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가 학교체육 우수학교 평가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12월 13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본교는 그동안 1인 1스포츠 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테니스 교육을 실시하고있으며, 체육 동아리인 아웃사이더(축구), 크래쉬붐(농구) 등을 조직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활동성을 높여왔다. 특히 체육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 처음으로 카누부를 창단 하여 각종 대회에 출전, 수상하는 등 충남체육발전에도 큰 기여해왔다. 학교체육관 내에는 각종 헬스기구를 완비하여 점심시간 및 저녁시간에 학생들이 편리하게 체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방과후에는 체육관, 운동장, 테니스 코트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하여 지역체육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07-01-02 16:461986년에 허리케인이 유럽을 강타했을 때 일이다. 유럽의 아름답고 풍부한 숲은 한 순간에 파괴되었다. 영국은 140만 그루, 네덜란드는 200만 그루, 독일은 600만 그루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태에 직면하여 생태학자와 수목학자들은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를 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숲이 상대적으로 심하게 파괴된 곳을 조사해 보니 공통점이 모두 인공적으로 숲을 조성한 곳이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똑같은 나무 종류로 해서 일률적으로 심다 보니 몇 십 년을 자란 제아무리 아름드리라고 하여도 바람이 한 번 불자 한꺼번에 쓰러진 것이다.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자연의 숲은 그러하지 않았다. 수종도, 크기도 제각각인 그곳의 나무들은 큰 바람이 불자 크기 순서대로 흔들렸던 것이다. 서로 상하게 하려는 그 부딪침이 오히려 바람을 흩뜨리는 구실을 하여 숲을 지켜낸 것이었다. 이러한 점은 우리 교육에게도 주는 교훈이 있다. 학교를 보면 하나의 사회와 같다. 빈부격차를 비롯한 학력 격차도 그렇고 얼굴 생김새도 다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이 상호교차하며, 살아가는 작은 소집단이다. 학교를 구성하는 이런 인자들이 자연숲의 서로…
2007-01-02 16:05
오늘은 새해 둘째 날입니다. 하지만 출근 첫날입니다. 학교에 들어오니 한 교실에는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일찍부터 등교하는 학생 두 명이 보였습니다. 교무실에 들어오니 오 주사님께서 현관에서 저를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자녀들도 잘되고 하시는 일들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웃으시면 감사합니다 하더군요. 조금 있으니 학년실에서 근무하시는 한 젊은 여 선생님께서 오셔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차 한 잔 하시겠습니까?’ 하시더군요. 손을 저으며 ‘노우 댕큐’하니 웃으시며 학년실로 가셨습니다. 조금 있으니 한 원로선생님께서 오시면서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저도 예를 갖춰 덕담을 건넸습니다. 1학년 부장선생님께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큰 꿈을 가지시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새해 출근 첫날을 맞아 서로 웃으며 축복하고 축복받는 아침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교장실에 들어갔더니 교장선생님께서는 일어서서 악수를 청하며 축복을 하셨습니다. 저도 교장선생님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큰 꿈 이루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새해부터 감기가 들어 목
2007-01-02 16:04- 새해에는 모두 선업(善業)만 쌓으시길! 다음은 김유신 장군의 탄생 일화입니다. 리포터 여러분, 2007년 새해에도 우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업을 쌓아 천복을 받읍시다. 김유신의 어머니인 만명 부인이 새댁 시절 친정에 잠시 다니러 가게 되었다. 평소 검소했던 그녀는 가마도 마다하고 젖먹이 어린 딸을 건사할 여종 한 명만을 데리고 조촐하게 길을 나섰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친정에 도착할 요량으로 만명 부인은 서둘러 산을 넘기로 하였다. 그런데 산 중턱쯤에 이르렀을 무렵 길 한쪽에 쓰러져 신음하는 늙은 걸인을 보게 되었다. 만명 부인은 급히 그를 부축하여 대충 몸의 상태를 살펴보니 허기에 지쳐 탈진상태로 곧 숨이 끊어질 것만 같았다. 그러자 만명 부인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저고리 섶을 풀어 헤치고 잔뜩 부푼 젖가슴을 꺼내어 늙은 걸인의 입에 물렸다. 처음에는 미동도 하지 않던 걸인은 젖가슴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자 정신 없이 만명 부인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계집종은 어찌할 바를 몰라 얼굴을 가리고 돌아섰다. 만명 부인은 전혀 부끄러운 기색도 없이 늙은 걸인이 젖을 좀 더 잘 빨 수 있도록 걸인의 목덜미를 두 손으로 받쳐 주었다.…
2007-01-02 13:01“학생 무서움증” 요즘 교단이 앓고 있는 새로운 중병이다. 학생이 두렵고 무서워서 교단을 떠나려는 교사가 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수업 중에도 교사가 학생을 통제 할 수 없는 황폐화된 교육 현장의 모습은 사흘이 멀다하고 매스컴을 통해 보도 되고 있다. 이것은 수요자 중심 교육이 초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수요자 중심 교육이 등장 하면서, 교육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와 목소리만 높아지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교사의 고유 권리인 학생 통제 기능을 약화시켜, 학생 무서움증과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했다. 교육이란 “의도적으로 행동을 인간답게 변화 시키는 과정” 이며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 할 수 없다”고 한다. 교육 주체자인 교사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새롭게 개정되는 승진 규정에 대한 교사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교육현장에서 학교 경영을 책임질 관리자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우선, 우리 교육 현실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경륜과 지혜를 갖추어야 하며,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 지도에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가이어야 하고, 또한 문제 상황에 대한 판단과…
