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평초, ‘사랑나눔 아나바다 장터’운영 수익금으로 - 7월12일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지난 6월29일 전교생과 전체 학부모들이 참여한 ‘사랑나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 60여만 원의 수익금을 거둔 바 있다. 기초수급대상자이면서 편모슬하 4남매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3학년 ㅂ모군과, 역시 편모 가정이면서 일정 수입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4학년 ㅈ모군, 좁은 농경지조차 없으면서도 고정수입이 없어 어려운 부모슬하 5학년 ㅎ모군, 조손가정이며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국가지원금으로만 생활하는 ㅅ모군 등 4명에게 지급하였다. 한편 2005년에도 아나바다 방터를 운영 53만원의 수익금을 난치성 질환 학생 2명에게 지급한 바 있고, 2006년에도 56만원의 수익금을 5명의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했었다. 해마다 ‘사랑나눔 아나바다 장터’ 운영으로 근검절약의 생활화, 물품의 판매 및 구매과정의 학습, 어려운 이웃돕기 실천 등 인성교육을 실천해 왔다고 한다.
2007-07-12 11:46
아동수 49명의 일본 시즈오카시립 키요사와초등학교 아이들의 환성이 작은 계단식 차밭에서 퍼졌다.토요일에 이 학교 아동의 아버지로 구성된「키요사와의 회」는 아이들에게 모심기나 자연 관찰을 시키고 있었다. 참가자는 아이 약 20명과 어른 약 10명이다. 계단식 밭에 손으로 모종을 심는 지도를 하는 것은 현지의 농가의 주인이다. 차에 분승시켜 아이들을 이동시킨 아버지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모종을 심기 위해서 줄을 들고 작업을 도왔다. 이 회의 발족은 2년전으로 초등 학생인 아이를 가진 소방 단원 6명이「아버지의 입장에서 아이를 위해서」만든 것이며, 회원은 30, 40대 중심으로 약 50명 정도이다.「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을 때」가 기본적 생각이다. 와이어 로프를 설치하고 타잔 놀이를 한 것은, 임업의 멤버가 소유하는 산에서, 주유소를 경영하는 대표의 오자키 (45)가, 거래처가 양보해 준 타이어의 튜브를 이용하여 강놀이를 한 적도 있다. 오자키씨는 토요일의 오후에는 일하러 돌아간다. "일을 희생하고 있다"고 하는 의식은 없습니다. 아이들로부터 건강을 받아 플러스가 된다는 것이다. 작년도까지는 문부과학성의「지역 아이 교실」사업의 보조를 받아 연 26회 정도…
2007-07-12 09:44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일선학교의 교장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학생 징계권을 부여하고 징계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보도를 접하면서 나는 ‘드디어 올 것이 오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학교 현장에는 학생의 이기주의적 행태와 학부모의 극단적 자녀 중심적 사고가 만연되어 있다. 학교폭력 및 일탈행위에 대한 징계에 불만을 토로하고, 심지어는 상급기관 또는 유관기관에 계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기도 한다. 학교폭력예방에관한법률 및 동법시행령 등에 의한 법률적 행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반발하기도 한다. 어디 그뿐인가? 심지어는 학생들에 의한 교사 따돌리기도 있다고 하니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러한 이면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이기주의적 행태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교육은 미성숙자인 학생들에게 공동체적 삶의 원리와 질서를 가르치는 것 아닌가. 학생들의 학교폭력이나 일탈행위에 대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는 학부모는 물론이고 우리 사회가 선생님에게 부여한 고유권한 아닌가. 그런데도 최근에는 이러한 교사의 교육권이 소수의 문제 학생에 의해서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
2007-07-12 09:44
성균관위촉 인성교육 강사이시고 제천향교 掌議이며 실천예절 강사이신 悟山 박찬일(朴贊日) 선생님께서 봉양초등학교 5-6학년 79명에게 10일 오후2시 다목적교실에서 충, 효, 예를 중심으로 인성교육을 하였다. 본교 22회 졸업생이신 강사님은 손자 같은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강의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충(忠)하면 나라를 위하여 일해야 하는 크고 딱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기 자신을 아끼고 자기 몸을 잘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도 충이라는 것을 한문글자를 풀어서 설명을 해주었다. 효(孝)는 자식이 노인이나 어른을 위하여 봉양을 잘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어른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효이며 결국은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고 설명하였다. 어른들께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쓰는 것은 잘못아라고 하시며 "존경합니다"라고 써야 맞는다고 하셨다. 예(禮)도 한자풀이로 풍성함을 보이는 것이라고 하며 예법, 법도를 지키는 길은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라고 하며 결혼식 때 예절이 잘못되고 있는 것도 지적하였고 남 좌(左) 여 우(右)의 자리가 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며, 절할 때 남여가 다른 공수 법을 익히고 직접절하는 법도 실습하였다. 제사 때 남자만
2007-07-11 18:19
2007년 7월 10일(화요일). 에듀스충남 교수학습지원센터(www.edus.or.kr)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개발해 인터넷상에 공유함으로써 교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학생들의 사이버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수능준비OK 문항 개발팀을 발족시켰다. '수능준비오케이팀'은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일선학교에서 각 영역별로 우수 교사 25명을 선발하여 6개 영역에 걸쳐 총 1,500문항을 개발해 온라인(www.edus.or.kr) 수능준비OK 코너에 탑재하게 된다. 이곳에 탑재될 문제들은 교과서와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와 더불어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문제까지 아우른다. 또한 수능문항개발팀은 문항개발과 동시에 EBS 수능강의 분석 및 수준별 해설자료와 플래시 문항도 함께 제작하게 된다. 이에 앞서 에듀스충남은 2006년도에 '논술첨삭OK팀'을 발족시켜 입시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학생들에게 양질의 논술을 지도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논술첨삭OK와 더불어 이번에 수능준비OK팀을 또다시 활성화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문제를, 교사들에게는 수능문항 개발 노하우와 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신장시킬 것으로 기대된
2007-07-11 12:16
