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에서부터 특허권리 분쟁까지 지식재산에 관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가 개통된다. 특허청은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 등 누구나 지식재산에 관한 전 분야의 교육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www.ipacademy.net)’사이트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사이버국제특허아카데미’, ‘발명교육센터’, ‘원격교원연수원’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학생들은 창의력을 증진하고 발명기법을 익힐 수 있는 ‘발명영재가 되어보자’, ‘꼬마 에디슨 교실’, ‘발명과 과학원리’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발명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은 ‘발명반 운영 및 출원지도’, ‘아이디어 발상기법’, ‘발명영재교육’ 등 발명․창의력 증진을 위한 지도기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직무연수로 인정하고 있다. ‘우리아이 발명영재로 키우기’,‘발명가족 만들기’ 등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특허에 관한 실무형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중소기업직원이나 R&D연구원들이 활용할 수 있다. 문의=02-3459-2775
2009-01-30 09:25대전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30일 지난해 치러진 대전시 교육감선거에서 특정후보의 선거홍보물을 동료교사에게 이메일로 전송, 부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대전 모 중학교 교장 A(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치러진 제7대 대전시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같은 해 11월 6일 대전 모 중학교 교장실에서 교육감 후보자 B씨로부터 개인이력 등이 실린 선거 홍보물을 이메일로 받은 뒤 이를 다시 동료 교사 6명에게 전송해 선거운동을 도운 혐의를 받고있다.
2009-01-30 07:54이르면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13개 교대 및 초등 교원 양성 대학에 예비교사들을 위한 다문화 교육 강좌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다문화 가정 자녀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전국 교대에 올해부터 다문화 관련 강좌를 개설, 초등학교 예비교사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교과부는 이를 위해 현재 전국의 교대 10곳, 초등 교원 양성 대학 3곳(제주대, 한국교원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등 13개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교과부는 신청 대학에 강의 프로그램 개발비, 인건비 등의 명목으로 학교당 1천만 원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이르면 3월 새 학기부터 다문화 관련 강좌를 일반교양 또는 교직과목으로 개설하고 학생들은 학기당 2학점 이상 이수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에게 다문화 관련 교육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예비교사 시절부터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판단해 강좌 개설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교과부 집계에 따르면 전국의 초ㆍ중ㆍ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학생은 지난해 4월 기준으로 총 2만180명이다. 최근
2009-01-30 07:52올해 경북지역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는 남자 합격자가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09학년도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시험 최종 합격자는 510명이고 이 중 남자와 여자가 252명(49.4%)과 258명(50.6%)으로 비슷했다. 남자 비율은 2008년도의 49.9%보다 낮았으나 2007년도 37.4%에 비해서는 12% 포인트나 높다. 그러나 유치원 교사는 합격자 5명 모두 여자였다. 도교육청은 초등 및 유치원,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오는 30일 10시에 인터넷 홈페이지(www.kbe.go.kr)를 통해 발표한다. 경북교육청 한 관계자는 "남자가 합격자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응시자가 여자보다 남자가 많고 대구교대 출신 여학생들이 대도시에 많이 지원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9-01-29 21:12전북지역의 올해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작년보다 10% 포인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2009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의 합격자 463명 가운데 남성이 160명으로 34.56%, 여성이 303명으로 65.44%를 각각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합격자의 남녀 비율이 23.61%와 76.39%였던 것과 비교하면 남성은 10.95%포인트 늘어난 반면 여성은 그만큼 줄었다. 남성 합격자가 증가한 것은 취업난으로 교육대학이나 교원대학에 입학하는 남학생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도교육청은 풀이했다. 실제 전주교대의 남학생 졸업자는 2006년 23.7%에서 2008년 28.6%로 늘었으며 올해는 30%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범재 초등교육과장은 "남성 합격자가 많아지는 것은 이른바 '여초(女超) 현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교대에 진학하는 남학생이 늘고 있어 남성 합격자 비율은 당분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09-01-29 15:56국토해양부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379만4천㎡에 들어설 '제주영어교육도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해외유학과 어학연수 수요를 대체해 국내에서도 국제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권 해외유학생을 적극 유치해 동북아 교육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시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하고 2010년 하반기 모집공고를 거쳐 2011년 3월에 초ㆍ중ㆍ고등학교 각 1개가 개교하고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까지 총12개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건립된다. 