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국회의원(민주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름다운 동행'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부천에서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주민 27명의 애환을 담고있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열정에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거대한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2011-11-15 13:46오는 30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고교별 향상도 지표가 공시돼 학력증진을 위한 학교의 노력 정도를 알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학교별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와 함께 고교별 평가결과 향상도를 오는 30일 학교알리미 사이트(www.schoolinfo.go.kr)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학교 향상도는 학생의 상급학교(고2)에서의 실제 성취도 점수와 이전 학년급(중3) 점수를 고려, 도출되는 기대점수의 차이(백분율)로 산출된다. 예를 들어 고교(고2)의 현재 국어교과 성취도 점수가 215이고, 이전 학년급(중3)에서의 학생수준 종단자료를 통해 기대되는 성취도 점수가 200이면 해당 학교의 국어교과 향상도는 7.5%다. 교과부는 올해 고교 학교별 향상도 공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이를 중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동일한 학생의 학력 향상정도를 추적해 학교 향상도를 산출, 학생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의 효과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
2011-11-15 12:5713일 오후 1시. 한국교총 다산홀은 선생님 사랑 음악회 본선 진출 팀을 가리기 위한 오디션에 참석한 선생님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1차 예선을 거쳐 올라온 24개 팀의 실력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막상막하였다. 첫 스타트를 끊은 한정인(27) 서울거여초 교사는 ‘슈퍼스타K3’와 ‘위대한 탄생’ 등에 응모하기도 한 그야말로 요즘 젊은이였다. 절절한 목소리로 한 교사가 가수 장혜진 버전의 ‘술이야‘를 부르자 오디션장은 마치 ’나는 가수다‘의 한 장면을 옮겨온 듯 했다. 이어 다정한 부부교사, 록밴드, 아카펠라, 솔로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홀 전체는 파워풀한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가득 메워졌다. 오디션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도전하는 교사의 모습을 직접보여주는 것보다 더 좋은 소통의 수단이 있겠느냐”면서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가면 행복한 학교를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입을 모았다. 최종 본선을 통과한 8개 팀의 멋진 공연은 오는 12월27일 오후 4시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며, EBS를 통해 전국으로 생방송 될 예정이다. 최종 본선 진출팀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참가번호 순 ▲…
2011-11-14 17:18수능 이후 수험생들은 나약할 대로 나약해지기 쉽다. 평소의 자신이 아니다. 꿈도 잃고 길도 잃고 만다. 자신감은 떨어지고 자신은 한없이 작아 보인다. 자신을 한탄하고 자신을 미워한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명심보감 존심편에 보면 손사막이 이르기를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하고, 지혜는 원만하도록 하되 행동은 방정하도록 해야 하느니라”고 하셨다. 우선 담력은 크게 가져야 한다. 자신을 회복해야 한다. 마음이 강해야 한다. 약한 자신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배짱이 있어야 하고 용맹이 있어야 한다. 겁낼 것이 없어야 한다. 한없이 낮아진 자신을 제자리로 갖다 놓아야 한다. 그래야 마음의 평상심을 찾을 수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비관적인 생각은 버리고 낙천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자신이 나약해지면 자신의 행동도 비굴해진다. 자신이 가야 할 길도 잃고 방황하게 된다. 탈선하게 되고 폭력을 행하기도 하고 음주에 빠지기도 한다. 지혜가 필요하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바른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곧게 자란 나무처럼 곧은 행동을 해야 한다. 바람에 흔들릴 수는 있어도 넘어져
2011-11-14 11:53
2011년 11월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험)이 전국 1207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가운데 무사히 끝났다. 그런데 수능 시험 업무에 종사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어 개선안을 제안해 본다. 우선 학교의 수능 시험 준비가 너무 힘들다. 방송 점검은 이미 한 달 전부터 있었다. 시험 전날은 시험장 준비에 학교 전체가 참가한다. 청소를 하고, 학급 아이들과 시험장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 그리고 오후 2시부터는 감독관 회의를 한다. 반드시 두 시간 이상 교육을 해야 한다는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교육이 진행된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는 담당 부서는 더 세심한 준비를 한다. 시험장 설치부터 시험지 운송 차량 계약, 감독관 식사 준비 등 그리고 감독 교사 배정까지 한 치의 오치가 없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또 점검하고 또 점검한다. 감독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교육을 받을 때부터 잔뜩 긴장을 하고 있다. 신발은 소리가 나지 않는 것으로 신어야 하고, 향수도 허용이 되지 않는다. 아침 7시 30분까지 등교해 한 번은 쉬지만 대부분 하루 종일 긴장된 상태에서 오후 5:35까지(외국어 선택 과목을 보는 경우) 서 있다. 1교시 시험은 80분이지만
