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힘은 개인에게나 국가, 어떤 조직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 나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교육에 대한 열정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맨 먼저 교육이라는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이 60년대 못살던 시절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는데, 이때 새마을 교육이 전국 마을에서 전개되었다. 이처럼 오늘날에도 개개인의 사고력이 국가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창의와 탐구를 바탕으로 학습활동이 이루어 질 때 성장하면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변화 되어 갈 것이다. 이런 사람은 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게 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능력을 3가지 전략(통합적인 3(Re.Fe.De)전략)으로 키워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첫째, 국어를 잘 하면 수학, 사회, 과학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방법은 Reading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사장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는 “나를 지금의 나로 만든 것은 하버드 대학 졸업장도 아니고 우리 어머니도 아니고, 내가 살던 작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발명왕 에디슨은 정
2013-04-08 09:49학교마다 매년 속앓이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교원성과상여금(성과급)이다. 말이 상여금이지, 교사들끼리 싸움 붙여놓고 구경하는 꼴이 된지 오래다. 여기에 학교성과급마저 도입하여 비슷한 평가를 개인과 학교에 적용하고 있다. 솔직히 돈 문제라면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단 한푼이라도 내 호주머니에 더 들어와야 뭔가 성취감도 있고 뿌듯한 느낌도 들기 때문이다. 성과급 역시 똑같은 상황이다. 그런데 성과급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학교별로 평가를 통해 등급을 매기기 때문에 그 등급에 따라 액수가 달라진다. 많이 받은 교사라면 자신이 뭘 잘해서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을 것이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다른 교사들에 비해 잘 한 것들이 많은 것도 같은 느낌이 든다. 때로는 혼자서 다른 교사들보다 우수한 점을 억지로 꿰맞추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단지 혼자의 생각일뿐 모든 사람들이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칭찬하고 존경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평가기준이 보편 타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교사들이 잘했다고 존경하는 교사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런 교사는 거의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최근들어서는
2013-04-08 09:48요즘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수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학생수 감소 현상은 이미 농산어촌은 말할 것도 없거나와 중·소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신도시는 그 속도가 더 심각하다. 금년에는 서울에서도 신입생이 50명이 안 되는 초등학교가 3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신도시의 학생수 감소의 주원인이 집값 상승도 있지만 매년 2-3개 정도의 학교가 신도시에서 없어지는 숫자라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교육행정가나 교육당국의 보다 세심한 관심과 대안이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행정을 보면 이직 여기까지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더욱 아쉽다. 이러한 학생수의 감소로 소규모 학교로 전락하는 것이 단지 저출산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안일한 생각이다. 실제로 학교를 경영하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답답하다고 어렵다. 소규모 학교는 학교경영상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난다. 가장 큰 것이 학급수 감소로 인한 학교예산의 감축이다. 소규모 학교라 해서 반드시 학교경영에 작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다. 단위학교의 학교급식, 도서관 운영 등학교경영을 위한 예산은 오히려 학급수보다 더 많이 필요할 때가 많다.…
2013-04-08 09:47지난 달15일 전국 중·고교생 대상 ‘하버드 참관 학생 전국 청소년 논술대회’(미래엔 와이즈베리 주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경운(광주 장덕고 2)·권민(경기도 고양시 장성중 3)군이 ‘정의’ 열풍 일으킨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를 만났다. 마이클 샌델 교수는 1953년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출생하였다.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로 임용됐다.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1982)를 발표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정의란 무엇인가』(원제 Justice, 2009), 『왜 도덕인가』(2005),『민주주의의 불안』(1996) 등의 저서가 있고, 올해 4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원제 What Money Can’t Buy, 미래엔 와이즈베리)을 출간하였으며 한국에서도 공영 방송을 통하여 많이 소개된 바 있으며, 그분이 두 학생에게 들려 준 이야기는 우리 교육의 방향 설정 및 실천에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샌델 교수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답방식, 토론식 강의가 인상적이다. 그는 “학생이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에 참여시키는 것이다. 가르치기보다 아는 것을 이끌어 내는…
2013-04-08 09:44주일 아침은 선생님들에게 아주 값진 시간이다. 피로를 풀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한 주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으니 얼마나 시간이 귀한 줄 모른다. 충분한 회복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 환절기가 되니 건강을 잃기 쉽다. 건강을 잃으면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없고 지도할 수가 없다. 건강이 제일이다. 건강을 위해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명심보감 입교편 첫머리에 보면 무왕과 강태공의 대화가 나온다. 무왕은 질문하는 위치에 있고 강태공은 대답하는 위치에 있다. 즉 무왕은 제자이고 강태공은 스승이다. 그 스승에 그 제자라는 말이 실감난다. 무왕은 배우는 입장인데도 아주 똑똑하다. 하나의 질문으로 끝나지 않고 질문에 질문을 이어나간다. 더욱 깊이 질문해 나간다. 그러면 강태공은 대답에 대답을 이어나간다. 대답도 더욱 깊이를 더해간다. 구수한 맛이 난다.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공감을 하게 된다. 이런 수업은 정말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선생님이 아는 것이 없으면 수업이 계속 진행될 수 없고 짜증스럽고 힘들겠지만 선생님이 아는 것이 많으면 수업은 물 흐르듯이 계속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고 수업은 재미가 있고 신이 나게 된다. 선생님에게 아는…
2013-04-08 09:43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활용비율이 세계 3위로 중국이나 미국보다 앞선다고 한다. 여기에 16-24세에서는해당연령의 핸드폰 사용자 중 스마트폰 활용비율이86%나 된다고 한다. 이들 또래에서는 10명중 8.6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연령대보다 낮은 연령대인 중학생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는 학생들이 절반은 족히 넘어 보인다. 최근들어 갑자기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비율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반면, 학생들에 대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물론 현재도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교육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지만 대체로 음란물이나 폭력물 등을 활용하지 않도록 하는 교육들이 대부분이다.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예절교육이나 온라인 상에서의 대화방법 등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 상대방에게 어떤 예의를 지켜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아니 쉽게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다. 용어 사용의 문제는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이고 최근에는 전달할 내용과 전달해서는 안되는 내용을 구분하지 못하여 학생들간이 갈등으로 비화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
2013-04-08 09:42
지난 4일 서일여고 청소년적십자(RCY)단원들이 교내에 배롱나무(일명 백일홍) 4그루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 청명한 봄 햇살속에서 RCY단원들은 묘목을 심고 물을 주는 행사를 가지면서 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학교 교정을 환하게 밝히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다같이 느끼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요즈음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우리나라가 푸르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시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면서,이번 행사에 참가한 서일여고 단원들은 심은 나무를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고 가꾸어 나무가 잘 자라서 교내 교정을 환하게 비치는 그런 모습을 기대해본다며 소감을 말했다.
