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장관 비서관 박융수 ▲감사총괄담당관 전희두 ▲인사과장 윤인재 ▲운영지원과장 편경범 ▲창의혁신담당관 박필환 ▲인재정책총괄과장 김규태 ▲과학기술정책과장 문해주 ▲정책조정지원과장 조성찬 ▲우주정책과장 최은철 ▲협력총괄과장 이인일 ▲전문대학지원과장 승융배 ▲유아교육지원과장 강영순 ▲연구정책과장 김주한 ▲대학제도과장 오승현 ▲원자력정책과장 김진홍 ▲민원조사팀장 송지광 ▲사학감사팀장 이지한 ▲기획담당관 변기용 ▲재정총괄팀장 박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운백 ▲비상계획담당관 노병석 ▲과학기술인력과장 정병선 ▲산업인력양성과장 임창빈 ▲지식서비스인력과장 이동진 ▲진로취업지원과장 이용균 ▲ 학생장학복지과장 임준희 ▲평가기획과장 김광호 ▲학교정보분석과장 구연희 ▲대학정보분석과장 우명숙 ▲ 인력수급통계과장 이경희 ▲우주개발과장 이기성 ▲핵융합연구과장 엄재식 ▲과학기술문화과장 박영숙 ▲연구성과관리과장 류혜숙 ▲투자분석기획과장 정희권 ▲교육복지기획과장 정병걸 ▲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강구도 ▲학생건강안전과장 박희근 ▲직업교육정책과장 김영곤 ▲다자협력과장 최은옥 ▲양자협력과장 고서곤 ▲재외동포교육과장 신강탁 ▲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기획과장 김홍진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 기획과장
2008-03-07 17:50김인수 전북대 교수는 최근 수학과 관련해 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신문에서 읽은 수학이야기’를 출간했다.
2008-03-03 16:12김문길 부산외대 교수는 최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조정위원에 위촉돼 교통, 상해보험 관련 판결의 이해관계 조정활동을 한다.
2008-03-03 16:11안영호 전 서울시교육청 장학사는 제49회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그 때 그 모습’이 외 1편으로 당선돼 등단했다.
2008-03-03 16:10조백제 서울디지털대 총장은 최근 국가보훈처(처장 김정복)와 관학협력 및 위탁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08-03-03 16:09이석희 보건교사회장이 지난달 26일 적십자간호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재선임 됐다. 이 회장은 “학교보건법 시행령이 잘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건교사 자격 및 승진제도에서 보건교사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의 임기는 3월부터 2년이다.
2008-03-03 16:09행시 24회 출신으로 28년 간 교육부 총무과장, 인천시교육청ㆍ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 대학지원국장 등을 두루 거친 `교육통'이다. 업무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추진력과 과단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직원들에겐 엄하면서도 포용력있는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을 듣는다. 지난해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둘러싼 파동 때 주무부서였던 대학지원국장으로 부임해 교육부와 대학 간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부인 노규진(51)씨와 사이에 2녀. ▲충남 청양(53) ▲대전고ㆍ서울대 사회학과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과장 ▲교육부 총무과장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심의관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 ▲교육인적자원부 지방교육지원국장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yy@yna.co.kr
2008-03-03 11:14자율과 경쟁으로 우리나라를 교육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교육강국실천연합(교실련)이 27일 출범했다. 창립 전부터 친이명박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교실련은 건전한 대안세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새 정부 교육정책의 전위대라는 부정적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장호완 상임대표(서울대 교수)는 “정치적 해석은 말아 달라”는 말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교직 철밥통을 깨겠다”는 발언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창립취지와 표방하는 ‘교육강국’은 무엇인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는 교육개혁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나라만이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교육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생각에 ‘실천하는 지성인으로 교육자’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조직을 만들었다.” - ‘교육강국’의 개념과 앞으로 하게 될 활동은 “세계화된 인재 육성으로 미국, 영국 등 교육선진국에 교육이 예속되지 않는 나라다. 교육의 종속은 결국 인재의 종속이고 이는 결국 경제의 예속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교실련은 앞으로…
2008-02-28 09:16[초등 교원·교육전문직] ◇ 교장 승진(32명) ▲금호초 고정석 ▲삼성초 김문수 ▲응암초 김진식 ▲성산초 김진향 ▲덕수초 김찬환 ▲성북초 김춘영 ▲노원초 박성배 ▲은천초 배춘옥 ▲도곡초 서효순 ▲난향초 손용호 ▲수색초 신재연 ▲장위초 심상희 ▲서원초 심혜영 ▲묵현초 어성혜 ▲경인초 윤명옥 ▲개롱초 이강수 ▲중계초 이동택 ▲홍릉초 이명천 ▲중원초 이병준 ▲창림초 이신우 ▲상수초 이신원 ▲월촌초 이영노 ▲종암초 이홍길 ▲매헌초 장석화 ▲경수초 정정애 ▲화계초 정해운 ▲연광초 채용학 ▲대왕초 최봉덕 ▲공덕초 최옥주 ▲면중초 최용화 ▲구로남초 최은주 ▲신현초 한칠구 ◇ 초빙교장(6명) ▲신영초 박덕수 ▲장수초 양민종 ▲광장초 최정재 ▲매동초 추성범 ▲광희초 이재섭 ▲용동초 하헌태 ◇ 교장 중임(24명) ▲온수초 김영석 ▲한남초 남대현 ▲창일초 배말련 ▲동일초 신완섭 ▲개원초 이연옥 ▲장안초 이은식 ▲불광초 임종모 ▲내발산초 최규호 ▲대동초 최만술 ▲개포초 홍순길 ▲발산초 권혁선 ▲신학초 김덕영 ▲영동초 김명희 ▲삼각산초 김성제 ▲전동초 김승식 ▲탑산초 김승환 ▲대조초 문명애 ▲보라매초 박재상 ▲신대림초 백계순 ▲염창초 이종건 ▲구암초 임오배 ▲누원초 조승휘 ▲고원초
2008-02-28 09:03“지금의 민족사관고에 안주할 거면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제6대 교장으로 3월 1일 취임한 윤정일(64) 전 서울대 사범대학장. 그는 설립 13년째를 맞는 민사고가 “가장 한국적인 전통교육과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을 융합해 ‘민족적 자긍심을 가진 세계 지도자 양성’이라는 설립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국내 학교를 선도하고 세계 유수 고교와 경쟁하며 초일류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 명문대 진학률이 미국 고교를 제외하면 세계 1위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서울대 교수직을 정년퇴임하고 이틀 만에 중등교장으로 ‘변신’한 것도 ‘안주’보다는 ‘도전’을 즐기는 기질 탓이다. 그래서 윤 교장은 “‘행정’을 펴기보다 ‘경영’을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민사고의 성장․도약기를 이끌기 위해 향후 △교육 수월성 추구 △국제경쟁력 제고 △학교 민주화․투명화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4대 학교경영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수월성과 관련해 “학생마다 다른 특성,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기 위해 ‘1인 교육과정’이라 할 만큼의 자기주도적 편
2008-02-2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