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21세기에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경제도 중요하지만 세계와 더불어 소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최근 늘어나는 중국 관광객의 불만으로 언어소통을 지적하고 있다. 외국과의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한듯 많은 학부모로부터 해 오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습니가?"이다. 이에 대해 뚜렷한 대답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 영어교사들의 고민이다. 이 질문에 공통적으로 들어온 대답은 역시 “영어를 말하는 나라에 가서 살면 된다”는 것이 많았다. 그러나, 사실 그러할까? 아니다. 일본에 살지만 전혀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한국인을 몰 수 있었고, 미국에 살지만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 중국에 가서 생활하고 있는 지인에게도 중국어 공부 잘 되느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이처럼 어느 공간에 교육환경이 갖춰지더라도 인간에겐 의지라는 것이 있어 이것이 작동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핵심은 외국어로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영어의 필요성을 본인이 절실히 느끼는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원어민과 영어회화 전문 교사 유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민족의 대명절, 설날의 대이동도 이제 막을 내리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가족과 만나는 기쁨은 짧았지만 행복했다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의 비교하는 습관 때문에 열등감이 생겨 힘겨운 사람도 없지는 않았으리라. 동료들이 승진해 나보다 한 계단 더 올라섰을 때, 한 재벌이 자산 몇 십조 원을 축적했다는 소식이 들려 그들만의 세상이 있는 것만 같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축구공만 한 지구의(地球儀)를하나 장만하여지구의를 손바닥으로구형의 원만함, 아름다움을 느끼고 쓰다듬어 보자. 초강대국도, 축구 강국도, 경제 대국도 내 손바닥 안에서는 평등할 것이다.한 계단 위에 있는 듯한 동료도, 외딴 왕국에 사는 것만 같은 재벌도 결국 나랑 다를 것 없이 같은 이 지구 위에 있는 존재일 뿐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다들 이 지구에서 태어났고 삶이 다하면 똑같이 지구의 대지 속으로 돌아간다. 구형의 표면에선 아무 곳이나 자기가 선 자리가 중심이다. 지구는 둥글기에 내가 사는 곳, 혹은 내가 곧 세상의 중심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못해 본 것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 이 못 가본 길에 대한 새삼스러운 미련은 노망인가, 집념인가. 아니면 아
최근 성공한 농촌학교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임실, 완주, 진안, 정읍 등 소규모 농산촌 학교들의 성공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전북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학교와 맞물리면서 파급 효과가 커지고 있다. 성공한 농촌학교의 특징은 무엇이며, 폐교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다른 농촌학교에 이같은 전략의 적용은 가능할 것인가이다 완주 삼우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107명으로, 수십 명에 불과한 여느 농촌학교와는 다른 풍경이다. 익산시 성당면에 위치한 성당초등학교도 전교생이 100명이 훌쩍 넘는다. 진안 장승초교도 2009년 전교생이 9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67명으로 급증했다. 이런 시골학교의 기적 뒤에는 소명의식으로 뭉친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2002년 통폐합 대상으로 지목된 완주 삼우초교(서초교와 삼기초교 통합)는 염시열, 나영성, 정은숙, 송수갑, 지혜란, 이현근, 김종환 교사들의 문화부림교과연구회가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중반부터 전북농촌학교 살리기운동본부, 고산지구 급식관리위원회 설치운영 규정 제정하는 등 농촌학교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현재 삼우초교는 도심학교들도 부러워하는 ‘공교육의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익
얼마전 본교학생을 인솔하여 일본 후쿠오카시에 있는 한 중학교를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이 학교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하루 일과로 아침 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하는 자세가 보통이 아니었다. 각자가 맡고 있는 담당구역을 열심히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청소할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다. 우리 나라 학교 현실과 비교하면 너무나 차이가 난다. 어느 중학교에 근무하는 한 교장은 학교가 쓰레기통 같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학생들이 화장실 청소를 하지 않으니 용역을 주어서 하자는 이야기도 한다. 무엇인가 철저하고 완벽하게 하기를 강조하기로는 일본사람을 따라갈 국민이 없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소소한 것 같지만 가장 기본인 청소에 대해 책으로 펴내는 사람도 일본인뿐이다. 이같은 습관은 어린 시절 학교에서부터 길러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청소에 대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조직으로 사단법인 일본청소협회가 있다. 그곳에서 강조하는 용어가 청소도(淸掃道)다. 이곳에서 생각하는 청소는 “좋은 장소와 좋은 소통을 만들어 개인과 조직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이처럼 단순하게 깨끗한 환경이 좋다는 말에서 벗어나 능력과 성과 차원으로까지
