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새 기업체는 물론 공공기관에서 영어의 비중이 부쩍 커졌다는 것은 상식이 되었다. 대기업을 선두로 하여 요즘은 중소기업에서도 각종 승진시험이나 장학제도 등에 영어가 주도권을 쥐고 있을 정도이다. 앞으로도 이런 경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즉 아무리 실적이 좋고 인간관계가 뛰어나더라도 영어 실력이 뒤처지면 평생을 평사원으로 지내다가 퇴직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외국 기업과의 합병이나 아예 외자를 유치하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조회시간에 외국인 사장이 나타나 영어로 회의를 진행할 날이 머지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라는 답이 나올 것이다.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회화 실력을 높이려면 무조건 외국인과 대화하는 방법이 최고라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고 외국인 모임에도 가능한 한 자주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필자도 한국에서 가장 잘 강의한다는 학원에 등록하여 수강한 기억이 있다. 그런데 수강하면서 느낀 것은 명강사가 아무리 강의를 잘 해도 내가 따라가지 못하면 안 되었기에 포기하고 내 수준에 맞게 내가 프로
2012-07-16 09:41창의성 탐구생활 21세기는 창의성의 시대 즉 창의성이 높은 사람이 사회의 핵심리더가 되는 시대입니다. 창의성은 The ability to use your imagination to produce new ideas, make things 즉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상상력을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상상력은 무엇일까요? 상상력이란 마음속에서 생각이나 이미지를 그려내는 능력입니다. 창의성은 상상력에서 나오고 상상력은 그렇다면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상상력은 그저 하얀 도화지에서 마구 튀어나오는 생각이 아닙니다. 상상력은 우리가 이미 배워서 체득화된 지식 및 도형, 색, 음들의 결합과 응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의적인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많이 쌓기 위해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음악과 그림들을 듣고, 보아야합니다. 창의성의 결과물은 언어 표현과 새로 생성된 유형 혹은 무형의 결과물입니다. 즉 작가나 시인과 같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글을 잘 쓰는 사람 혹은 남과 다른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을 생각해 내거나, 독특한 그림을 그리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창의성이 높은 사람
2012-07-16 09:41
13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홍)이 주관하는 학생 스포츠 클럽 종목별 경기가 용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광양여중(교장 김광섭)은 여중부 피구 종목에 출전하여 광양중동중학교와 결승전을 치루어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처음 열린 대회참가라서 기능적인 부분은 세련되지 못하였다할지라도 학생들의 참여 열기는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올해 부터 교과부는 학교 폭력의 예방 차원에서도 학생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스포츠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학교가 아직도 수동적이며미온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학생들의 참여는 더욱 저조한 실정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본교는 2011년도부터 학생들의 체육활동 강화를 위하여 체육단련실을 정비하고, 다양한 창의적 체육 활동을 통하여 이를 실천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자녀가 아침 운동에 참여하면서 학력도 향상되어 매우 뿌듯하다는 소감을 피력하였다. 이를 위해 체육과 선생님들의 노력과 정성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천연잔디도 작년보다 다소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레이티 교수는 운동이 인간의 학습능력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2012-07-16 09:40사회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하였지만 한국의 취업 시장은 거꾸로 가는 현실이다. 그럼 이런 상황이 개선 될 여지는 있는 것인가? 필자의 판단으로는 한마디로 어렵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그래서 대학을 나와도 실력이 '보통 수준'이라면 어느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그 만큼 살기 어려운 사회이기 때문이다. 인재를 고요하는 회사는 실적이 답이므로 어떤 회사든 직원에게 ‘프로가 되어라’는 주문을 한다. 프로만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설사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더 좋은 일터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그런가하면 학교도 이젠 실적을 내라는 시대이다. 그것이 바로 학업성취도 평가이다. 이 결과에 의하여 근무하는 학교 평가 순위가 달라지고 이에 따른 수당도 차등 지급되는 현실이다. 그야말로 프로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프로란 무엇인가? 무엇을 잘 해야만 프로가 될 수 있는가. 나는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이 정의하는 프로의 세 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업무의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자신이 맡은 일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과거와 현재를 비판하고 분석하는 것쯤은 누구
2012-07-16 09:40얼마 전 다산 정약용에 대한 글을 접했다. 다산은 수필가요, 시인이며, 선비요, 실학자요, 정치가였다. 47세때 전남 강진으로 귀양을 갔다. 겨우 방을 하나 얻었는데 그 방의 이름을 ‘사의재(四宜齋)’라고 지었는데 이 말은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이라는 뜻이다. ‘하나는 생각을 맑게, 또 하나는 용모는 엄숙하게, 다른 하나는 움직일 때는 무겁게 움직이고 끝으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였다. 이 네 가지를 꼭 지키겠노라고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였다. 스스로 반성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자기의 원칙을 정해 놓고 글을 배우러 오는 이게 글을 가르치고 자기도 공부하여 500여권의 저서를 완성하였다고 한다. 다산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면 빛나는 선생님이 될 것 같다. 생각을 맑게 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겠다는 다짐이다. 귀양길에 올랐으니 왕도 밉고 신하도 밉고 그들을 죽이고 싶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찼을 것이다. 악하고 더럽고 추한 생각은 자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고 오직 맑고 밝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살겠노라고 다짐했던 것이다. 제자들을 가르치고 열심히 공부만 하겠노라는 생각만 했다. 그러면서 많은 저
2012-07-16 09:40
