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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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17개 시·도교육감도 새롭게 선출된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권 보호, 디지털 전환 등 교육 현안이 쌓인 가운데 지역 교육의 방향을 가를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충청권, 강원·호남·제주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선거 구도와 주요 교육 쟁점을 살펴본다. 충청권 시·도교육감 선거는 단일화 여부와 현직 공백이 맞물리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전, 충남은 현 교육감의 3연임 제한으로 현직 프리미엄이 없어졌고, 세종 역시 최교진 전 교육감의 교육부 장관 차출로 무주공산이 됐다. 현직 출마가 유력한 충북은 다자 구도 속 단일화 변수가 부각되고 있다. 대전은 성동호 교육감이 출마하지 못하면서 일찌감치 후보군이 몸을 풀어왔다.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오석진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등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이하 3월 19일 기준)을 마쳤다. 각 후보가 정책 행보에 나선 가운데 진보 진영에서는 단일화 경선을 둘러싼 절차 논란이 이어지며 내부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단일화 성사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세종 역시 현 교육감 없이 선거가 치러진다. 강미애 전 세종교총 회장, 김인엽 공주대 교수, 안광식 전 세종교육청 진로교육원장,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유우석 전 세종교육청 교육연수부장, 임전수 전 세종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등 6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예비후보까지 등록을 마쳤다. 후보들은 간담회와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접촉면을 늘리면서 정책 발표 등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보진영에서는 31일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하겠다고 일정을 발표하며 고삐를 죄고 있다. 충북은 충청권 중에 유일하게 현직 출마가 유력하다. 윤건영 현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성근 전 부교육감, 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 등이 가세해 5파전이 예상된다. 최근 발생한 장학관의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논란이 선거 쟁점으로 부상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충남 역시 김지철 교육감이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명노희 전 신성대 교수, 이병도 충남교육연구소장,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한상경 전 충남교육청 과학교육원장, 이명수 전 국회의원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보진영의 단일후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일부 후보가 반발하는 등 진영 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 보수 양측 모두 단일화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있지만 방식에 대한 이견이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충청권 선거가 ‘현직 공백’과 ‘다자 경쟁’이 맞물린 구조를 보이고 있어 단일화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대전에서 첫 진보 교육감, 세종에서 첫 보수 교육감 탄생할지도 관전 포인트로 거론된다.
경북 비안초(교장 이종수)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를 대상으로 AI·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교육 실현 및 교육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민우 비안초 교사는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한 미래교육역량 신장'이라는 주제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맞춤교육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비안초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학교로서 AIDT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모델을 자체 개발·운영하였다. 기존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한계를 보완하여 차시 중심 수업 구조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모델을 단순화하고, 차시별 디지털 활용 활동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수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급 맞춤형 디지털 수업을 운영하고, AI 기반 진단과 피드백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부터 심화학습까지 학생 수준에 맞춘 학습을 지원하였다. 또한 다문화·특수·학습 부진 학생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가정과 연계한 디지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협업 능력, 개념적 지식 등 미래교육 핵심역량이 의미 있게 신장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 교사는2026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성과공유회」에 참여하여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학교로서 공식 시상과 함께 전국 단위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전국 연구·선도학교 교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 비안초는 이 자리에서 1년간의 연구·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맞춤교육 모델을 전국에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인근 소규모 학교와의 공동 수업 및 공동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소개해 지역 간 협력 기반 디지털 교육 모델의 가능성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종수 교장은 “이번 대상 수상과 성과공유회 발표는 학생 한명 한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디지털 기반 맞춤교육 실천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공유하며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비안초(교장 이종수)는 13일 교내비안누리관에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학교'종결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학년도 교육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수·학습 혁신 연구학교로 운영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는 1~6학년 교실에서 실시된 수업 공개로 시작되었다. 수업은 학급 맞춤형으로 디지털 활용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맞춤형 디지털 활용 수업으로 다양하게 운영되었으며, 특히 디지털 활용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비안초에서 기존의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일반 학교에서 좀더 활용하기 좋게 개선한 모델을 활용하였다. 국어·수학·사회·영어 등 교과별로 AIDT 교육자료, AI 코스웨어, 다양한 교육용 SW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이 실제 사례로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고회에는육하윤 장학관(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을 비롯하여 컨설턴트인 대구교대 교수진, 인근 지역 교장 및 교사 등 40여 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안초는 연구학교로 지정된 지난 12월부터 AIDT 교육자료, AI 코스웨어, 교육용 소프트웨어(SW) 등을 유기적으로 활용한 ‘비안형 맞춤교육 모델’을 개발 및 운영해 왔다. 