2011-11-14 11:52
한정인 서울거여초 교사(27)는 절절한 가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혜진 버전의 '술이야'를불렀다. 부산교대 시절부터 6년째 밴드를 해오고 있는 실력파. 슈스케3, 위대한 탄생 등에 출품하기도 했다. 손지영 울산 백합초 교사(40)와 남편 김정언 씨(회사원)의 듀엣곡 ‘그대안의 블루’(원곡 김현철·이소라)를 부르는 모습은 정말 다정해 보였다. 1997년 울산MBC ‘출발노래세상’에서 5주 연속 우승하는 등 실력파다운 아름다운 화음에서 사랑이 듬뿍 묻어나왔다. “노래가 인연이 되어 만났다는” 부부는 “어떤 무대보다 오늘 떨렸다”라고 말했다. 김지혜 서울난향초 교사(30)는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을 힘 있는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아일랜드 킬라니에서 지난 9월8~10일 열린 30개국 참가 2011 세계아마추어가수대회(KWC·Karaoke World Championship)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던김 교사는 “입상은 못했지만소중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신혜정 경기 화성 정남중 교사(45)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렛또(Rigoletto) 중 떠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그리운 그 이름(Caro nome)’을 불렀
2011-11-13 20:21이제 수능시험이 끝났다. 가장 먼저 축하를 해주고 싶다. 여름에도 엉덩이에 땀띠를 참아가며 공부했던 너의 인내력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으로는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학생들도 있지만, 일단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가다듬어 보기 바란다.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우리의 몫이다. 다만 걱정되는 것이 있다. 시험이 끝났다고 본분을 잃는 것은 잘못이다.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교실이 어수선한 것은 이해하겠다만,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 우선 지각도 안하던 너희들이 갑자기 등교 시간을 안 지키고 있는데 잘못 된 생각이다. 듣기로는 어른 흉내 내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일부는 거리에서 몰려다니며 흡연에 음주까지 한다고 하는데 걱정스럽다. 너희들은 즐거움을 누리고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동안 억눌렸던 마음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린다고 한다. 그러나 휴식과 학생 신분을 벗어나는 것은 다르다. 그것은 휴식이 아니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다. 너희들은 수능 시험을 끝냈을 뿐이지 아직 학생이다. 학생으로서 책임이 따르고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조금만 있으면 어른이 되는데 굳이 벌써부
2011-11-13 20:12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심각하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기상이변이 여러 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더 늦기전에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재앙으로부터 예방이 가능하다. 학교에서도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가르쳐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011-11-13 20:12
마산제일고등학교에서는 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1월9일 1·2 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3학년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내에는 고득점을 기원하는 동문, 학부모, 교직원들의 격려 현수막이 걸려있고 수험장으로 떠나는 선배들을 위해 후배들은 현관에서 교문까지 양편으로 도열해 그동안 수고한 선배들에게 박수를보내고 힘찬 구호를 외치며격려하였다.
2011-11-13 20:11
학생 담배를 압수하던 52살의 중학교 교감이 학생에게 맞았다고 크게 보도된 11월 8일 경기도교육청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떴다. '교감도 패는 학생들…학생인권, 공짜밥…교육감 차례' 한 마디로 이젠 학생들에게 교육감이 얻어터질 차례라는 것이다. 잘못된 교육정책이 부메랑 되어 교육감이 당해 보아야야 한다는 것 아닐까? 그래야 교육감이 교육을 잘못 이끌고 있다고 깨닫게 될 것인데…. 그 글을 올린 심ㅇㅇ 이라는 분은 11월 6일에도 '스승 패는 권리 보장…패륜교육 선동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교감 패는 학생들 이젠 교육감도 팰까? 아니다. 학생을 지도하는 교장까진 팰 수는 있어도 교육감은 패지 않는다. 패지 못한다. 학생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지 않으니까? 현장에서 지도하는 사람이 당하게 되어 있다. 이젠 학교에서 생활지도는 교원의 손을 떠난 것은 아닐까? 최고 교육수장이 학생들을 지도하지 말라고, 포기하라고 선언한 바와 다름 없는데, 교사들의 손과 발을, 그리고 입을 다 묶어 놓았는데 일선 학교에서는 교육하려고 든다. 그러다가 당하는 것이다.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폭행 당하는 것은 일상사다. 학생지도하다가 징계를 당하기도 한다. 학생인권을 강
2011-11-1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