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조그만 중학교가 방과후학교가 활성화되어 각종 대회 상을 휩쓸고 있어 화제다. 특히 가야금반, 무용반, 과학탐구반 실적이 두드러진다. 화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국악기악부문 최우수상, 독주부문 최우수상, 제15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과학동아리발표전국대회 금상, 경기도학생발명품 지역예선대회 금상, 은상, 동상, 제30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습용품부문 특상, 화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한국무용 군무부문 최우수, 독무 최우수, 전국무용경연대회 독무부문 최우수 등.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장안여중(교장 한동희). 전교생이라야 14학급에 400여명, 교직원은 27명이다. 이 학교가 지역대회를 비롯해 도대회, 전국대회에서 두곽을 드러내고 있다. 혹시 무슨 비결이 있을까? 아니다. 노력의 산물이다. 평소 때 방과후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대회를 앞두고는 밤 10시까지 맹연습이다. 어려움을 끈기로써 이겨낸다. 방학 때는휴가를 반납한다. 김경애(29.무용담당) 교사는 말한다. "처음엔 어렵고 힘들어 하다가 나중엔무용에 애착을 갖고 협동력을 발휘하니 수준이 높아집니다. 저는 항상 꾸준히, 열심히를 강조합니다. 하루 6시간 연습보다 하루 1시간씩 6일을 하는 것이 효과
2008-07-23 08:45
입법, 사법, 행정부 등 어린이나라 제도를 운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원 영화초 어린이들이 가상UN총회를 영어로 개최해 또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원 영화초교(교장. 오세건)는 25일 각 학급에서 뽑힌 18개국 국가 대표들과 어린이 대통령, 의회의장, 대법원장 등 3부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가상UN총회를 개최한다. ‘2008 영화어린이나라 가상UN총회’(MODEL UNITED NATIONS 2008)는 영화어린이나라 제도의 마지막 활동으로 국가별 상황 탐색과 지구촌 현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내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선정된 학급 대표들이 UN 192개국중 1개 국가를 선택하여 참석한다. 이날 참석한 국가대표들은 영어로 자신의 국가를 소개하고 ‘지구온난화와 에너지‘를 공동의제(어젠다,agenda)로 국가별 처한 상황과 의견을 서로 토론하고 협의한다. 또한 총회 후에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지구촌 현안에 대하여 함께 연구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UN 모든 나라는 지구촌에서 전쟁이 영원히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구온난화 방지와 대체에너지 개발을 공동 연구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
2008-07-23 08:45서울시에서 사상처음으로 직선교육감의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다. 투표일이 다가오고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의 홍보효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지만 역대교육감직선 투표율을 갱신할 수 있을지는 아직도 미지수에 가깝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일을 알고는 있을지언정 투표에 참가할 의사를 표명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지하철과 버스, 시내 곳곳의 현수막등을 통해 교육감선거일이 7월30일이라는 것쯤은 60%이상의 시민들이 알고 있다고 한다. 불과 1주일만에 눈부시게 홍보가 된 것이다. 문제는 알고 있는 것과 투표에 참여하는 것과는 별개라는 것이다. 투표일을 알지만 교육감선거가 직선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정확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투표권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흔히 접할 수 있다. 설령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해도 결국은 '누가 교육감을 해도 나와는 상관없는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에 높은 투표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바로 이런점들이 선거가 다가오면서 우려되는 부분인 것이다. 일반 시민들을 제쳐두더라도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는 이보다 중요한 선거가 없다. 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보다, 국회의원을…
2008-07-22 16:42
- 음성 큰 바위 얼굴 조각공원에서 충청북도 음성군에 가면 참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장소가 하나 있다. 우선 이곳에 가면 그 규모에 먼저 놀란다. 또한 이곳이 한 개인의 집념에 의해 탄생된 공간임을 알 때에는 약간의 경외감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 가면 우리 민족의 영원한 노스탤지어인 광개토대왕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비록 복제품이지만 중국의 집안현 통구에 있는 광개토대왕비를 실물 크기 그대로 재현한 석비가, 하나도 아닌 두 개나 이곳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국내외 역사적 인물과 현대의 인물까지 화강석으로 재현한 곳은 아마 국내에서 이곳이 유일할 것이다. 음성 큰 바위 얼굴 조각공원. 17만평 부지 위에 185개국 일 천 명의 인물들을 거대한 화강석으로 고스란히 재현한 곳이다. 세계4대 성인과 그 제자들이 재현된 제1관을 위시로 세계 각국의 정치지도자와 종교계 성인들,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과 우리나라의 역사적 인물들 등 총 19관의 야외전시장이 이곳에 있다. 재미있는 것은 서태지의 전신상도 재현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땅의 민주화 열사들도 그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니 고맙기까지 하였다. 박종철 열사와 전태일 열사가
2008-07-22 14:31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이다. 잔득 긴장하고 출근 길에 나섰지만 우려보다는 훨씬 시원한 공기가 온 몸을 휘감는다. 대서답지 않은 여름이다. 창 밖으로 보이는 흔들리는 느티나무 잎이 더욱 시원스럽게 느껴진다. 곧 시작될 여름 방학으로 학교 현장은 조금은 설레일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추억의 여름 방학은 누구에게나 있다.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듯이 내게도 여지없이 회상되는 특별한 추억의 여름방학이 있다. 유난히 작아 보이는 모교의 운동장이 그리움처럼 다가오는 그런 추억이다. 추억은 숙명이다. 기쁜 것이든 슬픈 것이든, 또는 아름답든 추하든 생물학적 접근이 가능한 것일지라도 논리적으로 감추거나 지울 수 없는 그런 숙명일 것이다. 우리들의 추억은 1967년 3월 모교인 송산중학교를 입학한 해부터 시작된다. 지금과는 달리 교통환경이 열악하여 자갈이 깔린 10여리의 신작로를 매일 걸어서 통학하던 시절이었다. 그래도 우리들에게는 그런대로 도시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낭만같은 것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터덜거리며 질주할 수 밖에 없었던 소금을 실어 나르는 트럭들이 흘리는 다양한 쇠붙이들을 모아 엿으로 바꾸어 먹던 일, 가을철 하학길에 신작로가 무 밭에서 뽑아 먹던
