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올해의 스승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렸다.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교총이 후원하는 올해의 스승상은 열정과 헌신으로 교단을 지킨 교사를 발굴해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승표(서울 천호중), 김은경(서울 이태원초), 김정희(충북 청주성신학교), 변진희(경남 진주문산초), 심미순(충북 회인초), 육미선(경기 양수중), 이병천(강원 원주고), 이영미(서울 가재울중), 장귀선(경남 밀성제일고), 진기용(충남 디자인예술고), 최은희(강원 횡계초 병설유치원), 최창준(전남 광양제철초), 허남호(강원 철원고) 등 교사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연구실적 평정점 1.5점이 부여됐다.
2013-12-19 14:30
권순자 서울 강신중 교사는 최근 시집 ‘붉은 꽃에 대한 명상’을 출간했다. 꽃, 고래, 안개 등 일상과 가까이 있는 자연의 소재를 생생한 삶의 기록으로 담아냈다.
2013-12-19 13:51
윤삼현 광주 문산초 수석교사는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수석실에서 ‘편지는 사랑을 싣고’를 주제로 ‘제2회 예쁜 편지 전시회’를 열었다. 74년 입직한 이후 아동문학가, 동료 교사, 제자 등에게 받은 편지·카드 900여 점을 전시했다.
2013-12-19 13:50
신효식 한국가정과교육학회장(전남대 교수)은 지난달 30일 전남대에서 ‘4대악의 예방과 가정과교육’을 주제로 2013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4대악 예방을 위한 가정과교육·건강생활교육·가정생활교육·학교생활교육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2013-12-19 13:49
이재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은 16일 한국교총 회관에서 ‘아동·청소년 성매매 예방 및 피해지원 대책연구 정책협의회 및 워크숍’을 열었다.
2013-12-19 13:47
남상남 한양대 교수가 1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체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남 교수는 단독 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2년.
2013-12-19 13:46
정혜손 서울장충유치원장이 ‘제34회 서울특별시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사립 유치원 교육격차 해소 및 유아교육의 서비스 향상 및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3일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진행된다.
2013-12-19 13:41
류경화 동부산대 매직엔터테인먼트과 교수가 제8대 동부산대 총장에 선임돼 5일 취임식을 가졌다. 류 총장은 부산 데레사여고와 신라대를 졸업하고 평생교육원장과 통일부 부산지역 통일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교대 제5대 총장을 역임한 김상용 부산교대 학교발전기획단장은 류 총장의 남편으로 부산 첫 부부총장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2013-12-19 13:39
18일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출범식’이 ‘안녕! 우리말’이라는 주제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은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회적으로 만연화된 욕설이나 비속어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2013-12-19 09:33
드디어 교장실 티슈(미용 화장지)가 다 떨어졌다. 얼마만인가?무려 2년 4개월만이다. 지난 2011년 9월에 이 학교에 부임하였으니 세월은 그렇게 흘러간 것이다. 그 당시 교장실에 있던 티슈다.당연히 퇴임한 전임 교장이 쓰던 물건이다. 얼마나 티슈가 남았는지는 열어보지 않았다. 대한민국 공무원 중 베이비부머 세대는 낭비를 모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필자의 경우, 공공물건을 아껴쓴다. 나랏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않는다. 근검절약이 습관화되어 있는 탓이다. 아마도 전쟁 후 어려운 시기와 경제건설기를 거친 세대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교사 시절, 모 여자중학교 교장 일화다. 그 분은 지난 달력 종이를 버리는 것이 아까워 명함 크기로 잘라 메모용지로 사용한다. 학교에 수도꼭지가 고장이 나면집에 보관하고 있는 수도꼭지를 가져온다. 길을 가다가 쓸 만한 물건이 버려져 있으면 가져와 집에 보관한다. 심지어는 테니스장 옆노는 땅이 아까워 배추를심어 김장 담그는 것도 보았다. 20여 년전 교사 시절, 학교 소모품 맘대로 쓰지 못하였다. 등사를 하려 해도 원안지 등사 결재를 교장까지 받았다. 복사를 하려 해도 결재를 받아야 복사용지를 받았었다.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공문서 용
2013-12-18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