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VIEW]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 육성’을 위한 전라남도교육청(이하 전남도교육청)의 주요 시책은 △학생중심 학교운영 실현 △수업혁신 기본학력 정착 △소통하는 학교문화 조성 △차별없는 교육복지 확대 △지원중심 교육행정 구현이다. 이를 위해 역점을 두고 있는 전남도교육청의 4대 역점과제를 알아본다. 역점과제 1. 무지개학교 운영 무지개학교는 개별적 다양성과 전체로의 조화를 추구하면서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을 실현해 나가는 ‘전남형 공교육혁신학교’로 미래지향적 혁신학교를 의미한다.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 인재 육성에 대한 시대적 요청과 함께 열악한 전남교육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공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절실함 그리고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과 소통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추진하게 됐다. 학교의 자율화, 다양화, 특성화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학교 모델을 창출하고 학교혁신을 통한 새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무지개학교는 두 개의 유형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나는 무지개학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무지개학교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무지개학교’이고, 또 하나는 무지개학교 기반 조성을 위해 지정한 ‘자율무지개학교
2013-05-01 09:00[PART VIEW]1. 서론 교육은 아동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교육의 방법이 달라진다. 전통적으로 아동은 본유관념(本有觀念)을 지녔거나 백지라는 입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간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피아제는 아동은 성인과 근본적으로 사고 구조가 다르다는 전제하에 지식 형성과정을 설명했다. 따라서 사회가 요구한 지식습득에 적합한 이론이 무엇인지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2. 본론 1) 형식도야이론과 피아제 인지발달이론의 아동과 성인의 차이에 대한 관점 형식도야이론을 주장한 로크는 능력심리학에서 인간의 정신은 지각, 기억, 추리, 논리, 감정이나 의지 등의 능력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것처럼 도야할 수 있다고 했다. 반면에 피아제는 아동을 성인의 축소판으로 간주하던 전통적인 아동관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아동은 외부 지식을 수동적으로 모사(模寫)하거나 기억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인지구조(지식)를 구성하는 능동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2) 각 이론적 측면에서 교과의 내용과 교육방법 측면에서 논함 따라서 형식도야론적 입장에서는 첫째, 인간의 정신능력 도야에 필요한 교과내용을 선정
2013-05-01 09:00[PART VIEW]br> 1. 서론 OECD에서 전 세계 고1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한 결과 한국 학생들이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문제해결력, 읽기, 수학과 과학 등에서 최상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흥미도, 학습동기, 학교에 대한 태도나 소속감, 교사에 대한 만족도 등에서는 최하위 수준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우리나라의 지식관과 학력관이 개선돼야 한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력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교사의 역할 및 지도방안에 대해 논술하고자 한다. 2. 자기주도적 학습력 저하의 원인 첫째, 자신의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위한 열정과 노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둘째, 어려서부터 스스로 공부하기보다는 사교육에 의존해 왔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닥쳐온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경험이 부족하다. 과외, 학원 등을 통해 학습력이 향상되는 것이라 믿고 있으며 결국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다. 셋째, 각종 전자기기와 인터넷에 노출돼 감각적인 생활이 습관화됐기 때문이다. TV,
2013-05-01 09:00
충북 보은 속리산 자락의 법주사는 보물창고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문화재가 많다. 국보(3점), 보물(12점), 지방유형문화재(22점) 외에도 문화재자료와 사적, 명승과 천연기념물들이 있다. 법주사는 진흥왕 때(553년) 의신이 창건하였고, 776년 진표가 중창하였다. 의신이 서역에서 돌아올 때 나귀에 불경을 싣고 와 이곳에 머물렀다는 설화에서 절 이름이 법주사(法住寺)가 되었다. 여러 왕들이 다녀가며 한때는 60여 동의 건물과 70여 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찰이었으나 임진왜란으로 전소된 후 수차례 중건,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멘트로 만든 미륵불상을 헐고 1990년에 새로 만든 청동미륵대불은 기단까지 합친 전체 높이가 33m로 청동 100여 톤이 사용된 대작이다. 일부 용접 부위에 얼룩이 생겨 2000년부터 순금 총 80㎏으로 불상에 금박을 입히는 개금불사를 했다. 법주사로 가다보면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이 길가에 서있다. 정이품송은 나이가 약 600살, 높이가 14.5m 정도 되는 소나무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벼슬을 가지고 있는 나무다. 병을 요양하기 위해 천암에 와서 3일 동안 법회를 열은 세조가 법주사로 행차할 때 타고 가던 가마가
2013-04-30 21:56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초·중·고 홍보 실무자를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교육소비자에게 보다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신뢰와 만족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내용으로는 각급 학교 보도자료 제공 가능 사례, 보도자료 표기준칙, 보도자료 제공 서식, 좋은 사진 나쁜 사진, 언론사 보도자료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한결 같이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았으며 특히 보도자료에서 사진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3-04-30 21:54
