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권 경기 부천공고 교사가 지난달 30일 교직을 이수하려는 비사범계 학생이나 교육공학의 초보자들을 위한 ‘교육공학의 기초’를 발간했다. 이 책은 교육공학에 대한 개념과 주요이론, 매체와 교수․학습방법 등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2012-04-12 15:47
신덕엽 새미시문학회 회장(전 부산 당리중 교사)이 최근 ‘함박눈을 향한 기도’(2011년 새미시문학회 제9집)을 펴냈다. 1999년 창단된 새미시문학회는 매년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고 있다.
2012-04-12 15:46
김종훈 제주대 교수가 10일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발간했다. 스크래치란 8세 이상 어린이의 지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미국 MIT 공대에서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 책은 초등학생도 쉽게 배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2012-04-12 15:44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저금통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4만6000개의 저금통을 제작, 6월부터 10월까지 모금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서울시 저소득가구 아동 교육비 지원사업인 ‘꿈나래 통장’에 지원된다.
2012-04-12 15:42▲전략기술개발관 전담직무대리 노경원 ▲장관비서실장 김성수
2012-04-12 15:401992년 한·중 수교 직후 서울에서 북경으로 가는 방법은 천진을 통해 가는 방법밖에 없었다. 북경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북경은 저녁 7시만 되면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았다. 급히 무엇을 사려고 해도 살 곳이 없을 정도였다. 20년이 지난 중국은 이제 천지개벽의 모습이다. 고층빌딩이 즐비하고, 밤늦도록 상점의 불이 꺼지지 않는다. 집값이나 물가수준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졌다. 이제 중국은 세계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전 세계에 물건들을 공급하는 공장이 되었다. 수치상으로 봐도 중국은 현재 막강한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53개 기업이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돼 있다. 시가총액기준으로 국영석유회사인 시노덱은 3262억 불로 세계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시총 1382억 불의 2배에 달한다. 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중국의 경제규모는 약 10조 달러에 달한다. 미국이나 유럽연합의 12조 달러와 규모가 비슷하다. 외환보유고도 3조2000억 달러를 넘어서 군계일학을 자랑하고 있다. 국제정치에 미치는 영향력도 막강해졌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에 빗대어 팍스 시니카(Pax Sinica 중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라는 신조어
2012-04-12 14:09한국은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으로 유난히 타민족에 대한 배타심이 강한 우리는 이민자 수가 점점 많아지는 현실에서 한국인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일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의식과 행동의 방향 전환이 우선 첫째, 가장 우선이자 중요한 것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의식과 행동을 다문화 수용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직접적으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일반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나 행사를 개최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할 수 있다. 또 우수사례 중심의 다문화 이해교육 자료를 개발한다. 다문화가정 및 학생이 갖는 강점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 사회 구성원의 인식,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스스로의 인식 등을 바꿀 필요가 있다. 다문화·인권을 강조하는 교과서 개편도 필요하다. 관련 교과에 타문화 이해·존중, 편견 극복 및 관용에 관한 내용, 그리고 결혼이민자 등 사회적 소수자를 포용하는 내용이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
2012-04-12 14:06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 외국계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130여 기관이 참가하고, 초·중·고교생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교육 관계자 등 8만여 명이 방문해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최근 기업들의 교육기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사회공헌활동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면서 기업들이 단순한 이윤 창출이 아닌 직원과 가족, 지역사회를 넘어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사회 환원의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업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인재에 대한 투자가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함을 인지하고,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몇몇 글로벌 기업들에 의해 이루어지던 교육기부에 국내 기업들도 적극 동참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교육기부를 말할 때 미국의 사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교육기부는 100여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초창기에는 막대한 부를 축적한 록펠러와 같은 창업주들이 단순히 부를 나누기 위해 돈을 지원하
2012-04-12 13:59오늘날과 같은 지식기반 사회를 마샬 맥루한은 ‘지구촌으로의 변환’이라고 명명했다. 세계 각국은 이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과거와 차별화된 새로운 교육을 통해 국가우위를 지키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 시대의 학생들에게는 공부란 미래를 위해서 은행에 적금을 붓는 행위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임을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학교의 교실도 이전처럼 축적된 지식을 교사가 지식 중간 도매상이 돼 조금씩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전수의 장이 돼서는 안 될 것이다. 즉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이 돼야 한다. 2009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교육목표는 “과학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과학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를 함양하여 창의적이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교과”로 설정됐다. 이는 과학교육이 본성을 밝힐 수 없는 실체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실재론적 형이상학과 지식은 진리가 아님을 강조하는 상대주의적 인식론으로 구성된 과학철학인 구성주의를 이론적 배경으로 해 과학·기술·사회(STS)라는 과학사상이 반영된 교수-학습…
2012-04-12 13:58
OECD보고에 의하면 34개 OECD 가입국 중 독일 교사들의 연봉도 초등교사 초봉이 4위, 중등교사는 3위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국제비교와 독일 내에서 체감되는 연봉과 근무여건은 전혀 다르다. 연방제인 독일은 교사의 연봉도 주에 따라 차별화 되어 있다. 어떤 주에서는 교사초봉을 나이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지급하기도 하고 어떤 주는 나이와 상관없이 근무 연수에 기준을 두기도 한다. 독일 초등교사들의 연봉은 근무연수에 따라 3만8200~5만1400유로(원화 5510만~7700만원 정도) 사이다. 한국의 중학교 과정과 같은 제쿤달스튜페1(5~10학년) 교사는 4만2200~5만7900유로(원화 약 6330만~8685만원), 고등학교 과정과 같은 김나지움 오버스튜페(제쿤달스튜페2, 11~13학년)는 4만5400~6만4000유로(원화 약 6810만~9600만원)다. 이와 같이 초등교사와 중등교사의 연봉의 차이가 현격해 초등교사들은 노동조합을 통해 중등교사와 같은 연봉을 요구하는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임금차이도 현저해 사립학교 교사들이 연봉인상을 외치며 거리로 나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독일 교육학술노조는 지난 2009년부터 2
2012-04-1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