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봉수초(교장 오창영)는 매주 수요일본교 음악실에서 교사대상 기타연수를 실시, 참가 교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수는 각종 미디어 홍수 속에서 감성이 메마르는 아이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안정된 정서를 기르며 외면당하기 쉬운 예체능교과의 활성화와 음악을 통한 학급경영 적용등을 위해서 아이들의 교육에 앞서 교사교육을 위해 시작됐다. 연수를 위해 전 교원을 위해 기타를 구입하였고 연수강사로는 본교 합창부를 운영하고 경인교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조세정 교사가 맡고 있다. 초기에는 기타줄을 잡기도 어려웠던 교사들은 에델바이스 등의 곡을 연주하며 성취감을 느끼며 기타의 매력에 빠져가고 있다.이제는 퇴근시간도 잊은 채 좀 더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열정으로 기타연습을 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연수가 교원 개개인의 음악적 능력 향상을 이루고 21세기를 이끌어갈 지성 및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2011-07-19 17:05
외국어영재 양성 특수목적고인 미추홀외고(교장 오혜성) 학생과 교사 40명은 하계방학을 이용하여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남도지역의 역사 유적을 탐방 좋은 효과를 얻은 가운데 마쳤다. 학생들은 첫날 목포지역을 찾아 유서 깊은 개항지 목포항과 유달산의 노적봉 등 충무공 전적지를 답사했으며, 둘째 날에는 월출산 자락의 영암에서 왕인 박사 유적지와 초기 청동기 유적지로 알려진 구림마을을 답사했고, 강진으로 이동하여 다산 초당과 백련사, 고려청자 도요지를 탐방했다. 셋째 날에는 순천의 낙안 읍성과 송광사를 답사했고, 나주로 이동하여 나주 향교와 나주 관아를 답사했다. 남도 역사유적 탐방에 참가한 2학년 박종범 학생은 “옛날 낙향자와 유배객의 귀양지로만 들었던 남도 문화의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했으며, 남도의 자연풍광을 통해 조국강산의 아름다움과 수려함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이번 남도지역 역사유적 탐방이 세계로 나아갈 글로벌 리더로서 먼저 우리 역사유적과 향토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의 남도지역 역사탐방을 계획한 오혜성 교장은 “교실에서 교과서로만 접했던 조상들의 역사유적을
2011-07-19 17:02
상일초(교장 안국태)는18일 미래 세대의 통계 주역이 될 어린이를 대상으로 통계와 통계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 통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린이 통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 통계 체험교실은 5,6학년 어린이들에게 통계를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실습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총 두시간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통계 체험교실”은 첫째 시간은 학교방송을 이용해서 어린이들에게 통계가 무엇인지와 통계의 종류, 활용법 등을 소개하였다. 둘째 시간을 통계청 직원이 선생님으로 직접 각 반에 들어가서 모둠별로 일상생활이나 주변에서 흔히 활용될 수 있는 자료를 이용하여 통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학습을 통해 논리와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수업을 진행하였다. 어린이 통계 체험교실을 통하여 통계에 대하여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통계를 일상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11-07-19 14:20
정읍시 산외초(교장 강석곤)에서는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김제 마린리조트에서 실시된 본 체험학습은 다양한 수상체험활동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하였다. 먼저 김제 119 구급대원 선생님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 교육과 수상체험활동을 위한 기초 훈련으로 체험활동을 시작한 산외 어린이들은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래프팅 체험과 자연 속에서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모터보트 체험, 바나나보트 체험 등 총 3가지 수상레포츠를 체험하였다. 농촌 벽지에 위치하여 평소 수상레포츠를 체험하기 어려웠던 산외 학생들은 아름 다운 자연과 함께 펼쳐진 만경강저수지에서 푸른 물결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10명씩 조를 편성하여 보트를 타고 힘차게 노를 젓는 래프팅 체험을 하는 아이들의 눈빛은 한 배에 탑승한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성취감으로 반짝거렸다. 이외에도 모터보트체험과 바나나보트 체험은 짜릿한 속도감과 함께 호연지기를 기를수 있는 좋은 활동이 되었다. 7월의 내리쬐는 눈부신 태양아래서 실시된 수상안전체험활동이 아이들의 삶을 좀더 풍요
2011-07-18 18:28장마가 끝나고 불볕이 내리 쬐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일요일 생활용품도 사고, 책을 사고 이것저것 사려고 황금네거리 홈플러스 점에 갔습니다. 점포에 들어서자 시원하게 냉방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책 코너로 갔습니다. 책 코너에는 책 읽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책도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홈플러스 구나 생각하며 사려는 책을 두 권 골라놓고 시원한데 여기 앉아서 책이나 좀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물건 사는 것은 있고 책을 읽었습니다. 한 30여 분이 지났을까 읽던 책을 정리하고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에 갔는데, 나 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계산대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있어서 한참을 기다려 계산 차례가 되었습니다. 나는 계산을 하려고 문화 상품권을 냈는데 계산하는 분이 문화상품권은 안 된다고 합니다. 책을 사는데 왜 문화상품권이 안됩니까? 나는 계산하는 분이 잘 몰라서 그렇겠지 생각하고 전화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한참 뒤에 책 파는 코너의 선임이라는 분이 왔습니다. 그분의 설명에 의하면 문화상품권은 홈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뒤에 부점장까지 왔습니다. 설명은 모두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2011-07-18 18:27
