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민홀 2층에서 이순신 프로젝트의 일환인「이충무공 유적 거북선을 찾아라!」출범식이 열렸다. 도민홀 입구에는 판옥선이 전시되어 행사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도민홀 내부는 모형 거북선과 초등학생들이 만든 창작거북선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될 해저탐사장비도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3층 구조의 모형거북선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끌었다. 거북선은 일반적으로 2층 구조로 알려져 있지만, 3층 구조였다면 이랬을 거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모형거북선이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대우해양조선, 삼성중공업거제조선, STX 조선, 성동조선 등 조선 4사의 관계자와 안홍준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신문 언론사 대표, 진의장 통영시장 등 시장과 군수, 전국 거북선 관련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이 올랐다. MBC, KBS, KNN 등 각 방송국과 각 언론사 취재 기자도 30명이 넘게 몰려 높은 관심 못지 않게 취재경쟁도 뜨거웠다. 식전 공개행사로 통영승전무보존회의 통영승전무(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공연에 이어, 밀양연극촌 연희단거리패의 뮤지컬 ‘난중일기’가 선보여 출범식의 열기
일본의 2007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경기의 회복 등으로 민간 기업에의 취직 상황이 급속히 호전된 것을 계기로 경제계 학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학부 인기는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약학부나 교원 양성계, 의료 기술계 학부의 지망자는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몇년 계속 되고 있던 실학 지향은 줄어들 것 같다. 유명 입시학원인 카와이학원에 의하면 경제, 경영, 상 각 학부의 지원자는 작년부터 5%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원자 전체에서는 약 2%줄어 들 전망이다. 카와이학원 교육 연구부의 코베 사토루씨는 「경제계 학부를 민간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면서, 취직에 유리하다고 보는 수험생이 많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다. 법, 정치학부의 인기는 회복할 것 같지만 사회 복지계와 함께 인기가 떨어질 것 같은 것이 교원 양성계이다. 대도시 주변을 중심으로 교원의 대량 퇴직으로 취직하기 쉬운 면이 인기였지만, 집단 괴롭힘이나 필수 과목의 이수 누락 등의 문제가 잇따라, 교육 현장에 대한 인상이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이과에서는 의학부 인기는 붐이 가라앉은 것 같지만 높은 수준의 경쟁이 계속 될 것 같다. 최근 인기였던 이학·작업요법
일본 도쿄대는 31일, 대학측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유학생이나 대학원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4월부터 상해보험에 가입시킨다고 발표했다. 학생은 약2만 9000명으로, 매년 약 2800만엔을 부담한다. 이 보험을 운영하는 일본 국제 교육 지원 협회에 의하면, 대학의 부담에 의한 대학 전체 학생의 가입은, 사립대에서는 60개교가 실시하고 있지만, 국공립대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도쿄대학이 가입하는 것은 동협회의 「학생 교육 연구 재해 상해보험」으로, 대학의 수업이나 과외 활동중, 통학 도중에 재해나 사고로 사망하면 최대로 2000만엔이 지불된다. 매년 봄, 입학자를 대상으로 재학 4년간의 보험료를 도쿄대학이 지불한다. 지금까지 학생에게 보험 가입을 알선해 왔지만, 3할이 미가입 상태이었다. 보험료를 이미 지불한 학생에게는, 나머지 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반환된다. 학생의 안전 관리 담당자가 「 학생 전원을 보험에 가입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해 실현되었다고 한다. 이시도우이사는 「법인화에 의해 단독으로 판단해 복리 후생을 충실히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교직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다보면 날씨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게된다. 올해도 수능한파가 어김없이 찾아올것같다는 이야기는 흔히 듣는 이야기가 된지 오래다. 그보다 훨씬 이전에는 대학입시한파, 고입선발고사한파라는 이야기도 흔히 접했었다. 꼭 그런것이 아님에도 어쩌다 한파가 밀려오면 꼭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곤했다. 여기에는 당연히 언론의 역할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입시는 크고작고를 막론하고 세간의 관심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교사들 사이에서는 입시한파와 더불어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또 한가지 있다. 바로 개학한파나 개학무더위인데, 일반인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교직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이 역시 딱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번주 하반기에서 다음주 초반이면 각급학교들이 개학을 하게된다. 이미 개학을 한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음주 월요일을 전후하여 개학을 한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이미 이해를 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겨울답지않게 따뜻했던 날씨가 이번주 들어서 조금씩 추워지더니 주말로 가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늘, 내일을 포함하여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요즘 한국인을 가해자, 일본인을 피해자로 잘못 묘사한 ‘요코 이야기’가 화재가 되고 있다. 책 내용에 함경북도에 대나무 숲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나무는 북한계선이 영하 3℃ 이남 즉 차령산맥 이남이 주재배지로 담양의 죽제품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가. 얼마나 거짓, 왜곡되지 않았는가. 역시 국제적으로 국력(경제력)을 길러 다방면에서 자연스럽게 홍보를 해야지 우리나라 안에서만 우물 안의 개구리 격으로 떠들어 봐야 소용이 없지 않은가. 한국 지리학은 세계에서도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06년 7월 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세계지리학연합회(IGU)총회에서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유우익(57) 교수가 1871년에 만들어져 유럽과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IGU 사무총장에 선출되었다. 그는 200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관례상 6년 또는 10년간 사무총장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2000년 사울에서 4년마다 열리는 국제지리학대회(IGC)가 156개 회원국 3,400명의 학자가 참석한 조직위 사무총장을 맡아 대회 준비를 총괄한 적이 있다. IGU의 회장은 기구를 대외적으로 대표하고, 사무총장은 실질적 운영을 맡는다. 유우익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문리