2013-04-08 09:42한국 학생들은 12년 동안 입시라는 틀 속에서 암기 아니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 풀기에 집중적으로 몰두한다. 그리고는 12년 동안 공부한 것을 단 하루의 시험으로 결판내는 시스템이 주를 이룬다. 그 날 하루의 시험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부모나 학생들이 정신없이 수능 시험을 향해 달려간다. 그러나 최근 모 방송사에서 최근 방송한 '공부하는 인간'은 우리 교육의 약점을 잘 보여주는 신선한 프로그램이었다. 우리 아이들을 언제 우등생이 되게 할 것인가? 대학입시에서의 우등생은 결코 아닌 것 같다. 우리보다 선진국인 미국 등 외국 학생들은 암기력이나 계산력보다는 문제 해결력이나 창의력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어렸을 때부터 리포트 쓰기와 토론 중심으로 공부를 한다. 또한 개개인의 개성이나 소질을 계발을 하는데 더 큰 비중을 둬 조기에 진로교육을 하니까 학생들이 무조건 공부로만 달려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에 비해 한국은 너도 나도 공부에만 매달리는데, 지식의 축적만으로 삶의 질을 높이거나 풍요로운 삶을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제 단순히 많은 양의 지식 축적은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현대는 정보의 홍수 시대라고…
2013-04-08 09:40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토요일 아침이다. 토요일이라도 학생들은 모두 학교에 있다.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1,2학년 오전까지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3학년은 오후까지 자기주도적 학습을 한다. 그리고 주말틈새교육을 실시한다. 영어를 비롯하여 외국어자격증반과 논술반을 개설 운영하고 체육동아리, 음악동아리 등 사물놀이를 비롯하여 여러 동아리 클럽활동을 한다.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나 모든 사람들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학교가 공부하는 분위기면 공부를 하지 않거나 적당히 하는 학생도 공부하는 쪽으로 쏠려간다. 학교가 인사하는 분위기이면 인사하지 않는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인사하게 되고 인사를 체질화시켜 나간다. 학교가 독서하는 분위기면 독서하지 않거나 독서를 싫어하는 학생도 자극을 받아 독서를 하게 된다. 한 선생님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선생님이 참 중요하다. 한 선생님이 아침마다 일찍 출근을 해서 매일 아침 마당을 쓴다면 나머지 모든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 자극을 받고 도전을 받게 된다. 한 학생이 영어를 잘하고 외국어를 잘하면 다른 학생들도 자극을 받게 되고 도전을 받게 된다. 외국어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최
2013-04-08 09:40
35년 교육현장을 바탕으로한 생생한 자녀교육의 충고서가 나왔다. 자녀교육과 청소년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이 책에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다. 부모에게 자녀교육의 성공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자녀를 훌륭하게 가르치고싶은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난 1일 수원 능실중 채찬석 교장은 청소년 가정교육 해결책을 담은 '자녀의 성공은 만들어진다'(국판. 펴낸곳 토담미디어)를 펴냈다. 채 교장은 소사중에서 3년간 근무를 하고 지난 3월 1일, 신설교인 능실중 초대교장으로 부임하였다. 얼마 전 필자는 채교장을 교장실에서 만났다. 책 내용과 출판동기를 묻자 "부모들의 자녀지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며 "자녀가 학습 의욕이 낮을 때에는 간절한 꿈을 갖도록 지도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교사가 된 이유는 바로 어머니의 가정교육 덕분임을 실례로 들어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자녀의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자기신화를 만들게 도와주면 된다고 알려준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기신화를 갖게 하는 방법으로는 자녀가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라는 태몽 이야기, 성장기 중 놀라운 기록 이야기, 대단한 일을 성취해 인정해 준 말,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을 만한…
2013-04-08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