이제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오늘부터 학생들은 학교에 일찍 등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학습을 수행하게 된다. 어떤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사설 강좌로, 여행 등 체험학습으로 이제 배움의 길이 다양해 졌다. 문제는 학교에서 기초학력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돌보아 줄 사람이 없다는데 문제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제 이런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아 이들이 장차 떳떳한 시민으로 성장하게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러한 학생 50명 이상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투자 우선 대상학교로 지정하여 교육복지 차원에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복지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보건 등 삶 전반에 대하여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교육적 성취를 제고하려는 교육복지 국가정책 사업이다. 광양여중에서는 지난11일 실효성 있는 교육복지사업의 실행을 위해 교육복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복지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이 돌아가도록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이 날 위원으로 참석한
2011-07-18 18:25
서림초(학교장 이병로)는21일부터 시작되는 2011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방학 전까지 1주일 동안 기간을 정하여 상황별 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림초가 마련하여 지도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물놀이 안전사고, 교통 안전사고) 예방지도 및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나라사랑 체험 등 여름방학에 학교 및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되어질 생활지도 프로그램들로서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연계하여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되어질 예정이다. 또한 학교 자체로 학생들의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교직원 위주로 위험지역 순찰조를 편성, 정기적 순찰지도에 나서는 등 여름방학 중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가용 가능한 인원을 총동원하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방학 중 학생 생활지도 강화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이 교장은 “교육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이들의 안전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2011-07-18 18:23
지리한 장마 뒤에 한껏 태양의 뜨거움을 즐기는 듯 교정에는 능소화가 피어 있다. 능소화는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독이 있는데, “능소화의 꽃가루는 눈을 멀게 한다”고 한다. 불볕더위 속에 피는 꽃이라서 그런지 모든 사물이 더위에 지쳐 시들할 때 능소화는 활짝 피어 뭇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새털 구름 사이로 주먹만한 꽃송이가 교정의 초록 바탕 위에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은 폭죽이 터지는 것처럼 탐스럽기도 하고 시원스럽기도 하다.
2011-07-18 18:23지난 6월 29일 국회는 수석교사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수석교사제는 1981년부터 추진된 대표적인 교원정책으로, 수업능력이 탁월한 교사가 학교 내에서 교수법과 평가방법을 연구하고 후배교사의 수업지도를 도와주는 제도이다. 앞으로 수석교사제가 교직사회에 고착화된 관리직 위주의 승진체계 병리현상들을 해소하고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가 존중되고 동료교사 멘토링, 수업컨설팅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 학교조직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한 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제도가 기존의 ‘행정직으로의 승진’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교수 행위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켜 나가면서 느끼는 희열과 보람 그 자체보다 위계 구조의 상층에 올라선다는 데 방점이 찍히지 않을 것인가 하는 우려가 든다. Maslow의 욕구 계층이론이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차원의 욕구가 기본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보다 높은 차원의 욕구는 행동의 동기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일리가 있다. 수많은 15년차 이상의 교사 중에서 일부 교사만이 수석교사로 인정받는
2011-07-18 18:22교직단체나 교원단체들은 사립학교를 제외하고는 교과부와 각 시도교육청과 교섭을 하도록 되어있다. 이 중에서 교원노조와 교과부 또는 각 시도교육청의 의무교섭 사항은 대체로 교원들의 근무여건이나 보수, 복지 등이다. 반면에 교육정책, 인사, 교육과정,교육기관의 관리 운영은 교섭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교원노조들은 의무교섭사항 외에도 나머지 부분에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로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은 교섭대상이 아닌 분야도 교섭에 임하고 있다. 교섭에 임할 뿐 아니라 기본에서 어긋나는 교섭사항에 합의를 함으로써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교원노조와 맺은 단체협약체결에서 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진보성향의 교육감이라 해도 법에서 허용된 부분만 교섭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이 범위를벗어났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 뿐 아니라 최근에 단체협약을체결한 전북교육청도 비슷한 경우에 해당된다.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이 수장으로 있는시도교육청에서 교과부에정면으로 반기를 든 꼴이 된 것이다.단체협약체결 내용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교직사회에활력을 불어넣기는커녕 의욕을 상실시키고 실망감만 증폭시킬것이다. 단체협약체결이 이루어진 부분이 정말로 대부분
2011-07-18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