이와 더불어 대학교, 어학연수생 교육기관 및 영어교육센터 등을 조성해 명실공히 종합적인 국제교육도시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추진된다. 이 지역에는 주택 5천875채가 들어서 학생 및 학부모들을 수용하게 된다. 국토부는 이 사업으로 인해 절감 또는 유입되는 외화가 2015년에는 4억8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2009-01-29 13:18상당수 대학들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평가라는 지적을 받아왔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학평가 제도가 폐지됐다. 29일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교협에 따르면 올해부터 대학 자체평가제도가 도입돼 최근 실시된 대교협의 '2008년 학문분야 평가'를 끝으로 기존 방식의 학문평가는 더이상 이뤄지지 않는다. 대교협은 지금까지 매년 특정 학문분야를 선정해 전국 4년제 대학들을 상대로 평가한 뒤 해당 학문분야에서 최우수, 우수, 인정 등급을 받은 대학 명단을 발표해왔다. 하지만 서울대를 비롯한 상당수 대학들이 평가의 신뢰성이 떨어지고 모든 대학을 획일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은 부당하다며 불참해 '반쪽평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교협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학의 자체평가가 의무화됨에 따라 대교협이 주관하던 대학평가도 없어지는 것"이라며 "정부로부터 평가인증을 받아 새로운 방식의 대학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과부가 지난해 12월 시행계획을 밝힌 대학 자체평가제는 대학들이 교육여건, 시설, 교육과정 등을 자체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의 모든 4년제 대학은 자체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를 오는 12월 말
2009-01-29 13:17安 장관 “빠른 시일 내에 교총 찾아갈 것” 현행 10년인 교사 근무성적 평정 기간이 단축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수석교사제 법제화와 교원학습연구년제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또 학교 수도료가 전기료와 같이 교육용 요금제를 적용받도록 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되는 한편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확보 대책도 마련된다. 한국교총과 교육과학기술부는29일 오후 교과부 대회의실에서 이원희 회장과 안병만 장관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이 들어있는 58개 항의 ‘2008년도 상·하반기 교섭·협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지난 2007년 근평이 2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자 승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기피현상이 뚜렷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일선 교원의 불만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 관계자는 “몇 년으로 단축하고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는 좀 더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직 교원단체의 위상과 역할도 명문화했다. 우선 파견근무가 가능해졌다. 교과부는 교육기본법 제15조에 의한 교원단체에 교원이 본부에서 상근할 회장(단)으로 선출(임)된 경우 파견근무 할 수…
2009-01-29 13:05
연말연시나 졸업식 때에 널리 불리는 이 노래는 스코틀랜드의 민요로 알려져 있다. 민요는 그 나라 민중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소박한 노래로써 대체로 오래된 노래일수록 작사자나 작곡자는 알려져 있지 않고 구전되어 온 노래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노래는 기보법이 일반화된 이후에 만들어진 노래로 작사자와 작곡자가 알려져 있다. 이 민요의 가락을 작곡한 사람은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영국사람 윌리엄 쉬일드(1748-1829)라는 설이 정설로 돼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잉글랜드의 더햄(Durham)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전공하면서 작곡 공부도 해 두 방면에 뛰어난 음악가가 됐다. 그가 1783년 오페라 로지나(Rosina)를 작곡했는데 이 때 스코틀랜드에서 전해지던 한 민요가락을 정리해서 서곡의 주제가락에 사용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5년 후, 1788년 이 서곡의 주제가락에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즈(1759-1796)의 시 ‘올드 랭 사인’이 붙여짐으로써 스코틀랜드는 물론 영국 전역에 걸쳐 유명한 민요로 불리게 되면서 그는 일약 스코틀랜드의 민족 시인으로 추앙을 받게 된다. 이 노래는 특히 스코틀랜드의 대표적 민속악기인 백
2009-01-29 11:34올해부터 충북도 내 초ㆍ중ㆍ고교 교장에 대한 경영성적이 매년 매겨진다. 2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자율화에 따른 교장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높이려는 방안의 하나로 올해부터 도내 공ㆍ사립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학교경영평가'를 실시하고 학급 규모에 따라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올해에는 40학급 이상 초등학교와 30학급 이상 중ㆍ고교를 평가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6학급 이상 공립 유치원과 30학급 이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24학급 이상 중ㆍ고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2011년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경영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경영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있으며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평가계획을 수립, 3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평가결과가 좋은 교장에 대해서는 인사 및 성과상여금 지급 시 우대하고 각종 연수 및 상훈을 우선 추천하는 한편 학교 경영을 위한 지원을 늘릴 계획이지만 성적이 좋지 않은 교장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율화에 따른 교장의 책임성을 높이고자 올해부터 학교경영평가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9-01-2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