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장초등학교(교장 강혁희)에서는 27일 본교 독서실에서 교사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전문가인 김형준 한국웃음치료협회장를 초빙, 웃음 치료 연수를 실시했다. 웃음치료는 90년대 초부터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붐이 일기 시작한 “유머경영(management by fun)"이 기업의 경영 문화와 함께 발달한 것으로, 직원들이 웃음치료를 받은 직장은 생산성이 높아지고 이직률도 낮아졌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웃음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잃었던 웃음을 훈련을 통해 찾음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건강이 회복되는 치료효과를 경험하여 특히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먼저 웃음치료에 관한 연수를 받고 있기도하다. 특히 김형준 한국웃음치료협회장은 웃음 십계명을 통해 행복한 삶은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부터 시작해야함을 강조했으며. 마장초에서는 이러한 놀라운 효과를 보이고 있는 웃음치료에 관한 연수를 교사들이 받음으로써 교사 스스로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 참석했던 이 학교 한경수교무부장은 “즐겁고 행복한 가정과 학교 사회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실제 기술을 배우게 되는…
2006-11-28 08:54지금 일본의 대학은 국립대학이 법인화하여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예전에는 거의 모든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였으나 이제는 독자적으로 수입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에 쿄토 의정서에 근거하는 클린 개발 메카니즘(CDM) 사업을, 도호쿠대가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는 중국·산서성의 코크스 공장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온실 효과 가스를 삭감하는 것이다. 삭감분에 해당하는 배출권의 매각 이익의 일부를, 작지만 대학의 「수입」으로 하는 것이다. 장래는 수익 사업으로서의 CDM 참가도 시야에 넣고 있어 재정 사정이 어려운 대학 경영에 새로운 전망을 열지도 모른다. CDM은 에너지 효율이 나쁜 개발 도상국의 공장 등에 기술 협력 등을 실시해 온실 효과 가스를 삭감하면, 삭감분을 배출권으로서 획득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의무 지워진 삭감이 어려운 나라나 기업이 배출권을 구입하고 결산 결과를 맞춘다. 도호쿠대는, 산서성의 안태집단에 CDM의 활용법등을 지도한다. 08년에 동집단의 코크스 공장에 폐열 발전 장치를 도입해, 발전용의 석탄을 절약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삭감할 계획을 입안했다. 벌써 중국에 승인을 신청하였으며, 일
2006-11-28 08:53
올해 내가 근무하고 있는 문의초등학교의 특색사업이 사제동행 20분 아침독서 운동 전개였다. 반별로 실시하는 아침 독서를 요일별로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일도 병행했다. 하지만 도서관 시설이 열악한 게 흠이었다. 그래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 어린이들은 스스로 책을 읽는다는 것을 아는 교장선생님이 학기 초에 담당 선생님에게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7월 초에 도서관 리모델링 확정을 통보 받았고, 선정위원들이 4개 학교의 도서관을 견학한 후 8월 중순 도서관 리모델링 업체를 선정했으며, 8월 말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난 11월 24일 드디어 개관식을 가졌다. 물론 그 사이에 교직원 공모를 거쳐 ‘꿈여울관’으로 도서관 이름도 지었다. ‘꿈여울관’이라는 이름도 읽은 책을 통해 꿈이 여울처럼 힘차게 흘러가라는 뜻이니 아담한 도서관에 잘 어울린다. 편히 앉아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열람 및 수업용 좌석 36석, 컴퓨터용 좌석 4석을 갖췄다. 8,850여권의 장서를 확보해 1인당 장서 확보율이 40권이 넘는다. 어린이 6명, 학부모 9명이 도서도우미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참여로 새롭게 발전
