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적 근거 -교육공무원법 제44조 제1항 제7호 ◆ 쌍생아 또는 두 자녀 이상일 경우의 육아휴직 신청 -첫째 자녀의 휴직에 이어 둘째 자녀에 대한 휴직을 하고자 할 때에는 첫째 자녀에 대하여 복직을 신청하고, 동시에 둘째 자녀에 대하여 휴직신청을 하여 각각의 자녀에 대한 복직 및 휴직을 허가받아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첫째 자녀에 대한 휴직 연장으로 간주되어 둘째 자녀에 대하여는 육아휴직수당 및 호봉승급 등을 받을 수 없음. -쌍생아의 경우, 각각의 자녀에 대하여 육아휴직이 가능함. ◆ 많은 선생님께서 질의하신 "BEST QA" Q. 현재 첫째 자녀로 육아휴직 중인데 둘째 자녀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육아휴직 중 출산하는 경우에 바로 출산휴가를 사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육아휴직은 횟수에 제한 없이 분할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첫째 자녀로 육아휴직 도중에 둘째 자녀를 낳는 경우라면 둘째 자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사전에 인사부서에 복직신청을 하고 출산휴가 신청에 대한 의사를 표시하시면 됩니다. Q. 육아휴직 기간 중 대학원 수강 가능한가요? 육아휴직 중 대학원을 졸업한다면 경력과 호봉이 인정되나요? A 육아휴직 중 대학원에 출석하여 석·박사…
2015-10-01 09:0001 이번 여름을 지나오면서, 아름다운 감화(感化)로 내 내면에 들어와 준 시 한 편이 있다. 그것은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였다. 나는 이 시를 읽으면서 무언가 내 심신이 찌들어 있음을 나의 온 지각(知覺)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전에도 나의 ‘찌들어 있음’을 각성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관념적인 수준에서 해 본 생각이었다. 이번처럼 온 몸의 오묘한 울림으로 체득(體得)되는 수준의 것은 아니었다. 이 시의 제목은 ‘오래된 기도’이다. 그런데 이런 제목과는 달리 나에게 주는 느낌은 ‘새로운 기도’처럼 다가왔다. 그 느낌은 참으로 묘해서 감화의 마력을 불러 오는 듯 했다. 즉 이렇게 오래된 기도가 진작부터 있어왔는데 나는 그걸 몰랐구나. 더구나 이 시에서 말하는 그런 내용들도 모두 기도에 해당하는 것이구나.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아왔구나. 그런 기도를 해 볼 생각조차도 못하고 지내왔구나 하는 느낌으로 빠져들었던 것이다. 기도에 대해서 그저 상투적인 뜻만 알고 있었던 나에게는 일종의 감화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어떤 놀랄 만한 새로움의 각성이 ‘오래 된 기도’를 통해서 내게 왔다. ‘오래된 기도’는 인터넷
2015-10-01 09:00교사들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용어에 대해 설명을 하다가 수업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수업을 마친 후에 주요 용어를 잘 모르겠다고 질문하는 학생들로 인해 종종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수업 전에 과제로 내주거나 교사가 가르쳐 주는 방법도 있지만, 수업의 주요 활동 주제가 될 수 있는 용어는 학생들 스스로 생각을 모아 정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써클 맵(Circle Map)이란? ≫ 정의 씽킹맵(Thinking Map)의 한 종류로 사물이나 개념에 대해 정의를 내릴 때 주로 사용한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브레인스토밍하여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다. ≫ 작성하는 방법 1. 가운데 원에 주제를 쓴다. 2. 다음 원에 주제에서 연상되는 단어나 생각, 경험, 알고 있는 것 등을 자유롭게 기록한다. (오른쪽 그림은 2학기 시작 후 전학 예정 학생이 작성한 것인데 전학 후에 친구 3명 만들기 등의 계획을 세웠다) 3. 바깥의 네모난 틀은 정의된 단어의 연결 고리, 즉 배경이나 주제 등을 적는다. 4. 같은 배경이나 주제는 색이나 모양 등으로 묶어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표시한다. ≫ 효과 - 주제에 대해 알고 있
2015-10-01 09:00
대지에 뿌리박고 나무처럼 살아라 현대사회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긍정적 모습은 견뎌 낼 만 하지만 부정적으로 다가오는 모습은 극복하기가 쉽지는 않다. 니체(Friedrich Nietzsche)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대지’의 삶에 ‘나무처럼 살아 갈 것’을 말한다. 대지를 떠난 나무, 즉 우리 생활세계(대지)를 떠난 존재는 그 존재의 근원이 없어지게 된다. 대지위에 뿌리박고 있는 나(나무)는 이 세상에 내 던져진 존재이지만 저 위로(이상) 향해 나가는(실현시키고자) 발전 가능성의 존재이다. 따라서 인간은 초극(超克:극복을 이겨냄)되어야할 존재이다. 내 앞에 있는 고난을 극복해야 할 존재인 인간은 동물과 초인(超人:Ubermensch)의 중간자로서 초인으로서 성장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다. 초인과 반대 되는 사람을 말인(末人: der letzte Mensch)이라고 한다. 말인은 힘든 세상살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불평불만만 솥아 내는 의지 박약자 이다.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여 쾌락만을 탐닉하는 자이다. 이런 사람은 초인처럼 고귀하고 기품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없다. 갑질과 권력(힘)에의 의지 초인 같은 강한 정신력과 생명력을 지닌 사람은…
2015-10-01 09:00지도서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와 연산’ 영역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자연수 및 분수의 지도시기를 재조정하고, 계산 연습을 단순한 연산기능 신장이 아니라 연산 감각 및 양적 추론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또, 사칙 계산의 결과를 어림한 후 어림한 값을 확인하거나 소수의 복잡한 계산에 있어서 계산기를 도입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나친 계산 연습에서 기인하는 학습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내용 체계, 학습의 흐름, 수학적 용어, 기호의 도입 시기를 표로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단, 2009 개정 교육과정은 3개 군으로 나누어지나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군보다는 학년, 학기로 설명을 하는 것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 되도록 학년, 학기로 정리하였다. 내용 체계 각 학년군의 ‘수와 연산’ 영역에서 배우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 학습의 흐름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 수 학습이 나오는 단원과 배우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산 학습의 흐름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 연산 학습이 나오는 단원과 배우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수학적 용어, 기호 도입 시기…
