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 경기 안양덕현초 교장(한국교총 새교육개혁포럼 공동대표)은 최근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교육자치 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2014-01-16 13:46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은 14일 포스코교육재단 회의실에서 포스코교육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원대는 포스코교육재단 전 교원 상담교사화 제도 정착 자문, 상담교사 자격증제 필기시험 선제 및 채점, 온·오프라인 교원 연수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4-01-16 13:45
김응권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우석대 제12대 총장에 선임됐다. 김 총장은 교육과학기술부 재정기획관, 대학선진화관, 대학지원실장, 제1차관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0일부터 4년이다.
2014-01-16 13:43조선일보는 다음달 20일부터 5박 6일 간 교사 연수 프로그램 ‘일본 속의 한민족사 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등 일본 현지답사를 통해 일본 문화의 원류가 한반도에 뿌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됐다. 역사 전문가 3인과 함께 일정이 진행되며 답사, 현장강의, 토론 등을 통해 한·일 고대사와 문화 교류를 체험할 예정이다. 만 50세 이하 중·고교 역사·사회과 교사 및 초등학교 평교사 29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9일까지 홈페이지(tour.chosun.com)를 통해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20만원이다.
2014-01-16 13:36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교직원 개인의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손해배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손해보험은 ‘교직원 배상책임 지원 서비스’를 통해 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 학생이 입은 피해에 대해 판결에 의한 손해배상금을 1사고 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초·중·고 교직원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교직원의 고의·중과실 및 형사적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문의=02)6670-8053
2014-01-16 13:35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신용섭, 이하 EBS)가 15일 초등교재 ‘만점왕’을 발간했다. 1~6학년 국어·수학·사회·과학(1,2학년은 국어·수학)이 학기별 교재로 제작됐다. 교과서 내용을 기본적으로 반영하고 개념 설명과 학습 삽화를 강화해 초등학생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대표 빈출문제의 출제 의도를 제시하고 분석해 보다 쉽게 개념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6학년의 경우 서술형 평가 강화에 대비해 서술형 탐구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으며, 사회·과학은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는 부록을 추가 구성했다. 한편 수시 평가, 단원 평가 등 각종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3~6학년용 ‘만점왕 평가문제집’도 1월 중 발간될 예정이다. 만점왕 평가문제집은 실제와 같은 형태의 평가가 반복 구성돼 있어 시험 직전 마무리 점검에 용이하며, 국어·수학·사회·과학이 한 권으로 묶인 전과목 시험대비서와 수학만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수학집중 시험대비서로 나눠져 있다. EBS 초등교재에 대한 강의는 모두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북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4-01-16 13:34
권용실 학생 정신건강 포럼 운영위원장(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1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주제로 ‘제4차 학생 정신건강 포럼’을 개최한다. 실효성 있는 자살 위기대응체계 및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15일까지 사전등록해야 한다. 문의=031)388-9073
2014-01-14 15:05
지난 일요일 우리 부부는 지난 달 제대한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가족 산행을 했다. 그러고 보니 이게 얼마만인가? 초등학교때 광교산행 기억이 남아 있으니 10년이 넘는다. 말이 가족이지 흩어져 사니 이산가족이나 마찬가지다. 자연히 대화가 뜸하다.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가 어렵다. 오랜만에집을 찾은 아들에게 산행 동행을 권유하였다. 다행이 동행에 응한다. 장소는 경기도에서 세번째로 높다는 포천의 국망봉(國望峰. 1,168m). 그 동안 수원근교의 산만 찾았기에 좀 멀리 떠나 보려는 것이다. 체력도 강화할 겸 좀 높은 산을 찾았다. 08:45. 서수원터미널에서 철원행 고속버스에 몸을 싣는다. 포천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이동면까지 시내버스로 이동하는데 여러 마을을거치다 보니 시간이 꽤 걸린다. 11:40. 산에 오르기 전에 점심을 해결해야 했다. 포천의 명품 음식이동갈비를 먹었다. 2인분을 먹는데 간이 들어서 그런지 짜고 달다. 맛에 있어 수원갈비와비교가 된다. 국망봉 입구까지 걸어서 30분.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다. 일간지 산행 기사를 참고로 하였는데 초보는 제3등산로가 제격이라고 전해 준다. 거리는 멀지만 완만하다고 전한다. 1, 2 등산로는 거리는 가깝지만…
2014-01-14 13:46겨울이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뤄 둔 베란다 청소를 했다. 얼어 죽지 않고 잘 버티며 겨울을 나고 있는 화분들이 안쓰러웠다. 사람이나 저 꽃들에게나 생명은 단 하나인데, 나는 방 안에 살고 저것들은 바람만 막은 베란다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니. 상록수가 대부분이었지만 시나브로 낙엽을 만들어서 겨울나기를 견디고 있었다. 화분들을 옮기고 바닥에 쌓인 낙엽들을 정리해 주고 물청소를 했다. 꽃보다 훨씬 무거운 녀석들의 몸을 들다보니 허리가 아팠다. 제 몸보다 몇 배나 무거운 흙들을 끌어안고 꼼짝 못하는 모습이 남같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가면 날마다 내려놓으며 살아야 하는데 점점 더 살림을 늘려가는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다. 몇 년째 시름시름 겨우 목숨만 붙은 호야를 편하게 해 주고 싶었다. 이파리는 시들시들 하고 줄기는 일 미터도 넘게 치렁치렁 거느린 모습이라니. 식물들은 결코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않는다던가. 몇 년째 저 모습으로 베란다를 지킨 녀석이 몹시 가여웠다. 편히 쉬라는 위로의 말을 하며 녀석을 내려놓았다. 이제 그만 편히 쉬라고. 하지만 그건 순전히 내 마음 편하자고 선택한 일이다. 늙은 그 녀석을 한켠으로 치우는 마음이…
2014-01-14 13:46일본의 아베 총리의 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일본 정부가 독도영유권 주장을 자국 중·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반영, 올해 교과서 검정 때부터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고 있음이 일본의 주요 언론에 보도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은 우리나라의 교육과정과 같은 것으로 일본 교육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교육 지침이다. 일본의 ‘학습지도요령해설서’는 우리나라의 교사용 지도서와 같은 것으로 학생 교육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도서 자료이다. 우리의 교육부격인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중·고등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가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명기하는 안을 검토 중이며, 독도에 대해서는 “한국에 불법으로 점거됐다”는 주장을, 센카쿠 열도에 대해서는 “해결해야 할 영유권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는 지침을 담겠다는 입장인 것이다. 한ㆍ일 간, 한ㆍ중 간의 첨예한 영토 대립을 자국의 시각에서 심각하게 왜곡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자라나는 일본의 미래 세대에게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왜곡하여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고, 나아가 국가 간의 선
2014-01-1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