교원승진에 반영되는 2009년도 근무성적평정에서 2006년 치가 제외되고 교육경력반영 기간도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윤종건 교총회장과 김신일 부총리는 1일 오후 교육부총리실에서 교육공무원승진규정 개정안 등 10여개의 쟁점을 놓고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조흥순 교총 사무총장, 황남택 학교정책실장과 김홍섭 학교정책국장 등이 배석한 이날 간담회서는 현안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2009년 근평서 2006년 치 제외=가장 쟁점이 된 것은 입법예고 된 교원승진규정개정안이었다. 교총은 25년인 경력 반영 기간을 2008, 2009년 2년 만에 20년으로 줄이는 것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며 점진적인 감축을 제안했다. 교육부는 입법예고안에서 물러나 점진적으로 경력반영 기간을 축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2년인 근평 반영 기간을 2009년부터 매년 1년씩 늘리는 내용에 대해서도 교총은 여러 부작용을 지적했다. 교육부는 “2009년 근평에서는 2006년 치를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근평 반영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 부문에 대해서는 “최근치의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적용 하겠다”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2007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여학생 합격자가 처음으로 전체의 40%를 웃돌았다. 서울대는 1일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포함한 올해 정시 모집 합격자 1천948명의 명단을 발표했으며, 수시와 정시 모집 합격자 가운데 여학생은 40.58%인 1천347명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대 합격자 가운데 여학생 비율은 2000년 36.3%를 기록한 뒤 2002년 38.4%, 2004년 37.1%, 2006년 36.6% 등으로 30%대 후반에서 증감을 거듭했으며 40%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합격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합격률도 올라 작년의 경우 6천59명 지원에 1천249명이 합격해 20.61%의 합격률을 보였으나 올해 6천404명의 지원자 가운데 1347명이 합격해 21.03% 합격률을 보였다. 또 지난해에 이어 정시모집 합격자의 논술고사 평균 점수에서 군 지역 출신 학생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아 사교육이 논술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25점 만점인 정시모집 인문계열 합격자의 논술고사 평균 점수는 남녀별, 지역별로 큰 차이는 없었지만 작년에 이어 군(郡) 지역 학생들의 점수가 비교적 높았다. 학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평생 학습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사내대학원(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교육청 분원, 이하 '사내대학원')이 개원 5주년 기념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사내대학원에는 2003년 최초 입학한 1기를 시작으로 2007년 입학하는 5기까지 88 명의 원생들이 졸업과 재학을 하고 있다. 원생들의 구성현황을 보면 교육행정직을 비롯한 기술직, 영양사, 시․구청 직원, 학부모 등 다양하다. 한편 김신호 교육감은 2007년 1월 31일 개원 5주년 기념 혁신워크숍 특강에서 《세계화 시대에 적응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가면서, "글로벌 마인드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독자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를 길러야 하고, 평생 공부하는 태도를 갖고 정보 활용 및 외국어 능력을 배양해야 세계적 리더가 된다."고 특강을 하였고,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에 적극 부응하는 사내대학원이야말로 이 시대가 가치 지향점을 두어야하는 상생적 관학협약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다른 시․도교육청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좋은 사례라고 격려하였다.
# 프롤로그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교육은 언제나 우 리의 ‘화두’이지만, 그러나 우리의 교육 이야기에는 가장 중요한 사실, 교육의 본질인 선생님과 학생과의 관계가 빠져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어준 선생님,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고요? 나는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고요? ‘스승으로 산다는 것’에 담긴 6교시에 걸친추억담을 읽고나면, 아마 당신도 뒤늦게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선생님이 계셨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1교시 “아직 아냐, 넌 더 잘 할 수 있어”=소설가 제인 해덤은 자기 소질을 발굴해준 윌리스 선생님을 기억한다. “스승이 진정으로 가르치는 것은 어쩌면 영어나 수학이 아니라 바로 인생이에요. 인생을 가르치는 스승은 제자에게 영감과 도전의식을 불어넣어 더 높은 목표를 지니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제인 해덤이 소설의 마지막 장을 14번이나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스승의 “아직 아니야, 넌 더 잘할 수 있어”라는 속삭임 때문이었습니다. 2교시 “적지 말고 그냥 들어”=불리 교수님은 우리가 정신없이 필기를 하고 있으면 그렇게 한마디 던졌습니다. 수업을 듣기만 하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 주안도서관(관장 김덕진)에서는 2.13일〜15일까지 3일간 2007년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 회원을 과정별로 모집한다. 주안도서관에 따르면 1990년 도서관 개관과 동시에 개설된 평생학습 강좌는 연2회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강좌를 선정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2007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의 경우 기존 프로그램 외에 사회문화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프로그램까지 새로 신설하여 지역주민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3월부터 운영할 평생학습 강좌로 유아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텔링’,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등 프로그램으로는 기존의‘중학교 미술교과 따라하기’, ‘글모둠독서회’, ‘한자급수 따라잡기’ 외에 저학년 독서지도 ‘주렁주렁 생각열매’와 먼 나라 이웃나라의 지리적 환경 및 문화유산을 탐색하는 ‘세계문화여행’이 신설된다. 또 청소년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한자급수 따라잡기' 외에 중고생을 대상으로 '예쁜 손글씨 POP'도 신설할 계획이다. 일반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글두레 독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