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EBS) 메인 홈페이지(www.ebs.co.kr)가 해킹돼 회원 2000만 명 중 약 4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킹은 15일 중국발 IP에서 나온 악성코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EBS는 17일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2009년 12월 이전 가입된 일부 회원의 이름, 아이디,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행이 회원 주민등록번호는 사이트 내에 보관·관리되지 않아 이번 사고와 무관하며, 수능사이트는 별도 운영되고 있어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EBS는 "혹시 있을 피해를 대비해 동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타 사이트의 모든 비밀번호를 꼭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해킹 여부 확인 방법 : EBS 메인 홈페이지(www.ebs.co.kr) 접속 → 메인화면 메뉴에서 '초등' 클릭 →EBS 초등 화면 우측 상단 '스마트 고객센터' 클릭 → 좌측 메뉴 맨 위 '공지사항' 클릭 → 70번 'EBS 개인정보 유출관련 공지'글 맨 아래 '개인정보 유출 확인하기' 클릭 (문의 : 1588-1580)
최은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21일 서울 영등포 청사에서 양재역 부근 신청사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이전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4월 25일 기관의 정체성 및 공신력 확보를 위해 기관 명칭을 ‘평생교육원’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 변경했다.
강지원 타고난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 상임대표는 15일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송관규)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사회 홍보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적성찾기실천본부는 퇴직교장들의 봉사활동 단체로 지난해 창설됐다.
김배철 청주교대 총장은 18~19일 청주시 유광국제테니스장에서 ‘전국교육대학교 교수테니스대회’를 연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 대회는 해마다 전국의 교육대학이 돌아가며 개최한다.
홍은숙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이 19일 이화여대에서 ‘2012 춘계학술대회’를 가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오인탁 연세대 교수가 ‘교육의 잃어버린 차원들’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강기옥 서울체육고 교사가 최근 역사기행서 ‘문화재로 포장된 역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독립문, 현충원 등 친숙한 문화재를 통해 역사를 읽는 법을 제시했으며 수험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썼다. 강 교사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서울문예상, 한국현대시문학상, 탐미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봉석 서울신곡초 교사는 지난달 26일 다섯 번째 동시집 ‘내가 네 가슴 속에 꽃필 수 있다면’을 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나무가 내게 준 것’, ‘봄 기다리기’, ‘바람의 일’ 등 70여 편의 시가 수록됐다. 김 교사는 1992년 제32회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정명숙 서울 유석초 교사가 최근 어린이들에게 식물에 대한 상식을 키워주는 ‘교과서 속 식물백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식물 중 40여 종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다른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말하기, 읽기, 듣기 등 남과 소통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됩니다.” 초등과의 연계, 창의·인성교육 강화로 대표되는 누리과정을 독서교육을 통해 실현하고 있는 남양주 도담유치원 김계옥 원장.(53‧사진 오른쪽 두 번째) 2년 전 개원한 유치원의 초대 원장으로 부임한 김 원장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에도 적합한 교육방법으로 독서를 선택했다. 하지만 막 개원한 시기에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까닭에 책을 구하는 일부터 쉽지 않았다. 인근 여러 도서관을 찾아 협의한 끝에 경기도립성남도서관과 남양주새마을열린이동도서관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김 원장은 “원아들이 매주 책을 직접 고르고,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서로 바꿔 보는 과정을 통해 소통을 배우게 됐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책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자 바로 독서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관심에 착안해 ‘책 읽어주는 어머니’ 프로그램을 만든 것은 지난해 2학기.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책 내용에 아이들은
우리나라는 에너지가 부족한 나라다. 사람이 에너지이다. 사람이 에너지가 되려면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의 두뇌특성에 맞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야 한다. 즉, 전기저항이 적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회적 비용(Social Cost)이 적게 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다. 리차드 헤이어의 연구에 의하면 자신의 두뇌우성의 반대를 사용하면 전기저항이 100배가 높다고 한다. 예를 들면 만남과 화합 느낌을 중시하는 우측기저뇌 우세형이 자신에 맞는 직업생활을 할 때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부서 즉, 좌측전뇌 기능의 일을 하게 되면 전기저항이 100배가 높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회사입장에서도 불행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간호사의 경우 우측기저뇌가 발달했다면 환자들을 잘 보살피고 친절하며 스킨십을 잘 해주어야 하는 병동간호사 업무를 잘 해낼 수 있고, 원칙을 잘 지키고 말보다는 일을 우선적으로 하고 실수가 적은 간호사는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 환자를 더 잘 보살필 수 있다. 2001년 갤럽에서 200개 나라 200만 명의 성인들을 조사해보니 약 80%가 자신의 두뇌우성이 아닌 비우성영역을 개발해 살아가는 두뇌우성 변경(Falsification)유형이라는