흔히들 자손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이제 나이 들어선지 손주들의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게 된다. 어제는 이질의 딸아이가 혼인식을 치르는 날이었다. 그래서 돌아가신 처형의 빈 자리를 채워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우리 부부가 함께 다녀오기로 했다. 그래서 그제 저녁에 올라와서 놀고 있는 손주들에게 주말이라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자려고 들 하는 것을 이런 사실을 알렸다. 매주 주말이 되면 아이들이 할아버지 집에서 자겠다고 몰려오곤 한다. 한 집에서 윗층 아랫층에 살지만 이렇게 함께 자고 싶다는 아이들이 귀여워서 한 달에 한 두 번씩은 함께 자기로 하고 우리 방에서 재운다. 아이들이 사촌 간에 모여서 함께 놀이도 하고 떠들며 노는 것이 사랑스럽고, 이런 놀이를 통해 정이 깊어진다는 생각에 자주는 못해도 이런 기회를 우리가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제 저녁에는 금요일이라서 토요일 학교에 가지 않은 날이니, 함께 자고 싶었는지 아이들이 몰려 올라왔다. 놀다가 가라면서 “내일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광주에 다녀와야 하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야 하거든, 그러니까 놀다가 내려가고 내일 저녁에 와서 자거라” 하고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알렸다. 그러자 막내 서윤이가 눈물을 글
2013-04-30 21:53이 사회의 바람직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양극화되는 사회를 보면서 걱정이 앞선다. 잘 되는 사람은 계속 잘되고 안 되는 사람은 계속 안 되는 세상. 그런데 사람들은 경제적인 양극화만 걱정하는 모양이다. 그보다 더 걱정은 뇌의 양극화가 아닐까? 아무런 의욕이 없이 사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 눈빛이 흐려 있기에 그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돈을 벌고 성공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말이 유창하고 논리적이며, 유머러스하고 설득력이 있다. 행동도 민첩하고 상황 판단이 무척 빠르다. 또한 얼굴에는 윤기가 흐르고 자신감이 넘친다. 그만큼 뇌가 활성화돼 있다는 뜻일 것이다.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공부를 더 많이 하게 되고 그만큼 뇌도 더 활성화되기 마련이다. 뇌를 많이 쓰면 경쟁력도 생기고 성공하게 되며 젊음도 유지하게 된다는 것을 신념으로 갖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다. 그 이유는 뇌가 가난하기 때문이다. 뇌의 양극화가 경제적 양극화, 결국은 사회적 양극화를 만들어 간다. 뇌가 충실해야 한다. 뇌가 가난하면 사는 형편도 가난해진다. 형편이 좋아야 남도 돌보고 인간 관계도 부드러워질 텐데 그렇지 못하면 몸은 늙어가고 우
2013-04-30 21:49
경기도교육청이 자랑하는 교원행정업무경감 1위의 비결은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해 교원행정업무 제로(ZERO)화 원년을 선포하고 7700명(학교당 평균 3.45명)의 행정실무사를 배치, ‘수요일 공문 없는 날’ 시행 등으로 이 분야 시도교육청 평가 만족도 전국 1위를 달성하기도 했기 때문에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업무경감을 행정실무사의 공문처리율, 자료처리 집계율을 기준으로 평가해 이를 학교성과급에 반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행정실무사 공문처리율이 학교별로 최저 2.4%에서 최고 92.5%로 90%가 넘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떻게 이렇게 큰 편차가 벌어질 수 있을까.한 초등교장은 “행정실무사가 최종 처리한 공문의 수가 얼마인가, 누가 공문을 발송했나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면서 “겉 공문을 작성한 사람이 행정실무사이면 업무경감을 잘한 학교가 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제대로 업무경감이 되려면 학교교육계획서 등 각종 교육관련 자료를 생산해 내는 교사가 체감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행정실무사가 공문 겉장은 작성하고 단순 통계는 자료는 집계할 수 있어도 공문 내용에 해당하는 붙임자료
2013-04-30 19:19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제9기 어린이환경학교’를 실시하며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글로벌 그린리더로 성장시키고 환경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열리는 환경학교는 초등 4~6학년생 2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롯데백화점 8개 지점(김포공항, 잠심, 청량리, 부천중동, 평촌, 대전, 전주, 부산광복점) 문화센터에서 7월까지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주제로 3회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각 지점에 속한 시민단체 8곳과 협력해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정을 수료하고 에세이 과제를 제출해 우수 환경리더로 뽑힌 학생들은 동기간 중국 천진에서 진행되는 ‘중국 어린이 환경학교’의 우수 학생들과 함께 10월 중 떠나게 될 크루즈 일주 여행 프로그램인 ‘피스&그린보트’ 해외연수의 혜택을 얻는다. 접수는 환경재단(www.greenfund.org)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 교육받을 지점을 선택해 이메일 보내면 된다. 문의=02)2011-4334
2013-04-30 18:30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김종기)은30일 스마트폰 전원버튼을 4회 이상 누르면 ‘즉시 도움 요청’이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지킴톡톡(안드로이드용)’을 출시했다. ‘지킴톡톡’은 중2때 학교폭력을 경험했던 한 학생의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버튼 하나만으로 신고와 증거 확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위급상황 시 휴대전화를 꺼낼 필요 없이 주머니에서 전원 버튼을 4회 이상 누르면 된다. 그러면 바로 녹음기능이 자동 실행되면서 동시에 부모, 친구, 교사 등 미리 설정해둔 지인들에게 ‘도와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피해학생의 위치정보와 함께 전송된다. 어플을 통해 전문상담사와의 이메일 상담도 가능하다. ‘지킴톡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아이폰용도 개발될 예정이다.
2013-04-3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