특히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학교 실정에 맞게 재해석해 ‘디지털 활용 개념기반 탐구수업 단원 템플릿’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는 전 교과 적용 가능하고 일반 학교에서도 활용이 용이해 높은 일반화 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학년·학생 특성에 따라 기초학력 향상, AI 기반 진단-피드백 시스템, 맞춤형 디지털 소양 교육, 가정 연계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학습 진단과 개별 학습 경로 제공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에도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 비안초 교사들은 1년간 AIDT 활용, 개념기반 탐구수업, AI·SW 도구 활용 등 꾸준한 연수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실시해 디지털 교육 전문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미래와 인공지능’ 교과 운영, 디지털 드림단, 로봇·코딩 기반 창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디지털 소양과 미래역량을 길렀으며, 학부모 역시 AIDT 활용 교육, 게임 리터러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 등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소규모 학교라는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인근 공동교육과정 운영교와의 협력, 인근 학교와의 수업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여 일반화 가능한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이러한 점은 참석한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소규모 학교에서도 충분히 실행 가능하며, 오히려 더 정교한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보고회를 총괄한 이종수 교장은 “이번 연구학교 운영은 학생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미래교육의 본질을 고민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배움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안초는 연구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자료, 디지털 수업 템플릿, 우수 사례 등을 묶어 지역사회 및 인근 학교와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 문장초(교장 최제석)는 26일6학년 38명을 대상으로 ‘북쪽친구 알아보기’ 통일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북쪽친구 알아보기’ 통일교육은 통일교육개발 연구원이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활동으로 막연한 통일 교육이 아닌 북한의 생활과 북한 학교의 교육 활동에 대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숙하게 풀어가고자 하였다. 실제 북한 이탈주민 출신 강사가 본인의 북한 탈출 경험 및 또래의 북한 친구들의 학교생활을 흥미있게 강의하여 학생들에게 북한의 실상과 북한에 사는 또래들의 생활에 대하여 친숙하고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 학생은 "북한 출신 강사님께서 재미있게 강의 해 주셔서 좋았고 실제 북한 친구들의 학교생활을 알아보니 지금 나의 학교생활이 참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빨리 통일이 되어 북쪽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제석 교장은 "미래의 통일 한국에서 생활해야 할 우리 학생들이 또래 북한 학생들의 생활상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문장초는 2025년 경북교육청 학생평화통일체험프그램 운영 학교로 지정되어 앞으로도 통일교육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 문장초(학교장 최제석)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동물사랑배움학교」에 참여하여, 9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보호·복지 의식 고양과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업 과정은 6학년 발달 단계에 맞추어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회기: 동물보호법 기초 이해, 동물권 및 농장동물 복지 개념 학습 2회기: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과 유기동물 문제 이해 3회기: 교육견과 함께하는 교감 활동(인사하기, 쓰다듬기 등) 및 역할놀이·토론 학생들은 교육 과정 속에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활동(게임, 역할놀이 등)을 통해 동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게 된다. 최제석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미래 세대로서 동물복지 의식을 확산시키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북 비안초(교장 이종수)는 15일산불 피해로 훼손된 지역 환경 복구에 동참하고자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묘목 심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으로 익히게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최근 의성 지역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림 생태계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비안초는 자연 회복에 기여하고 생태적 책임 의식을 고취하는 실천적 활동으로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교생 34명과 학부모 24명, 교직원 15명이 참여하며, 학생 1인당 라일락 묘목 1그루씩을 정성껏 심었다. 묘목 심기 장소는 비안면 일대로, 비안면사무소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적절한 복구 대상지를 선정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유기적 협력 관계가 빛을 발하며, 공교육이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회복시키는 경험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존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학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 이종수 교장은 “이번 묘목 심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 교육을 넘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비안초는 향후에도 환경·생태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학교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 비안초(교장 이종수)는 4일오전에는 ‘BIAN 알뜰시장’, 오후에는 마을회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과 나눔,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오전에 열린 ‘BIAN 알뜰시장’은 전교생 및 유치원생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책,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수집하여 판매하고 수익금을 전액 학교 이름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알뜰시장은 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학부모와 교직원도 물품 기증에 함께 참여해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 “실과 시간에 옷 한 벌을 만드는 데 수많은 자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자원을 아껴야겠다고 다짐했었다”며 “이번 알뜰시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5~6학년 학생들이 마을회관을 찾아, 준비한 춤과 노래 공연을 어르신들께 선보이고, 안마와 말벗이 되어드리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정성껏 발휘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정을 전했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공연에 큰 박수와 격려로 화답했다.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와서 공연도 해주고, 이야기도 나눠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교장은 “오늘 하루,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을 경험하며 진정한 공동체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사람과 자연을 아우르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알뜰시장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마을을 향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가은초(교장 유영희)는 14일2~6학년을 대상으로 경주 강동워터파크에서 ‘2025학년도 하절기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켜 비상시 자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참여하여 물과 친해지고 유연성, 근력, 심폐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가은초는 매년 수영, 스케이트, 스키 등 계절 스포츠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화관 관람, SW-AI 교육 등 지역별 학교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소규모 학교 특성을 살려내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은초 교장 유영희는 “이번 물놀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 비안초(교장 이임남)은 10일, 『2025 BIAN 러닝페어』를 개최하여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 34명이 모두 참여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결과 공유회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질문이 넘치는 수업’, ‘1-1-1 프로젝트’, ‘학생생성교육과정’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고 다른 부스를 방문하여 동료들의 결과물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무궁화 목걸이 만들기, 저작권 보호 보드게임, 영상 상영회 후 다짐 적기 등 부스마다 다양한 체험도 준비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열심히 준비했는데 동생들이 잘 참여해줘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임남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BIAN 러닝페어’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습득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였으며, 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꼭 필요한 자질을 길러주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비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모두가 배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 문장초(교장 최제석)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을 위한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 신장을 위한 사이언스 매직쇼 관람 및 다양한 과학 체험 놀이의 장을 열었다. 