2015-10-01 09:002009년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3~4학년군 ‘지구와 달’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천문의 기초를 다루고 있으며 5~6학년군에서는 ‘지구와 달의 운동’을 통해 낮과 밤, 하루 동안의 달과 별의 위치 변화를 다루고 있으며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인류가 우주를 탐사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 우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의 천문교육은 별자리 판이나 ‘삼구의’ 같은 단순한 모형 교재에 의존하고 있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교수-학습 내용이 추상적인 탓에 이를 지도하는 교사들마저 개념을 파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천체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모형 교재들 중 상당수는 학생들에게 오개념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다. 과학적 개념과 구체적인 자연현상은 격리되어서는 안 되며, 이 격리현상으로 인하여 오개념이 생길 수가 있다. 실제로 교실에서 사진과 모형을 통해 지구과학 개념을 학습한 학생은 야외 환경에 놓였을 때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야외 환경에 잘 적용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다양한 기자재들
2015-10-01 09:00
Visual Thinking 수업 어떻게 할까요? ≫ Visual Thinking이란? ● 글, 도형, 기호, 이미지, 색상 등을 활용하여 생각과 정보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 기록하는 시각적 사고 방법이다. ● 생각이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단순화하여 Visual Thinking의 알파벳인 시각언어로 표현한다. ≫ Visual Thinking 시각언어란? Visual Thinking의 시각언어는 ‘영어의 알파벳 ABC’처럼 시각표현을 위한 기본요소이다. 사람 표현하기 1) 얼굴 표정: 눈, 코, 입을 그려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한다. 2) 행동 표현하기(스틱맨, 사각맨) 리본으로 표현하기 핵심내용이나 제목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말풍선으로 표현하기 말하기, 생각하기, 설명하기, 중요한 것을 시각적으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 사물 표현하기 선, 원, 사각형, 화살표, 기호 등으로 간단하게 형태를 표현한다. ≫ Visual Thinking 시각언어로 표현한 나의 하루 [PART VIEW] ≫ Visual Thinking 활용수업이란? ● 학습주제를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도구를 사용하여 수업내용을 ‘글’과 ‘이미지’를 함께 이용해 정보와 생
2015-10-01 09:00교육과정 총론, 한국사 기초교과 지정 등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국어·수학·영어 수업이 줄어든다.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배우고 진로선택 과목도 3개 이상 들어야 한다. 초등학교 4학년이 중학교에 입학하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SW) 교육 중심의 '정보' 교과가 신설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2017년부터 안전교과를 신설하고 한글교육도 강화한다. 교육부 시안은 고등학교에서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배우는 공통과목을 도입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공통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등 7가지이다. 국어, 수학, 영어 외에 한국사를 기초교과영역으로 지정하고 기초교과 영역의 이수단위가 총 이수단위의 50%를 넘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국어, 수학, 영어의 이수단위가 50%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다. 한국사가 추가되면서 국어, 수학, 영어 수업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주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배우는 선택과목은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나뉘었다.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진로에 따른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하여 진로선택
2015-10-01 09:00교수 · 학습지도 계획 ≫ 단원 ● 대단원 : 어휘를 엮어 문장을 짜고 ● 소단원 : 어휘의 씨줄 날줄 ≫ 학습 목표 ● 어휘의 다양한 유형과 의미 관계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 Thinking map 비주얼씽킹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어휘의 유형과 의미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 교수·학습 방법 및 지도 상의 유의점 ● 어휘의 다양한 유형과 의미 관계에 대한 학습 내용을 짝활동을 통해 정리하고, Thinking map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개별활동을 하도록 한다. 이후 모둠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이 깨달은 점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지도한다. ● 어휘의 다양한 유형과 의미 관계를 이해한 후, 짝에게 서로 설명하기 활동(하브루타)을 통해 스스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 Thinking map의 8가지 레이아웃 유형을 안내하고, 각각의 예시 작품들을 보여주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비주얼씽킹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PART VIEW]
2015-10-01 09:00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교원정책 이슈 도출 개괄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대응이 요구되는 교원정책 이슈는 교육과정 개편을 안내하는 네 가지 방향을 토대로 도출하고자 하는 바, 개편의 주요 방향은▲ 학교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 및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 학생의 요구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 학교 현장의 전문성 및 자율성을 지원하는 학교자율 교육과정 ▲ 교육과정 개정과 연계하여 교육정책 및 제도 전반 개선을 고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네 가지 핵심 방향에 제시된 내용 가운데 교원정책적 대응을 요하는 사안 총 9가지를 추출해 내고, 본문에 제시한 연구내용 및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각 사안별로 배경, 이슈, 조사결과, 대응전략으로 요목화하여 함축적으로 제시하였다. 교원정책 이슈별 배경, 조사결과 및 대응 전략 1.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공감과 관심 “높은 편” 배경 : 교육과정을 교수-학습을 통해서 실현하는 주체는 교사들이므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적용에 앞서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취지를 이해하고 있으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는 향후 교원정책적 대응의 범위와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
2015-10-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