돈, 다들 돈 때문에 난리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의 위세가 강하다. 최근 문제가 있는 청년 실업의 문제도 결국은 돈과 관련이 깊다. 선진국은 선진국대로 후진국은 후진국대로 돈 문제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연금문제, 복지 등 돈과 관련이 깊다. 국민 10명이 매일 돈 문제로 자살하고 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만큼 문제가 되는 것은 인간의 심성 깊은 곳에 탐욕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는 국가대로 자국의 경제력 향상을 위하여 여러 가지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많은 돈을 풀어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향의 여파로 엔화 가치가 떨어져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 수출 기업들이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2월 13일 최필선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교수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최 제10회 한국교육고용패널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세대 간 사회계층 이동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 교수는 “부모의 교육, 소득 수준이 자녀의 고교, 대학 진학뿐 아니라 노동시장 성과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중학교 3학년이던 2000명의 한국교육고용패널을 2013년까지
올해는 인성교육법안 제정을 계기로 올바른 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의 틀을 새롭게 짜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은 학교 현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같은 교육실천을 한 학교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자,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십니다. 천∼천히 내∼쉬고…. 숨 쉬면서 생각합니다.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 매일 아침 오전 8시55분 대구시 동구 중대동 서촌초등학교 4학년 교실. 담임교사가 학생들 사이를 오가며 속삭이듯 말한다. 나지막한 피아노 선율이 교실에 깔린다. 15명의 학급 학생들은 손을 무릎 위에 올린 채 꼼짝도 않는다. 이 학교의 ‘아침 5분 명상’ 시간 모습이다. 서촌초교의 ‘명상 실험’이 5일로 3개월을 맞았다. 이 학교 학생들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8시55분이면 명상 시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온다. 명상이 끝난 뒤에는 차나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이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는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송인수 교장이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하다가 나왔다. 명상을 하면 아이들이 좀 더 차분해지고 친구와 관계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다. 마침 명상 전문기관인
정치도 그렇지만 사람들의 삶에도 어이없는일이잇따르고있다.어처구니없는사람이끊이질않는다는것이다.작년올해걸쳐그때마다속수무책으로이소용돌이에휘말려들었다.마치늪에라도빠진기분이다.'정상이무엇이고비정상이란또무엇이냐'를되물을겨를조차없었다. 지난해한국에상륙한이케아는세계최대가구제작·유통업체로1943년스웨덴에서창업해현재세계42개국에서연간매출이43조원을웃돈단다.이처럼이케아가세계적으로수지맞는기업으로부상한원동력은고객이직접조립하는,이른바‘DIY’(DoItYourself)제품이라는게핵심요인이라 한다.저가로대량판매할수있기때문이다.손님이모델만본뒤창고에서납작하게포장된가구를자기차로가져가조립하니박리다매가가능해지는것이다. 며칠전인터넷뉴스에'이케아(IKEA)연필거지'라는뉴스가떴다.스웨덴가구업체이케아는고객이가구치수를재거나구매품목을적을때쓰라고몽당연필과줄자를비치해놓고있다.이는 고객들이나사용할것이니값도무료로했다.매점개장두달도안돼2년치몽당연필이동났다는게뉴스가아니라그걸퍼담아와한자루에3000원가격을매겨인터넷매매사이트에올려놓았다는게뉴스다. 이같은 사실은 이케아의전세계253개매장에없던일이라고한다.공짜라면양잿물도마신다’는속담이실감날정도다.이로인해인터넷에서는“나라망신”이라는등비판댓글이무성하다. 이케아코리아는스웨덴본사에
날이 갈수록 교육현장의 변화가 빠르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한다. 교육이라는 수레는 세 마리의 말이 이끄는 마차이다. 삶의 기본인 가정, 공적책임을 담당하는 학교, 문화적 배경으로 작용하는 지역사회라는 세마리 말이다. 이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말은 가정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학교의 교사이다. 세 마리 말 중 어느 한 말이라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나머지 말들이 힘들어진다. 세 마리 말이 목표로 하는 방향이 다르면 수레는 앞으로 전진하기 어렵다. 예전과 달리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한 많은 부분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그만큼 학교는 교사 마음대로 하는 시대를 넘어선 것이다. 가장 어려운 것이 학생과의 소통이라고 이야기하는 교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이라도 한 듯 교사가 된 것을 후회하는 교사의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OECD의 '2013년 교수·학습 국제 조사'를 바탕으로 회원국 중학교 교사 10만5000여명을 분석한 결과 '교사가 된 것을 후회한다'는 교사 비율은 우리나라가 20.1%로 가장 높았다. '다시 직업을 택한다면
