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 관심 높아… 함께 정책개발도 교사 경험‧기량 나누는 것부터 실천해야 5일 오후 한양대 강당에 모인 30여 명의 에티오피아 교육자들의 눈이 반짝였다.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한국의 교사양성체제’에 대한 안양옥 교총회장의 특강을 듣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학교설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에티오피아 학교 관계자들을 한양대 글로벌교육협력연구소가 초청한 것이다. 글로벌교육협력연구소 안미리 소장(사진‧교육공학과 교수)은 “에티오피아 교육자들은 한국의 교사양성과정, 교원 동기부여 및 질 관리,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한 달 정도 머무는 동안 학교설립에 대한 총체적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관계자들은 이달 말까지 공․사립학교, 교육청, 전문대, KERIS, KICE,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학교 및 기관을 방문하며 연구소와 함께 에티오피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개소한 연구소는 21세기형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교사자격증 프로그램 △글로벌 교육현장 방문 연수 △미래학교 첨단 교수
2013-02-06 20:47
심장근 충남 월랑초 교장이 최근 시집 ‘선물’을 발간했다. ‘염려하지 마’, ‘아버지의 잠언’, ‘백만 번의 감사’, ‘몽고반점을 찾아’, ‘봉인을 풀다’의 5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는 ‘풀꽃 좋다’, ‘경운기 소리’, ‘입춘’ 등 총 64편의 시가 실렸다.
2013-02-06 20:44
최영욱 서울 신암초 교감은 최근 자신의 열 번째 시집 ‘꾸중’을 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대화’, ‘첨부파일’, ‘봄바람’, ‘그때가 오면’ 등 50여 편의 시가 실렸다. 최 교감은 “삭막한 도시와 메마른 현대인의 삶 속에서도 희망의 싹을 찾는 기록을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2013-02-06 20:44
최수영 한림대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단 단장(한림대 부총장)은 지난달 24일 한림대 고령사회교육센터에서 ‘대학교육역량강화를 위한 전공교육과정 선진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전공 교육과정 공통프레임워크 개선’, ‘전공진입제도와 전공교육선진화’, ‘융복합전공 선진화 모델’ 등이 논의됐다.
2013-02-06 20:43
김정례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 회장(시화유치원 원장)이 19일 ‘이야기 나누기 질 향상을 위한 그룹 컨설팅 실행 연구’를 주제로 가천대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이 논문은 유치원 현장 적용이 저조한 수업컨설팅 활성화를 통해 단위 유치원의 자발적인 교사 수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됐다.
2013-02-06 20:42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가 고교 직업교육 선진화 및 고졸 취업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30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2013-02-06 20:42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28개 농어촌 마을 권역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했다. 농어촌인성학교 마을에는 농어촌 체험교사가 배치되며 도덕성, 사회성 신장을 위한 공통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이 구성돼 학교와 개인이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파종 체험, 새집 달아주기, 수확 체험, 전통 혼례 견학 등이 있다. 경기 2곳을 비롯해 강원(7), 충북(2), 충남(4), 전북(4), 전남(4), 경북(2), 경남(3)지역이 선정됐다. 교과부와 농식품부는 추가 지정을 거쳐 농어촌인성학교를 올해 50곳, 내년 150곳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3-02-06 20:32
교총도 지난 한 해 동안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학교폭력근절 대책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정부에 전달했다. 학교폭력 문제의 근본 해결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충북도교육청과 학생 언어문화개선사업을 펼쳤으며 실질적인 학교 법률 지원을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1교 1변호사제’를 확대 운영하고 공동 세미나도 열었다. 교총이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사상 처음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담임교사에게 ‘직무유기’의 형사책임을 물은 서울 신목중 사건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해 무혐의 결정을 이끌어 낸 것이다. 안양옥 회장이 직접 나서 서울지방경찰청(2월9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2월일), 경찰청장(2월22일)을 항의방문 했으며, 학교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6. 15)을 열어 섣부른 사법처리 방침에 강력히 항의하고 명백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학교·교원을 대상으로 한 민사상 소송이 늘어나면서 국공립교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사립교원의 배상책임에 관한 문제도 이슈화해 대한사립중고교장회(회장 배용숙)와 연대해 사립학교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과의 공조도 눈에 띄는
2013-02-06 20:31
교총은 5일 이대영 교육과학기술부 장학관(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황영남) 연구교수로 위촉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위촉식에서 “이 장학관이 성동고, 구정고, 수도여고 등에서 교사시절을 보내고 교육청, 교과부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누구보다도 학교현장과 정부 양쪽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구교수로서 교총 발전을 위한 훌륭한 정책을 자문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학관은 위촉장을 받고 “1년의 임기 동안 한국교육정책연구소 및 교총의 위상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02-06 20:30
‘학생부 기재’ 가장 효과적 정책… 교원 63% ‘찬성’ 학폭법 보완·가이드라인 마련·학부모교육 의무화해야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 발표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이 6일로 시행 1년째를 맞았다. ‘학교폭력’으로 떠들썩한 한해를 보낸 학교는 어떻게 변화됐을까. 교원들과 전문가들은 학교구성원들 사이에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사소한 장난도 폭력일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면서 1년 안에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열었을 정도로 빠르게 학교에 정착됐으며 경찰청·법원 등 전 사회가 동참에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한유경 이화여대 학교폭력연구소장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 교육관계자들이 학교폭력을 교육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않고 정부와 전 사회가 나서 함께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는 데 놀라더라”며 “학생들도 학교폭력에 대해 더 이상 참지 않고 117 신고 센터나 학교 기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정도로 1년 만에 큰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한국교총이 1월31일부터 2월4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
2013-02-0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