과학체험놀이의 강의를 맡은 조건호 건빵 박사는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는 실험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호기심을 유발하는 신기한 과학마술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관심을 유도하면서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베르누이의 원리를 적용해 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는 빨대, 드라이기, 송풍기로 공중에서 자유롭게 공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체험과 초저온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체험학습은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를 이용해 초저온 상태에서 물질의 상태 변화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도록 했다. 과학이론과 사이언스 매직쇼에 이어 진행된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은 과학적 원리의 활용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협동심도 발휘하게 하면서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이처럼 학생들에게 창의융합적 지식을 풍부하게 하고, 개념을 정확하게 심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고,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스스로 탐구해 문제를 해결하는 정신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평소 교실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에게 잠재돼 있는 과학적 사고를 일깨워 주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쉬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과학적 현상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사물을 깊게 탐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도록 하는데도 포인트를 뒀다. 최제석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꿈과 희망을 키우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장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창의력과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가은초(교장 유영희)는 27일다목적실에서 학생들이 주인공인 되어 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 ‘2025학년도 버스킹버스커’ 공연을 실시하였다. 가은초는 지난 5월 16일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선후배, 학부모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를 열고 있다. 이날 무대는 네 번째 무대로 시낭송, 리코더 연주, 플룻 연주, 노래, 댄스 등 수업 시간과 방과후 활동에서 배운 내용을 갈고 닦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남ㅇㅇ학생은 “버스킹 무대에 올랐을 때 처음에는 많이 부끄러웠지만 박수를 쳐주는 친구들을 보며 용기를 얻어 그동안 연습한 노래를 끝까지 잘 부를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즐겼던 공연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영희 교장은버스킹 무대를 준비한 선생님, 학생 그리고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학생들과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는 분위기가 행복한 학교생활의 바탕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잠재력을 계발하고 문화를 즐기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문장초(학교장 최제석)가 지난 19일, '미래 글로벌 해양수산 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해양과학의 신비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해양과학원의 송규민 연구원이 진행했으며, 그는 ‘해양과학 연구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과학 기초 안내와 진로 탐구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송 연구원은 강연에서 "바다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비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는 바다의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라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웠다. 이에 대해 6학년 김ㅇㅇ학생은 "평소 바다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해양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제석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해양수산 인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장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해양수산 교육 역시 그 일환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가은초(교장 유영희)는 4일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은읍 원북리 일원 작목장에서 2025학년도 지역연계 프로젝트 학습 ‘손모내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사라져가는 토종벼를 전통 방식으로 손모내기하여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 가은초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생 및 교직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체험에 앞서 교실에서 논의 변화와 기능, 우리 토종 쌀의 중요성 등에 대한 생태 수업을 진행하였고, 이번 모내기 체험학습은 못줄은 이용한 전통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선후배가 함께 배움을 실천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 조직된 여섯빛깔 가온(溫)누리 가족별로 손모내기에 참여하여 힘을 합쳐 농사일했던 조상들의 지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5학년 진ㅇㅇ학생은 “우리가 먹는 쌀을 전통방식으로 직접 손으로 모내기를 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가족별로 선후배가 함께 도와가며 손모내기 하여 좋았다”라고 말했다. 가은초는 교실 안과 밖이 연계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의 문제해결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해 2학기에는 마을연계 프로젝트 학습 ‘벼베기 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 문장초(교장 최제석)는 29~30일 교내 창업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미강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운영 중인 창업 동아리 소속 6학년 학생 38명이 참여했으며, '빵빵한 베이커리'라는 주제로 제빵사 직업군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먼저 빵 제조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을 받은 후, 실제로 빵을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빵을 만들어 보는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ㅇㅇ군은 "빵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일인지 몰랐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제빵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제석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창업가 정신과 직업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북 문장초(교장 최제석)는 13일 6학년 1~2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주제로 역사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사단법인 해요문화유산연구원 소속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일제 강점기 시절 구미 지역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역사와 그 속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선산농민항쟁, 의병전쟁, 임은동 독립만세운동, 진평동 독립만세운동 등 구미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 활동사항과 항일유적지, 독립운동가를 조사·연구해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배울수 있었다.