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공원의 주인은 누구? 바로 일월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다. 시민들 중에서 공원사랑에 나선 사람들이 수원시공원사랑시민참여단이다. 일월공원에는 일월공원사랑시민참여단이 있다. 이들이 일월공원 녹색봉사단이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이 하는 일은 공원 내 잡초 및 쓰레기 제거, 텃밭 물주고 가꾸기, 공동텃밭 가꾸고 수확물 이웃돕기, 꽃밭 조성 등을 하고 있다. 주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순수 자원봉사활동이다. 활동을 하면서 대화와 소통으로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13일 월요일 10시, 참가자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받았다. 이후엔 공원에 꽃잔디 900본을 심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 유재화 회장은 공동체 텃밭에서 재배한 상추를 수확하여 인근 경로당 두 곳에 전달하였다. 이들의 활동을 동행 취재해 본다. 자원봉사 특강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정숙 교육강사가 맡았다. 교육장소는 공원텃밭 내 원두막. 그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개, 자원봉사란? 자원봉사의 영역, 자원봉사자의 자세 등을 강의하였다. 전국에 소재한 자원봉사센터는 247개 지자체에 설치되어 있다. 자원봉
2019-05-15 09:202017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소위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 두 자매 성적 조작 사건으로 불거졌던 부모와 자녀의 연구 일탈이 실제 통계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당시 학교 교무부장이던 아버지가 시험지를 유출하여 자녀의 성적이 급등하게 조작한 사건으로 밝혀졌다. 결국 아버지는 파면됐다. 그런데 최고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 사회에서 부모의 연구에 자녀의 이름을 병기하여 연구 실적을 올려주는 소위 무임승차가 공공연하게 자행돼 문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교수들이 조교와 제자들의 논문에 본인 이름을 병기하거나 아예 자신의 연구로 도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2007년 이후 10여년 간의 대학·학회 논문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대학교수들이 연구에 아무런 참여를 하지 않은 미성년자인 자신의 자녀를 논문 공동 저자로 끼워 넣어 연구 점수를 부여토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교수 본인들은 이름만 걸고 돈으로 세미나, 논문 게재 등을 해주는 소위 해적학회라 불리는 부실학회에 참가해 국고를 낭비했다. 우리 사회의 최고 지성인 집단인 교수사회의 민낯을 보는 듯해서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하다. 지도층
2019-05-15 09:20
안양신기초등학교(교장 김경자)는 2019. 5.11.(토) 학부모회가 주관이 되어 '아빠와 행복더하기'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소통의 기회를 가짐으로서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150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파도천 릴레이’, ‘발 맞추어 영차’, ‘명랑운동회’,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학교 숲에서는 아빠와 숲을 거닐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학교 숲 추억 만들기’도 하였다. 활동에 참여하였던 한 아버지는 “자녀와 손을 잡고 함께 한 오늘 하루는 땀을 흘린 만큼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날이었고, 자녀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녀의 학교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김경자 교장은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말했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일상화된 요즘 자녀와 소통하는 학교의 다양한 활동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2019-05-15 09:18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았다. 강 교육감이 직을 유지하면서 그간 추진해온 정책들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는 13일 열린 강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다. 이로써 강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강 교육감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선거 홍보물에 정당 이력을 표기해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2월 13일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강 교육감이 직을 유지하게 되면서 그간 취진해온 IB 도입과 1수업 2교사제 등의 정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17일에 IB본부와 한글화를 합의한 대구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관심학교 35개교와 후보학교 9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2019-05-14 19:01
박찬대(인천연수구 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4일 교원의 업무시간 이후 휴식보장을 위한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 소통방법이 다양해지면서일부 학부모가 시도 때도 없이 교사에게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면서 교권침해를 호소하는 교사가 많은 실태가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한국교총이 지난해 6월 전국 유‧초‧중‧고 교원 1835명을 대상으로 ‘근무시간 외 휴대전화로 인한 교권침해 교원인식조사’(95% 신뢰수준에 ±2.29%포인트)를 한 결과, 응답교원의 96.4%가 학부모(학생)에게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했다.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한 교원의 경우, 휴대전화를 통해 전화나 문자메시지(카카오톡 등 SNS 포함)를 받은 적이 있는 교원은 95.8%에 달했다. ‘근무시간 구분 없이 수시로’ 이런 연락을 받는 경우가 64.2%로 가장 많았고, ‘평일 퇴근 후’ 받았다는 응답자도 21.4%나 됐다. 근무시간 이후 휴일과 주말에도 상관없이 학부모의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가 늘고 이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될 경우 수업준비를 위한 재충전 등 교사의 교육활동에 대한 충실도가 떨어질…
