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암중 우주소년단, 갯벌서 맘껏 뒹굴며 노래해 - 동암중학교(교장 김준기)는 24일 학생들에게 해양에 대한 교육 일환으로 토요 휴업일을 맞아 강화 장화리에 있는 해양탐구학습장을 찾아 갯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우주소년단 45명으로 구성된 탐구학습 체험활동은 이홍균, 홍병남 과학 교사의 인솔 아래 강화 해양 탐구학습수련원으로 끝없이 펼쳐진 자원의 보고인 갯벌을 체험하는 일부터 시작됐다. 특히 강화 해양 탐구학습장은 세계 5대 갯벌의 하나인 갯벌로 펼쳐진 보기드문 학습장으로 수련원 앞에는 농게 · 칠게 · 달랑게 등 온갖 생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3 ~ 4km의 갯벌이 펼쳐져 있다. 오전에는 갯벌 탐사를 하고 오후에는 지질 탐사를 한 후 갯벌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밝히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활동을 마무리했는데. 갯벌 체험활동에 함께 참가한 2학년 이우상 학생은 “도시에만 있던 학생들이 갯벌 체험활동을 통해 갯벌의 동식물 생태 현황에 대해 알게 되고 갯벌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갯벌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갯벌 등 주변 생태계의 중요성 인식 및 보전 의식을 심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05-25 14:07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이 현장방문 차원에서 자신의 모교를 찾아가면서 국가 예산으로 도서구입비 명목등으로 500여만원씩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가 유감을 표명하여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일선학교 교원들은 유감표명을 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다 끝난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간부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봐야 한다는 명분으로 이루어 졌다고는 하지만, 현장방문을 꼭 모교로 해야 하느냐와 여기에 도서구입비를 모교에만 지원해야 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어느 교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간부를 배출하지 못한 학교는 그 흔한 도서구입비도 지원받지 못해야 하는가'라면서 강한 의구심을 표명했다. 지금껏 각 시,도교육감이 일선학교를 방문하더라도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을 함께 찾는 방향으로 대책이 세워졌었다. 사실 500만원이라는 돈은 학교현장에서 보면 거액에 해당된다. 단돈 몇 만원을 지출하기도 빠듯한 학교의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의 출신학교라는 명분만으로 지원되는 것에 대해 형평에 어긋나는 처사로 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언제부터 그렇게 신중하
2008-05-25 14:00
장학사 시절, 결재 도중에 K교육장이 말한다. "이 장학사도 나중에 교육장 한 번 해 봐! 직위에 따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달라. 지역단위 기관장들과 인간관계도 맺을 수 있고...난 지금 교육장 생활이 좋아." K교육장은 교감 경험도 없는 나에게 교육장의 꿈을 불어넣는다. 리포터는 교감을 거쳐 교장이 되었다. 교감의 경험도 아직 생생하기만한데 교장이 되니 모든 것이 새로운 체험이다. 5월 23일(금) 10:00 수원에 위치한 주한 미군 패트리어트 미사일 부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다. 작년에 원어민 2명을 보내주어우리학교 교육에 도움을 주었기에 시간을낸 것이다. 미국과 미군의 문화를 접하는 순간이다. "와, 문화가 이렇게 다를 수가?" 단상과 단하가 없다. 그 흔한 현수막 하나 붙어있지 않다. 초청된 인사의 명찰은 의자 밑에 붙어있다. 부대의 상징인 깃발을 소중히 다루어 접고 펼친다. 군인들의 행동에절도가 있다. 더 큰 놀라운 사실은 오늘의 주인공(사령관)인 이임 부대장과 취임 부대장이 병사들과 함께 서 있다는 것이다. 앞 쪽에 부대기 바로 옆에 서 있다. 처음엔 몰랐다. 연설 시간이 되니 주인공이 대열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로서는 뜻밖의 사건이다. 이렇게
2008-05-24 19:41
서령고 1학년 담임선생님들이 2009학년도 교육과정을 짜기 위해 연수를 받고 있다. 올해는 우리학교가 제7차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지 7년째를 맞는 해이다. 제7차 교육과정의 특징은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 등을 신중히 고려하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하고 교육 내용의 양과 수준을 적정화하며,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선택중심 교육과정을 도입한 데 있다. 따라서 현재 10학년인 1학년 학생들은 2009학년도부터 자신의 진로 및 적성에 맞는 교과를 선택하여 배우게 된다. 이에따라 우리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제7차 교육과정연수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5월 23일은 그 과정의 첫 단계로 1학년 담임선생님들을 대상으로 2009학년도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아울러 6월 5일(목)에는 1학년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제7차 교육과정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교육과정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학생, 교사,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교육과정에 선
2008-05-24 19:32
새파란 감자밭 둔덕에 새하얗게 핀 찔레꽃은 마치 소복을 입은 여인처럼 청초합니다. 살짝 불어오는 동남풍에 꽃잎을 파르르 떨며 알싸한 향내를 풍기는 찔레꽃은 역시 오월을 대표할만한 꽃이란 생각이 듭니다. 찔레꽃을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보면 노란 꽃술에 흰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흡사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 같기도 하고, 아니면 하얀 이불 홑청을 두르고 알몸으로 누워있는 아기 같기도 합니다. 무더기 무더기로 수북하게 피어있는 찔레꽃을 보노라면 까마득히 잊혀졌던 옛 사랑과 옛 추억이 저절로 생각날 듯도 합니다. 한교닷컴 독자여러분, 저 아름다운 찔레꽃이 지기 전에 어서어서 구경하셔요.
