추진 등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1-10-27 17:16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장은 31일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AdvancED 초청 미국 학교평가 인증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국의 학교평가 인증제를 분석해 시사점을 찾고 한국 학교평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엄숙한 학술 포럼 형식을 탈피해 음악과 조화되는 지식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2011-10-27 17:15
정종진 대구교대 교수는 최근 자녀교육서 ‘내 아이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학습 컨설팅 및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정 교수는 책에서 자녀의 심리 33가지 유형에 대해 시기별, 상황별 부모행동 매뉴얼을 제시했다.
2011-10-27 17:14
강원숙 사향도예회장(서울목동초 교사)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가나아트페이스에서 스물 여섯번째 전시회를 열고 회원들의 도예작품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1-10-27 17:12
변창률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은 24~26일 전남 한화지리산리조트에서 중부지역 학교 연금업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2011-10-27 17:11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은 28일 중국인민대와 공동으로 베이징 스위소텔에서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2011-10-27 17:07
조성심 서울서교초 교장은 최근 세 번째 시집 ‘물굽이는 아름답다’를 출간했다. 최 교사는 시집에 수록된 70여 편의 작품에서 삶의 다양한 소재를 물, 꽃, 초목 등 자연의 이미지로 대신하여 그리고 있다.
2011-10-27 17:03서울 영림중 교장공모심사위원들이 한국교총, 이상의·윤정득 영림중 학부모,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판결에서 한국교총이 승소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7단독(재판장 한성수)은 26일 내부형 교장공모제로 교장을 선출했다가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임명제청이 거부된 서울 영림중 교장공모심사위원들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주장은 이유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김경숙 영림중 교장공모심사위원장 외 4인은 “이상의 전 영림중 학부모 회장 등이 교장공모제와 관련해 한국교총과 언론에 제보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과장됐고, 이러한 허위 제보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지난 3월 서울남부지법에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한국교총을 비롯한 피고 측은 “교장공모제와 관련한 영림중 학부모가 제보한 내용은 사실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위법성이 없으므로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통해 박수찬 교사를 교장에 내정했지만 교과부가 지난 2월 절차상 지침 위반을 이유로 영림중의 교장 임명 제청을 거부한 바 있다. 현재 영림중은 교감이 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2011-10-27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