2월은 헤어짐의 달이다. 초, 중등, 대학의 졸업식이 있어 그동안 배움을 정리하고 증서를 주는 끝맺음의 달이다. 이를 바탕으로 3월의 새로운 입학의 시간이 다가온다. 2월 13일 11시에 두레자연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다. 경기도 화성군 남양만에 있는 두레자연고등학교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로, 올 해로 14회 졸업생 39명이 졸업을 하였다. 이사장인 김진홍 목사는 설교를 맡았고 2시간이 걸린 졸업식에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졸업식 행사가 그렇게 오래 걸린 것은 졸업생들 스스로 만든 영상이 상영되고 졸업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졸업식이 특이하였던 것은 졸업식장이 눈물바다가 되었다. 졸업생들이 먼저 눈물을 흘리며 우니 선생님들이 울고 학부모들이 울고 재학생들까지 따라 울었다. 졸업생들이 우는 이유는 그간에 선생님들을 너무 고생시켰고 부모님들께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감사하여 흘리는 눈물이라 하였다. 이런 분위기를 접하면서 설립자 목사님은 어렵사리 이 학교를 세워 그간에 지원하여온 일에 대하여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졸업생들이 3년 전 입학할 때의 모습은 가관이었다고 한다. 전국에서 가장 망가진 학생들을 고르고
2월 14일(토) 오후 3시 필자가 살고 있는 조례동 동아아파트 노인당에서 "국회의원은 영원한 '을=머슴'"이라는 이정현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파트 주민들은 노인당에 가득찼다. 이의원은 매주 토요일 이렇게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막걸리를 나누면서 가진 간담회가 20번을 넘었다는 것이다. 오늘도 어제 곡성에 이어 집단 민원현장과 숙원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것이다. 복장은 양복을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의원이 만나는 주민들의 90%가 평상시에 점퍼나 면바지를 입기에 부담없이 어울리고 싶다는 것이다. 지역주민 대표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차량증가로 아파트 앞 도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제안을 하였다. 이 의원은 이 사업이 시 예산이나, 도 예산으로 가능한가를 알아본 후 알려주겠다는 것 이었다. 그는 호남지역의 유일한 여당의원으로 심부름하겠다고 나왔다면서 순천,곡성은 전남의 순천, 곡성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순천, 곡성으로 정치혁명을 이끈 사실상 정치 1번지에서 뛰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난 해 8월 상임위원회에 상정조차 안됐던 순천만 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법안을 부단한 노력을 통해 4개월 만에 통과시켰다. 이 과정에서 많은 저
이번 겨울방학이 되어 처음 참여해 본 동산학습실에 대한 나의 느낌과 반성이다. 처음에는 이곳에서 공부하고 싶었던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 하던지 할 것이라면 방학을 잘 이용하여 공부하기로 했다. 첫날은 선생님들을 소개해 주셨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무리 선생님들이 소개를 했다하나 1학기 때 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선뜻 말을 하지 못했다. 시간표를 보고 나면, 마음 같아서는 오기 싫다는 느낌이 들지만 지금 와서 갑자기 취소는 못 할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된 2번째로 동산학습실을 갔을 때부터는 그런 보기도 싫은 시간표를 보고 수학만 2시간을 넘게 했다, 2시간 정도 했으니까 잠시나마 쉬는 시간을 주기는 하지만 쉬는 시간은 5분~10분 정도이다, 쉬는 시간이 있어 다행이지만 공부하는 시간과 비교한다면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기에 쉬는 시간을 중간 중간 넣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2시간 동안 수업만 하다 보니 학생들은 쉬는 시간을 달라는 말이 많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 또한 있다, 이러한 계획은 수업 듣는 도중에도 집중력을 흩트려지게 하므로 다음에는 이런 점을 고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계획표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대부분은 오전에는 수학,