한국청소년연맹(www.koya.or.kr 총재 차종태)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활동하며 자신의 생각과 끼를 표현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참여하여 나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과정인 2007년 전국청소년 연합야영대회를 다음달 8월 7일 부터 10일 까지 3박4일간 전북 무주의 덕유대 자연학습장에서 개최한다. 전국의 중학생 5,000여명이 함께하는 이번 야영대회는 평소 편안한 가정생활을 해오던 청소년들이 직접 텐트를 쳐서 생활하고 사전에 준비해 온 부식으로 자가 취사를 함으로써 부모와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 행사는 개영식 부터 폐영식 까지 매일 주제별로 이루어지며, 초청 및 자체공연 위주의 특별행사, 표현, 창조, 역동, 나눔의 4개 파트로 진행되는 체험마당, 기록경기와 민속놀이 경연으로 이루어지는 경연마당, 스스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미션마당 외 다양한 특별활동으로 이어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며 나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한마당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축제의 밤에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아이비, 서인영, V.O.S, 라니, 넘버원 코리안 들이 대거 참가해 청소년들과 같이 흥겨운 무대를 연출할 것이며 화려한 불꽃놀이와 야영대회
2007-07-11 12:16최근 정부에서는 계속하여 전문계 고교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실업계고 명칭을 ‘전문계고’로 변경하고, ‘희망을 실현하는 전문계고 육성 전략’, ‘비전 2030, 2년 빨리 5년 더 일하는 사회 만들기 전략-인적자원 활용분야 추진계획’에서 전문계 강화방안을 발표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연두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전문계고교를 방문하여 특성화고 현장방문 및 실업계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산업별 정부부처에 의한 특성화 전문계고 육성사업'에 따라 농업고교는 농림부, 수산고는 해수고, 공업고는 산자부, 중기청, 정통부 등에 의한 지원을 발표하였는데 전국의 212개 상업계고교에 대하여서는 관련부처의 관심이 적은 편이어서 아쉬운 편이었다. 학생들 입장에서도 같은 전문계고교이면서 상업계 고교 학생들이 농업계, 공업계 학생들보다 등록금을 더 많이 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 전에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 즉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1개 시도교육청 소속 전문계 고교 학생들이 비실업계로 분류되어 같은 실업계열의 고등학교보다 연간 94,800원∼410,400원의 수업료를…
2007-07-11 08:48지난 6월 중순부터 20여일에 걸쳐 정보통신윤리교육 연수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연수인데 원격으로 진행되었다. 시간은 30시간 이었지만 그동안 다소 소홀히 했었던 정보통신윤리교육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처음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각 학교마다 적극권장하는 연수였기에 그냥 신청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연수비를 1만원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교육청에서 주관하면서 무슨 연수비까지 내야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머지는 교육청에서 부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1만원을 입금하고 연수를 수강하였다. 연수라는 것이 자발적인 연수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보통신윤리교육의 중요성을 애써 강조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갖고 연수를 이수함으로써 학생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유익했다는 생각이다. 특히 각 단원마다 실제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자료를 제공해 준점은 연수의 유익함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연수를 수강하면서 연수내용과 학생들을 비교하면서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좋은 점중의 하나이다. 더우기 청소년들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 문화도 자세하게
2007-07-11 08:47일봅의 대학에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모두 입학할 수 있는 전입시대의 대학은 학생에게 어떤 힘을 길러주고 있는가가 추궁당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 교원도 신입생 교육과 같은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되며, 전문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감당해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대강당에, 대학의 모든 교원 70여명이 모여 있었다. 6월에 열린 사립 간사이국대학(효고현 미키시)의 금년도 최초의 정례 FD(교사력 향상의 대처 세미나)이다. 내용은 신입생에게 어떻게 대학에서의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할 것인가를 배우는 신입생 교육이 중심이다. 금년도에 새로 착임한 7명의 신임 교원에 주지하는 목적도 있다. 이 대학의 신입생 교육은, 논문 쓰는 법이나 정보 수집의 방법 등을 지도하는「학습 기술」, 졸업 후의 삶의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캐리아 계획」, PC에 의한 문서 만들기 등을 가르치는「컴퓨팅」이라는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학습 기술의 교과서「지에로의 계단」은 간사이국제대 교원을 중심으로 한 그룹이 간행해, 1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채용된“베스트셀러”. 같은 대학의 FD를 상징하는 과목이 되고 있다. 이윽고 스크린에는 교원들에 제공하는「포트폴리오」가 비추어졌
2007-07-11 08:47
인천부개서초등학교(교장 남기종)에서는 30여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그루터기(회장 이평희)라는 어머니 독서모임을 통해 1,2학년 국어 읽기 수업 시간을 활용“엄마들이 책 속 주인공 같아요.”라는 주제로「1,2학년 책 읽어주기」독서 행사를 갖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개서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행사를 위해 어머니들은 1, 2학년에게 읽어 줄 책을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그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책 속 등장인물의 특징을 살려 실감나는 목소리로 읽으며 동작을 꾸미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한다. 7.7일 열린 책읽어주기 행사에서도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듣던 어린이들은 “책 속 주인공들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엄마들이 읽어주니까 더 재미있어요.”,“집에 가서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할 거예요.”라며 매우 즐거워했다. 한편 이 행사에 참여한‘그루터기’어머니회 송순자회원(4-3 최승록 어머니)은 끝까지 밝은 표정으로 진지하게 들어주는 어린이들의 얼굴을 보면 매우 뜻 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책 읽어주기」행사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7-1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