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순 한국직업교육학회 회장은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과 공동으로 ‘박근혜 정부의 직업교육 국정과제 실천방안’을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박융수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중등 직업교육 강화 방안’을, 조봉래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장이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서의 전문대학 융성 방안’을 발표한다.
2013-04-25 17:29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박창일)는 ‘나눔’을 주제로 한 독후감 대회 ‘생명나눔 생각나눔’을 개최하고 6월 23일까지 신청작을 접수받는다. 청소년의 나눔 정신, 생명존중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맥스퍼블리싱이 후원한다. 독후감은 ‘천사의사 박준철’(생명나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발레수업’(재능기부),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해외봉사), ‘세계는 착한 인재를 기다린다’(청소년 자원봉사)의 권장도서 4권을 포함, 나눔을 주제로 한 도서는 모두 인정된다. 분량은 1500자 이내이며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홈페이지(www.kost.or.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작은 김용택 시인, ‘천사의사 박준철’의 저자 송미경 작가, 이유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현직 교사 등 각계 전문가 6명의 심사를 거쳐 7월 15일 경 발표된다. 대상 2명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본부는 독후감 대회 뿐 아니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나눔교육 ‘생생스쿨’도 동시 진행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에 등록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며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장 활발
2013-04-25 17:27
교원정년 환원 등 결의문 채택 ○…강원교총(회장 김동수)은 24일 ‘제80회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박근혜정부에 요구하는 9개항의 교육발전 실천과제를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대의원회는 결의문에서 “박근혜 정부가 현재의 교육상황을 올바르게 진단하고 교육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실천과제로는 ▲교육감 직선제 개선 ▲교원 정년 환원 ▲교원정원 증원 ▲담임수당 인상 ▲무자격 교장공모제 폐기 및 교장공모 비율 축소 등을 요구하고 정부․정치권의 조속한 추진과 협조를 촉구했다. 대구지방보훈청과 MOU ○…대구교총(회장 신경식)은 2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희관)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나라사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에서의 나라사랑 교육 실시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 ▲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특강 및 세미나 공동개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협력체제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교총은 한편 16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2013 대구교총 분회장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교육현안과 회원들 간의 소통 강화 방안
2013-04-25 17:26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임승빈, 이하 KERIS) 임직원들이 8월 대구로의 이전을 앞두고 서울에서의 마지막 창립기념일을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냈다. 19일 ‘창립 14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쌀 100kg을 서울 중구청에 기증 했으며, 300여명의 임직원이 시각장애인용 그림책 제작을 위한 점자입력 봉사 활동을 펼쳤다. 입력된 500여 권의 점자도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점자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KERIS 임승빈 원장은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해 준 직원들의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청사 이전 후에도 대구 지역 주민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3-04-25 17:24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서거석)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제11대 사무총장으로 이원근(55․사진)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교육수석전문위원을 선출했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1997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비서관을 지냈으며 이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 교과부 학술연구지원관, 동북아역사재단 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에서 교육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공모에는 현직 대학교수 등 8명이 지원했으며 12일 열린 ‘사무총장 지원자 전형위원회’(위원장 박철 한국외대 총장)가 2명의 후보자를 추천, 이사회 직접 비밀투표로 최종 선출했다.
2013-04-25 17:23
서울교총과 한국교총 등 22개 교원 및 시민단체는 25일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앞에서 혁신학교 조례 제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3-04-25 12:08새누리당이 교원정년 관련법안 발의를 할 것으로 알려져정년 65세 환원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4일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경기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초등교장협의회 전반기 연수회’에 참석, 같은 날 오전새누리당 고위 관계자와의조찬 회동에서 교원정년 환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1998년 당시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로 정년을 65세에서 62세로 일방적으로 단축시켰다”면서 “단축된 정년을 환원하는 법 개정에 새누리당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 안 회장은 “새누리당 의원을 중심으로 법안을 발의하고,정기국회에서 여․야 합의처리를 목표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자, 회관을 가득 메운 1000여 명의 교장들로부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안 회장의 이 같은 행보는 하루 전인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정년 연장법을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교총은 이날 오후 단축된 교원 정년의 단계적 연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총은 “정년단축 이후 교원수급은 대혼란을 겪었고 교육 경쟁력이 약화됐다”면서 “정년 연장의 필요성은 교원의 사기진작이나 잃어버린…
2013-04-25 08:38
“융합인재교육(STEAM), 스마트교육 등 그동안 교육현장이 새로운 변화로 분주할 때마다 특수교육계는 이런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STEAM 연구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도 창의인성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3 가족 과학축제’에서 만난 서울 은평대영학교 김찬수(58‧사진) 수석교사의 부스에는 ‘병아리’가 놓여 있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김 교사는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음악과 과학이 융합된 ‘병아리 태교’를 선보였다. ‘병아리 태교’란 병아리가 부화하는 동안에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행복한 병아리가 태어날 수 있다는 것으로 정신지체 학생들에게 사물에 대한 가치인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김 교사는 현재 교육부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에서 ‘전통과학생활 체험을 통한 정신지체 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주제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180개 교사연구회 중에서 특수교육 분야는 김 교사의 연구회가 유일하다. 그는 “정신지체 학생들은 계란-병아리-닭의 관계를 연결 짓지 못하고 별개의 물체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구계획을 ‘병아리 태교’
2013-04-24 18:15
교과 아닌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요구 학년별 → 교사별 평가로 전환 필요 양성부터 ‘수업방법’ 연수 확대해야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백순근)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초중등교육 내용·방법·평가체제 개선방안 탐색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현장의 시각에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원들의 뼈있는 지적이 이어졌다. 박명옥 수원영통중 수석교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수업을 잘하는 교사를 존중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교사는 “수업은 ‘교육과정 재구성-교실수업-평가’의 삼위일체 개념이지만 이를 인식하고 있는 교사는 극소수”라며 “정작 교과 내용이 아닌 교사의 생명과도 같은 수업 방법 연수는 거의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업능력이 어떻게 향상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현장교원·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방법 연수를 늘리고, 교과협의회·교사동아리 등 학습조직이 자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호 서울 구현고 교장은 “새로운 정부마다, 교육감의 성향에 따라 변하는 교육정책은 문제가 있다”며 “역점사업은 바뀔지라도 교육지표는 백년 앞을 내다보고 백년이 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문
2013-04-24 14:54과학의 달을 맞이해 필자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18일 오후 교내 과학 관련 행사를 실시했다. 생각보다도 많은 학생들이 이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과학발전은 장래 우리 나라의 발전을 좌우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교육을 통해 과학적 사고를 육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인류 과학사에서 영국의 프란시스 베이컨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그가 살았던 당시만 해도 과학과 철학이 같이 연구되고 있었다. 그러나 베이컨은 그 당시의 패러다임을 넘어 연역법과 귀납법을 이야기 했다. 연역법이란 삼단논법으로 A=B, B=C, 라는 논리이다. 베이컨은 연역법의 오류를 지적했다. “인간은 이성적이다. 000은 인간이다. 따라서 000은 이성적이다.” 이건 그럴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즉 삼단논법은 수학에서 필요한 것이고, 과학에서는 귀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한 것이다. 관찰과 실험을 통한 귀납법적인 관점에서 진리를 깨우쳐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과학은 답이 없다. 인간이 정말 알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뚜렷한 답을 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과학은 처음부터 명확한 답을 줄 수가 없는 학문이다. 과학자와 변호사는 어떻게 다를까? 어떤
2013-04-24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