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비리와 부정선거 등으로 인해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는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국민 절반은 폐지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 10명 중 7명은 거주지역의 교육감의 성향은 물론 이름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12~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934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감 직선제 에 대한 의견’ 조사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교총이 주장하는 ‘시․도교육감 직선제 폐지에 공감한다’ 50%, 공감하지 않는다는 32%였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남성이 54%로 여성(45%)보다 직선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수‧진보’ 등 교육감의 성향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59%는 ‘모른다’고 답했다. 특히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4명 중 1명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교육감의 이름을 ‘모르겠다’가 67%, ‘알고 있다’는 33%에 그쳤다. 특히 20대의 86%, 30대의 72% 교육감의 이름을 모른다고 답해 젊은 층의 무관심이 더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갤럽 측은 “이름도 성향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행 직선제가 효율적…
2013-03-21 20:51
이재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은 20일 교총회관에서 ‘청소년의 행복을 묻는다: 성장 환경과 발달모습’을 주제로 ‘2012년도 고유과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방안,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발달과정, 민주시민역량 국제비교 등이 발표됐다.
2013-03-21 20:03
이준희 동아대 교육대학원 원장은 1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다문화 교육의 실천적 방안과 이해’를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정유성 서강대 교육문화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2013-03-21 20:02
유광찬 전주교대 총장은 15일 대만 신죽교육대와 국제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 및 교수 교류, 대학 간 공동 연구, 학술자료 교환, 세미나 개최, 특별 단기 학술 프로그램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13-03-21 20:01
전의천 조선대 경영대학원장이 지난달 21일 고려대에서 열린 국제지역학회 이사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사단법인 국제지역학회는 전국 대학교수 2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경제, 국제통상, 국제경영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2013-03-21 20:01
이규석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은 21, 22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13년 전국과학교육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창의 인성 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융합인재 양성, 과학교사 전문성 향상, 과학영재 발굴․융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013-03-21 20:00■ 한양, 경성 그리고 서울(문동석|상상박물관)=문동석 서울여대 사학과 교수가 20일 답사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 본 ‘한양, 경성 그리고 서울’을 발간했다. 이 책은 교사가 역사 학생들과 쉽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시대별, 구역별로 주제를 묶어 다뤘다. 2만원 ■ 무심한 엄마, 무관심한 선생님(이원진|21세기북스)=이원진 미국 페어팩스카운티교육청 학부모․자녀교육 프로그램 강사가 지난달 22일 부모를 위한 자녀 왕따 대처법 ‘무심한 엄마, 무관심한 선생님’을 펴냈다. 책에는 청소년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및 왕따의 징후 파악 및 대처법이 안내돼 있으며 미국의 왕따 예방책 등이 사례별로 소개됐다. 1만3000원 ■ 벌거벗고 만난 사람(최성환|책마을)=최성환 전 대구 남양학교 교장이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수필집 ‘벌거벗고 만난 사람’을 출간했다. 최 교장은 “책을 쓰는 동안 벌거벗고 거리에 나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수필이 진솔한 성찰이 깃든 문학인만큼 교직생활에서 경험을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1만2000원
2013-03-21 19:57
전북교총 임원 연석회의 ○…전북교총(회장 이승우)은 19일 ‘임원-시․군교총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13년도 주요 사업추진계획, 조직 활성화 방안 등 현안문제를 협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단안정 및 교육발전을 위한 40만 교원 청원운동 추진사항, 2013 교육공로자 표창 시행, 회세 확장 방안, 교섭․협의 추진사항, 교권보호, 회원 복지 정책 등이 있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임기가 만료된 한상권 정읍교총 회장 등 4개 지역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전북시․군교총협의회장에는 윤석화 익산교총 회장이, 총무에는 이정연 고창교총 회장이 선출됐다. 제98회 임시대의원회 한국교총은 23일 ‘제98회 임시대의원회’를 갖고 정부조직법 개편에 따른 교총 정관 개정안과 제35대 회장 선거 추진 사항을 심의했다. 대의원회에서는 아울러 최근 교총이 주력하고 있는 교권보호 활동, 교원애환찾기 운동, 학생인권조례 저지활동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유치원연합회 신규교사 연수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회장 전호숙)는 22, 2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11회 전국 국공립유치원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2013-03-21 19:55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14일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초등교원 양성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하 명예관장은 기탁식에서 “일본에서부터 초등교육에 남달리 관심이 많았다”며 “초등 교원양성에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총장은 “기탁금을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이끌 역량 있는 초등교사를 양성해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하 명예관장은 어린 시절 미술가 지망생이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미술공부를 접은 후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재일교포 2세다. 수림문화재단 이사장과 금정학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03-21 19:20
교단 ‘여초(女超)현상’은 심화되고 있으나 상위직급 여성의 비율이 저조하다는 사실은 이야기 거리도 아니지만, 숫자로 드러내 놓고 비교해 보면, 아직도 ‘평등’사회로의 길이 멀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2012년 초․중․고 교사현황’을 살펴보면 전국교사 42만5392명 가운데 여성이 27만5922명으로 64.9%를 차지하는데 비해 여교장 비율은 15.6%에 불과하다. 여교사 비율은 초등이 76.2%, 중학(67.3%), 고교(47.3%)에 이르지만 초등 여교장 비율은 16.7%에 그쳤다. 중학은 19.4%, 고교 7.8%로 초․중․고 모두 관리직 여성비율이 남성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여교사가 교장으로 가는 길이 얼마나 좁은 지는 교원 수로 대비해 보면 극명하게 드러난다. 초등의 경우 여교사 대비 여교장 비율이 0.7%인 것에 반해 남교사 대비 남교장 비율은 11.3%이다. 고교의 경우에는 여교사 대비 여교장 비율이 0.3%로 미미하기 그지없다. 33년 교직경력의 한 여성 전문직은 초등보다 중등 여교원의 승진이 더 어려운 이유로 방과후 자율학습 등으로 업무가 늦게 끝나는데다 양육과 가사가 겹치면서 승진점수 획득에서
2013-03-21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