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 5일제 실시로 인하여 일본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견해는 "방과 후나 주말의 활동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에게 어머니만으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시키고, 체력, 기력, 학력이 충실한 아이가 증가하면, 장래, 그 아이들이 기뻐하면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하겠지요". 라며 학교 5일제를 절대로 그만두지 말고 좋을 방향으로 진행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또한, 방과후나 학교 공부를 하지 않는 시간에 대하여「정부나 현은 "우선 돈"이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감각같습니다만, "먼저 아이의 활동"이라는 것으로 관점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한 시민(73)으로부터, 제안을 들었다. 이는 아이들의 방과후나 주말의 체험 활동에 대해서, 재정난으로 축소하는 자치체가 나온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 전 초등학교 교사 경험이 있는 세타카씨는「공놀이 교실」을 열어, 주 4일간, 현지의 초등 학생 약 50명에 가르치고 있다. 「공놀이 교실」이란, 동요나 민요에 맞추어 팥주머니를 가지고 춤추는 예능으로 세타카씨가 고안했다. 「즐겁고 심신의 건강, 뇌의 활성화에 좋은 효과가 있어, 아이들의 방과후의 활동에 딱 좋다」라고 자부한다. 초등 학생 대상의 방과후…
2007-07-17 22:04
“러시아에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핵탄두보다 더 강력한 비밀 병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날씨였다. 전사자 수는 늘어만 가고 실낱같은 희망도 보이지 않은 극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러시아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언제나 날씨와의 전쟁으로 귀결되었고, 러시아는 대부분 날씨 덕분에 승리를 거두었다.” 러시아의 니콜라이 1세는 러시아의 날씨에 관한 명언 중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러시아에는 믿을 만한 장군이 둘 있는데, 바로 1월 장군과 2월 장군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장군이다. 그래서 러시아인들은 자신들의 혹독한 날씨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자랑스러워하고 자긍심을 가진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들의 역사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러시아는 두 번의 큰 침공을 받았다. 한 번은 60만 대군을 이끌고 유럽의 황제를 꿈꾸었던 나폴레옹에게, 또 한 번은 히틀러에게. 그러나 두 사람의 야욕은 실패를 하게 된다. 이유가 무얼까? 그건 군사력도 아니고 작전수행능력이 떨어져서도 아니다. 바로 날씨 때문이다. 러시아의 무더위와 혹한의 날씨가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한 나라의 역사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삶의 성공여부에도 날씨가 개입하는 경우는 많다
2007-07-17 22:04
오늘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는 방학식을 하였다.방송으로 진행된 방학식에서'여름방학생활' 훈화를 하였다.예비교장으로서좋은 기회다.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방학 중 생활지침' 유인물에도"수원제일중학교의 좋은 전통을 새롭게 창조하는 우리들!"과 "여름방학을 건전하고 알차고 보람있게!"라는 문구를 타이틀로 삼았다. [교문 현수막 글귀 참조] 방송에서 학생들에게 강조한 사항은 건강(일일생활 계획 세워 규칙적인 생활하기), 안전사고 예방(수상안전, 폭발물안전, 등반안전, 교통안전 등), 인터넷에 빠지지 않기(길어야 하루 2시간 정도하고 학교홈페이지에 들어와 담임과 대화나누기), 학교 도서관 이용하기(책은 지혜의 샘,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된다) 등이었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나누어 준 유인물의 일부분이다. 유인물에는 출필곡 반필면(出必告 反必面)과 이에 대한풀이도 넣었다. 참된 효가 무엇인지, 자식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일상생활 예절을 알려주고 실천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끝으로 "여러분은 우리 학교의 좋은 전통을 새롭게 창조할 주인공"임을 강조하였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 되면서 교명(구 수원여자중학교)을 바꾸고새출발을 하였지만교육과제가 하나 둘이 아