2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본교 25회 졸업식이 있었다. 후배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여가운데 졸업식은 축제의 분위기였다. 1회 선배님들이 주신 장학금 지급도 있었으며, 후배학생들의 축하공연은식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오늘 순천동산여중의 졸업장을 받게 되는 사랑하는 147명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우리 모든 동산여중 교육공동체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학부모님 여러분! 오늘 영광의 졸업이 있기까지 자녀들을 뒷바라지 해 오신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공사간 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졸업식에 참석하여 주신 본교운영위원회 박치홍 위원장님, 양미정 학부모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은 3학년에 진급하여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상급학교에 진학하게 된 것을 여러 선생님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이 3년동안 흘린 땀의 결과로 우리학교는 자랑스런 명문학교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선배님들이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순천지역사회에 화제가 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박수빈 학생이
순천동산여중에서 근무중인 백남선 학생생활부장의 명예퇴임식을 12일(목) 2시부터 유동관에서 실시하였다. 1981년 3월 1일 해남계곡중학교를 시작으로 보성여중, 보성율어중, 순천연향중, 순천삼산중, 여수여남중, 여선중, 순천왕의중을 거쳐 2011년 본교에 초빙교사로 부임하여 총 34년간 체육교사로 재직하면서 본교 학생생활지도부장을 담당하엿다. 활기차고 자상한 성격으로 학생지도를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매일 학생지도를 담당하였으며 솔선수범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분이시다. 한편 학생지도에서 무사안일을 배격하고, 평상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수업과 생활지도로 변화된 아이들을 잘 이끌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하셨다. 이제 제2막을 출발하는 백남선 교감님의 가정과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 기원하면서 학생들의 답사와 스승의 노래로 식을 마무리 하였다. 백교감은 이희숙 선생님과의 슬하에 3녀가 있으며, 차녀인 백목화 양은 대전KCC인삼공사 소속 배구선수로 국가대표 선수이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공헌하였다. 한편, 일과를 마친 후 연회장을 마련하여 송별회를 갖고 선생님과의 송별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축시와 한숙자 선생님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교직원의
본교에 재학중인 박수빈 학생(3학년)이 제47기 학원밀알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순천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빈 학생은 순천매산여고에 진학하며 고교 3년간 연 200만원과 대학입학준비금으로 300만원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박양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각종 체험학습 보고서 쓰기, 독후감 쓰기, 영어표현력 경시대회, 생각나무 키우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였다. 박양은 “약사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앞으로 ‘희망을 주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꿈 이다”고 했다. 밀알장학생은 인성이 바르고 능력이 우수하여 장래가 촉망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학교장 추천으로 대상을 선정하며 전국에서 15명 내외를 선발하는 것으로 전남 광주지역에서 2명이 선발되었다. 1차 전형은 경제적 형편과 학교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3배수 선발하여 2차는 서울에서 면접과 영어, 수학과목 필기시험을 치러 통과된 것이다. 장학증서를 전달한 김광섭 교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의사, 판사, 약사, 스타가 되고자 하지만 의사와 판사, 약사, 스타가 되어 무엇을 할지 생각하지 않고 가르쳐주는 이가 없다.” 며 “꿈 너머 꿈을 꾸게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역할이다”고
처음 스티브 김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저 '들어는 봤었다'라는 기억 뿐이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본 그는 정말 대단했다. 1976. 미국 행을 시작으로 1984. Fibermux Corp 창업을 하였다. 이후 사업을 성장시켜 1991. ADC Telecom에 5,400만 달러에 매각했다. 1993. Xylan Corp 창업을 하여 1996. Xylan 나스닥 상장을 한 후, 전세계 60개국 판매망 구축한 것이다. 이 회사를 1999. 프랑스 Alcatel사에 20억 달러에 매각한 후 2007.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였다. 현재의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을 창립하여, 이사장과 꿈희망미래 리더십센터 대표이사이며,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우리는성공한 사람을 만나면 생각하는것이 '그저 운이 좋아 성공을 한 사람이겠거니...'하는 경향이 있다. 그의 어린 시절은 매우 가난했다. 중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새 교복을 마련할 수가 없어 졸업한 누나의 교복을 가지고 어머니가 만들어 준 것을 입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가난했지만 부지런한 어머니의 정리정돈 습관은 그의 성품으로 상속이 되었다. 5형형제를 키우면서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하지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