2007-01-02 08:39한국과 일본의 교육현장에서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영어 교육이다. 우리 나라는 초등학교 과정에서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영어를 공부하지만 아직 일본은 검토중이다. 그러나 실제로 세계 무대에서 영어를 더 잘 구사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일까? 일본의 학교 현장에서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이레 일본 쿄토부 야와타시의 시립중과 히가시나카와 부립 야와타고는 휴대 게임기 「닌텐도 DS」를 사용해 영어 단어를 배우는 수업을 시작하였다. 이는 시 모두 초, 중학생의 학력 향상에 임하는 시 교육위원회의 시도로 게임기를 사용한 수업은 진귀하게 여겨 향후 수업의 효과를 실천 연구한다. 전용 펜으로 조작해, 음성이 첨부된 게임기가 학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착안한 히카루씨가 도쿄의 소프트 개발 회사에 소프트 제작을 의뢰했다. 이 소프트에는 고교생용 단어 1,900개와 중학생용 1,800 단어를 수록하였다. 펜으로 화면에 단어를 쓰면 발음이 나온다. 또한 일본어와 영어로 변환할 수도 있다. 기억하고 싶은 단어를 반복해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수업은 오토코산중학교와 야하타 고등학교와도 9월 상순부터, 3년생의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동중에
2007-01-02 08:39선생님,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편히 쉬시면서 새해 한 해를 잘 설계하고 계시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사다난했던 2006년이 저물었습니다. 저문 해를 아쉽다고 되돌아보지 말고 새로이 솟아오른 2007년의 해를 희망찬 눈으로 바라만 보았으면 합니다. 황금돼지의 꿈을 많이 꾸셨으면 합니다. 황금돼지의 꿈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오늘 편히 쉬면서 새롭게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선생님을 비롯하여 아는 분들 가운데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과 신세를 많이 졌던 분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다짐하는 메모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오늘 한 선생님으로부터 ‘새해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새벽이 인적 없이 밝았습니다./ 발자국으로 길을 안내하소서./ 발자국 따라 딛겠습니다./ 황금의 돼지 새해가 밝았으니/ 뽀드득 하얀 축복 더하소서.” 저도 여러 선생님들에게 새해 인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 똑같은 인사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벽이 인적 없이 밝았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발자국으로 저의 나아갈 길을 안내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실의 발자
2007-01-02 08:38방학, 어떻게 보내야하나? 자녀들이 학교에 다닐 적엔 모르고 지냈지만, 막상 방학을 하여 집안에 있게 되는 날부터 부모님들, 특히 어머니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다른 아이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우리 아이는 방학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다른 아이들에게 다른 아이들에게 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등의 걱정이 앞설 것이다. 그렇다. 방학 동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방학이 끝난 다음에는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자녀들이 매년 맞는 방학을 어떻게 잘 보내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잘 활용을 한다면 뜻밖에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평소 학교에 다니는 동안이어서 잘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벌써 30년이 훨씬 넘는 지난날의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한다. 당시에 2학년을 담임하고 있던 나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이번 방학에는 자기가 잘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고, 통지표에 적힌 성적을 보고 자기가 더 공부해야할 과목 하나를 정해서 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면, 방학이 끝난 다음에 그 과목에서는 제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에요.”하고…
2007-01-01 11:17
한교닷컴 독자 여러분! 저는 지금'꿈과 희망을 담은 제야 음악회'에 참석하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미술관(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새벽 2시까지 열리는 호안 미로(JOAN MIRO. 1893-1983)의 '상징의 세계展'을 관람하였습니다. 丁亥年 새해,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교닷컴 리포터로서 밝은 교육소식을 찾아 전하고 일그러진 교육을 바로잡는데 일조를 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해 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한교닷컴 많이 사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승!
2007-01-01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