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상임대표를 주측으로 신학용 민주통합당 의원,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을 공동대표로 하는 ‘국회 인성교육 실천포럼’이 1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출범했다. 이 포럼은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사단법인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과 국회, 교과부가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함께 하는 자리였다. 창립식에는국회 여·야 교과위 소속 의원들과 이주호 교과부 장관, 안양옥 인실련 상임대표를 비롯해 각계 인사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2013-02-19 09:26
양잿물 식기세척제 추방하여 학생 건강 지키자 지난 16일(토)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 AV 영상실에서 열린 수원시민의 소리 ‘나도 말할 수 있다’에 출연하였다. 작년 연말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열리는 것이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출연할 수 있다. 한 번 출연 인원이 5명 정도인데 발표시간은 10분이다. 주제는 자유인데 개인적인 것, 시정 건의사항, 사회적 이슈, 시민들에게 바라고 싶은 점, 시민들이 공유했으면하는 것등 소재에는 제한이 없다. 누구나 마이크를 잡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장할 수 있다. 무대 배경에 힐링 프리 스피치( Healing free speech)라고 써 있다. 가슴에서 외치고 싶은 이야기를 토로하는 것 자체가 치유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수원시에서는 ‘나도 말할 수 있다‘ 시민들의 발언 모습을 현장에서 녹화, 시 홈페이지와 수원 iTV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시민에게 공개한다. 시민 발언 중에서 시정에 관한 제안이나 건의 사항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예정으로 그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한다. 시민 발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내용을 피드백하여 시정에 반영한다고 하니 공허한
2013-02-18 09:26오늘은 우수(雨水)다. 우수(雨水)답게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린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겨울을 마감하는 비가 내린다.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비가 내린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말이 예부터 내려오고 있지 않은가? 겨울은 끝이다. 봄은 시작이다. 절망은 끝이다. 희망은 시작이다. 우리 선생님은 우수(雨水)와 같다. 희망을 주는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절망하는 이에게 희망을 주니 학생들은 선생님을 바라본다. 집에서는 부모님으로부터 언제나 꾸중만 듣고 화를 내는 모습을 늘 보던 이가 학교에 오면 새로운 희망을 갖는다. 실망했던 학생들이 선생님의 말씀에 새 힘을 얻는다. 새롭게 다짐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힘찬 전진을 한다.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우리 선생님은 우수(雨水)와 같다. 부드럽게 하기 때문이다. 얼었던 강물도 녹여 부드럽게 하고 흐르게 한다. 얼었던 땅도 부드럽게 한다. 얼었던 학생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우수(雨水)와 같은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선생님만이 할 수 없다. 학부모님들도 선생님만 믿는다고 하면서 선생님에게 기댄다. 학생들의 마음은 부드러운 마음보다 딱딱한 마음이 많다. 한번 딱딱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는 어렵다.…
2013-02-18 09:26오는 2월 25일 출범하는 박근혜 새 정부는 며칠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국정과제토론회에서 유아교육(유치원)과 보육(어린이집) 통합 추진, 대입전형 3년 예고제 및 단순화, 자유학기제 실행, 선행학습 금지 등 대통령 당선이후 처음으로 새 정부의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유아교육과 보육 통합 추진, 대입전형 3년 예고제 및 단순화, 학력중심에서 능력중심 사회로의 전환, 선행학습 금지와 관련 “각종 교육평가가 교육과정의 범위를 벗어났는지 아닌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객관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다. 하지만, 실제 교육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실제 구현할 정책 실천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유아교육(유치원)과 보육(어린이집) 통합과 일원화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은 오랫동안 쟁점이 되어온 사안이다. 같은 유아를 교육하는 기관인데 이를 관장하는 부처와 시스템이 이원화되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하루빨리 유아교육과 보육의 일원화를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만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유아교육과 보육 일원화는 세계화 시대의 사회 변동과 관련하
2013-02-18 09:25이제 모두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새 학년을 위한 준비를 하는 학년말 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기간은 마치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을 되어서 잠을 자면서, 새로운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과 같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학년말 방학기간에는 지난 학년을 반성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기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지난 한 학년 동안에 나는 과연 어느 과목에 대해서 어떤 면에 노력을 하였으며, 어느 부분이 부족했었는지를 다시 한 번 반성을 해보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통지표에 [수우미양가]로 표시가 되지 않았으니, 어떤 과목에 얼마만큼이나 도달이 되었는지 알아보기 어려울 것이지만, 누구보다 자기 자신은 잘 알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 공부 시간에는 열심히 듣고 발표하는 생활을 하였는지, 아니면 늘 다른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을 보고 구경이나 하는 구경꾼으로 살아 왔는지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지난 한 해 동안에 열심히 했다고 판단이 된다면, 새 학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새로운 학년에는 정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공부를 해보겠다든지, 나는 이번 학년에는 꼭 이런 것을 한 가지를 더 배워서 남다른 사람이 되