2006-11-27 21:15▶ [양친] 과 [남친/여친] “자네 양친께서는 시골에 계시는가?” “내 남친이 곧 군대에 간단다.” “내 여친은 여행을 좋아해.” [양친(兩親)] 은 부친과 모친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란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이 [남친(男親)/여친(女親)]이란 새로운 말을 만들어 쓰고 있다. 물론 ‘남자친구’‘여자친구’ 의 약자임이 분명하고 그런대로 간단하고 신선한 맛이 있기는 한데 어딘가좀 듣기가 거북한 면이 있는 것은, 그 ‘친(親)’ 자 때문이다. 아무리 약자(略字)의 시대이고 간편 제일주의 시대라 하지만 어쩐지 ‘부親’ 과 ‘모親’ 과 ‘남親’ 과 ‘여親’ 을 동렬로 놓고 부르는 말 같아 민망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지나친 걱정일까? 바라건대 남친이든 여친이든 친구들 사이에서는 자유롭게 쓰되 부모님이나 웃어른 앞에서는 삼가는 것이 우리말의 공손함을 살리는 태도 일 것 같다. 정이나 글자를 줄이고 싶으면 [남친구] [여친구] 정도로... ▶ [0촌] 과 [1촌] “너는 나의 1촌이야” “우리들 사이 1촌 만들기” 요즘 흔히 들어보는 말이다. 여기선 [촌]을 과연 우리사회에서 ‘삼촌’ ‘사촌’ 등으로 쓰고 있는 친척간의 [촌수(寸數)]의 의미로 쓰
2006-11-27 21:14
수원제일중학교 교감이면서 한교닷컴 리포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영관 리포터(사진 오른쪽)가 11월 27일 오후 보훈교육연구원(http://edu.e-bohun.or.kr) 임웅환 원장으로부터 연구원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이 교감은 작년 9월 보훈교육연구원이 주관한 '민족정기 선양 초·중 교감 직무연수'(63시간)를 받으며 연구원의 연수과정을 한교닷컴에 소개, 전국의 교원들에게 연수내용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그리고 지난 8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 일원으로 참가하여 러시아와 중국 일대에 흩어져 있는 사적지 답사 소식과 내년도 '나라사랑 선양 초·중등 직무연수'(총 10기 400명)를 한교닷컴에 소개한 바 있다. 위촉장 문구는 이렇다. "귀하는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전국 초·중등 교원 직무연수교육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보훈교육연구원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이 리포터는 "민족정기 선양 연수를 받고 보니 연수내용이 좋아 교원이면 누구나 받아야 할 연수라고 생각했다"며 "일선 교원들에게 이 연수를 홍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사를 썼는데 이렇게 대사로 위촉하여 주니…
2006-11-27 21:14
인천시교육청이 연말이면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예능발표회가 27일 연수구청 대 강당에서 5백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예능발표회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다양한 예능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을 발전시키고 준비 과정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협동하는 능력을 기르며, 발표회를 통해 자신감과 성공감을 얻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갖게했다. 특히 훌라후프 퍼포먼스, 다이어트 댄스, 요가 댄스,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콰이어차임 연주 등을 선보여서 관람하는 학생 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금년 인천시교육청에서 새롭게 시행한 2+1 디딤돌 사업에 참여한 각 학교 학생들의 활동사진도 보여줘서 공연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지 않은 학교 학생들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 학교별 발표내용을 보면 가정고의 중창, 가좌고의 난타공연, 기계공고의 음악줄넘기, 동인천고의 훌라후프 퍼포먼스 공연, 문학정보고와 학익여고학생들의 탈춤댄스, 디자인고의 다이어트 댄스, 부평고의 풍물놀이, 부평여공고.