2008-07-22 14:30
- 학교 교육 참여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이해가 더욱더 깊어져- 인천미산초등학교(교장 노경래)가 학교평생교육 수료생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예절교실, POP, 북아트, 글쓰기, 요가교실, 컴퓨터교실 등 학생들을 위한 학부모 교실을 지속하여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산초등학교는 북부교육청 지정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사업”운영교로서 제4기 평생교육과정을 수료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 총140명 중 33명을 명예교사로 위촉, 본교 학생들에게 6월부터 7월18일 하계방학까지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의 전통예절, 현대 생활예절 등의 예절교육과 예쁜손글씨(POP) 특별활동(계발활동)교육을 실시해 오는 등 평생교육 수요자가 공급자로 다시 탄생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 제4기(4월~6월) 예절교실을 수료하고 1학년 예절교육 명예교사로 활동하는 김원선 학부모는 “어릴 적 꿈이 교사였어요. 하지만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꿈이 가물가물해졌었는데 미산평생교육원을 통해 어릴 적 꿈을 이루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라며 명예교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밖에도 예쁜 손 글
2008-07-22 14:25
- 신현여중 교육복지 연계기관 협약식 실시 - 신현여자중학교(교장 고 원)는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월 11일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소장 최재순)를 비롯한 서구노인인적관리센터(소장 김재천),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지부장 장성계), 인정효행원(원장 권명숙)등 4개 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계 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연계기관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 정서·문화, 심리·심성, 복지 등 삶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학생들을 위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현여자중학교에서는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 및 한부모 가족 지원 사업 등 가족기능강화사업, 예절교육 및 봉사활동, 청소년 평화학교 프로그램 등 심성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여자중학교 고 원 교장은 “학교가 더욱 지역사회를 향해 개방하여 다양한 지역사회기관 및 단체가 들어와서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원한다며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이 하나가 되어 학생들의 희망을 위한 두 개의 날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7-22 14:23오늘 아침 지인에게 받은메일 한 통이 그동안의 인생살이를 자꾸 되돌아보게 합니다. 읽어볼수록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니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 물질만능 세상을 원망할 필요도 없고요. 어쩌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더 행복한 하루입니다. 좀 더 가졌다고 우쭐대지 말고, 가진 것 적다고 절망하지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라 신선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하네요. 집(House)은 살 수 있지만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침대(Bed)는 살 수 있지만 잠(Sleep)은 살 수 없다. 시계(Clock)는 살 수 있지만 시간(Time)은 살 수 없다. 책(Book)은 살 수 있지만 지식(Knowledge)은 살 수 없다. 지위(Position)는 살 수 있지만 존경(Respect)은 살 수 없다. 약(Medicne)은 살 수 있지만 건강(Health)은 살 수 없다 피(Blood)는 살 수 있지만 생명(Life)은 살 수 없다. 친구(Friend)는 살 수 있지만 신의(faith)는 살 수 없다. 무엇을 더 갖겠다고 그렇게들 욕심을 부립니까? 그놈의 돈이 뭐라고 돈, 돈, 돈, 돈타령을 합니까? 그래봤자 동기간에 의절나고 친구들에게 손가락질
2008-07-22 14:20
- 충북지방의 대표적인 물놀이 시설에서 여름이다. 여름에는 머니 머니 해도 물놀이가 최고!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에 가면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있다. 이름하여 효명온천스파이스. 이곳 온천은 예로부터 수질이 좋기로 소문난 곳. 게다가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더군다나 이곳에 가면 일명 친친어라 불리는 닥터피쉬가 있단다. 이 닥터피쉬가 있는 탕에 발을 담그면 발바닥을 간질이는 재마가 아주 그만! 평일인데도 물놀이장은 사람들로 한창이다. 물미끄럼도 타고 물폭포도 맞고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마음껏 놀 수 있는 즐거운 물놀이장의 풍경을 여러 컷으로 담아보았다.
2008-07-22 08:57
지난해 12월 유조선 기름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입었던 태안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거의 회복되어 다시 이름처럼 크게 편안한 동네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도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바가지 요금없이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기에 더없이 좋다. 올 여름에는 크게 편안한 태안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태안은 크고 작은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즐비해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그 많은 해수욕장 중에 영화, 드라마 한편 촬영하지 않은 곳이 드물 정도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 많다. 태안군은 관내의 30여 개 해수욕장에서 ‘당신이 만드는 축제 춤추는 바다, 태안(www.dancingseataean.co.kr)’이라는 주제로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축제를 연다. 태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중 한곳이 신두리해수욕장이다. 길이가 3km에 이르는 해수욕장은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 [흐르는 강물처럼],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해변의 여인] 등이 촬영되었다. 백사장은 대부분 차가 지나도 될만큼 바닥이 단단하지만,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백사장의 끝부분은 해안사구와 연결되어 있다. 모래언덕인 신두리 해안사구(천연
2008-07-22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