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에서 7일 이틀에 걸쳐 이 인천혜광학교(교장 명선목)에서 진행된다. 은 시각장애를 또 다른 창의적 가능성으로 바라보며 국내에서 미개척 분야인 시각장애 어린이, 청소년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사)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의 아트프로그램의 하나로 ‘냠냠’은 맛있게 음식을 먹는 소리나 모양을 일컫는다. 그런 의미에서 출발한 은 시각장애학생들이 요리를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맛을 음미하며 미술로 소통하는 새로운 예술의 장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시각장애학생들의 새로운 요리수업을 위해 한국에서는 떡 전문가 박경미 요리사(동병상련 대표)와 슬로우 푸드와 미각교육의 전문가인 이탈리아 요리사 쥬세페 바로네(Giuseppe Barone)가 특별 초청되었다. 쥬세페 바로네는 이탈리아에서 온 국제적 요리사이며 서구유럽에서 1980년대부터 시작된 슬로우 푸드(Slow Food) 운동과 미각교육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쥬세페 바로네를 통해 이탈리아와 한국의 문화적 만남 속에서 맛에 관한 새로운 미각교육, 사회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 시각장애 학생들은 이를 통해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두 요리사와 시각장애 학생들 그리고 우리들의 눈 티칭 아티스트들이 함께 미각교육과 요리
‘교민’, ‘교포’와 ‘동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비슷한 말인가, 아니면 구별해서 써야 하나. 사전을 통해 의미 차이를 보면, ‘교민’ 외국에 임시로 살고 있는 겨레.- 요즘은 세계의 각 지역에 우리 교민이 없는 곳이 드물다. ‘교포’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동포. - 재일 교포 모임에 참석을 했다. ‘동포’ 1.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 2. 같은 나라 또는 같은 민족의 사람을 다정하게 이르는 말. -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교민(僑民)’의 ‘교(僑)’자가 ‘객지에 나가 살 교’자인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임시로 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교포’는 외국에 살고 있는 동포이다. 이들은 이미 오랫동안 그 나라에서 살면서 그 나라의 국적을 얻은 경우가 많다. 반면에 ‘동포(同胞)’는 ‘한 나라 또는 한겨레에 딸려 있는 사람’이다. 동포는 그가 어디에서 살고, 어느 나라 국민이든 상관없이 한국인의 핏줄을 받은 사람이면 다 포함된다. 우리가 국외에 살고 있는 사람을 같은 민족으로 보는 것은 상관이 없다. 하지만, 그들 중에는 잠시 다른 나라에 가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미 그곳으로 이민을 가서 이제는 완전히
서울지역 사립학교들이 위탁급식을 직영방식으로 전환하도록 한 현행 급식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다. 신현종 서울디자인고 교장은 6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행 급식법은 모든 학교에 대해 급식을 직영방식으로 전환하도록 강제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경제원리에 반할 뿐 아니라 (학생들의) 행복추구권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만간 학교장, 법인이사장, 학부모 등을 주체로 한 헌법소원을 낼 방침"이라며 "현재 변호사 선임 단계에 와있다"고 전했다. 신 교장은 서울사립중고등학교교장단 회원으로, 교장단 내에 구성된 `급식대책위원회' 위원장이다. 교장단은 지난 3일 서울 디자인고에서 `사립학교 운영방안 개선협의회'를 열고 학교급식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했다. 교장단은 성명서에서 "학교는 영양사, 조리사, 조리 종사원의 인건비와 직영급식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추산하고 고용조건을 마련하느라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며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직영급식 강제전환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는 그러나 2008년 2월 위탁급식업체들이 `직영급식 원칙이 직업선택과 평등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을 "양질의 학교급식을
오는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신종플루 증세가 있는 수험생들과의 접촉이 불가피한 보건교사와 복도 감독 교사, 일부 의료진 등에 대해서는 백신접종이 이뤄지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다. 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신종플루에 감염된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보는 경남도내 분리시험실 감독교사 888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대부분 마무리됐고 이날 일부 교사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신종플루 환자 수험생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당일 증세를 보이는 수험생들을 분리시험실에 안내하는 등의 업무를 맡은 보건교사와 분리시험실 복도의 감독 교사들은 이번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시험장(학교)별로 2명씩 배치되는 보건교사 가운데 1명은 직접적으로 환자들을 대면해야 해 사전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험장마다 의사도 1명씩 배치되는데 일부 의사는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보건교사와 시험장이 설치된 학교 교사들은 오는 11일 수험생 예비소집을 하면서 전원에 대해 발열검사를 해야 돼 마스크만 쓰고 수백명의 학생들을 검사하는데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 현재 각 시ㆍ군 보건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분리시험실