2006-11-27 18:09
- 종합 학습 발표회를 마치고 - 해마다 이맘때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축제가 열린다. 20여 명의 소규모 학교에서도 천수백여 명의 대규모 학교에서도 팡파르가 울려 퍼진다. 초등학교에도 중등학교에도 1년 교육의 결실이 오색 풍선과 어우러진다. 파란 하늘에 펼쳐진 축제 알림 현수막도 경쾌한 아동들의 발걸음만큼이나 가볍게 나부낀다. 1년 동안의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들과 감춰진 ‘끼’들이 잠에서 깨어 마음껏 발현된다. 우리학교 3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면 예능 발표회를 하는 날이다. 강당의 무대를 장식한 대형 동화그림의 화려한 배경이 동화나라에 들어 온 듯한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였다. 언제 보아도 천장에 줄지어 있는 만국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힘이 있다. 수많은 풍선들을 엮어 만든 대형 동물들이 무대 양쪽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하는 듯했다. 한 종목 한 종목이 끝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였다. 특히 학급별로 한번씩만 출연하기 때문에 반 학생 전원이 역할을 해야 하는 프로그램들이어서 연습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학생들의 재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연출하는 학생이나 담임교사에게 어려움이 많기도 했다. 그러나 특별히 잘하는 학생들의 수준
2006-11-27 15:33선생님, 연휴를 잘 보내고 있습니까? 아마 비가 와서 가장 최악의 날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오늘같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라도 어쩝니까? 환경이 그렇다고 지배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선생들은 아마 궂은 환경을 생각으로 지배하고, 마음으로 지배하고, 느낌으로 지배하고, 행동으로 지배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이 시간쯤이면 안 그래도 겨울이 점점 다가와 어둠이 짝 갈리고 조용한 시간인데 오늘은 특히 겨울을 재촉하는 비로 인해 더욱 어둠을 짙게 만드는 것 같고 마음도 어둠으로 깔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서글픈 어둠을 이겨내고 마음에 깔리는 검은 어두움을 이겨내기 위해 메모를 해 봅니다. 저는 하루종일 선생님과 대화할 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식사시간밖에 잘 없습니다. 근무시간에는 선생님들께서 교재연구 하시느라, 학생지도 하시느라, 문제출제 하느라, 수업하시느라 대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근무시간에는 선생님들에게 아예 대화를 걸지 않습니다. 저가 대화를 건다는 자체가 바로 선생님들의 업무에 도움은커녕 방해만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중에 한 젊은 여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학교에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2006-11-27 15:33온 나라에 논술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사립대학들이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이른바 통합형논술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데서 비롯된 현상이다. 논술이 열풍의 수준을 넘어 ‘광풍’으로 비치는 데는 언론의 호들갑도 한몫했지 싶다. 수능이 끝나고 수시 2학기와 정시모집을 앞둔 지금 서울의 강남 학원가는 지방에서 온 고3학생들로 북적대고 있단다. 2007학년도 대학입시가 이러니 논술이 강화되는 2008학년도에는 어찌될지 짐작되고도 남음이 있다. 아예 학부모들이 논술지도사과정 학원을 다니기까지 한다니 황당할 지경이다. 마침내 교육부가 ‘논술교육 내실화방안’을 발표했다. 2009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논술교육이 실시된다. 또 현재 방과후 학교에서만 진행하는 논술교육이 정규교육과정에 편입된다. 초·중학교 국어·도덕·사회·과학시간 등에 논술교육을 하고 고교의 작문교과서에 논술관련 단원을 넣는다. 아울러 교육부는 교사에 대한 논술연수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5, 600여 명에 그친 논술연수를 내년까지 1만 4, 000명으로 늘리고, 5명 이내로 구성된 논술지도교사 동아리에 500만원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또한
2006-11-27 15:25지금 일본은 날마다 교육 문제가 매스컴의 주요 보도 과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고 집단 괴롭힘에 의한 자살로 인하여 누구보다고 교사의 지도력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많이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일본의 교사는 거의 시간적 여유를 얻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분주히 살아가는 것이 오늘날 일본의 교사이다. 더우기 방학도 거의 자유롭지 못하다. 시간외 근무를 하여도 거의 보상을 해 주는 시스템은 없다. 불과 5,6일에 해당하는 휴가를 얻는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교사들 가운데는 문제를 안고 교직을 떠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가 하면 질병으로 인한 휴직도 늘어나고 있다. 그 사례로, 오사카시의 학교 교원 1만 2,289명 가운데, 질병으로 휴직한 사람이 작년도에 과거 최다인 247명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20명이었던 99년도로부터 불과 6년만에 배로 증가한 수치이다. 아동이나 보호자와의 인간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로부터 우울증이 되는 등, 정신성 질환이 원인인 교원이 179명이나 되는 것으로 판명되어 선생님의 마음의 치료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교원은 병이 들었을
2006-11-27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