2013-02-18 09:25충남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선발문제가 연초 교육계 최대의 뉴스가 되고 있다. 교육감까지 가담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교육계가 왜 이렇게 가고 있는가에 대한 우려가 앞선다. 어쨌든 문제가 발생했으니 당연히 관련자를 엄중하게 처리해야 함은 물론 교육계 모두가 자성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또한 이번일을 계기로 교육전문직 선발에 관련된 문제와 과열된 교육전문직의 경쟁을 완화시켜 정상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 교육전문직은 일단 합격하면 승진이 보장되기 때문에 승진에 뜻을 둔 교사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다. 승진이 보장된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매우 미력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승진의 유혹에 말려들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매달리지만 승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교사들은 그 반대의 길을 걷게 된다. 일단 교감, 교장을 모두 하기 위해서는 교육전문직을 거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교육계의 현실이다. 따라서 그 선발과정이 과열되지 않을 수 없고, 과열되다보니 비정상적인 방법들이 동원되게 되는 것이다. 1차 시험에 합격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최종합격하기 위해 노력한
2013-02-18 09:24
충남 서산 서령고총동창회(회장 백성기)는 2월 16일(토) 오전 11시 30분 팔봉산 천제단에서 서령고총동창회의 화합과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始山祭)를 가졌다. 팔봉산 천제단은 서산의 대표적인 영산으로 근처에만 가도 영험한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등반로 곳곳에 아름다운 기암괴석들이 운집해 있어 전국에서 많은 등반객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 명산이다. 이번 시산제에는 백성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총동문회 고문, 재경회장, 재인회장, 재전회장, 선후배 동문과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성기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팔봉산 천제단에서 서령고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낸 시산제가 하늘에 닿아 우리 서령고총동창회와 동문들이 서로 화합하고 발전하며 모든 동문들이 건승하고 우리 모교인 서령고가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산제가 끝난 뒤에는 뒤풀이로 남사당패 뜬쇠공연이 이루어져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팔봉산 등반로에는 지난 번 내렸던 폭설이 그대로 쌓여 있어 자칫 낙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2013-02-18 09:23
지난 12일 오전에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딜라모 페렌제 교육감 등 아키키 초등학교 교육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충북교육청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충북교육청과의 교육협력사업 확대와 초등교육, ICT 활동교육 전략 등 다양한 교육활동 벤치마킹을 위해 이기용 교육감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담당자로부터 교수방법, ICT 활용 교육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오후 1시 30분에는 청원 강내초를 방문해 초등교육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교류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저개발 도상국 초등학교 건립사업 일환으로 2010년 에디오피아에 아디스아바바 아키키 초등학교를 설립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뤄졌다고 한다.
2013-02-18 09:23
지난15일 대전·세종·충남 어린이 및 고등부 RCY 단원(사진)들은 각 학교에서 모인 우정의 선물상자 상자 200개를 제작하는 하는 데 참여했다. 우정의 선물은 공책,연필,수첩,지우개,자 등의 문구류와 칫솔,치약,비누,손수건,손톱깍기 같은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상자 당 1만원 상당으로 편지 와 우편엽서 및 사진 등도 동봉된 우정의 상자는 저개발국가의 또래 청소년에게 전달된다. 유하영(18) RCY대전(고) 대표학생은 "나에게는 조그만 일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 으로 참여하게 됐다" 며 "각종 재난과 고통에 처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3-02-18 09:22
지난15일 RCY대전(고)학생협의회장 서일여자고등학교 유하영학생(사진)이 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충남지사에 ‘2013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유하영 학생은 초등학교때 부터 자신이 용돈을 모은 통장 및 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싶다 며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소외된 계층이나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나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유하영학생은 “적십자사의 사랑과 봉사의 인도정신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RCY대전(고)학생협의회장으로서대전지역 각 학교 단원들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02-1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