호주 정부의 4개 아시아 언어교육 진흥정책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내년부터 처음으로 한국어 이중언어 수업을 한다. 6일 호주한국신문에 따르면 버리티 퍼스 NSW주 교육장관은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4개 아시아 언어에 대해 내년부터 이중언어로 수업을 진행할 4개 초등학교를 선정했고, 이 중 한국어는 시드니에 있는 캠시공립초등학교가 맡기로 했다. 이에 따라 캠시초등학교는 내년 학기부터 우선 킨더카튼과 1학년의 2개 학급에서 영어와 수학을 제외한 전 과목에서 하루 최소 90분 동안 한국어로 수업한다. NSW주 정부는 '이중언어학교 프로그램'에 4년간 225만 달러를 지출하며, 이중언어 수업을 전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교육 훈련을 받은 전문 언어교사(원어민 또는 준원어민 교사)가 담당하며 한국의 대학 교육학과 졸업생들을 보조교사로 활용하게 된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 학교에서 성적이 상위권에 들지 못하는 것을 고민하지 말고 내가 노력을 게을리 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 노력을 할 만큼 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비관할 일도 아니다. 내게 주어진 달란트가 다른 곳에 분명히 있을 것이다. 운동신경이 발달했다든지 기계를 다루는 솜씨가 남다르든지 혹은 사교성이 있어 장사 수완이라도 있을 것이다. 그 길을 찾아가면 된다. 공부가 중요하긴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세상엔 고급관리도 필요하고 학자, 의사, 변호사도 필요하지만 구두수선공, 보일러공, 세탁소 직원, 구두 닦는 사람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대단히 중요한 사회 구성요원이고 대단히 소중한 인적 자원이다. 건물에 청소하는 아줌마가 없다고 생각해보자. 거리에 미화원이 없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구호로만 존재해선 안 된다. 실제로 모든 직업은 이 사회를 위해 존재하고 모든 직업은 세상에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사회에 봉사하는 직종엔 합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학벌 위주로 상향 조정된 임금체계가 개선되어 어떤 직종이라도 그 노력과 수고에 상응하는 임금
-대한항공과 함께 하는 용유 영어 캠프 실시- 인천용유초등학교(교장 최병현)는 11.4일 대한항공과 ‘용유와 대한이의 영어 캠프’ 개소식을 갖고 11. 26일까지 4주간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대한항공 직원들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영어캠프는 1-3학년 34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 항공의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 져 대한 항공 직원과 학생의 영어 대화로 진행되어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 영어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특히 1주차에는 ‘반갑다, 영어야’ 라는 주제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 2주차에는 ‘영어야, 놀자’ 라는 주제로 영어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배우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도록 학습이 구성되어 있다. 또 3주차에는 ‘세계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영어와의 친근함을 바탕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가고 싶은 여행국을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4주차에는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로 역할극을 통한 여행 준비 방법 등을 영어로 배운다. 이번 영어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간단하고 기본적인 생활영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말
미국에서 공립학교 학생이 줄고 대신 차터스쿨(독립형 공립학교)를 찾는 학생은 갈수록 늘고 있다. 5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올 가을 캘리포니아 주 LA통합교육구(LAUSD) 내 차터스쿨에 등록한 학생은 6만643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19% 늘어났다. 반면 LAUSD 내 일반 공립학교 등록 학생은 지난해보다 약 3%에 해당하는 1만9천여명이 줄어든 61만7천798명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공립 학교들은 주 정부의 교육예산 삭감으로 교사 수를 대폭 줄였고 이에 따라 교육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차터스쿨로 대거 진학시킨 것으로 보인다. 통상 차터스쿨은 수업시간이 일반 공립학교보다 많고, 이 학교 출신들은 각종 학력평가에서 일반 학교보다 우위를 보여왔다. LA 지역의 한 공립고 교사는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일부가 차터스쿨로 옮긴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해 공립학교도 차터스쿨 만큼 좋다는 점을 학부모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일선 보건소들이 오는 11일 시작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의 학교 단체접종을 앞두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기준이 되는 지침을 내리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게 순서를 정하도록 한 가운데 학교마다 서로 먼저 접종을 받겠다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도내 몇 개 보건소에 확인한 결과 어느 학교부터 접종할 것인지를 놓고 혼란을 겪고 있었다. 순서를 결정한 지역 간에 기준에서 차이가 있어 후순위 학교의 반발도 예상된다. 수원에서는 먼저 접종해 달라는 요구가 많아 5일 4개 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모여 협의한 끝에 고위험군에 속하는 특수학교를 가장 먼저 접종하고 이어서 초-중-고 순으로 하되 같은 학교급에서는 접종 대상자가 많은 학교부터 하기로 했다. 권선구보건소 강학순 지역보건팀장은 "여러 학교에서 서로 먼저 접종받기를 원해 부득이 보건소간 협의를 통해 순서를 정했다"면서 "애초 수원교육청에 순서를 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곤란하다'고 해 내부 의견을 모아 우선순위를 매겼다"고 했다. 안산은 특수학교-초-중-고 순으로 접종하는 것은 수원과 같지만 같은 학교급에서는 수원과 정반대로 접종 대상이 적은 학교부터 순서를 정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에게 개인용 손세정제를 나눠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손세정제를 지급받게 될 학생 수는 사립유치원을 포함해 4천12개교에 196만5천여명에 이른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예비비에서 10억원을 신종플루 확산 방지 예산으로 배정한 데 이어 손세정제 구입 예산 23억7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일선 학교에 내려보냈다. 아울러 신종플루 확진자 및 의심 환자에게는 마스크를 무상 지급하라고 각급 학교에 시달했다. 도교육청은 전염병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편성,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도내 각급 학교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예방백신 학생 단체접종을 앞두고 이날까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행정지원사이트'에 학교별 접종 희망자 수를 파악해 입력하는 작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