2007-07-17 22:04우리학교는 공항 주변이라 하루 일과시간에도 몇 번이고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과 착륙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전에 신나게 달린다. 열심히 달린다. 그러다가 하늘을 비상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 학생들도 사람됨과 실력의 두 은빛 날개를 달고 세계를 향해 날아가는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한 학기 내내 달려갔다. 한 학기 내내 지칠 줄 모르게 질주했다. 그러다가 비행기가 하늘을 날듯이 열심히 날랐다. 이제는 정기적으로 쉬어야 할 때다. 비행기가 계속해서 하늘을 날 수 없듯이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계속해서 날 수만 없다. 잠시 땅에 내려서 기름을 넣어야 한다. 재정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재정비의 시간이 없으면 큰 일이 날 수가 있다. 승객을 모두 죽이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기름이 없으면 기름을 넣듯이 에너지가 고갈되었으면 충전해야 한다. 휴대폰 밧데리의 완전 방전 이후 완전 충전을 해야 수명이 오래 가듯이 선생님과 학생들의 완전 에너지가 고갈되었기에 완전 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선생님다운 선생님으로서의 수명이 길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름방학은 아주 중요
2007-07-17 22:04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이 기간동안 중고등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알게하도록 직업심리검사 숙제를 내어 주도록 하자. 즉중고등학생들에게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탐색을 지원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업심리검사는 크게 직업흥미검사, 직업적성검사, 직업성격검사로 나눌 수 있다. 흥미와 적성과 성격이 미래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것이다. 흥미는 좋아하는 것, 적성은 잘 하는 것, 성격은 내게 맞는 것을 의미한다. 직업성격검사로 최근 보편화된 MBTI, 애니어그램 등으로 대표된다. 청소년을 위한 성격검사로 MMTIC도 있다. 흥미는 달라질 수 있고 적성은 개발될 수 있지만 성격은 변하지 않는 요소이기 때문에 직업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 이 세 영역이 교차하는 부분에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성미에 맞는 직업에 있다. 최근에는 직업가치관검사를 활용하는 사례도 많다. 직업가치관검사는 직업을 선택할 때 자신이 어떤 가치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가에 대한 검사다. 이 네가지 검사를 활용하면 자기 진로를 80% 정도는 예측할 수 있다고 필자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신중하고 진지한 태도로 검사에 임하는 것도
2007-07-17 22:03최근 청와대에 파견근무했던 전교조출신 김모교사의 특별승진을 두고 논란이 크다. 법적인 면은 물론이고 그동안의 특별임용에서 전례가 없었던 것을 교원들 대부분이 지적하고 있다. 기존의 전문직에 대한 사기저하는 물론이고 한평생 승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교사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교육부에서는 김 교사의 특별승진을 계속추진하고 있어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물론 이 부분이 일부언론에서 지적한 것처럼 교육부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쪽에 더 무게가 있는 것이 사실로 보인다. 이런 불법적인 특별승진임용을 두고 언론은 물론 일선학교에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유독 실질적인 당사자로 볼 수 있는 전교조에서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만일 이 부분이 전교조출신이 아닌 한국교총출신이었다면 입다물고 지켜볼 전교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선학교에서 부장인선이 조금만 잘못되었다 싶으면 바로 이의를 제기하고 심지어 학급담임 배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이슈화시키는 전교조가 아니었던가. 그런데도 이번 김 교사의 특별승진임용과 관련해서는 전혀 말이 없는 것이다.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최소한 해당사안에…
2007-07-17 22:03
