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초등학교이작분교 학예발표회 가져- 인천에서 배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학교로 전교생이라야 10명의 조그만 학교! 인천남부초등학교 이작분교(교장 이우룡)에서는 12월9일 아주 의미 있는 행사로 인천남부교육청의 역점 추진사업 중 하나인 ‘옹진 섬사랑 방과후학교’학예발표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학생들은 불과 10여명이지만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방과후학교 특기적성교육 시간을 활용하여 갈고 닦은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행사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발표회에는 핸드벨 연주, 팬플룻 연주, 학부모 독창, 영어 연극, 오카리나 연주, 영어 합창, 민요 및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발표회의 완성도 또한 매우 높아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다. 섬이기에 재능있는 외부강사의 접근이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음악에 재능이 있는 학부모를 강사로 초빙 핸드벨과 팬플룻, 오카리나 지도를 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매년 추진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강사 신청을 하여 인천국악협회 도움으로 사물놀이를 지도받을 수 있었다. 아이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 선생님들
정부의 영어공교육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내 영어학습 공간인 영어전용교실(중·고등학교)을 대폭 확대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본교에서도 영어전용교실을 구축했다. 영어전용교실은 정규 수업 및 방과 후 시간에 듣기, 말하기를 위주로 한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시설로 학습지원센터 2층 전체를 영어교육센터로 리모델링하여 영어수업실, 영어자료실, 영어연수실, 영어교사연구실, 영어영상실을 조성했다. 현재 영어전용교실은 대도시 중심으로 진행되는 영어회화 교육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교와 학생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재미있고 다양한 수업을 위한 영어 학습 인프라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내 일부 고교에서 '좌편향' 논란을 빚고 있는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의 교체를 둘러싸고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내 고교의 내년도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채택률은 47%에서 20%대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에 따르면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를 사용하는 도내 178개 고교 가운데 30여 곳에서 교과서 재선정을 놓고 파행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유정희 전교조 경기지부장은 "교체에 반대하는 교사를 징계한다거나 근무평정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등의 압박이 자행되고 있고 기습적으로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교과서 변경을 결정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 전교조는 이에 따라 교과서 변경 압력이 중단되지 않으면 국가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경기 전교조가 이날 제시한 파행 사례를 보면 군포 A고교 교장은 근현대사 교과서 변경에 찬성하지 않으면 근무평정에 반영해 불이익을 주겠다고 역사 교사들을 압박했다. 또 부천 B고와 평택 C고는 역사 교사들이 교과협의회를 열어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그대로 사용하겠다고 결정했으나 학교장이 학교운영위를 열어 교과서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광
초중고 수학ㆍ과학 교육과정이 수업시수 부족으로 인한 과중한 학습부담 등 문제점을 안고 있어 교육내용의 축소와 심화, 대입전형방법과 연계 강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대 재료공학과 홍국선 교수는 11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국회도서관에서 '초중고 수학ㆍ과학 교육 개선방안'을 주제로 마련한 제56회 한림원탁토론회 주제발표에서 "과학에 대한 낮은 흥미와 자기효능감(self efficacy)이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홍 교수는 "초중고 과학교육에 대해 7차 교육과정에서 국민 공통 기본교육과정인 10학년(고교 1학년)까지 수업시수가 이전 교육과정보다 5시간이나 줄어 학생들에게 과중한 학습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학년 과학영역은 중학교 과학과 고교 선택과목Ⅰ의 내용 중복이 심하고 차별성이 없어 교육적 낭비가 발생하고 물리ㆍ화학ㆍ생물ㆍ지구과학 내용이 모두 포함돼 있어 학생 이해도가 떨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문제 때문에 고교 1학년생의 63.9%가 과학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이로 인해 과학 선택 이수율이 떨어지고 2~3학년의 심화선택Ⅱ 선택비율도 10% 미만으로 하락했다"고 덧
인천시교육청은 이념 편향 논란이 일고 있는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쓰고 있는 지역내 18개 고교가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로 최근 바꿨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에는 109개의 전문계 또는 일반계 고교가 있고 이 중 71개교에서 선택 과목으로 한국 근현대사 과목을 채택했으며 이 가운데 48개 고교에서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의 교과서를 썼다. 그러나 최근 이 출판사의 교과서에 대해 이념적 편향 논란이 일면서 18개 고교가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로 변경, 2009학년도 부터 쓸 예정이다. 나머지 30개 고교에선 내년에도 계속 이 출판사의 교과서로 학생들을 가르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는 2종 교과서로 민간 출판사가 제작,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승인한 책으로 각 학교에서 교과 담당 교사 협의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결정, 사용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9월 내년에 채택할 교과서 종류를 조사한 결과, 48개 고교에서 금성출판사의 책을 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 이 출판사의 책이 이념 논란에 휩싸이면서 18개 학교에서 다른 출판사의 책으로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EBS 문제집을 다 풀어본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서울 환일고 박창희군. 