2008-05-24 19:30달력을 보면 한 주일의 시작이 빨간색으로 시작되는 일요일이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과 학생들은 월요일이 일주일의 시작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 일요일은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쉬게 하는 날이며 일주일을 준비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일요일이 더 바쁜 경우가 많다. 결혼시즌에는 예식장을 다니다 보면 하루가 지나가고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등산을 비롯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해 더 바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월요일엔 월요병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주말인 토요일은 오전근무만 하고 오후엔 쉬는데 주말여행계획을 세운사람들은 가정에서 편히 쉬는 기회를 못 갖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것 같다. 학교는 짝수 토요일만 쉬기 때문에 주5일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을 부러워 할 수밖에 없다. 방학이 있다지만 형평성에도 어긋나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의 신체구조나 마음이 건강하려면 휴식이 필요한 것만은 부인 할 수 없는 진리라고 생각한다. 일하고 쉰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쉰 다음에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이유를 몇가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첫째, 아침에 일의 능률이 오르는 이치는 일보
2008-05-24 11:58
인천서면초등학교(교장 최창옥)에서는 23일 학부모 및 지역주민 46명을 대상으로 희망자 46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6월 말까지 매주 목요요일 생활공예를 주제로 운영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면초등학교에 따르면 한국구슬공예협회 김문주 인천지회장을 강사로 초빙 비딩, 천연비누, 비즈공예, 폴리머클레이공예, 커스텀 쥬얼리, 아트 클레이, 와이어 공예, 펠트 공예, 비즈발 만들기, 퀼트 공예 등 생활 공예를 주별로 운영한다. 개강식에서 최창옥 교장선생님은 교육의 동반자인 지역사회 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애교육을 개강하면서 수요자의 희망 조사와 실기 중심의 활동으로 수요자의 개인적 발전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학교로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할 것을 안내하였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부모는 배움의 자리로 학교에 오게 된 것이 처음에는 많이 쑥스러웠지만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내일의 만남을 기약했다.
2008-05-24 11:55
인천중학교(교장 박옥수)는 5.23일‘제8회 仁中 한마음 단축마라톤대회’를 문학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여 인천중학교의 전통을 이어가는 인천중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제8회 仁中 한마음 단축마라톤대회’는 문학경기장 일대 5km를 뛰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이 한마음이 되어 학교사랑과 인천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는 물론 인중 · 제고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단축마라톤대회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몸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참고 이겨내겠다는 의지, 학교를 사랑하고 인천중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날 대회에 참석한 박옥수 교장은 “앞으로 대회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하고 준비과정에서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인천중학교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무척 행복하다” 고 하였다. 싱그러움이 넘치는 5월의 하늘아래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너와 나 우리가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아름답게 자리잡을…
2008-05-24 11:54
- 2008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찬회 개최 -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전병철)은 5.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간 강화도 선원면에 위치한 성산청소년수련원에서 2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 주된 내용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청소년 약물중독과 관련하여 「약물중독 없는 건강한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차지현신경정신과 원장의 ‘청소년의 약물중독과 정신질환’에 대한 특강에 이어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의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개인의 역할을 조망하면서 학생상담봉사자회가 청소년들이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아름답게 자라도록 지도하는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어 청소년 흡연의 이해 및 예방교육 프로그램 실습, 동작치료 등 회원들이 학교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 연찬회에 참가한 김효영(12기)회원은 “학교에서 술과 담배의 유혹을 끊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곤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 같아 뿌듯하다.”며 연찬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병철 교육과학연구원
2008-05-24 11:52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영어능력 인증 시험제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이강준)가 인천 지역 전문계 학교로서는 최초로 자체 영어능력 인증 시험제를 도입함으로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7년 특성화 고등학교로 선정된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는 교육활동의 중점사업으로 자체 영어능력 인증시험인 “TOIIIEP”(Test of Incheon Information Industry English Proficiency)을 2007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2008년에도 “Pump ! Jump ! Be the Champ !” 라는 슬로건 아래 정보산업고 1300명을 대상으로 인증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정보산업고가 도입한 영어인증제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 인증시험을 통해 영어학습의 최소 기본단위인 영어어휘를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영어수업의 내실화를 도모, 영어 학력을 증진시켜 학부모 및 학생들의 욕구 충족 및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영어 인증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 시켜 세계화, 지식정보화 시대에 알맞는 글로벌 IT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본취지로 시작하
2008-05-2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