7월 16일 오후. 2007학년도 2학기와 2008학년도 1학기 서령고 학생회를 이끌어갈 학생회장 선거가 송파수련관에서 있었다. 모두 세 팀이 출마하여 열띤 선거전을 치른 결과 전대신 후보가 간발의 차이로 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러닝메이트는 김중호, 정도현 군으로 이들은 앞으로 전대신 학생회장을 도와 1년 동안 우리 서령고 학생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전대신 후보는 선거 유세에서 "딸깍발이처럼 강직하고 청렴한 학생회장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말한 뒤, 레드테이프란 용어를 설명하면서 레드테이프란 일의 절차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 일의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을 뜻한다며 만약 자신이 학생회장이 된다면 이런 번거로운 절차를 과감히 생략해 학생들의 의견이 곧바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기호 1번 국동호 군은"그동안의 학생회는 배짱과 소신이 부족해 학교에 의해 너무 휘둘림을 당해왔다."며 만약 자신이 학생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배짱과 줏대를 두둑이 갖추어 외압에 휘둘리지 않는 학생회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3번 가동호 군은 출마의 변에서 자신들이 출마한 것은 "서령고에 대한 애정과 학우들에 대한 뜨거운…
2007-07-17 22:03
행복한 얼굴로 학교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학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도서관을 즐겨 찾는 것은 학교도서관 시절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원한 냉난방기를 비롯 각종 편의 시설이 학생위주로 비치되어 있어 언제든 원하는 책을 구해 읽어볼 수 있다. 또한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로 학생들을 맞이하는 윤민영 사서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 윤민영 사서 선생님은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 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찾는 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07-07-17 22:03
- 동해안의 빼어난 해안 명소, 주선해수욕장에서 드디어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고고성이 울렸다. 꿈과 낭만의 계절이자 열정의 계절인 7월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너나 할 것 없이 동해로, 서해로, 남해로 몰려갈 것이다. 젊은이들은 사랑과 낭만을 찾아, 중년층들은 자녀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그리고 노년층들은 말년의 한가로움을 위해 바다를 찾을 것이다. 역시 여름의 시작은 바다, 그것도 모래사장이 낭창낭창한 허리를 자랑하는 해수욕장에서 테이프를 끊기 마련이다. 이럴 땐 우리나라의 삼면이 바다인 게 너무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누구나 공짜로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여름을 맞이하여 과감하게 던질 말이 하나 있다. 이 말을 어느 개그맨의 유행어를 빌려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해수욕장에 모래사장이 있다는 편견을 버려!' 무슨 말인가 하면 대다수의 해수욕장에는 모래사장이 있기 마련이지만 모래사장이 아닌 둥글둥글한 자갈이 깔린 해수욕장도 있다는 말이다. 이름 하여 '몽돌해수욕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름만으로도 신기함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몽돌해수욕장은 전국의 수많은 해수욕장 중에서도 그 희소성 때문에 더욱 가치 있는 곳이다. 그 중
2007-07-16 16:06
- 올바른 전원주택 문화를 위해서 몇 년 전이었다. 강원도 양양의 빈지골에 간 적이 있었다. 당시 양양군청에서 발행된 관광안내서에는 빈지골에 굴피집이 보존되어 있다고 했다. 그만큼 오지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막연한 동경을 안고 빈지골로 향하게 되었다. 어찌어찌해서 겨우 빈지골로 가게 되었는데, 빈지골 초입에 들어선 순간 심한 허탈감에 사로잡혀야 했다. 도시민들의 여흥을 위한 펜션타운이 무려 4군데나 있었다. 오지 중의 오지라는 곳을 어찌 알고 이리도 재빠르게 펜션을 지어놨는지. 펜션들을 보면서 참 궁금한 것이 하나 있었다. 이용객들이 쏟아내는 각종 오수들이 과연 어디로 흘러갈까…. 답은 하나 밖에 없었다. 펜션 앞에 흐르는 작은 개울에 그 오수들이 무작정 흘러갈게 뻔했다. 펜션 주인들은 규정대로 정화조를 설치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 가만 보니 그 개울에서 도시민들이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참 어이가 없었다. 도대체 정화조에서 나온 수질의 급수를 알고나 있는지 궁금했다. 또 몇 년 전에는 대학 동기생들이 양산 어느 산에 지어놓았다는 전원주택을 본 적이 있었다. 그 곳에는 약 10여 채의 집이 있었는데, 거의가 콘크
2007-07-16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