2019-05-14 18:391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본청201호 브리핑룸에서 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회·교원단체·학생대표·학부모단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서울교육공동체 공동선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은 서울교육을 대표하는 각 기관과 단체들이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존중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2019-05-14 17:44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 이하 공제회)는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와 협업해 14일경기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관내 학교시설 내진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내진설계 기준과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시행했다. 김재형 공제회 안전관리본부 과장이 ‘내진보강사업의 일반사항과정책방향’에 대해강의하고,이상현 단국대건축공학과 교수가 ‘내진설계 기준과보강 매뉴얼’, 황은아 공제회 과장이‘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발주와사업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공제회와 교육청이 협업해‘찾아가는 교육 현장 중심의 내진교육’을 하고 학교 내진사업 노하우를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은 질문을 통해 그 답을 현장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는 것이 공제회의 설명이다. 박구병 회장은 “우리 공제회는 교육연구시설 재난·안전관리 선도 최고 전문기관으로 이미 자리매김 했으며 학교 내진보강사업 관련 해서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선제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4 17:25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은 나이스 등 교육정보시스템의 활용 촉진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초등 예비교원과 교원의 정보 역량 증진을 위해진주교육대학교(총장 최문성)와14일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초등 예비교원 및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정보시스템인 나이스, 에듀파인, 에듀넷 등에 대한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교육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현장 실천도를 제고하기 위해 교육정보시스템 성과분석, 교육정보 빅데이터 활용, 대학 학술자원의 개방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비롯한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원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을 수 있는 기회”라며“특히지역 거점대학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발적 상생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19-05-14 17:17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와 공제회 출자회사가 스승의 날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The-K손해보험, The-K저축은행, The-K호텔앤리조트,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The-K소피아그린, The-K예다함상조, The-K서드에이지, The-K교직원나라 등 금융, 레저, 호텔, 상조등등8개 출자회사를 두고 있다. ◇The-K저축은행, 선생님 우대 특판 예금 상품 출시 The-K저축은행은 초·중·고교 교원과 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상품인 ‘e-쌤플러스정기예금’을 15일 출시한다. 1인 1계좌에 한해 최대 5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연2.7%, 2년 연2.8%, 3년 연3.0%의 금리가 적용된다. ◇The-K교직원나라, 고3제자 사연 받아 시력교정(라식·라섹) 전액 장학혜택 The-K교직원나라가 운영하는 교직원 전용 복지포털 ‘티처웰’은 5월 한 달간 ‘감사의 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시력교정을 받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고3 제자의 사연 응모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시력교정 장학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눈에 띈다. 이밖에도 추첨을 통해 리조트 숙박권과 워
2019-05-14 17:11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수업에 대한 고민, 갈수록 어려워지는 학생 지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팍팍해진 교단에서 이 모든 것을 털어놓고 의지할 수 있는 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료들뿐이다. 한국교총은 스승의 날과 교육주간을 기념해 ‘동료교원에게 감사 마음 전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남기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교총 앞으로 도착한 메시지마다 가슴 뭉클한 사연이 가득했다. 경기 A유치원 교사는 원장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늘 환한 웃음과 밝은 목소리로 건네는 따뜻한 아침 인사 덕분에 하루를 행복하게 열 수 있었다고. 그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교사들에게 마음을 써주는 원장 선생님에게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경기 B초 교사는 신규 교사로 발령 받아 어려움을 겪을 때 버팀목이 돼준 선배 교사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몇 년 안 되는 시간 동안 두 차례나 쓰러진 후배를 위해 자주 교실을 둘러보고 안부를 묻던 선배였다. 그는 “힘든 순간마다 버틸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이라며 “연차가 쌓이면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존경스러운 선…
2019-05-14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