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각종 사료와 사진 자료를 함께 보여주며, 학생들이 직접 독립운동가의 역할을 맡아 모의재판을 진행하는 등 입체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분들이 남긴 유품과 자료를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우리 지역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자랑스럽고, 나도 그런 분들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문장초는 2025 독립운동길 탐방 학교로 지정되어 영남지역 독립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경남 가은초(교장 유영희)는 26일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교와 가정 간의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부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말랑말랑학교 대표 ‘착한재벌샘정’ 이영미 강사를 초빙하여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AI시대를 살아가는 자녀에게 자기 관리 역량, 지식 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AI시대의 공부 비법, 경청과 자발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영미 강사는 AI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자녀 교육은 학교만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학부모 역할이 중요하다며,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주기 위한 경청과 자발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유영희 교장은“이번 연수에서 경청과 자발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학부모가 AI시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미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 점촌북초(학교장 하미경)은 6~11일5박 6일 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해외 교육 기관 방문 교류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점촌북초가 참가한 경북글로벌교류단은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여,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의 호찌민시교육훈련국 소속 학교 4교(초 2교, 중 1교, 고 1교)를 방문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 교류는 경북교육청의 경북글로벌교류단 소속 교사 10명(점촌북초 교사 1명)과 학생 50명(점촌북초 학생 5명), 인솔 단 5명 등 총 65명이 참가하며, 호찌민시의 레반탐초등학교와 판땅루우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동아리 교류 활동과 이주배경학생 부모나라 방문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 일정을 진행했다. 주요 교류 내용으로는 베트남 현지 학교를 방문하여 양국 학생동아리 활동, 공동수업 진행, 상호 전통 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하여 학교 급별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밴드 공연과 K-Pop 공연, 점촌북초등학교(문경) 학생들의 한글캘리그라피 등에 관한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제기차기와 윷놀이, 나이 샵 등 양국의 전통 놀이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방문 교류에서는 호찌민시한국교육원과 대구은행 호찌민시지점, 똔득탕대학교 등을 방문하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하였다. 하미경 교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 점촌북초(교장 하미경)가 26일 '동물복지국회포럼'에서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점촌북초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학교 교육과정에 동물복지교육 과정을 편성·운영하면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동물복지 의식과 문화를 확산시키고 미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하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명 존중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동물복지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 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는 특히 초등학교 최초로 동물복지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점촌북초등학교가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경북 비안초(교장 이임남)가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행복한 함께학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30개 우수학교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비안초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따뜻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함께학교는 학생, 교원, 학부모 등 모든 국민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교육정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이번 공모는 플랫폼에 접수된 미담 사례를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비안초는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비안초등학교’라는 제목으로 제출된 사례를 통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따뜻한 학교 문화를 소개했다. 농촌 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려 학부모들이 학교 설명회와 체험 수업, ‘모두의 그래피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자발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교육장기 육상대회와 탄소중립 숏폼 공모전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교직원들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협력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임남 교장은 "비안초가 함께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이며, 학교의 따뜻한 문화와 상호 존중의 전통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안초의 이번 수상은 농촌 지역 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성공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따뜻하고 창의적인 교육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가은초(교장 최을희)는 16일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가은초는 ‘2024학년도 디지털역량실천학교’로 선정되어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제동행 디지털 심화과정 등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자녀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AI 시대를 리드하는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준비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AI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아이가 갖춰야 할 역량을 살펴보고, AI 시대를 살아갈 자녀를 어떻게 이해하고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활동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였다. 4학년 학부모 윤○○은 “AI 프로그램인 ChatGPT의 의사소통의 예를 살펴보며 AI 시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미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자질을 길러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