박 군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이번 수능의 언어영역과 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 등에서 단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다. 원점수가 표시되지 않는 수능 성적표에는 표준점수로 총710점을 받았다. 박 군은 수능 만점의 비결에 대해“EBS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문제집은 전부 다 풀었다. EBS 문제집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가장 자신이 없었던 언어 영역은 수능 시험을 앞두고 집중 공략하고 학원을 다니며 보충했다. 탐구 영역은 학교 수업을 위주로 공부했고 외국어 영역도 문제집을 풀며 모르는 부분을 반복 학습했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박 군은 하루 6시간씩 자면서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농구를 하며 재충전을 했단다. 담임 이경옥 교사는 "창희는 성적 상하위권을 가르지 않고 친구들과 고루 친하고 쉬는 시간에는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등 심성이 곱다"며 "공부할 양이 많은데도 항상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한마디로
리더십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분야가 승패가 분명하고 결과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스포츠 경기인 것 같다. 많은 스포츠경기 중에서도 우리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준 히딩크의 리더십은 우리국민 모두의 가슴에 희망과 꿈을 안겨 준 리더십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프로경기는 훌륭한 선수를 많이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감독이 팀을 맡아서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는 너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축구, 야구, 배구 팀의 감독이 바뀌면 팀에 활력이 생겨서 연승(連勝)을 거듭하는 예를 볼 수 있어 그들의 리더십이 부각되고 있음은 물론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스포츠 팀의 리더는 강한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가 실적을 올릴 것 같은데도 이름난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살펴보면 선수를 믿고 선수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사기를 북돋아 주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졌다는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지난시대 리더십의 공통점이 강한 면이 있었다면 요즘은 부드러운 리더십이 더 효과적이고 팀이나 조직을 잘 이끌어가는 것이 증명되어 지고 있는 것 같다. 지도력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한국교총 초·중등교사회는 6~7일 충북 단양군 단양대명콘도에서 ‘2008 동계 연수회’를 개최했다. 시·도별 교사회장단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첫날 교총의 정책현안과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 및 발전방안 협의와 7일 교사회별 현안 발표, 토론 및 강평으로 진행됐다. ‘교육대학교 박사과정 설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김장현 초등교사회장(안산 본오초 교사)은 “교대에 교육학 전문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전문대학원 설치를 위해 초등교사회가 앞장서 초등교원의 주도적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라오철 중등교사회장(서울 강동고 교사)은 현안 설명에서 “교사회의 조직력을 강화해 전국적으로 내실화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육세 폐지 철폐, 공무원 연금법 개정, 교원정년 환원 등 교총이 앞장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현안에 대해 우리 교사회가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올 한해 교총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선생님이 희망이다’ 캠페인 결과 149개 교과연구회에 속한 4만여명의 교원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는 전체교원의 10%에 해당한다. 기업체의 기부금으로 학교현장의 교과연구회 연수 및 연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교육력을 높이고자 지난 3월 시작한 캠페인에서 교총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총 5억. 지원 기업체는 삼성그룹 3억원, KT 1억원, KTG 5000만원, 한진중공업 5000만원이다. 이중 지금까지 1차 2억3900만원(90개 모임), 2차 2억원(59개) 등 총 4억3900만원이 지급됐다. 각 연구회는 200~1000만원씩 받아 활동에 사용했다. 이외에도 기업 연수 참여, 해외 연수 등 기업이 특성에 맞게 신청한 것은 조선일보를 통해 교과연구회로 직접 지원됐다. 지원을 받은 연구회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대부분 캠페인이 계속되길 희망하고 있다. 5일 진주교대에서 개최된 수업개선 포럼에서 ‘마산 ICT활용교육연구회’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박정문 마산호계초 교사는 “우리 연구회가 포럼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총은 캠페인의 마지막 사업으로 해외의 교육개혁 현장을
한나라당이 교육세 폐지 문제를 놓고 또 다시 삐걱거리고 있다. 한나라당은 조세체계 단순화와 재정 효율성을 명분으로 교육세 연내 폐지를 공언했지만 야당의 반발과 당내 일각의 우려가 겹치자 슬그머니 후순위로 미뤄버린 상태다. 이 때문에 당내에서는 안정 과반의 집권여당 지도부가 충분한 토론도 없이 정책 추진을 남발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임태희 정책위의장이 10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교육세 폐지의 당위성을 설파한 직후 홍준표 원내대표가 연내추진 방침을 사실상 철회하면서 원내 '원투펀치'인 이들이 정책 갈등을 빚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임 정책위의장은 전날 교육세가 폐지되더라도 지방교육재정이 줄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서 교육세 폐지를 위한 여론전에 나섰다. 그러나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이 일제히 반기를 들자 홍 원내대표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인 민주당 김부겸 의원을 만나 "무리하게 추진않겠다"는 뜻을 전하는 동시에 교육세 폐지를 논의할 기획재정위에 '보류' 지시를 내렸다. 홍 원내대표도 교육세 폐지의 당위성에는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임 정책위의장과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 공교롭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