13일 진위중(교장 권혁우)에서는진위파출소 이경수 경장의 학교폭력예방 및 밥상머리 교육 학부모연수가 있었다.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유형이 있는지, 가해자는 어떠한 처벌을 받고 학교안에서와 밖에서 주로 어디에서 발생하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방법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밥상머리교육은 가족이 모여 함게 식사하며 대화를 통해(소통과 공감)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사대부 집안의 밥상머리교육"과 "류성룡가의 밥상머리 예절교육"의 국내사례와 "유대인의 가족식사", "케네디가의 식사시간"의 해외사례가 소개되었다. 밥상머리교육은 아이들이 똑똑해지며, 안정감을 느끼고 , 예의바른 행동, 건강해지며, 가족 모두 행복해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두번 이상 가족 식사의 날을 가지며,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함께 모여 식사하며,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먹고 함께 정리하며, TV는 끄고 전화는 나중에 하며, 대화를 할수 있도록 천천히 먹으며, 하루일과를 서로 나누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식의 열린질문을 던지며,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공감과 칭찬을 많이 하고, 아이말을…
2012-07-16 09:39읽는 것에서 끝나는 책읽기가 아닌 책을 읽고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에서 얻은 교훈을 내 인생에 적용하는 바로 거기에 책읽기의 최종 마침표를 찍어야한다. 온통 하늘이 새카만 구름으로 어두운 오늘 환한 햇살같은 깨달음을나에게 전해준두 권의 책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불리며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에는 미술 복원사인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 책의 저자는 미술 복원사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직업이라고 묘사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럼 교사라는 직업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학생들에게 과거와 현재의 강을 건너 미래를 준비시켜 주는 자‘ 였다. 이 글을 읽고 나서 내게 생긴 변화가 있다면 수업 준비에서의 변화이다. 교과서와 책속의 내용이 과거라면 현재의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자료가 신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후부터 잘 읽지 않던 신문의 이 곳 저 곳을 정독해서 읽고 신문 스크랩을 하려고 노력하고 또 이를 수업 시간에 적절히 활용하게 되었다. 이런 작은 시도를 통해서 하나하나 내 자신이 더 많은 지
2012-07-16 09:39젊고 유능한 교장을 임용 함으로서 학교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도입한 것이 교장 공모제이다. 교장 자격증을 가진 경우(초빙형)와 그렇지 않은 경우(내부형), 전면 개방형으로 나누어져 있지만교장 자격증을 가진 초빙형이 대부분이다. 지난해 영림중학교의 사례가 내부형 교장 공모제이다. 일반 교사들도 잘만하면 교장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교장공모제의 확대시행을 염두에 두고 교장 자격연수를 훨씬더 많이 시킨 때가 있었다. 자격증을 가진 인원이 많아지면 경쟁률이 높아져서 교장공모에 경쟁을 시킬 수 있어, 가장 유능한 교장을 임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시행초기에는 이런 취지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독으로 공모에 지원하는 경우가 발생했고, 사전에 미리 정해진 후보를 뽑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당해학교 교감이 공모에 지원하여 교장이 되는 웃지못할 일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가지 개선책을 제시했지만 최종적으로 경쟁률을 높이는데에는 실패했다. 공모교장의 질을 높였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그 이유는 이미 정해놓은 상태에서 공모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2012-07-16 09:37지난해부터 '학교 장학'이라는 용어대신 '학교 컨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용어가 바뀌면서 모든 학교들이 매년 1차례 이상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거의 의무적으로 받도록 한 것이다. 컨설팅이란 학교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컨설던트를 통해 컨설팅을 받음으로써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것이다. 근본적으로는 학교교육을 제대로 하자는 취지인 것이다. 그런데 1년에 한번 하면 기본적인 횟수를 채우는 것인데, 올해의 분위기는 1회가 아니라 그 이상의 컨설팅을 받는 학교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여러번 컨설팅을 받으면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학교마다 자발적으로 컨설팅을 받는 것이라면 매우 획기적인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사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에 실시될 학교평가와 학교장 경영능력평가에서 컨설팅 횟수에 따라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컨설팅을 여러번 받는 학교들이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컨설팅 없이 학교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컨설팅을 받는 것은 학교별로 문제점이 있을 수 있고, 이를 잘 극복해 나가기 위함이다. 또한 문제점이…
2012-07-16 09:36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 많은 대책이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다소 줄어 들었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피부로 느낄만큼 줄어들었다고 판단하기 쉽지 않다. 다소 줄었다고 하더라도 잠시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학교폭력의 근원을 뿌리뽑기 전에는 가시적인 감소는 쉽지 않아 보인다. 잠시 시간을 가질 뿐 어느 시점이 되면 또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학교폭력이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는 학교폭력대책에 대한 조급함이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학교폭력이 사회적, 국가적 이슈가 되면서 가시적인 효과를 빨리 거두어야 한다는 조급함이 실질적인 감소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근원적인 해결방법 없이 일시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방안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학교폭력을 가한 학생에게 강제전학을 보낸다거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관련사실을 기록하도록 한 것 등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니다. 둘째는 학교에 많은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당연히 학교에서 1차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학교밖에서 일어나는 폭력문제까지 학교에서 책임지도록 강요하는 것은 더 큰 문제를 일
2012-07-16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